2017년 5월 24일 수요일

중앙대 학교활동우수자로 내신1~4등급 IB36/GPA3.7~9(학종/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 영어/농어촌 직장인 만학도)승부 중앙대전문합격프로젝트 3명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중앙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IB36/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중앙대 수능최저폐지&완화(내신1~4등급 IB36/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종/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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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일요일1시~5시)개강(내신1~4 고교활동우수자 IB36/GPA3.7~9)카톡(id:daehak7)대치동913-7

중앙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중앙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학생부종합(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   1단계:서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 다빈치형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 에 50%+자기주도성/창의성과 성실성, 공동체의식에 50%를 배점    [수시특집]중앙대 학종면접의 진실 ‘면접으로 뒤집기'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중앙 학생부종합(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수시 합격점수(내신1~4등급 IB36/GPA3.7~9)‘펜타곤 평가모형’(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 창의성)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다빈치형,탐구형인재)일반1~4등급 IB36/GPA3.7~9)고교활동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선발 인원(영어영문학과51,유럽문화학부43,아시아문화학부41,영어교육과18명)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 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것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평가모형 개발 - 펜타곤 평가(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을 50%,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5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 종합전형(탐구형인재) 학생부종합형(탐구형인재)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변화... 1단계 서류100%  3배수 내외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종합평가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 유리 ■ 교내 학업 관련 수상실적, 과제연구, 탐구 활동, 독서 활동 등 지적 탐구 활동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학생 선발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해당 전공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 량을 80% ,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2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 의예과6명  간호학과28명/인문,25명/자연 사범대(영어8,유아교육학과5,체육5,교육학과7)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합격생 현황을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빈치형인재전형에는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과학중점학교나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도 다수 합격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기반 돼야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각각 어떤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까?
 A.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는 다섯 가지 역량(△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을 두루 갖춘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이중에서 특히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탁월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내신 평균이 비슷한 두 학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한 학생은 동아리부장을 맡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고교 생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왔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요. 한편 다른 학생은 3년 동안 과학실험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심도 있는 실험을 하고 이와 연계된 독서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에 더 유리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탐구형 면접, 다빈치형 면접과 완전히 차별화될 수도·
 지난해까지 탐구형인재전형은 서류만을 100%로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지만 올해에는 2단계에서 면접 30%가 반영됩니다. 이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까? 다빈치형인재전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A.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은 학업역량이나 지적탐구역량과 관련해 학생이 한 활동에 대해 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의 인재상과 맥을 같이하겠다는 것이지요. 다만 면접의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빈치형인재전형 면접은 입학사정관 2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면접을 보는 형태였고, 서류에 기반을 두고 각기 다른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통질문은 없었지요. 
 하지만 탐구형인재전형은 공통질문을 마련해야한다는 논의가 나옵니다. 학업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전형이니만큼 지원자들에게 하는 질문의 수준이나 깊이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에선 공통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경우 면접의 진행 방식도 바뀔 수 있겠지요. 면접에서는 다빈치형인재전형과 완전히 차별화시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 인문/자연 서류 100% (단, 의학부 제외),  
2018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   인문,자연계열 서류평가 100%로 전형방법 변경
의학부  1단계 서류60% 수학 40% 5배수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면접40%
예체능계열  서류40% 실기 60%
대상 : 중고교과정 및 해외전교육과정이수자, 북한이탈주민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단과대학
모집단위
학생부 교과 평균등급
인문대학
인문대학
3.75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3.18
경영경제대학
경영경제대학
3.24
경영경제대학
산업보안학과(자연)
2.42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2.37
공과대학
공과대학
3.12
창의ICT공과대학
창의ICT공과대학
2.78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인문)
4.44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자연)
2.62
생명공학대학
생명공학대학
4.08
사범대학
사범대학
3.39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전형 1~3.9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인문계 1.7등급, 자연계 1.9등급 평균내신   -수시통합 전형 논술형에 학생부의 영향력이 있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학부를 제외하곤 내신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내신의 경우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점수 차가 3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논술 중심의 수시일반 전형 자연계 합격생 중 일반계고 내신 5등급인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논술의 실질 영향력은...“학생부 교과성적 1등급에서 4.99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는 1점이다. 1등급과 3등급 학생들의 내신점수 차는 0.6점이었다. 그러나 논술 점수는 0~70점까지 그 폭이 크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100%로 반영한다. 교과70%+비교과30%의 비중이다.
모집단위별 합격자 학생부교과평균등급은 국제물류학과(1.09등급) 공공인재학부(1.10) 생명과학과(1.10) 심리학과(1.11) 화학신소재공학부(1.12)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14) 화학과(1.14) 정치/국제학과(1.16) 사회학과(1.17) 경영학부(1.18) 융합공학부(1.19) 산업보안학과(1.21) 전자전기공학부(1.22) 기계공학부(1.23) 경제학부(1.24) 응용통계학과(1.24) 영어교육과(1.25) 문헌정보학과(1.26) 역사학과(1.27) 사회복지학부(1.28) 에너지시스템공학부(1.28) 국어국문학과(1.30) 영어영문학과(1.30) 도시계획/부동산학과(1.32) 유럽문화학부(1.33) 교육학과(1.33) 수학과(1.33) 아시아문화학부(1.36) 철학과(1.40) 컴퓨터공학부(컴퓨터, 1.45) 광고홍보학과(1.46) 물리학과(1.48) 유아교육과(1.52)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1.56) 건축학부(건축공학4년제, 1.59) 간호학과(인문, 1.61)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 1.66)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1.71) 시스템생명공학과(1.81) 간호학과(자연, 1.99) 생명자원공학부(3.31) 식품공학부(3.40)다.

논술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 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논술은 논술60%+학생부40%(교과20%+비교과20%)다. 



3,예상2018학년도 수시 농어촌고 전형 내신1~3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과 관련한 면접이 최우선 과제로..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아래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외국고교 출신자 및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불가) 1.농어촌학생 - <자격1>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시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기간 동안 본인, 부·모가 모두 농어촌 지역에서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자격2>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에 소재 초,중,고등학교 12년 전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중 자격 해당 기간 동안 본인이 읍,면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의 특수목적고 중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는 자격에서 제외하며, 검정고시출신자, 특성화고 출신자(일반고의 전문계 학과 출신자 포함),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 중·고교 재학 중 또는 졸업 이후 읍·면이 동으로 개편된 경우에도 당해 동 지역을 읍·면 지역으로 간주합니다. ※ 농어촌 지역 거주시점 개시일 : 해당연도의 각 학교 입학 개시일 (3월 2일) ※ 고교 졸업예정자가 최종 합격할 경우 재학 고등학교의 졸업일까지 지원자격(농어촌 지역 거주 및 농어촌 지역 고교 재학)을 유지해야 하며, 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 또는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농어촌고 정시 내신1~4등급에 (인문)평균2.7등급 이상, (자연)3.2등급 이상 비교과서류평가 주요 변수 작용
수능 40% + 서류 종합평가 60%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근거로 지원자의 교과 성적 및 비교과활동 등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4,예상2018학년도 전문계고교출신자 수능 4개영역 (인문)평균3등급 이상, (자연)3.6등급 이상    수능100



5,예상2018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만학도 지식경영학부  수시 고교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 직장과 대학 병행 수업 가능한자로 내신3~7등급 학교활동우수자 면접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단, 개강일 기준 재직 중이어야 함)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시·도 교육감이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 중 직업교육훈련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에서 1년 이상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제1항제10호에 따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 특성화고등학교등을 졸업한 자 -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 중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 제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과 중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 포함) ※ 군 의무복무, 직업군인 등의 군경력도 재직기간으로 인정함

 - 만학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연령이 만 30세 이상인 자(단,입학일 기준) ※ 만학도의 지원자격으로 지원할 경우, 지식경영학부에서만 1명 모집







 


중앙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IB36/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중앙대 수능최저폐지&완화(내신1~4등급 IB36/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종/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018학년도 입시('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말하다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대학입시&공공기관기업체선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SK,LG,현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동국대 ..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 중앙대 “학생부, 동아리 내용을 자율이나 진로에 나눠 쓰지 말 것”

Q. 학생부종합전형을 시행하면서 어떤 부분의 변화가 눈에 띄는가?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의 변화는 어떤가? 

A. 장준호 중앙대 입학사정관: 2년 전부터 변화가 시작됐는데, 특히 올해의 경우 학생부에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변화가 컸다. 수업에서 보였던 수행평가, 개인적인 발표 등 이런 기록들이 구체화됐다.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동아리 활동을 적는 기록란이 500자로 제한돼 있어서 동아리 이야기를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에 나눠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평가자 입장에서는 곤란하다. 자율 활동에서 중요한 단서를 찾으려고 하는데 뜬금없이 동아리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기 때문.

수상실적은 학생들마다 양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많은 교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학생들이 과도하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교내대회에 참가하느라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 대학이 평가기준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본다. 

자기소개서는 잘 쓴 자기소개서가 너무 많다. 다만, 너무 어렵게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과를 희망하는 친구가 교수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쓰는 경우도 있다. 쉽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서는 평가자 입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류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학생의 진가를 확인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추천서가 부담스럽더라도 선생님들이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다. 중앙대는 추천서를 없앨 생각이 없다. 
Q. 대학이 생각하는 추천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장준호 중앙대 입학사정관: 선생님의 권한이 가장 많이 부여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학생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원한다.  

추천서는 우리가 평가한 것이 선생님이 보는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학생부를 보면서 의구심이 들 때 방향을 제시해주는 경우도 있다. 추천서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2018 중앙대 전형방법
모집  시기
구분
전형
전형방법
수능최저
적용여부
수시
학생부위주
학생부교과
학생부100%(교과70%+비교과30%)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
1단계: 서류100%
2단계: 서류70%+면접30%
X
탐구형인재
고른기회
사회통합
논술위주
논술
논술60%+학생부40%(교과20%+비교과20%)
실기위주
실기
모집단위별 상이
(실기, 학생부, 일부 수능최저 적용)
정시
수능위주
수능일반
수능100%
X
동일계
고른기회(특성화고)
실기위주
실기
실기, 수능(학생부 미반영)
X
학생부
학생부종합-고른기회
수능40%+서류60%
2018-2017 중앙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전형
구분
2018학년
2017학년
학생부교과  /논술
인문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의학부1)
국 수(가) 영 과탐 중 4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영역 1등급
자연(서울)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수(가) 또는 과탐 필수)
자연(안성)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
디자인학부1)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
실기
문예창작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
학생부종합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중앙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중앙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학생부종합(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   1단계:서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 다빈치형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 에 50%+자기주도성/창의성과 성실성, 공동체의식에 50%를 배점    [수시특집]중앙대 학종면접의 진실 ‘면접으로 뒤집기'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중앙 학생부종합(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수시 합격점수(내신1~4등급 IB36/GPA3.7~9)‘펜타곤 평가모형’(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 창의성)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다빈치형,탐구형인재)일반1~4등급 IB36/GPA3.7~9)고교활동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선발 인원(영어영문학과51,유럽문화학부43,아시아문화학부41,영어교육과18명)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 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것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평가모형 개발 - 펜타곤 평가(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을 50%,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5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 종합전형(탐구형인재) 학생부종합형(탐구형인재)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변화... 1단계 서류100%  3배수 내외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종합평가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 유리 ■ 교내 학업 관련 수상실적, 과제연구, 탐구 활동, 독서 활동 등 지적 탐구 활동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학생 선발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해당 전공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 량을 80% ,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2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 의예과6명  간호학과28명/인문,25명/자연 사범대(영어8,유아교육학과5,체육5,교육학과7)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합격생 현황을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빈치형인재전형에는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과학중점학교나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도 다수 합격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기반 돼야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각각 어떤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까?
 A.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는 다섯 가지 역량(△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을 두루 갖춘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이중에서 특히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탁월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내신 평균이 비슷한 두 학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한 학생은 동아리부장을 맡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고교 생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왔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요. 한편 다른 학생은 3년 동안 과학실험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심도 있는 실험을 하고 이와 연계된 독서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에 더 유리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탐구형 면접, 다빈치형 면접과 완전히 차별화될 수도·
 지난해까지 탐구형인재전형은 서류만을 100%로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지만 올해에는 2단계에서 면접 30%가 반영됩니다. 이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까? 다빈치형인재전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A.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은 학업역량이나 지적탐구역량과 관련해 학생이 한 활동에 대해 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의 인재상과 맥을 같이하겠다는 것이지요. 다만 면접의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빈치형인재전형 면접은 입학사정관 2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면접을 보는 형태였고, 서류에 기반을 두고 각기 다른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통질문은 없었지요. 
 하지만 탐구형인재전형은 공통질문을 마련해야한다는 논의가 나옵니다. 학업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전형이니만큼 지원자들에게 하는 질문의 수준이나 깊이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에선 공통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경우 면접의 진행 방식도 바뀔 수 있겠지요. 면접에서는 다빈치형인재전형과 완전히 차별화시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 인문/자연 서류 100% (단, 의학부 제외),  
2018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   인문,자연계열 서류평가 100%로 전형방법 변경
의학부  1단계 서류60% 수학 40% 5배수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면접40%
예체능계열  서류40% 실기 60%
대상 : 중고교과정 및 해외전교육과정이수자, 북한이탈주민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전형 1~3.9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인문계 1.7등급, 자연계 1.9등급 평균내신   -수시통합 전형 논술형에 학생부의 영향력이 있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학부를 제외하곤 내신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내신의 경우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점수 차가 3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논술 중심의 수시일반 전형 자연계 합격생 중 일반계고 내신 5등급인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논술의 실질 영향력은...“학생부 교과성적 1등급에서 4.99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는 1점이다. 1등급과 3등급 학생들의 내신점수 차는 0.6점이었다. 그러나 논술 점수는 0~70점까지 그 폭이 크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100%로 반영한다. 교과70%+비교과30%의 비중이다.
모집단위별 합격자 학생부교과평균등급은 국제물류학과(1.09등급) 공공인재학부(1.10) 생명과학과(1.10) 심리학과(1.11) 화학신소재공학부(1.12)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14) 화학과(1.14) 정치/국제학과(1.16) 사회학과(1.17) 경영학부(1.18) 융합공학부(1.19) 산업보안학과(1.21) 전자전기공학부(1.22) 기계공학부(1.23) 경제학부(1.24) 응용통계학과(1.24) 영어교육과(1.25) 문헌정보학과(1.26) 역사학과(1.27) 사회복지학부(1.28) 에너지시스템공학부(1.28) 국어국문학과(1.30) 영어영문학과(1.30) 도시계획/부동산학과(1.32) 유럽문화학부(1.33) 교육학과(1.33) 수학과(1.33) 아시아문화학부(1.36) 철학과(1.40) 컴퓨터공학부(컴퓨터, 1.45) 광고홍보학과(1.46) 물리학과(1.48) 유아교육과(1.52)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1.56) 건축학부(건축공학4년제, 1.59) 간호학과(인문, 1.61)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 1.66)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1.71) 시스템생명공학과(1.81) 간호학과(자연, 1.99) 생명자원공학부(3.31) 식품공학부(3.40)다.

논술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 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논술은 논술60%+학생부40%(교과20%+비교과20%)다. 
 

3,예상2018학년도 수시 농어촌고 전형 내신1~3등급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과 관련한 면접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아래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외국고교 출신자 및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불가) 1.농어촌학생 - <자격1>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시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기간 동안 본인, 부·모가 모두 농어촌 지역에서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자격2>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에 소재 초,중,고등학교 12년 전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중 자격 해당 기간 동안 본인이 읍,면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의 특수목적고 중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는 자격에서 제외하며, 검정고시출신자, 특성화고 출신자(일반고의 전문계 학과 출신자 포함),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 중·고교 재학 중 또는 졸업 이후 읍·면이 동으로 개편된 경우에도 당해 동 지역을 읍·면 지역으로 간주합니다. ※ 농어촌 지역 거주시점 개시일 : 해당연도의 각 학교 입학 개시일 (3월 2일) ※ 고교 졸업예정자가 최종 합격할 경우 재학 고등학교의 졸업일까지 지원자격(농어촌 지역 거주 및 농어촌 지역 고교 재학)을 유지해야 하며, 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 또는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농어촌고 정시 내신1~4등급에 (인문)평균2.7등급 이상, (자연)3.2등급 이상 비교과서류평가 주요 변수 작용
수능 40% + 서류 종합평가 60%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근거로 지원자의 교과 성적 및 비교과활동 등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4,예상2018학년도 전문계고교출신자 수능 4개영역 (인문)평균3등급 이상, (자연)3.6등급 이상    수능100
 
5,예상2018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만학도 지식경영학부  수시 고교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직장과 대학 병행 수업 가능한자로 내신3~7등급 학교활동우수자 면접으로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단, 개강일 기준 재직 중이어야 함)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시·도 교육감이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 중 직업교육훈련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에서 1년 이상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제1항제10호에 따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 특성화고등학교등을 졸업한 자 -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 중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 제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과 중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 포함) ※ 군 의무복무, 직업군인 등의 군경력도 재직기간으로 인정함
 - 만학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연령이 만 30세 이상인 자(단,입학일 기준) ※ 만학도의 지원자격으로 지원할 경우, 지식경영학부에서만 1명 모집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단과대학
모집단위
학생부 교과 평균등급
인문대학
인문대학
3.75
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3.18
경영경제대학
경영경제대학
3.24
경영경제대학
산업보안학과(자연)
2.42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2.37
공과대학
공과대학
3.12
창의ICT공과대학
창의ICT공과대학
2.78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인문)
4.44
적십자간호대학
간호학과(자연)
2.62
생명공학대학
생명공학대학
4.08
사범대학
사범대학
3.39



중앙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IB36/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중앙대 수능최저폐지&완화(내신1~4등급 IB36/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종/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018학년도 입시('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말하다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대학입시&공공기관기업체선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SK,LG,현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동국대 ..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 중앙대 “학생부, 동아리 내용을 자율이나 진로에 나눠 쓰지 말 것”

Q. 학생부종합전형을 시행하면서 어떤 부분의 변화가 눈에 띄는가?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의 변화는 어떤가? 

A. 장준호 중앙대 입학사정관: 2년 전부터 변화가 시작됐는데, 특히 올해의 경우 학생부에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변화가 컸다. 수업에서 보였던 수행평가, 개인적인 발표 등 이런 기록들이 구체화됐다.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동아리 활동을 적는 기록란이 500자로 제한돼 있어서 동아리 이야기를 자율 활동과 진로 활동에 나눠서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평가자 입장에서는 곤란하다. 자율 활동에서 중요한 단서를 찾으려고 하는데 뜬금없이 동아리와 관련된 얘기가 나오기 때문.

수상실적은 학생들마다 양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많은 교내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학생들이 과도하게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많은 교내대회에 참가하느라 어려움을 겪을 학생들을 위해 대학이 평가기준을 고민해봐야 한다고 본다. 

자기소개서는 잘 쓴 자기소개서가 너무 많다. 다만, 너무 어렵게 쓰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생명공학과를 희망하는 친구가 교수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을 쓰는 경우도 있다. 쉽게 쓰는 것이 중요하다.

추천서는 평가자 입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류에서 확인할 수 없는 학생의 진가를 확인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추천서가 부담스럽더라도 선생님들이 애를 써주셨으면 좋겠다. 중앙대는 추천서를 없앨 생각이 없다. 
Q. 대학이 생각하는 추천서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장준호 중앙대 입학사정관: 선생님의 권한이 가장 많이 부여될 수 있는 부분이다. 학생에 대한 솔직한 답변을 원한다.  

추천서는 우리가 평가한 것이 선생님이 보는 내용과 일치하는지를 보는 것이다. 우리가 학생부를 보면서 의구심이 들 때 방향을 제시해주는 경우도 있다. 추천서는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2018 중앙대 전형방법
모집 
시기
구분
전형
전형방법
수능최저
적용여부
수시
학생부위주
학생부교과
학생부100%(교과70%+비교과30%)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
1단계: 서류100%
2단계: 서류70%+면접30%
X
탐구형인재
고른기회
사회통합
논술위주
논술
논술60%+학생부40%(교과20%+비교과20%)
실기위주
실기
모집단위별 상이
(실기, 학생부, 일부 수능최저 적용)
정시
수능위주
수능일반
수능100%
X
동일계
고른기회(특성화고)
실기위주
실기
실기, 수능(학생부 미반영)
X
학생부
학생부종합-고른기회
수능40%+서류60%
2018-2017 중앙대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
전형
구분
2018학년
2017학년
학생부교과 
/논술
인문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의학부1)
국 수(가) 영 과탐 중 4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영역 1등급
자연(서울)
국 수(가) 영 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수(가) 또는 과탐 필수)
자연(안성)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 영 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
디자인학부1)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
실기
문예창작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국 수(가/나) 영 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
사진
연극(연출)
수능최저 폐지



카톡(
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중앙대 2018학년도 대비 면접단기완성 1대1 맞춤 특수반2명


중앙대 면접평가 - 학업준비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서류의 신뢰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면접

중앙대 면접 문제  -' 성장과 개인 사생활 침해   윤리적 소비자의 측면에서 반박 윤리적 딜레마와 소비성향 분석   현재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의 남을 폭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장점과 단점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고 자소서에 기재돼 있는데 미분의 개념을 중학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보라 *진로희망이 무역전문가라고 돼 있는데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이상 경영학부) *교내 과학탐구실험대회와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데 실험대회에서 어떤 실험을 했는지, 과학탐구토론대회는 무슨 주제였는지 자세히 말해보라 *탐구토론대회 준비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토론을 위한 자료를 어떻게 구했나(이상 기계공학과),, 1. 물리II 과목을 이수했는데, 관심에 비해 내신성적이 조금 낮게 나온 편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물리II에서는 어떤 개념을 배웠나요?  2. 생명과학과 물리의 융합에 대해서 자기소개서에 언급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아는 대로 더 말해 주시겠어요?  * 학교를 ‘평준화’하거나 ‘다양화’하는 정책 가운데 어떤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 교사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중앙대 재외국민전형 의학부 면접고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제시문에서 ‘에볼라’와 ‘중국발 미세먼지’ ‘세월호’ 등 사회적 문제들이 등장했다
<면접 대기실에서>  교실 자습할 때 분위기와 거의 비슷..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가방과 면접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이름순 혹은 수험번호순으로 면접실에 입장..  질문 1. 1분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000학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질문 3. 학업 성적이 계속 내려가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질문 4. 자격증 수상실적이 많은 이유... 000 마을에 갔다오셨는데 어떤 활동을 했었나요?   질문 5.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000분야를 혼자서 독학하셨다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질문 6. 봉사 시간이 다른 타 학생보다 적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7. 000트러블이 있다고 들었는데 학업에 많이 방해가 됬나요?   질문 8.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대학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글과 말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두루 살피는 셈이다.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비중은 꽤나 높다. 서울 4년제 대학의 한 입학사정관은 "면접 최저점수와 최고점수의 차가 당락을 바꿀 만큼 면접의 영향력이 크다"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드러난 전공적합성, 종합사고력에 대한 점수를 믿을 수 없게 된다"고 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이유는 취업률을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대학에서 능력을 갖추고 취업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때 의사소통 능력은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다. 조직생활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의사소통 능력이다.

주요 면접 문제 및 출제의도(면접평가는 수험생 1명과 평가위원 2~3인이 참여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 지원자가 수행한 교내활동의 진정성 - 활동을 통한 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활동이 특별히 본인에게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전공적합성 - 지원전공에 대한 이해도 - 지원전공과 관련한 학업능력 및 태도 ?○○전공과 관련하여, 자신의 가장 우수한(뛰어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떠한 활동들을 통해서 그 역량을 키워왔는지 말해보세요.
인성 - 지원자가 수행한 개인 활동의 진실성 - 면접 태도 및 의사소통능력 ?주위 친구들과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낸 적이 있다면 본인이 한 역할에 대해 말해보세요.


교사들 10명 중 9명이 최순실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
"무관심"의 결과는 '심각한 제앙'을 가져온다!=>해결 방안은 "관심(김영란법 활용)이다" 소통과 배려로 '인성' 함양!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대세는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성 교육이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미국에선 상상도 못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교사 90% "학생에게 정치적 견해 주입해선 안 돼"

"한국의 인성교육법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효도와 예절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지도하도록 한다" 미국교사연맹(AFT) 상임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엉뚱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서 하는 '캐릭터' 교육은 비판적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 어떤 가치를 학생에게 주입하기 위한 한국의 인성교육과는 전혀 다르다"  인성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비판적인 사고를 배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문제] 세월호 사고에서 메르츠 사고,최순실 사건에 이르기까지 '무관심' ‘불통’ 시대의 ‘소통’ '배려' 열망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친구가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 허위·과장 내용을 기재해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할 것인가’ ‘친구 5명과 인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경비 마련, 역할 분담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많이 하면 정신건강에 손상이 온다는 견해와 정신건강에 손상이 있는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는 견해가 있다. 본인의견해와 토론을 진행하시오.
문제: 사드 문제로 중국과의 관계가 얼어붙기 시작하여 한류금지령이 현실화되어 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문제점과 대처 방안을 말하여 보세요.

문제:  경기회복 위해 초저금리를 더 낮춰야 할까요
초저금리 정책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일본 유럽연합(EU)같은 곳에서는 마이너스 금리, 즉 예금을 맡기면 은행이 이자를 주는 대신 일종의 보관료를 받을 정도다. 단순히 금리수준만 낮추는 게 아니라 ‘양적완화’(QE)라는, 인위적인 돈풀기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유례가 없던 현상이다보니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라고도 불린다. 저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과 가계를 지원하면서 소비진작,수요확대도 꾀하겠다는 것이 초저금리 정책의 노림수다. 자국의 통화 가치를 떨어뜨려 수출을 확대하자는 의도도 깔려있다. 그래서 글로벌 환율전쟁이 일어났다고도 한다. 한국도 이런 통화전쟁에서 예외지대가 아니다. 각국의 금리정책 흐름에 맞춰 금리를 계속 내려온 한국은행은 2016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내렸다. 한국에선 사상 최저의 금리가 넉달째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경제는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기획재정부)가 나서 독립적인 중앙은행(한국은행)에 대고 금리 추가인하를 압박했다. 미국, 일본, EU처럼 제로(0)금리로 더 접근해가야 하는가.


[문제] 아무도 못 믿겠다.. 'IT 시대 불신 사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의사)와 학생(환자)의 관계   미래의 (교사)의사상
의약 분업   현재 우리나라 AIDS환자 수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성형수술   복제 인간   인공지능
안락사   자살   태아 성감별    배아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저출산     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와 병원 약국이 많은 이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라'     자신이 살면서 겪은 갈등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문제2] 인종차별과 타자의 윤리에 대해 말해 보라.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현 우리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라.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문제:  메르스(MERS) 등 전염병 환자정보공개 찬반토론
공익을 위해 필요 vs. 심각한 부작용
환자정보공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전염병 확산과 국민들의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되므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또 다른 신종 전염병 발생시에도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반대측은 사실 확인없이 과도한 환자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환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적절치 않으며 근본원인을 개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  지지부진 구조조정, 대우조선에 추가지원 해야 하나
해를 넘겨온 대우조선 구조조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신속,정확,과감’이 준칙인 산업구조조정이 ‘지체,지리멸렬,신중’ 모드다. 국내 조선산업 구조조정 컨성팅을 담당하고 있는 맥킨지가 중간 보고서를 통해 대우조선은 자립적인 독자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낸 가운데 대우조선측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자력생존을 위해 스스로 확보해야 하는 자금은 계속 불어나는 중이지만 회사의 자산매각도, 신규 수주도, 인력 감축도 지지부진이다. 대우조선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그동안은 어설픈 재벌 흉내를 내왔지만 정작 구조조정에서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제대로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회사의 경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채권단의 추가지원이 없이는 그나마 생산 기반도 제대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국면이다. 추가지원을 해야 하나. 한다면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2018학년도 대비 면접단기완성 1대1 맞춤 특수반2명



<2017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관심! 소통! 배려!>

[문제] 세월호 사고, 메르츠 사고, 자살, 왕따, 아동학대, 친부모 살인.. 관련 소통! 배려! 란 두 단어를 토대로 말해 보라.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선별적 복지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 자기소개 해보세요 "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나요? "
" 우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 "  "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
저출산 고령화의 원인과 대책을 말하여 보세요.
준비된자...그리고 인내...긍정적 사고...좌절 금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자만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길~~ 
 
성인 월300만원 지급 스위스 국민투표 결과 주목되는 이유
250조원 드는 ‘월 300만원’… 스위스 국민 압도적 거부 왜
두려움 무릅쓰고 자기 소신 떳떳하게 밝혀야 해요
일상 속 가짜를 구별하는 여러분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컴퓨팅 사고력(Computaional Thinking)은 데이터 수집ㆍ분석, 자동화 등 컴퓨터가 가진 능력을 인간의 사고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을 말한다. 좀 더 간단히 표현하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 이를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다. 지넷 윙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부사장이 창안한 개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해요”  버거킹 광고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 모습   
‘친구명찰’로 학교폭력 해결   ‘친구명찰’은 학교 폭력 현장을 선생님에게 알리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소통의 방법.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목격했을 때 이 명찰의 버튼을 누르면 선생님의 컴퓨터나 교무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알림이 간다.
중요한 의사결정에서 다른 사람과 의견이 충돌했던 경험을 말해보라’


시사이슈
알파고의 시대    인공지능의 발달   알파고 산실 '게임'..알고 보니 창의성 가득
代筆 맡기는 SNS세대   
분노조절장애, 하인리히 법칙, 외로운 늑대형 테러, 의사결정의 딜레마, 역선택과 도덕적 해이, 층간소음, 메르스, 빅데이터, 디지털 기기 활용의 부작용,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인공지능, 무인 자동차는 사회적으로 이득이 될까, 게임 셧다운 제도, 김영란법, 심리부검, IS 인질로 잡힌 일본인 기자에 대한 자기책임론, 소통, 땅콩회항, 세렌디피티, 라포르, 노블리스 오블리제, 현대사회에서 요구되는 리더십은, 수명연장 연구, 소수자 우대정책, 어린이집 CCTV 설치와 인권, 간통죄 폐지,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 허용을 둘러싼 갈등, 감정노동자의 인권보호, 안락사, 착한 사마리아인법, 동물을 대하는 인간의 태도, 동물실험, 정당방위, 사회양극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 노인학대, 공유경제, 청년실업, 저출산, 권력을 이용한 폭력, 거지들을 돕는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 군대 내 휴대폰 허용, 군복무 가산점제와 평긍권, 가혹행위, 씽크홀, 임금피크제의 세대간 갈등, 사이버 검열, 중고령층의 공무원 진출 트렌드, 세계시민교육, 다문화 갈등 ,자사고 폐지, 선행학습 금지법, 등교시간 늦추기, 은어/속어/비어, 연구 부정, 자유학기제, 무상급식, 국가장학금 성적기준 폐지, 안전교육, 인간의 이타적/이기적 행동, 학교 앞 호텔 건립, 창조경제와 창조인력, 창의적 융합인재, 교육감 직선제, 고교생 수면시간, 시간선택제 교사 제도, 학생 체벌, 융합교육, 역사교과서 논란, 의대 쏠림 현상, 만점자 우선 급식, 초등학교 학업 성취도 평가, 교사의 부정행위, 미래의 교육, 수능 출제 오류, 학폭/학업 스트레스, 공부의 효과성, 문/이과 통합형 교육, 디지털 감시망, 소프트웨어 교육, 학교폭력, 사람과 기계의 공존, 초등학생의 잔혹 동시, 수학 학업 성취도, 영재교육, 학생 인권 조례, 일본 역사 교과서, 문과생의 공대 교육, 폭식증/거식증, 특례 입학, 집단 컨닝, 글로벌 인재,타이거맘/ 스칸디맘/캣 대디, 인성교육 진흥법, 천재 소녀 논란, 사교육 경감 및 공교육 정상화 대책 , 수능영어 절대평가, 한자교육, 한국사 교과서 발행 체제, 펌뱅킹,뉴차이나,출판시장서 '미디어셀러' 득세…약일까 독일까., '정본청원', 한국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시대와 사건은 무엇입니까? ,  스마트폰 및 스마트 기기가 가져다 준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 , 사회 복지(무상교육/보육/급식,출산률 저하,노령화 및 독거노인,노령 인구 빈곤 및 노령 연금 지급 등) ,  종교인에대한 과세 논란 ,  

 문제:   '中관영매체 사드 최종부지 확정 비판 계속'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보람 있던 경험은?
-고등학교 재학 중 자신이 달성한 학업성취 중 뜻 깊은 것이 있다면?
-학업 외 대학 입학 시 하고 싶은 활동은?
-자신의 인생의 멘토는?
-현재 우리 사회를 표현한다면?
문제:  본인은 행복의 조건을 무엇으로 삼느냐?
문제: 英 대학, 입시전형에서 지원자 이름 뺀다…차별 없애기 위한 실험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인종차별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불국사 주변에 고층 아파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韓 자살공화국 OECD 평균 1위..왜?
문제:   “배가 침몰해도 지진이 나도 가만히 있으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요즘 우리 나라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무엇이든 한가지에 대해서 말해보
라?
문제: 외국인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는?.. 싱가포르 1위, 한국 36위 ..  베트남(19위)이나 인도(26위), 말레이시아(28위), 남아프리카공화국(33위), 중국(34위) 보다 낮은 순위다...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이유를 말하여 보세요.
-우리나라 현재 사회안전문제를 조선시대 상황과 연결지어 말해보시오.  여섯개 학교 어디 썼냐.   졸업하고 뭐 할꺼냐   안전불감증 해결방안   사극에 작가의 개인의견   해외유학경험을 말해보라    SNS 등을 정부가 감청하는것에 대한 찬반   핵발전소에 대한 찬반
유명인 도덕문제랑 노년층 자살문제
공무원의 식당창업하는거 찬성해야 하는거야 반대해야하는거야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약물이나 폭력같은걸 행사했을때 더욱 많은 도덕적 책임을 묻느냐
우리 대학외에 어디지원했냐해서 전부 말하니까 다 통과하면 어디할거냐길레 중앙대 한다함  물가지수 어떻게 구하냐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기불황 상황에 직면해있다.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하시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체감물가가 모고 정부가 물가를 정하는 기준 
체감물가와 정부발표 물가가 왜 차이가 나는지 설명 
지원동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능력주의사회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교육 경제측면에서 설명하라 
너의꿈을얘기해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세요
지속가능경영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김영란법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은 더욱 더 정직한 대비가 가능하고 정착 될 가능성  높아..김영란법 신고 1호 "걔가 교수님한테 캔커피 줬어요"
만능 1등만 중시하는 대한민국입시가 만들어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해당 학교는 지난해 입시에서 서울대에 5명을 진학시켰다. 광주에서 네 번째로 많았다.
2015학년도 입시에서도 8명이 합격할 정도로 입시 성적이 좋았다...   성적 우수학생 관리…한번 1등급은 졸업할 때까지 1등급
이러한 범죄 학생들을 서울연고대 등 주요 대학들이 걸러 내지 못한다면 '학생부종합' 정착은 불가능 할 것이다.

많은 경험을 단순히 나열한 학생부보다는 적은 경험이라도 자신의 변화·발전 가능성 등이 잘 기록된 학생부가 더 볼거리 있는 학생부라는 것을 지원자들이 반드시 기억했으면 합니다.   “자기소개서의 기본은 ‘정직’”이라며 “자신의 경험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지원자들은 학생부에 있는 내용을 반복하지 말고, 학생부와 나와있는 결과를 얻기까지의 과정과 느낀 점을 기술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도 기억해둬야 한다”

2017,8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안)<=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수시특집] 2017 중앙대 수시 3053명 70% 확대..학종 40.4%   “중앙대 입시, 학종과 논술이 핵심”     [2017 수시요강] 중앙대 3053명.. '학과별 모집 유지' 수시70%확대    2018 중앙대, 수시 71.21%.. 학종 31.16% '확대기조'  [2017 전형계획] 중앙대 수시 71,08%  [2017 학생부교과] 중앙대, 비교과 적용.. 465명 면접 없이 수능최저 적용.. 교과70%+비교과30%  [2017 논술] 중앙대 일반우수자 916명.. 광역단위 선발   [수시특집] 중앙대 디지털 입학처‘내 손안의 입시정보'   시선집중, ‘미래 선도할 중앙대의 특성화 7학과’   [수시특집] 중앙대, 구글 MS 오라클 유튜브 등과 ‘국내최초’ 교류   [수시특집]백광진 중앙대 입학처장,‘자상한 친화력’   [수시특집] 중앙대 캠퍼스의 ‘상전벽해’.. ‘블루미르홀’부터 ‘100주년기념관’까지    [수시특집] 중앙대, 3년 연속 ‘학점 짠 대학 1위’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우리 학생들은 국제적으로 수학·과학 이런 과목에서 다 1~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행복도 수준은 꼴찌 수준"이라며 "왜 수학과 영어를 전 국민이 다 잘해야 하는가" 대학의 신입생 선발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대학도 자꾸 학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만 뽑으려고만 하지 말고, 창의성 있는 학생들을 면접이나 입학사정관 제도(현 학생부종합전형)로 뽑아서 그런 학생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대 학교에서 행복한가 ‘샤교육 포럼’현장 소통 ‘행복하다 하면 서울대 뽑아주고 싶다’ .. 행복한 교육의 모습은?   =>  '어떤 고등학교가 가장 좋은 학교냐'는 질문에 '적성과 능력에 맞게 진로지도를 잘해주는 학교' 라는 응답이 56.5%인 반면 '명문대에 많이 진학시키는 학교'라는 응답은 7.0%에 불과했다..이는 과거처럼 맹목적인 명문대 진학 지도보다 학생 특성과 적성에 맞는 진로 지도를 더 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성인남녀 50% "초중고 교육전반 평가 점수는 '미'"교육개발원 여론조사.."사회·한국사, 인성·진로교육 강화해야"

<전형일정> 중앙대는 9월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기회균등은 10월29일,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장애인 등과 사회통합은 10월30일, 특성화고졸재직자는 11월20일 각각 면접이 실시된다. 논술고사는 11월26일 자연계, 27일 인문계 순으로 진행되며, 다빈치형 면접일은 12월3일~4일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중앙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다빈치형인재, 탐구형인재의 2가지 전형으로 운영한다. 학생부를 중심으로 자소서, 추천서 등을 부가한 종합평가 성격의 서류평가를 기반으로 다빈치형은 일정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면접을 치러 합격자를 가리지만, 탐구형은 면접없이 서류평가만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차이가 있다.지원자격은 다빈치형과 탐구형 모두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자/졸업예정자, 관계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도 바뀐 부분이 없다. 다빈치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를 종합 검증해 모집단위별 1.5~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면접3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1.5배수 선발 모집단위는 생명자원공 식품공이며, 2배수 선발은 경영학부(경영학) 경제학부 간호학과(인문/자연) 등이다. 6개 모집단위를 제외한 대다수 모집단위는 3배수 선발을 실시한다. 탐구형은 면접 등 후속절차 없이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는 적용되지 않는다.
두 전형이 중점을 두는 평가요소가 상이함에 유의해야 한다. 중앙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펜타곤으로 일컬어지는 평가모형을 활용해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창의성 등 5개요소를 평가요소로 둔다. 다빈치형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 에 50%+자기주도성/창의성과 성실성, 공동체의식에 50%를 배점하나, 탐구형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에 80%, 자기주도성/창의성과 성실성, 공동체의식에 20% 배점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각 요소가 나타내는 뜻도 전형에 따라 다르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학업역량의 경우 다빈치형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학업 수행능력’에 집중, 단순 내신 평균이 아닌 전체적인 교과내신과 성적 추이, 지원 모집단위 관련 교과 성적 등을 종합평가한다. 탐구형은  다빈치형과 동일한 내용을 고려하는 데 더해 심화적인 학습능력을 쌓아온 경험, 학업성취도, 전공분야에서의 연계 가능성까지 살핀다. ▲지적탐구역량의 경우 다빈치형은 수업활동 교내수상 독서 탐구활동 등 교내에서 이뤄지는 학업관련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 열정, 학업에 대한 노력 등을 평가하나, 탐구형인재는 한발 더 나아가 심화학습활동 등까지 고려해 학업의 깊이와 탐구능력 수준도 평가한다. 활동 유무 자체로 판단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과정을 정성평가해 역량을 파악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심화학습활동인 R&E연구활동 등에 대해 중앙대 입학사정관은 “단순히 R&E를 했냐, 안했냐가 평가대상이 되지는 않는다.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진행과정은 어땠는지,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무엇인지 등을 심층적으로 따져 평가에 반영할 뿐이다”라고 설명했다. ▲성실성은 교내에서 진행된 활동을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통해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교내활동의 틀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소서에서 외부 스펙 배제를 천명하고 있는 만큼 지나친 교외활동은 부정적인 지표로 활용한다.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은 동아리 실험 협력활동 논문 등의 교내활동을 통해 지원자의 노력, 추진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활동성과를 평가한다. 성과가 기대 이하여도 활동을 통해 지원자가 성장한 모습이 드러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 의식은 동아리 학업 학생회 봉사활동 단체활동 등을 통해 평가한다. 결국, 다빈치인재가 입학사정관전형 시절부터 이어져온 균형잡힌 인재선발에 중점을 두는 전형이라면, 탐구형인재는 학업능력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하는 데 집중하는 전형으로 볼 수 있다. 




 사람 중심의 선발 '학생부종합 '이  왜 중요한가?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 실체 ‘금수저논란 일축’

'놀아야 대학 간다?' 공부만이 최고는 아니다!  어려서 제대로 놀아야 ‘자기주도적’인 ‘전공적합성’+인성교육과 더불어 미래가 보인다.

어려서 암기식 공부에 찌들어 제대로 놀지도 못한다=>이런 상태에서 대학에 간다=>대학가서 제대로 놀아보려고 했더니 서툴고 생소하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서울대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단계:서류 2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말로하는 본고사 의문! 지적]‘선한 인재’ 학종 진두 지휘.. 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우리가 교육을 통해 길러내려고 하는 인재의 모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대가가 필요했다면, 지금은 능력과 선한 의지를 함께 소유한 인재를 찾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인재는 자신의 능력을 사회적 맥락에 맞게 실행하여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대학들 "3년치 시상 내역 보내라"울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 건국대 등 학교정보 제공 요청 공문      3년간 특목고 최대 선발 대학은 성대 ..올해는 고대 1위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지적 능력뿐 아니라
 자신을 잘 관리할 내적 근력이나 구성원들과 함께 공동의 가치를 실현할 사회적 역량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려면 학생의 지적 수준을 확인하는 성취도로는 부족하며, 다양한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상태임을 진단하는 전형방식이 필요한데, 학생부종합전형이 그 해답을 제공합니다. 수능처럼 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방식으로는 평가하기 힘든 지원자의 학업 능력과 태도, 인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려대  스팩과 특목고 선호하던 ..    인성평가 강화 한편 올해 입시에서도 인성평가는 서류평가 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은 면접을 통해 해결한다. 김 입학처장은 “서류평가 시 인성 관련 내용을 함께 평가하고 있다. 인성을 계량화해 점수에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제출서류를 통해 자기관리, 사회적 관계, 태도 등이 어떠한지 가늠한다”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모두 본교에서 수학하기에 상당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단계 탈락'을 적용한다”고 귀띔했다. 평가자가 지원자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불합격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 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정시 수능합격 비중도 대폭 낮춘다. 
외부활동 서류를 '화려한 실적'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김 입학처장은 “외부활동은 관심 분야와 관련해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 중에 성취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지 거창한 스펙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할 수 없는 활동,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활동 등 외부 지원을 통해서 만들어진 스펙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을 계획




“‘전문가’ 아닌 ‘혁신가’의 시대… ‘교육 혁신’ 반드시 필요”     학교 주도형’에서 ‘학생 주도형’으로… 능동적 인재 양성에 눈뜬 대학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한 학기에 최대 18학점을 인정..이화여대 노트북용 파우치 쇼핑몰을 창업한 학생 등이 탄생

아이에게 “오늘 행복했니” 물었나요   입시·취업난 두려움에 떨고있는 청소년 희망을 볼 수 있는 선한 세상 만들어...

“엄마 나 수학 100점 맞았어. 이제 됐죠? 나 그림을 그리고 싶어”훌륭한 사람이 되려면 영어도 공부해야지. 그림은 나중에도 그릴 수 있단다


대학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글과 말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두루 살피는 셈이다.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비중은 꽤나 높다. 서울 4년제 대학의 한 입학사정관은 "면접 최저점수와 최고점수의 차가 당락을 바꿀 만큼 면접의 영향력이 크다"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드러난 전공적합성, 종합사고력에 대한 점수를 믿을 수 없게 된다"고 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이유는 취업률을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대학에서 능력을 갖추고 취업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때 의사소통 능력은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다. 조직생활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의사소통 능력이다.






커지는 '수능 절대평가 전환' 목소리  SAT 문제 유출과 더불어.. 브로커 "문제 통째로 사는 데 5000만원" 제의… ACT 문제 유출 파문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성추행' 성대의대 고대의대, 인성검증 없는 입시구조 여전   "대학OT 왜 이러나"..건대 '성추행' 논란 대학 OT 또 논란, 한양대 사회대 '음주 강권'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   '성추행' 의대 입시개편 당국이 나서야.. 학종 무게중심 필요  "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학생부종합 ' 은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고, 원하는 것을 하게 해야 합니다. 잘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억지로 하라고 하지 말고, 150년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경쟁력을 주는 것은 바로 성적통지표가 아니라 학교생활기록부라는 것을, 신나게 행복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 해 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학생부종합전형이 추구하는 ‘자기주도적’인 ‘전공적합성’입니다. 그렇습니다. 놀아야 대학 가는 겁니다. 


 대학도 치열한 생존 게임 시작..     2018학년도 고등학교 1학년 되는 학생들 숫자가 42만 7천 명 정도=>2020년 대학진학율 70%=>작년에 수능 봤던 학생들이 한 60만 되는데, 반으로 준다.=>그러면 이게 30만이 안 된다는 이야기거든요.
알파고의 시대    이젠 학부모 학생도 현실적으로 생각한다!  금수저 혹은 확실한 기술(능력)이 없으면 왕따 흙수저 도테된다!
2018 전문대도 수시 85% 전문대 & 4년대학 치열한 싸움 시작! "수능은 거의 자격고사제로 전환/고교 대학 혁신 변화하지 않으면 왕따 도테된다
“`학종시대’ 고교, 교육과정부터 바꿔야죠”<=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수시 합격 학생부 만들려면, 학생의 ‘개성’ 살려라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 실체 ‘금수저논란 일축’    Stupid, 전형이 아니라 나라의 생존방법이야    중간고사 망쳤다고 수시 포기? 학생부종합전형이 있잖아   학종논란에 교사들 뭉친다..'현장 목소리 결집'   도를 넘어선 학종 비판, 현장 혼란 증폭.. ‘기둥만 세운 초가삼간 태우자는 얘기냐’   ‘알파고 쇼크’… 미래 사회 대비하는 진로 탐색, 어떻게 할까     '학종, 학교현장 바꾼 최초 대입'..현장교사 목소리 '분출'    '가장 많이 바뀐 건 학생'.. 학종이 일반고 현장을 어떻게 바꿨나  고려대, 2018학년도 입시서 수시전형으로 85% 선발한다[특히 고교추천I전형의 2단계 평가는 1단계 점수의 반영 없이 면접 100%로 이뤄진다.] 논술도 사라지고 정시도 15% 내외로 대폭 축소되었다. 왜일까?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등 대학 개혁...    파격의 2018 성균관대..학종 절반 확대, 고른기회 신설 수시 80.5%  정시 19.5%   2018 성대 환골탈태하나.. 특기자 폐지, 학생부종합 절반 확대 'SW제외 특기자 폐지'.. '성대 경시대회 폐지 논의'  2018 서강대 입시, 10명 중 8명 수시로 뽑는다… SW 특기자전형도 신설   이화여대 수시모집 비중을 83.3%로 늘렸다.   2018 인하대 '상전벽해'.. 수시82.5% 학종 46.4%   소논문, 핵심 스펙일까? 잉여 스펙일까?  고려대 ‘소논문 미평가 방침’ 발표   "서울대 소논문, 쳐다보지도 않는다"   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73.7% 선발  서울대 구술, '과정 중시 교내준비 충분'.. 일반고 출신 2016 합격 14명 증언 합격생들은 "서울대 구술준비에 사교육은 필요없다" "정답이 필요없고 과정을 중시해 학교내 수업을 깊이있게 공부한게 결정적 도움이 됐다"
◇이제 진로는 ‘적응’ 아닌 ‘대응’의 영역
전문가들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방향을 재설정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불확실한 미래를 꼽았다. “1990년대까지만 해도 진로·직업은 ‘적응’의 영역이었어요. 대부분의 진로·직업의 미래와 전망이 예측 가능했기 때문에 적응만 잘하면 됐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달라요. 기술 발전으로 사회가 급변하면서 직업의 미래도 예상하기 어려워졌죠. 따라서 알파고 시대 이후 직업은 이제 ‘대응’의 영역으로 봐야 해요. 변화를 예상하고 미리 대응해 자신이 선택한 직업의 가치를 꾸준히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거죠. 학생들의 진로 탐색도 이러한 방향으로 이뤄져야 할 거예요.” (박가열 연구위원)
딸딸 암기하고, 밤새서 100점 맞은 사람보다, 영화를 보다 흥미가 생겨, 책을 찾아 읽고, 그 내용에서 호기심이 생겨 위키백과를 검색하고, 거기에서 얻은 정보로 TED를 찾아보고, 지식체널e와 다큐멘터리를 보며 지식을 채우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적호기심과 노력의 과정을 통해 90점 맞은 사람을 선호한다. 이 것을 학종에선 ‘학업성적’이 아니라 ‘학업역량’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내일 오후 3시 반부터는 창의적으로 사세요’하고 한다고 창의적이 되는가? 창의력은 교육과 발상, 그리고 우리의 DNA 변화로부터 나온다.  알파고 시대에 국영수가 필요없다?
알파고는 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유발 하라리는 결국 알파고를 만든 사람은 인간이라고 일깨워준다. 인간은 호모 사피엔스 - 생각하는 사람이다. 알파고는 인간이 왜 바둑을 두는지는 영원히 모를 것이다. 생각은 창조요 창의다. 생각하는 인간으로 만드는 교육. 로봇이 왓슨이 할 수 없는 일을 창조해 내는 교육. 바로 점수로 줄세워 선발하는 전형이 아니라, 소질을, 끼를, 진정성을, 전공적합성을, 리더십을, 나눔배려정신을, 지적호기심을 가진 사람을 키우기 위해 전형을 만든거다. 뽑기 위해서가 아니라 키우기 위해서다. 그게 학종의 본질이다. 그런데 거꾸로 가는 사람들은 과연 무엇인가? 왜 그러는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학교가 변하고 있다. 
잠만 자던 아이들이 변하고 있다. 너도 나도 동아리를 만들고, 흥미없고 귀찮던 임원도 서로 하려 하고, 학교행사에 발벗고 나서고, 방과후 학교에 신청이 쇄도한다. 인기동아리는 인터넷으로 모집하고 10분도 안되어 마감된다. 문제는 제도가 아니라 학교다.



수시 탐구형인재  다빈치형인재  학생부종합전형 종합평가로 특별한 내신산출법이 없다.
학생부를 통째로 제출한 상태로 평가된다.
지원 학과에 따라 국어 영어 제2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주요 교과목 성적이 우수하거나 내신 성적이 점차 상승곡선을 그린다면 아주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신글로벌영특 대학인포와 함께 하면 100% 합격 가능! 카운트다운!

내신1~2등급은 학생부 교과전형
내신3~5등급(학교 Profile자신하는)과목 별 학교활동우수자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노려라!
 

 

 

2017,8학년도 중앙대 수시75.4% 확대 선발=>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 고려대 서강대 파격적 입시개편 추진..논술폐지,정시 축소 골자<=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수능영어 절대평가, 현재 3등급도 1등급된다"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교육특구의 중심 강남 역시 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수능 성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석차를 부여하고 석차 순으로 진학지도를 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2016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70.. 특구 일반고 '약진'  2016 서울대 수시, 일반고 '완벽'적응..일반전형 확대  2016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10.. 서울예고 1위, 하나고 '기염'  만점 학생부 작성하기 Ⅲ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한국인 학업능력… 高1때 세계 1등, 55세땐 꼴찌권 대학생이 된 만 20세 이후 서서히 역량이 떨어져 35세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가 되고, 55세 이후엔 밑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수능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반복 학습을 계속하는 게 얼마나 비용 낭비이고 시간 낭비이냐"면서 "그보다는 팀플레이로 의견을 교환하고, 더불어 행동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그런 교육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일부에서 '그럼 학력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우려하시는데, 이제는 지식 습득보다 제4의 혁명, 즉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과 창의성, 도전 정신이 더 중요한 사회가 돼 가고 있다"면서 "이제 지식은 인터넷이든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기술도 이미 많이 개발돼 있지만, 지금의 구글과 페이스북, 아이폰을 만든 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아니라 이미 있는 기술을 통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앞으로 시험안보고 초·중·고 수행평가만으로 성적 매길 수 있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이르면 올해 1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교과 성적 평가 방식이 바뀐다. 중간·기말고사 같은 지필고사 대신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을 매길 수 있게 된다.교육부 관계자는 “교사의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 중심의 토론·체험 등으로 교육과정이 바뀌는 상황에서,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학생 평가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교과나 단원에 따라 수행평가만으로도 평가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준 것”이라며 “학교는 기존 방식으로 성적을 평가해도 되고, 새로운 방식을 택해 진행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  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   "대학OT 왜 이러나"..건대 '성추행' 논란 대학 OT 또 논란, 한양대 사회대 '음주 강권'   "수능 수학도 장기적으로 절대평가 검토"  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명지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그렇다면, 지원자의 인성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대부분 ‘면접’(95.4%, 복수응답)을 통해 평가하고 있었고, 이 때 평가 요소로는 ‘면접에 임하는 태도’(75.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말투 및 어휘’(60.2%), ‘답변 내용’(52.8%), ‘경청하는 자세’(35.8%), ‘인상’(34.7%), ‘무심코 하는 습관’(32.8%) 등의 순이었다.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인성 요소로는 절반 이상(52.5%)이 ‘성실성’을 꼽았다. 이외에 ‘대인관계성’(19.1%), ‘정직성’(17.9%), ‘정서적 안정성’(6.4%) 등이 있었다.  평가 후 무려 91.5%의 기업이 다른 스펙은 부족하지만 인성 평가 결과가 우수해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펙은 뛰어나지만 인성 평가 결과로 인해 불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는 응답도 85.5%였다.
현대청운고 신입생들은 국수영 선행을 하기보다는 시를 외워 암송하고 가곡을 외워 캠프에서 불러야 했다. 책을 읽고 부모와의 등산 등을 실시한 후 소감문을 제출해야 했다. "많은 고교에서 신입생들에 도구과목 선행학습을 요구하지만, 현대청운고는 인성과 체험 중심의 활동, 특히 학생들에 익숙지 않은 시 암송과 가곡 부르기, 부모와의 체험활동을 과제로 냈다"며 "향후 현대청운고는 대입 수시체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대학인포, ‘토익 토플  수능 만점으로 대학가는 시대는 끝났다’

'1대1 맞춤식(2017,8학년도 영어&고교활동우수자로 대학가기)수시통과심사&최종합격진단하기 '컨설팅 자소서 수능영어1등급+면접'중앙대 맞춤 특수반3명 예약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강남 대치동913-7   컨설팅 자소서  영수내신 에세이 면접 특강)

 

고려대 입시개편 배경과 전망에 관한 긴급 대담  다음 차례는 서강대와 성균관대 !   고려대 입시 확 바뀐다···신입생 절반 ‘고교추천’ 선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김 입학처장은 “논술이나 수능처럼 정량적 평가가 아닌 인성평가, 면접 등 학생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기본은 '서울대  고려대 국민대 명지대'가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수능(논술)시험 없이 대학 간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학생부종합(입학사정관+학교활동우수자+특기자)
 
신학기 입시 궁금증 "내신등급과 학생부 종합전형" # 우리 아이 내신으로 00대 학생부 종합전형 합격할 수 있나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서울고 2016 서울대 수시11명 정시5명] 2017 일반고의 롤모델  S·K·Y 대학 수시 동시 합격한 일반고생의 비결   [우리는 왜 대학을 가는가? '응답하라1988' 직장은 어떻게 들어갈꺼냐고?] 지원동기를 찾아라 1편   진로 동기를 찾아라 2편  의대열풍, 이제 의대들이 응답할 차례다  강남8학군 대구수성구 소위‘금수저’도 아닌  전교생 346명 시골 고교의 ‘입시 반란’  2016학년도 서울대에 5명 진학.. 비결은 뭘까..강한 공교육으로 이를 극복..     2016학년도 서울대 수시 합격 비교   휘문고/강남/자사고 3명 ,  대영고/일반고/영주/지방 4명 , 서울고/일반고 11명 , 중대부고/일반고 8명 , 경기여고/일반고 10명 , 숙명여고/일반고 5명 , 중산고/일반고 8명.. '이젠 일반고도 얼마든지 명문고가 될 수 있다.' 
반짝거리는 윤기가 도는 하얀 커버에 붉은 글씨로 제목이 쓰여진 유명한 수학 참고서부터 길죽한 막대과자에 초콜릿이 입혀진 유명한 과자까지, 아니 TV프로그램부터 광고까지 수많은 물건들이 미국과 일본과 독일의 그것을 베껴서 만들어지던 그 시대에는 ‘창의성’이나 ‘직무적합성’이 필요없던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2018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안이다. 보다시피 논술도 사라지고 정시도 15% 내외로 대폭 축소되었다. 왜일까?

고려대 2017·2018학년도 입시안 비교(자료: 고려대)
요컨대 내가 가진 끼가 그냥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혹은 교과서만 들여다 보고 답만 외우는 삶이 아니라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호기심이 생기면 구글링을 하고, 논문을 찾아 보면서 ‘나의 길’을 찾게 된 학생을 뽑겠다는 거다. 그 나의 길이 바로 나의 직업이요, 그 직업과 연관된 성향이 ‘직무적합성’이며 기업 역시 시험성적만으로는 알 수 없는 그 직무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이력서, 자기소개서, 포트폴리오, 면접으로 지원자를 평가하는 것이고, 대학 역시 전공적합성(=직무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같은 방식인 서류와 면접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이다. 학종전은 바로 시험성적이 아니라 ‘나의 소질과 끼를 다양한 경험을 통해 뚜렷한 진로로 확정하고’ 이후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기 스스로 + 꾸준히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적호기심과 열정으로 노력해 온 ‘학업역량’과 ‘활동역량’ ‘미래역량’ 그리고 ‘인성평가’로 자신의 꿈을 이루어 우리 대학을 빛낼 학생을 뽑는 것이다. 
숫자에서 글자로, 평가형에서 실적형으로 

숫자로는 이제 이 시대가 원하는 ‘창의성’있고 ‘직무적합성’을 지니고, 리더십과 목표의식, 동료애를 평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대가 이야기하듯 한 두문제 더 맞고 틀린 것으로 그 학생의 우수성을 알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방송사도 이젠 더 이상 시험으로 입사자격을 평가하지 않는다. 사회가 그렇다보니 대학도, 특목고도 도미노처럼 서류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그렇다. 숫자에서 글자로 이 시대의 인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원하는 이 시대. 더 이상 베끼지 않고, 아니 이젠 수출6위의 경제대국이 짝퉁을 만든다면 그 결과는 불을 보듯이 명확한 시대. 누군가에게 베끼는 대상이 된 지금은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인 인재를 원한다.
 
나아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사랑우정에 이르기까지 두루 섭렵하되, 자신의 분야에는 깊숙이 뿌리를 박고 누구보다 뛰어난 T자형 인재를 원한다.
 
창의력이 필요한 시대다. 네일샵 100개만 만들어보라. 200만명이 먹고 살게 된다. 세상에 없었거나 있었는데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하자. 그대로 따라가면 제자리걸음이거나 퇴보할 수밖에 없다. 애들을 삐딱하게 살게 하자. 그래야 세상이 바뀐다. 상상하게 하자. 사회학적 상상력이 있어야 한다. 세상과 관계맺기. 그게 지적호기심의 출발이다. 그 지적호기심은 아는데서 출발한다. 알면 보이고, 보이기 시작하면 전과 같지 않다. 동기가 부여된다.

대학 자기소개서 4번에는 의례히 지원 동기가 들어있다. 왜 우리 대학, 학과에 왔냐는거다.
 
수능이라면 대답은 참 간단하다. 점수맞춰서 온거다. 수학을 잘하니 이과를 왔고 취직이 잘되니 공대를 왔으며, 점수가 몇 점이니 합격권에 맞춰서 왔다. 
 
그렇다면 학생부 종합전형에서는 어떤 인재를 뽑겠다는건가. 맞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선발하려고 하는 학생은 ‘목표와 진로가 뚜렷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3년동안 열정을 다해 학업역량과 활동역량, 그리고 인성을 키워온 사람’이다.
 
그렇다. 진로가 우선이다. 진로는 바로 목표다. 목표가 없다면 목적지 없이 망망대해에 떠있는 일엽편주가 될 수밖에 없다. 갈 곳이 없는데 뭘 준비하나. 몇 번 버스를 타야 하는지, 몇호선을 타고 어디서 갈아타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그게 바로 미아다. 택시를 타서 기사에게 ‘어디든지 그냥 가주세요“라고 실연당한 처녀처럼 신파극을 연출할 수밖에 없다. 
 
꿈 - 진로 - 직업 - 학과 

나의 꿈이 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직업이 있고, 그 직업을 갖기 위해 해당 전공을 택한 것이다. 그리고 바로 내가 그동안 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 온 과정을 선택한 이 대학에서 제일 잘 키워나갈 수 있기 때문에 지원한 것이다. 
 
그런데 빠진 것이 있다. 바로 왜 그 꿈을 갖게 되었냐는거다. 연세대대 심리학과를 지원하겠다고 결심하고 태어난 사람 있으면 나와봐라. 그 꿈의 동기는 살아온 환경일 수있다. 맹모삼천지교 아닌가. 서울대가 좋아하는 것은 바로 ‘책’에서 얻은 동기다.
 
‘어느 책을 읽다보니 어떤 삶이 있었다 (롤모델-어릴 때 수없이 위인전 읽었다. 요즘 애들은 위인전 안 읽지?)’, 혹은 ‘무엇보다 가볍지만 무엇보다 강한 그래핀이라는 소재를 알게 되었다. 만일 그런 소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면...’ 혹은 ‘삼성이 찾아온 개발자를 쫓아냈는데 그 개발자가 구글로 가서 안드로이드 OS를 만들어냈다’는 기사를 읽고... 주커버그가 연애를 하려고 만든게 페이스북이라는 것을 알고..‘라던가 말이다.
 
그래서 그래핀을 알게 되고, 이런 사례를 찾아보게 되었다. 도서관에도 가보고, 구글링도 하고, 학교 교수에게도 찾아간다. 그리고 찾아낸 결과를 페이스북으로 공유한다. 위키피디아에 올려서 토론한다. 
 

1. 무엇을 하자는 동기를 찾기 위해선 먼저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무슨 색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꿈이다. 왜 그 꿈을 갖게 되었지?
 
 
2. 그 동기는 무엇이었나. 환경, 책, 경험에서 찾을 수 있다. 진로적성검사도 필요하다. 
3. 점수에 맞춰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옷에 몸을 맞추는 것과 같다. 내 몸에 맞추자. 옷에 맞추기 위해서 다이어트 하는게 아니라 건강하게 살기 위해 하는거다.
 
4. 그 동기를 찾았다면 이젠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젠 그 학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게된다. 조사한 결과다. 학교의 인재상, 커리큘럼, 졸업생들의 사회진출도, 졸업생평판. 취업률, 도서관, 장학금, 유학제도, 동아리, 교수진 등등
 자. 이제는 어쩔 것인가. 
‘특기 또는 흥미’는? ‘진로 희망’은? ‘희망 사유’는? 이 걸 써야, 아니 정해야 집중할 학과목도, 동아리도, 봉사도, 독서도, 자기주도학습도 정할텐데. 주산이 사라졌듯이 모든 것이 인공지능과 로봇이 대체하는 사회가 온다면? 우리는 무엇을 써야 할 것인가?
특기는 로봇조립, 흥미는 알파고와 바둑두기, 진로 희망은 ‘로봇공학자’ ‘인공지능설계자’, 그리고 희망 사유는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바둑을 보고’로 쓸 것인가. 아마 올해 이렇게 쓰는 학생이 적어도 수천명은 될 듯 싶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학생부종합전형(각종 특기자&특별전형 포함)의 경우  각 대학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서강대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교과(내신)는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만 실시하고 반영하지 않는다.적성, 인성 및 잠재력을 50%씩 반영   동국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가천대 학생부 교과 영역은 1등급이 100점으로 4등급까지 구간별 0.5점씩 감점해 반영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서강대 2012 입시, 토플 105점 넘기면 모두 동점 처리.. 고려대 국제인재 토플110점 동점 처리
서강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국제화 인재를 뽑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iBT기준 105점 이상이면 모두 동점 처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은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만점(iBT 120점)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탈락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져 많은 비용이 드는 시험을 계속 치르는 폐해를 막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대는 전인적 교육을 장려하고자 2013학년도부터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서 교내 예체능 활동 실적을 평가할 방침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화 전형 지원자 중 1년동안 IBT를 수십차례 응시한 학생들도 있었다. 대학에서 영어점수를 1점 단위로 평가하다보니 학생들이 공인 영어시험에만 매달리게 되는 것"이라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막상 IBT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심층면접에서는 기대 이하의 답변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거리가 멀다"며 "이는 영어 사교육시장 과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제대로 영어를 공부한 학생을 뽑기 위해 적용 방식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수년전부터 특기자전형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59     600~769
      
하       79 이하     719 이하     599 이하
 
<학생부종합전형> 
2017 중앙대 수시 선발인원의 39.62%인 1231명은 학생부종합전형 선발인원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이 서울캠퍼스 497명, 안성캠퍼스 120명 등 617명, 탐구형인재전형이 서울캠퍼스 605명, 안성캠퍼스 9명 등 614명을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 다빈치형인재전형 595명(서울 509명/안성 86명), 탐구형인재전형 562명(서울 553명/안성 9명) 등 1157명과 비교해 74명이 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두 유형으로 갈린다. 학업수학능력과 비교과영역을 50%씩 균형적으로 선발하는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학업수학능력 80%, 비교과영역 20%를 반영하는 탐구형인재전형으로 나뉜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이 전통적인 입학사정관전형이라면 탐구형인재전형은 학업적인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는 학생들을 위해 설계됐다. 
평가요소는 두 전형 모두 동일하다. 학업수학능력은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등 2개 요소로, 비교과영역은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창의성 등 3개요소로 평가한다.
다만 학업수학능력을 평가하는 정도에서 차이를 보인다. ▲학업역량의 경우 다빈치형인재전형은 ‘전공을 이수할 수 있는 기본적인 학업 수행능력’에 주안점을 둔다. 단순 내신 평균만으로 줄을 세우기보다는 전체적인 교과내신과 성적 추이, 지원 모집단위 관련 교과 성적 등을 종합평가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다빈치형인재전형과 동일한 내용을 고려하면서도 심화적인 학습능력을 쌓아온 경험, 학업성취도, 전공분야에서의 연계 가능성까지 살핀다. ▲지적탐구역량의 경우 다빈치형인재전형은 수업활동 교내수상 독서 탐구활동 등 교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학업관련 활동을 통해 전공에 대한 흥미, 열정, 학업에 대한 노력 등을 평가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다빈치형인재전형과 동일한 내용을 고려하면서도 R&E연구활동 심화학습활동 등으로 학업의 깊이와 탐구능력 수준도 평가한다. 활동 유무 자체로 판단하기보다는 구체적인 과정을 정성평가해 역량을 파악한다.
비교과영역의 평가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내의 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활동을 충실히 이수했는지를 통해 ▲성실성을 평가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이 교내활동의 틀을 강조하고 있으며, 자소서에서 외부 스펙 배제를 천명하고 있는 만큼 지나친 교외활동은 부정적인 지표로 활용한다.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은 동아리 실험 협력활동 논문 등의 교내활동을 통해 지원자의 노력, 추진력,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활동성과를 평가한다. 성과가 기대 이하여도 활동을 통해 지원자가 성장한 모습이 드러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공동체 의식은 동아리 학업 학생회 봉사활동 단체활동 등을 통해 확인한다. 
지원자격은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 모두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자나 졸업예정인 재학생, 관계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학생이다.
전형방식은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교사추천서를 종합 검증해 모집단위별 1.5~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면접3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탐구형인재전형은 단계별 전형없이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결정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합격 비급
2017,8학년도 중앙대 수시75.4% 확대 선발=>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겉은 모범생, 마음속엔 병이 자란다?   [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구글 인재 채용] "학교성적? 전문성? 입사면접 대부분은 시간낭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내년 주요의대 입시 '인성평가' 강화 예정    <2016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소통! 배려!>WHO "메르스…활발한 의사소통 필요"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책 낸 구글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라즐로 복 인터뷰
―좋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도 초창기엔 출신 학교, 성적 같은 기록을 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졸업 후 2~3년이 지나면 학교 성적은 직무 성과와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졸업자만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종합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능력을 봅니다. 어떤 문제 상황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의 '구글다움(googleyness)' 여부를 봅니다. 우리와 비슷한지,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인지(conscientious), 지적으로 겸손한지 등을 살핍니다. 가장 비중이 낮은 게 업무 전문성입니다.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사람은 구글에서도 답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 여지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대체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그런 자질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거엔 시내 주유소가 얼마나 되는지 추론해 보라는 것 같은 퀴즈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질문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따분해 보일지 모르는 기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면적 평가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연세대 특기자(국제계열) 경희대 [영어특기자]국제학과 서울시립대 학종(자기자신추천)  건국대(자기자신추천)=> TOEIC, TOEFL, 제출할 수 없음
◆외국어성적, 수상경력 기입란 삭제…스펙보다 직무역량 

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2014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불합격한 이유가 인·적성면접의 변별력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2015학년 대입 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어떤 질문이 나왔을까? 부산교육청 '면접후기 자료집' 제작

 인제대 의예과 △기차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 엄마에게 중년 남자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짜증을 낸다 △실험실에 들어가려다 튀어나온 나사못에 옷이 걸려 찢어졌다 △시험시간에 이번 시험에 통과를 못하면 낙제할 수 있는 친구가 커닝하는 걸 봤다 △의대에 다니면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유급 위기다 △대학 과제 보고서를 5개 제출해야 A+를 받는데, 4개만 냈는데 A+를 받았다 △여행을 계획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취소를 했다. 환불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누가 처리해야 하나 등과 같은 상황도 있었다.
유니스트 경영계열 학업역량우수자전형△그룹과제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역량과 상관없이 점수를 받아간다고 생각한 팀 리더가 교수에게 개별 점수를 줄 것을 건의하는 메일을 보냈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동기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내 급여를 낮추지 않으면 동기가 해고된다 등 제시문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선택을 묻는 방식이다. 
부산대 의예과  첫 번째 방에서 자살자가 많은 다리에 어떤 자살 방지 문구를 적을지 물었다. 자살자를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려고 한다면 어떻게 말릴지 등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나머지 3개 방에서는 △친구와 케이크를 가장 잘 나눠 먹는 방법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 △자신은 보스형인가 참모형인가 같은 즉석 질문이 나왔다. 첫 번째 방은 잠재적 역량 중 발전가능성(창의성·독창성·상상력과 현실감)을 평가하는 방이다. 나머지 방에서는 잠재적 역량 중 전공적합성(자기성장 노력·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열정), 사회적 역량 중 인성(도덕성·윤리성·긍정적 가치관)과 사회성(공동체 의식·의사소통 능력(배려심·리더십·협동심 등)을 평가한다.  
고려대  △지원 분야에서 양심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묻는 공통질문을 두었다.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스스로 가정해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인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필요할 때 가져가고 다시 돌려주는 '양심우산'의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묻는 질문도 같은 전형의 공통질문이었다.
서울대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쓴 기본적인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학생이 여럿 있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감'이라는 말을 썼는데, 자신감이란 뭘까? 라든가 △'국제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썼는데 학생이 생각하는 국제적인 인재란? 같은 질문이 예다. 
서울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과 지원 학과가 다른 경우, 특정 과목의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던 경우 관련 질문이 나오는 빈도가 잦았다. 당황하지 말고 "부모님 뜻대로 외교관을 희망했는데, 외할아버지의 치매를 지켜보고,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으면서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있는 답변을 하면 좋다.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다.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학대, 살인.. 지금 가족에게 무슨 일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친부모가 '살인'까지… '인천·부천'서 잇따르는 아동학대    "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인성평가 얘기 나오자마자 술렁… 사교육 또 판칠수도”    교육부 또 大入혼란 부추겨… 22일 “인성평가 반영”→ 23일 “새 제도 도입은 아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면접문제
 
중앙대 에세이 면접 문제  -' 성장과 개인 사생활 침해   윤리적 소비자의 측면에서 반박 윤리적 딜레마와 소비성향 분석   현재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의 남을 폭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장점과 단점 ..*수학을 가장 좋아한다고 자소서에 기재돼 있는데 미분의 개념을 중학생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해보라 *진로희망이 무역전문가라고 돼 있는데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에 대해 어떤 입장인가(이상 경영학부) *교내 과학탐구실험대회와 과학탐구토론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데 실험대회에서 어떤 실험을 했는지, 과학탐구토론대회는 무슨 주제였는지 자세히 말해보라 *탐구토론대회 준비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며, 토론을 위한 자료를 어떻게 구했나(이상 기계공학과) <전형 대비.. 가이드북과 학교 도움으로 충분> 면접 대비는 학교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박경우 군은 “면접방식은 학교 선생님들을 통해 잘 알고 있었다. 학교에서 면접트레이닝을 해줬다. 6월 모의고사가 끝나고 수시 면접까지는 비슷한 계열 학생들끼리 모여 계속 연습을 했는데 처음에는 선생님의 이론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고 차츰 실전 연습을 했다. 면접 한 달 전부터는 매일 서너 시간씩 모의면접을 했으며, 모의 면접을 통해 자세교정을 했다. 면접내용을 녹음해 말투, 억양, 속도도 체크하고 고쳤다.” 
 '고대 특별전형(국제인재)' 작년 기출 분석<=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고려대학교 특별전형(국제인재)과 중앙대 재외국민전형 의학부 면접고사에서 눈에 띄는 점은 제시문에서 ‘에볼라’와 ‘중국발 미세먼지’ ‘세월호’ 등 사회적 문제들이 등장했다는 점이다. 인성을 평가할 수 있는 동시에 상황 대응 등을 통해 지원자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어 대학들이 이러한 제시문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출제 경향은 사회 이슈에 대한 지식을 묻는 차원이 아니라 면접자의 문제 접근방식에 대한 개인적 성향을 가늠하려는 것”이라며 “사회적 쟁점에 대한 관심과 함께 생각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주면 좋다”의과대학에서 이러한 사회적 문제 상황을 제시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다. 김 소장은 “예전엔 ‘불치병 환자에게 어떻게 통보할까’ 등의 질문이 주어졌지만, 이제는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나는 시리아 난민 등 국제 사회 이슈가 제시되고 있다. 관점 대립이 있을 수 있는 이슈로 의사로서의 자질을 좀 더 세밀하게 평가하고자 하는 것”
 ◇2015학년도 중앙대학교 다빈치형인재전형 면접
(사범대학?의과대학?적십자간호대학?자연과학대학?인문대학?사회과학대학?경영경제대학?공과대학?창의ICT 공과대학?생명공학대학 일부 학과)
 
?2015학년도 중앙대학교 대입전형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보고서 中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 분석
▣ 물리학과
1. 물리II 과목을 이수했는데, 관심에 비해 내신성적이 조금 낮게 나온 편인데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물리II에서는 어떤 개념을 배웠나요?
?고교에서는 물리II 과목을 개설하지만 실제로 수업에서는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해당 학생이 물리 II 중 어떤 개념을 배우고 그에 대한 기초적인 질문을 통해 물리 II 과목 이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초적인 질문이다.
2. 생명과학과 물리의 융합에 대해서 자기소개서에 언급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아는 대로 더 말해 주시겠어요?
?고교 교육과정에서 생명과학과 물리 교과에 대해서 개별적으로 배우지만, 지원자의 경우 자기소개서를 통해 두 교과의 융합에 대한 관심을 언급했다. 전문적인 답변을 원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융합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과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한 기본적인 질문이다. 교육과정을 통해 충실히 수업을 받고, 개인적으로 관련 도서를 읽었을 경우 답변의 수준이 달라질 수 있는 문항이라고 판단된다.

◇학생부종합전형 교직인·적성검사
△교직인·적성검사의 개요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형 전형에서 사범대학 4개 학과(교육학과, 유아교육과, 영어교육과, 체육교육과)를 대상으로 지원자들의 교육관과 교직관을 확인하기 위해 교직인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위한 검사 도구를 제작하였다. 교직인적성검사는 면접 당일에 면접고사 직전 사전에 제작된 문항을 바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관 문항에 답변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프로그램에 입력된 답변 데이터는 면접고사실 면접위원의 컴퓨터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며, 입력한 문항의 내용을 바탕으로 면접 질문이 구성된다. 이 검사를 중앙대학교에서는 ‘교육·교직관 검사’라고 명명하였으며, 검사 항목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①교육관 검사
교육에 대하여 관점이 갈릴 수 있는 세 측면에 초점을 두고, 지원자들이 어떤 경향을 보이는지 알아보기 위한 검사이다. 우열을 가리기보다 교육에 대한 ‘생각의 경향’을 알아보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②교육 역량에 관련된 ‘태도와 신념’검사
교사에게 요구되는 윤리, 교양, 직업, 연구 역량과 관련하여 지원자들의 태도와 신념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이다. 지원자들의 태도와 신념을 확인하는 것은 해당되는 역량을 기르고 실천하는 데 기반이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③심리검사
지원자들의 일반적 심리적 상태(대인관계, 불안, 우울, 망상)와 지원자 응답의 신뢰성 확인을 위한 검사이다. 각 영역의 검사 문항은 응답자의 제한된 응답시간과 문항의 내용을 고려하여 총 47문항으로 구성하였으며 이중 3개의 문항이 다른 범주의 확인에 중복 사용되고 있다. 영역별 구성 문항의 수는 교육관 척도 10문항, 교육 역량에 대한 ‘태도와 신념’ 검사 30문항, 심리검사 척도 1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교직관 검사에서 지원자들에게 주어지는 질문은 교육과정 내의 지식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지원자들의 학교와 교사에 대한 기본 질문 등 사범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아니더라도 학생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했을 내용들을 바탕으로 생각의 경향을 알아보는 수준의 질문이 제시된다. 지식을 묻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정답이 있지 아니하고 생각의 패턴이나 일관성 등을 알아보고, 답변의 경향에 따라 면접 질문을 통해 추가적으로 교육관, 교직관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면접 질문 예시
교육교직관 검사를 통해 얻은 기초 정보를 바탕으로 교직과 교육에 대한 일반적인 생각의 패턴을 알아보기 위해 면접고사에서 추가적인 질문을 제시한다. 201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형 사범대학 면접 질문의 예시이다.
* 교사에게 제일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 어떤 선생님이 가장 훌륭한 선생님인가?
* 교사로서 일하는 데는 ‘팀 플레이’가 중요한가 ‘개인 플레이’가 중요한가?
* 학교를 ‘평준화’하거나 ‘다양화’하는 정책 가운데 어떤 정책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가? 왜 그런가?
* 학교 폭력 사건에서 가해 학생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여 진학에 불이익을 주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위의 문항은 기본적으로 정확한 정답이 없는 전형적인 개방형 문항이라고 볼 수 있다. 교육과정의 지식과는 전혀 무관하며 따라서 선행교육도 필요로 하지 않는 질문이다. 사범대학에 진학하여 교직을 준비하는 지원자들의 기본 자질이나 생각의 깊이, 교직에 대한 기본적인 자세를 알아볼 수 있으며, 교육정책이나 교육 현상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나 생각의 경험이 평소에 축적되어 있는지 판단할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이라고 판단된다.

◇재외국민전형 의학부 면접고사
재외국민전형 중 의학부의 경우에만 면접고사를 별도로 실시한다. 면접고사는 지성면접과 인성면접으로 구분되는데, 두 가지 면접의 경우 사전에 전임교수의 출제 과정을 거쳐 면접고사 당일에 지문으로 제시된다. 이를 바탕으로 지원자들은 구두로 면접 문항에 대해 답변하게 된다. 지성면접은 의학부를 지원하는 학생으로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생명과학과 관련된 기본 교과 상식을 질문하는데 초점이 있으며, 인성면접은 예비 의학도로서 생명의식, 도덕의식,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 의사소통능력 등을 복합적으로 판단하기 위해 모든 지원자에게 제시되는 형태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성면접(예시)
질문 3 (지성)
미국 과학자들이 최근 인공 유전자 암호를 이용해 지구상에 없는 외계 생명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신의 영역에 도전해 ‘인공 생명체’를 만드는 새로운 분야가‘합성 생물학’(synthetic biology)이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합성 생물학을 연구하는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 500여개에 이르고 있는데 이것은 앞으로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고등학교 과학과 교육과정에 포함된 합성생물학과 관련된 내용이며, 이를 생명공학 기술의 원리 및 생명윤리 쟁점 문제와 관련지어 설명할 수 있다. 합성 생물학이 음식, 에너지, 생산, 의료 부분 등 여러 혁명적 변화를 불러일으킬 기대를 갖게 하지만, 생물학무기 생산을 통한 대규모 인명 살상, 새로운 생명 창조에 대한 윤리적 문제, 지구 환경과 생태계 변화 가능성도 제기할 수 있는 문제로 이러한 창의적인 답변을 할 경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추가적으로, 인공 유전자 암호를 이용해 인공 생명체를 만드는 합성 생물학은 기술적인 분야에 해당되는 문제인 동시에 생명 윤리라는 철학이 필요한 분야이다. 따라서 이 문항이 기술적인 문제를 묻는 것인지 철학적인 윤리 부분에 대한 문항인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인성면접(예시)
질문 1 (인성)
최근 세월호 사건과 관련하여 검거된 박수경씨의 준수한 외모 때문에 팬카페가 등장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와 같은 외모 중시 풍조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대책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고등학교 교육과정 속의 특정 교과와 관련된 문항은 아니다. 또한, 시사상식을 필요로하거나 선행교육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성격의 문항도 아니다. 교과 관련 질문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지식을 통해 정답을 제시해야 하지도 않는다. 고등학교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 ‘외모 중시 풍조’에 대해서 균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예비의학도로서 극단적인 판단을 하지 않는지, 또한 충분히 논리적인 설득을 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는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질문이다. 이를테면, 자기 관리를 통해 개성을 표현한다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성형수술과 고가 화장품 소비를 부추기며, 외모 차별주의로 소외를 조장하고, 인간의 근본적 존엄성이 흔들릴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개인적 측면에서는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대중매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지나친 외모지상주의 광고를 자제하고 교육을 통한 의식 변화 등에 대해 설명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선행학습 영향평가 분석 결과 요약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은 문제를 사전에 출제하거나 면접일에 지원자들이 교과 지식과 관련된 사항을 예시문으로 제시하여 해결하는 형태는 아니다. 제출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기반으로 학교생활 중의 교육활동, 비교과활동 등을 검증하는 개인별로 질문을 하였다. 학업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질문도 특별히 교육과정을 뛰어넘거나 대학 과정의 질문은 하지 않았기에 선행학습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재외국민전형 의학부 면접고사는 지성 면접과 인성 면접으로 구분된다. 지성면접의 경우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연관되어 있거나 생명과학과 관련된 시사 문제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되어 있어서 선행교육을 조장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 인성면접의 경우 교육과정과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예비 의학도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질문이나 창의력과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질문들이 제시되었다. 선행교육이 필요하거나 선행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다빈치형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의학부6명 경영경제대학(국제물류 경영/글로벌금융)92명  인문대학(영문  아시아.유럽문화)57 명   영어교육16명  간호학과 인문25명 자연25명
1,예상2017,8학년도 중앙 학생부종합(다빈치형인재) 재외국민전형 수시 합격점수 내신1~4(GPA3.7)‘펜타곤 평가모형’(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 창의성)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다빈치형인재(영어교육/영문 국제물류)일반1~3등급&학교 Profile자신3~5(GPA3.7)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학생부 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1.5~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것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평가모형 개발 - 펜타곤 평가(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을 50%,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5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 종합전형(탐구형인재)     1단계: 서류평가 100%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종합평가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 유리 ■ 교내 학업 관련 수상실적, 과제연구, 탐구 활동, 독서 활동 등 지적 탐구 활동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학생 선발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해당 전공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 량을 80% ,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2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017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예고 2017학년도 2018학년도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인문 서류심사60%, 논술40% 서류심사100% 서류심사100% 자연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100% 예체능 서류심사40%, 실기60% 서류심사40%, 실기60% 의학부 1단계 (5배수선발)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60%, 수학40% 2단계 1단계 성적60%, 면접40% 1단계 성적60%, 면접40%2017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예고 계열 2017학년도 2018학년도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인문 서류심사60%, 논술40% 서류심사100% 서류심사100% 자연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100% 예체능 서류심사40%, 실기60% 서류심사40%, 실기60% 의학부 1단계 (5배수선발)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60%, 수학40% 2단계 1단계 성적60%, 면접40% 1단계 성적60%, 면접40%

 
2017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예고 2017학년도 2018학년도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인문 서류심사60%, 논술40% 서류심사100% 서류심사100% 자연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100% 예체능 서류심사40%, 실기60% 서류심사40%, 실기60% 의학부 1단계 (5배수선발)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60%, 수학40% 2단계 1단계 성적60%, 면접40% 1단계 성적60%, 면접40%2017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예고 계열 2017학년도 2018학년도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해외전교육과정 이수자 및 북한이탈주민 인문 서류심사60%, 논술40% 서류심사100% 서류심사100% 자연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100% 예체능 서류심사40%, 실기60% 서류심사40%, 실기60% 의학부 1단계 (5배수선발) 서류심사60%, 수학40% 서류심사60%, 수학40% 2단계 1단계 성적60%, 면접40% 1단계 성적60%, 면접40%
  

 
학생부종합
2,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 종합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전형 1.7~3.9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인문계 1.7등급, 자연계 1.9등급 평균내신   -수시통합 전형 논술형에 학생부의 영향력이 있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학부를 제외하곤 내신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내신의 경우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점수 차가 3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논술 중심의 수시일반 전형 자연계 합격생 중 일반계고 내신 5등급인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논술의 실질 영향력은...“학생부 교과성적 1등급에서 4.99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는 1점이다. 1등급과 3등급 학생들의 내신점수 차는 0.6점이었다. 그러나 논술 점수는 0~70점까지 그 폭이 크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학생부교과> 
학생부교과전형은 서울캠퍼스 363명, 안성캠퍼스 102명 등 465명을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 서울캠퍼스 377명, 안성캠퍼스 106명과 비교하면 각 14명, 4명이 줄어 총 18명이 줄었다.
지원자격은 올해 2016과 동일하다. 국내고 졸업자 및 재학생 중 3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이다. 단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일반고 전문계과정 등의 출신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학생부 교과목별 석차등급을 산출할 수 없는 학생과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및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자도 지원할 수 없다
전형방식은 2015학년부터 3년간 동일하게 수능최저를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부교과70%+비교과출결및봉사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르는 식이다. 다만 학생부 비교과 반영에서 올해 2016학년 대비 점수반영 기준이 강화됐다. 무단결석일수가 3일 이하이면 5점 만점을 받았으나 1일 이하인 경우에만 5점 만점을 받는 것으로 변경됐다. 봉사활동도 20시간 이상인 경우 5점 만점을 받았으나 30시간 이상인 경우 5점 만점으로 바뀌었다. 학생부교과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모든 교과,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모든 교과를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한국사 필수반영으로 인한 추가와 국어수준별 수능폐지 및 수학 B/A형 가/나형 전환을 제외하면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서울캠퍼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상위 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상위 1과목) 중 수학B 또는 과탐을 포함한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안상캠퍼스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상위 1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6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중앙대 화학신소재공학부 14학번  중앙대 입학처가 ‘교내 비교과 활동이 우수한 학생으로 직접 추천  “세수하다 얻은 아이디어로 교내 과학탐구 토론대회 입상했죠”  자기소개서 원문(전략) 고교 시절 과학탐구 토론대회를 통해 남겨두었던 과제를 해결하는 연구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정량수축이 가능하고 인체에 해가 없으며 나노의 자기조립 성질을 활용한 필름을 만들 것입니다. 이를 이용해 적정기술로써 생각했던 획기적인 제 3세계 버전의 피임기구를 개발하고 논문을 발표하고 싶습니다. 공기업과 손잡아 대량으로 생산하여 제 3세계에 보급한다면 기하급수적인 인구증가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학박사가 되는 것을 비롯해 진정한 고분자·나노공학계에 진출하여 더욱더 연구에 매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공학박사가 되어서 항상 사람을 위한 휴먼공학을 하겠습니다.
 <논술전형> 
논술전형은 서울캠퍼스 836명, 안성캠퍼스 80명 등 916명을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 서울캠퍼스 855명, 안성캠퍼스 40명 등 895명을 선발하는 것과 비교하면 소폭 늘었다. 안성캠퍼스 자연계열인 생명공학대학에서 학생부교과전형(21명), 학생부종합 다빈치형인재(4명), 정시 선발인원(24명)을 줄이고 논술 인원을 40명 늘린 영향이 컸다.
 
전형방법은 2015학년 이후 3년째 동일하다. 논술60%+학생부교과20%+학생부비교과(출결, 봉사)20%를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학생부교과와 동일하게 국어의 선택형 수능 폐지, 수학의 B/A형 가/나형 변화, 한국사 필수를 반영한 것을 제외하면 달라진 점이 없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상위 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상위 1과목) 중 수학가 또는 과탐 포함 2개영역 등급합 4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안성캠퍼스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상위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의학부는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2고목 평균) 중 3개영역 1등급이면서 한국사 4등급 이내다. 
출제유형은 올해 2016학년 모집요강상 발표한 내용과 달라진 점이 없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사범대학 간호학과(인문)에 속하는 모집단위는 인문/사회논술로 언어논술을 출제한다. 경영경제대학 모집단위는 언어논술과 함께 수리적 논술형 문항을 출제한다. 의학부 자연과학대학 생명공학대학 공과대학 산업보안학과(자연) 간호학과(자연), 창의ICT공과대학 등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을 실시하며, 2015학년부터 적용된 유형인 단일교과형으로 출제돼 수학논술과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택1하는 과학논술을 실시할 전망이다. 
 
<정시 일반전형> 
정시모집은 서울캠퍼스 789명, 안성캠퍼스 475명 등 1264명을 선발한다. 올해 2016학년 서울캠퍼스 799명, 안성캠퍼스 590명과 비교하면 각각 10명, 115명이 줄어 총 125명이 줄었다. 안성캠의 감소폭이 큰 이유는 예체능모집단위가 수시 특기자전형을 늘리고 정시를 줄인 때문이다.
가/나/다군 일반전형 모두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게 수능100%로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도 올해와 동일하다. 인문계열은 국어 30%+수학가/나 30%+영어30%+사/과탐(2과목) 10%다. 자연계열은 국어 20%+수학가 30%+영어20%+과탐(2과목) 30%를 반영한다.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이고 탐구는 중앙대가 제시하는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10점 만점이며, 1~4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하고 5~9등급은 등급별로 일정점수씩 점수를 감점해 반영하는 식이다. 등급별 점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정시 나군 동일계전형> 
나군의 동일계 전형은 선발인원이 80명에서 55명으로 25명이 줄었다. 올해 2016학년 사회과학대학(10명)과 영어교육과(10명)에서 선발하다 2017학년부터는 선발하지 않는다. 경영경제대학의 경우 국제물류학과가 15명을 선발하다 경영경제대학 단과대학에 5명 줄어든 10명의 인원을 배정한 상태다. 인문대학 45명만이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지원자격은 고 등학교 졸업자 및 고3 재학생 가운데 외국어에 관한 전문교과나 국제에 관한 전문교과를 30단위 이상 이수한 학생으로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수능성적 반영도 올해와 동일하다. 수능 100%이며 국어 30%+수학나 30%+영어 30%+사탐/과탐(2과목) 10%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 10점 만점을 반영하고 이후 점수를 차감하는 가산점제로 반영한다. 활용지표는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이고 탐구는 중앙대가 제시하는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한다.
 
<깊이있는 학습경험이 있다면 탐구형으로>  중앙대, 2016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입결까지 공개한 '결정판'<=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탐구형은 전형에 대한 특성을 설명하기 위한 Q&A를 배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등 학업수학능력과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등 비교과영역을 50:50으로 평가하는 다빈치형과 달리 탐구형은 교과영역 80%, 비교과영역 20%로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에 비중을 둔다.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하면서 ‘심화적인 학습능력’을 쌓아온 경험을 통해 학업성취도를 평가한다. 특정 교과에서 지원자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면 해당 전공 분야에서의 연계 가능성을 고려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낼 수도 있다. 교내 다양한 학업관련 활동을 활용하며 과제연구나 R&E 등의 심화학습을 통해서도 학업의 깊이와 탐구능력 수준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합격자로 소개된 정다혜(전자전기공학부, 서산여고 졸)양이 대표적인 유형으로 꼽힌다. “평소 궁금했던 현상에 대해 원인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교내 탐구 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 ‘종이는 왜 물에 젖으면 원상복구가 되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산출물대회에 참가했는데 실험을 통해 화학결합의 변화로 종이재질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한지, 화선지가 복원력이 가장 좋다는 결론을 산출할 수 있었다. 완벽한 실험은 아니었지만, 궁금했던 부분에 대해 저만의 답을 얻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또 교내 탐구토론대회에서 ‘적정기술’이라는 주제가 주어졌을 때는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민했고 오랜 고민 끝에 ‘톱니바퀴 환풍기’를 고안하게 됐다. 이때의 고민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기술을 발전시키는 공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키워주는 계기가 됐다.”
다빈치형과 탐구형 사이에 탐구형을 선택하게 된 이유도 상세히 소개했다. “내신과 비교과 활동 두 가지를 좇아 학교생활을 하다 보니 높은 내신 성적을 받지는 못했기 때문에 치열할 것 같은 일반형(올해 다빈치형)보다는 심화형(탐구형)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수학, 과학 분야에 남들보다 강점이 있다고 생각했고 고등학교 시절 활동이 동아리를 비롯해 대부분이 수학과 과학 탐구에 집중돼 있어서 심화형이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농어촌전형
 
3,수시 농어촌고 전형 내신1~3등급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비교과영역1~3개)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1.5~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아래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외국고교 출신자 및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불가) 1.농어촌학생 - <자격1>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시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기간 동안 본인, 부·모가 모두 농어촌 지역에서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자격2>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에 소재 초,중,고등학교 12년 전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중 자격 해당 기간 동안 본인이 읍,면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의 특수목적고 중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는 자격에서 제외하며, 검정고시출신자, 특성화고 출신자(일반고의 전문계 학과 출신자 포함),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 중·고교 재학 중 또는 졸업 이후 읍·면이 동으로 개편된 경우에도 당해 동 지역을 읍·면 지역으로 간주합니다. ※ 농어촌 지역 거주시점 개시일 : 해당연도의 각 학교 입학 개시일 (3월 2일) ※ 고교 졸업예정자가 최종 합격할 경우 재학 고등학교의 졸업일까지 지원자격(농어촌 지역 거주 및 농어촌 지역 고교 재학)을 유지해야 하며, 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 또는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농어촌고 정시 내신1~4등급에 (인문)평균2.7등급 이상, (자연)3.2등급 이상 비교과서류평가 주요 변수 작용
수능 40% + 서류 종합평가 60%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근거로 지원자의 교과 성적 및 비교과활동 등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전문계전형
 
4,전문계고교출신자 수능 4개영역 (인문)평균3등급 이상, (자연)3.6등급 이상    수능100
 
5,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만학도 지식경영학부  수시 고교졸재직자전형 직장3년 이상 근무자로 자격증 등 비교과영역1~3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1.5~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아래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로서 산업체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인 재직자 (단, 개강일 기준 재직 중이어야 함)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재학하는 동안 시·도 교육감이 ?직업교육훈련 촉진법?에 따른 직업교육훈련기관 중 직업교육훈련 위탁기관으로 선정한 국방부 직할부대 및 기관에서 1년 이상의 직업교육훈련과정을 이수하고 해당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제1항제10호에 따른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 - 특성화고등학교등을 졸업한 자 - ?평생교육법? 제31조제2항에 따른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중 특성화고등학교등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평생교육시설에서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제1항에 따른 특성화고등학교 중 자연현장실습 등 체험위주의 교육을 전문으로 실시하는 고등학교 제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76조의2제1호에 따른 일반고등학교에 설치된 학과 중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학과 포함) ※ 군 의무복무, 직업군인 등의 군경력도 재직기간으로 인정함
 - 만학도: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연령이 만 30세 이상인 자(단,입학일 기준) ※ 만학도의 지원자격으로 지원할 경우, 지식경영학부에서만 1명 모집
 
<정원내 고른기회전형> 
올해 2016학년 입시와 마찬가지로 2개의 전형으로 운영하며 올해 사회배려전형이 기회균등형으로 명칭을 바꾼 점이 차이다. 기회균등전형은 서울캠퍼스 95명, 안성캠퍼스 18명 등 113명을 선발, 올해 112명 보다 1명 늘어난다. 사회통합전형은 서울캠퍼스 14명, 안성캠퍼스 2명 등 16명으로 올해 215학년 12명 보다 4명이 더 많다.
 
지원자격은 올해 2016학년과 동일하다. 기회균등형의 경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의 저소득층,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고엽제후유의증환자 특수임무유공자 지원공상(순직) 군경/공무원 6.18 자유상이자 보훈보상대상자 등 국가보훈대상자가 지원할 수 있다. 농어촌학생은 농어촌지역 소재 고등학교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중/고교 교육과정 6년 이수기간 동안 본인과 부모가 함께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나 초/중/고 12년 과정을 모두 농어촌지역 학교에서 이수했으면서 지원자 본인이 해당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농어촌 소재 학교 중 과고 외고 국제고 예고 체고 마이스터고 등의 특목고와 검정고시출신자, 특성화고 출신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자는 지원이 불가하다.
사회통합전형은 지난 2015학년과 지원자격이 동일하다. 조손가정 출신자이면서 부모가 사망하거나 생사가 분명하지 않은 학생, 장애등급 1~3급을 받은 부모의 자녀, 소년-소녀 가정 자녀, 아동복지시설보호대상자, 20년 이상 장기복무 직업군인/경찰/소방공무원 자녀, 3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출신 자녀, 다문화 가정자녀 등이다. 
정원내 고른기회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 다빈치형인재전형 방식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으로 정원의 1.5~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고려하지 않는다. 
 
전망&수기
독서·봉사…‘실적’보다 ‘깨달음 설명하세요   최 씨는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보면서 ‘인지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된 이야기, 자신이 봉사활동에 임하는 마음과 태도를 다른 봉사자에 비추어 반성한 경험 등을 소재로 자신의 삶 속에서 사람의 마음과 인지능력에 대한 고민이 늘 있었음을 풀어냈다..심리학중독’…소설도 ‘인물 심리에 주목  최 씨는 독서활동 이력을 소개할 때도 단순히 ‘어려운 책을 많이 읽었다는 인상보다는 책은 왜 읽었는지, 무엇에 초점을 맞춰 읽었는지를 보여주는데 집중했다. 최 씨가 고교 3년 동안 읽고 독서교육지원시스템에 등록한 책은 총 120여 권. 하지만 그가 강조한 것은 자신이 읽은 책의 권수보다는 책을 읽으면서 무엇을 집중적으로 봤는지였다. 그는 소설 작품 한 편에서도 자신의 지망전공인 심리학과 연결해 해석하고자 노력한 점을 자연스레 어필하고자했다..입학사정관’s 꼼꼼 컨설팅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쉽게 간과하는 것이 내신 성적 관리의 중요성입니다. 성적 자체가 중요한 것은 아닙니다. 평가자는 지원자가 성적을 꾸준히 향상시키려 노력한 모습과 그 방법에 주목합니다. 특히 지원자가 대학에서 전공영역을 적절히 공부할 수 있을지에 대해 명확한 확신을 줄 수 있으면 됩니다..최 씨의 경우 1, 2학년 때 각종 비교과활동에 열심히 참여하면서도 친구들과 자기주도 학습 동아리를 운영하며 내신 성적을 꾸준히 향상시킨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전망
 
토루 (2012-10-31 15:28:45, Hit : 28, Vote : 0)  
 
  중앙대 합격 토플106 일반고 내신4.25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 국민대 탈락
동국대 건국대 단국대 국민대 탈락 후 거의 포기상태였는데
중앙대 합격했습니다
후배들 힘들더라도 토플 위주로 하면서 토익970 이상은 무조건 기본으로 하세요
중앙대2014 에세이 문제 및 출제의도:   중대 이과  이번에도 생물에서 나옴  "면역 반응"
1) 감시 기능' 성장과 개인 사생활 침해 지문 요약      2),3) 윤리적 소비자의 측면에서 반박 윤리적 딜레마와 소비성향 분석
1) 통행은 사회의 감시 기술의 사용을 확산.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유행이다. 많은 사람들은 너무 광범위 하게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지 않습니다. CCTV 많이 설치하고 우리는 심지어 그것을 모르겠어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개인의 사생활 무시. 첫 번째는 편의 및 안전 의 실제 하나이며, 상대적으로 낮은 매월 요금에 사람들을위한 원격 감시 시스템을 제공 보안 업체 의 경우 이 점을 보여줍니다. 다른 주요 이유는 단순히 사람들이 따라서 오히려 냉담 또는 전체 상황에 대한 무시 이것에 익숙해져 다는 사실 이다. 우리는 우리가 정말 CCTV 의 운영은 대중 교통 의 대부분의 형태가 있다는 사실에 대해 긴장하지 않는 단순한 사실을 고려할때 , 이 점은 거의 자명하다.
 
2) 윤리적 소비 가 성공적으로 구성하는 기본 요소 고려 윤리적 소비 의' SNS 버전은 ' 참으로 비효율적이 될 수 있습니다.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의 사용자는 그냥 다른 승인 오히려 수동적인 활동에 종사 할 때 변화에 기업들은 부족한 운전 서비스의 특정 제품의 바람직하지 않은 측면에 대한 정보를 메시지의 강도와 자극 이 필요 이러한 상황에서 네티즌 사교  시위 기업SNS 사용자가 시위대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대해 생각하는 의미있는 오프라인 집회가 일부 경우에 구성 할 수 있는 가능성 에도 불구하고, 관심 강한 의도와 언론의 관심을 메시지를 통해 변화를 유도 할 수 있는 능력 이 제한 됩니다. 이러한 환경과 인도적 이유로 킴벌리 클라크 나이키 에 대한 것과 같은 효과가 소비자 불매 운동의 가장 눈에 띄는 경우가 NGO의 대신 일부 SNS 사용자의 주최 오프라인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 우리는 SNS의 자신이 다른 기업의 후원에 의해 지원 사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 이 점은 더욱 시원해 집니다.
 
3)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인상 관리의 한 부분으로 윤리적인 소비자가 되는개념 첫째 많은 사람들은 환경 보전이나 동물의 권리 보호와 같은 우리 사회의 많은 제에 대한 자신의 내면화된 가치에 따라 행동 그들은 오히려 사회적 이유 보다는 도덕적 윤리적 신념에 따라 자신의 의견을 표시하려면 선택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표시 자신의 친구나 이웃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거나 반신 반의 여부를 그들의 친구 나 이웃도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거나 심지어 그들에 대해 완전히 무시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윤리적 소비 때로는 너무 눈에 띄는 또는 유행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고려 그것은 훨씬 더 가능성이 사람들이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호의적인 인상을 제시 보다는 불의의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그들의 의지에 따라 행동 하는 것입니다. 속셈이 종류의 주요 원동력 장기적으로 사회에서 의 권력과 영향력을 잃게 됩니다. 기업에 제공해야 강한 메시지로 도착하면 운동은 기본적으로 잃게 됩니다 도덕적 전력은 결국 사라질 수 있습니다.2013 중앙대 에세이

세포막의 구조를 서술하라

1. 현재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인터넷 사이버 상에서의 남을 폭로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 장점과 단점 제시되어 "한 개"의 장단점을 골라 서술하라
2. Need와 want의 개념의 차이에 주목 단락 C의 나타난 Democratization of luxury 를 해석하는 것
3. 수입은 일정 과소비 현상(going on a spending binge)

피곤햌 (2011-12-29 09:46:21, Hit : 74, Vote : 1)    토익 950으로 중앙대 물리학과 합격! 
 미국에서 유학하다가 한국에 와서 군복무를 하던와중 주말마다 학원에 나와 공부를 했네요 ㅋㅋ
 
토익은 950으로 글리전형
단국대 화학공학과 추가합
동국대 화학과 추가합
중앙대 물리학과 추가합
------------------------
건국대 동물생명 불합
숭실대 의생명공학과 2차 불합
결국 학교는 중앙대로 가게 되었네요 ㅎ 군복무중이라 힘들었는데 이 결과를 이룰수 있게 도와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ㅎ
 
나황 (2011-12-27 13:42:18, Hit : 7, Vote : 0)    TOEIC 975로 중앙대, 건국대, 숭실대 합격 
 
주위에서 정시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보며
'21세기 학원에서 이 전형으로 합격하지 못했다면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라는 생각을 참 많이 합니다.
저도 최저등급때문에 수능을 보긴 했지만 
사실 제가 받은 등급으로는 수시로 합격한 이 대학들은 꿈도 꾸지 못했겠죠.
물론 수시가 쉽다는 말은 아닙니다.
건국대도 전망있는 학교이고, 숭실대는 글로벌통상학과로 좋은 과에 합격했지만
결국 제가 가고 싶었던 중앙대학교를 가기로 했습니다.
정말 저는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토익을 좀 더 열심히 공부하지 못했던것, 토플에 도전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가 되긴 하지만
지금 결과에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학원다니면서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하며 걱정했지만
면접 준비하고, 실전처럼 연습했던 게 다 도움이 됐네요.
시사문제를 보며 깊게 생각하고 다같이 토론했던 과정이
단순히 입시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스터디할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정말 감사했습니다!  
 
 광풍 (2011-12-20 18:26:14, Hit : 5, Vote : 0)    믿기지 않는 중앙대 예비합격 토익950점으로 유학생입니다 
3수생인 저로서는
하나의 기적입니다
저의 꿈을 상상 이상으로 열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윤 (2011-10-27 16:22:02, Hit : 95, Vote : 1)    벌써 2승 동국대 중앙대 영어영문 합격 토익980 토플112 
검정고시생으로
솔직히 엄청고생했는데
원장님의 탁월한 정보력에 다시한번 감탄합니다
앞으로 수능최저기준도 마져 달성해서 반드시
타 대학도 합격해서 합격수기 다시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가로 건국대도 합격했습니다
21세기 반수생 (2011-12-08 18:34:29, Hit : 43, Vote : 1) 
토익975 8개 수시쓴거중에 중앙대 건국대 동국대 등 6개 최초합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 학원 찾아뵜을 때 대학 그만 두고 이거해도 된다고
다 책임지겠다고 하시던 원장님이 생각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해외고도 아닌 제가 스피킹을 하게되고, 이과생도 하기 힘든 공과면접 둘다 해냈다는게 너무 기뻐요
 
원장님과 선생님들이 짜준 면접 전략이 다먹혀들어가서 정말 신기했어요!!
너무 여러대학 붙어서 정신이 다 어지럽네요 ㅋㅋ
명지대경제, 숭실대 보험수리, 단국대 커뮤니, 동국대 정통, 국민대경영, 건국대 전자
모두 다 최초합격했습니다.ㅋㅋ
성균관대랑 중앙대 추합기다리고 있어서 아직 대학은 못정했지만
원장님 정말 감사드리고
21세기 친구들 모두 고마워 ㅋㅋㅋ
조만간 찾아뵐께요 ㅋㅋ
wowowow (2011-10-28 11:53:41, Hit : 99, Vote : 3)    토익 975, 중앙대 합격! 
토익 975로 중앙대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쁘네요
그동안 입시 정보 제공, 전략 짜 주신 원장님 감사드리고요
 
사실 될지 안될지 많이 걱정했었는데 이렇게 발표나서 행복합니다
1차 서류전형, 2차 프리젠테이션 60%, 어학성적 40% 이었는데
토익점수는 솔직히 불안했었지만ㅠ 면접을 생각보다 잘 본 것 같아요
 
자신감있게 교수님들과 아이컨택하면서 확실히 한 문제는 맞췄었거든요ㅋ
아무튼 여러가지 도움을 받아 이렇게! 합격했습니다
나머지 수능최저 걸린 것들도 열심히 할게요! 합격수기 또 올리겠습니다ㅎㅎ
다시한번 원장님! 정말 감사해요~~  
성현 (2011-10-27 16:17:15, Hit : 76, Vote : 2)    토익955 중앙대 합격!!!!! 믿어지지 않아요 
원장님 감사해요
저!
원장님
이젠 수능공부 않해도 되겠지요
동국대 탈락후
모든게 끝이구나 했는데
신기합니다
다른 친구들도 모두 합격해서 우리 다시 모이도록 합시다
저도 합격수기는
나머지 대학 합격자 발표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수기
기적 (2010-10-29 14:41:48, Hit : 99, Vote : 12)  
  
  중앙대 토익905점 5등급 이과 합격 
 
이걸
무어라고 설명하지
거의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젠 수능에서 해방입니다
 
hero (2010-11-10 19:37:16, Hit : 95, Vote : 17)  
  
  토익965점 유학생으로 중앙대 아주대 합격.. 숙대 경희대 숭실대 가톨릭대 탈락..
숙대 경희대 숭실대 가톨릭대 탈락과 중앙대 아주대는 합격
참 무어라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요번 입시 정말 카오스네요
정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한해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kwet (2010-11-06 12:54:00, Hit : 100, Vote : 14)  
  
 
 토익960 중앙대 단국대 합격 
 
유학생으로 중앙대 합격하여
단국대는 예비후보님을 위해서 포기각서 제출합니다
화이팅!
 
두루마리 (2010-10-29 18:14:04, Hit : 80, Vote : 15)  
  
  중앙대 토플109 화공 합격 
 
경희대 1단계 탈락
이화여대 1단계 탈락
성신여대도 1단계 탈락 후 마음 졸이면 하루 하루가
정말 암울했는데
드디어 하나 합격했습니다
정보의 중요성 새삼 느끼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제 스펙 어떠세요?] 학생 4명, 중앙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중앙일보]
 2009년 3월 31일 네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가 기자를 통해 일곱 명의 중앙대 입학사정관들에게 전달됐다. 서류 검토를 마친 사정관들은 이틀 뒤 학생들을 중앙대 입학처로 불렀다. 학생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제출했고, 그 자리에서 1시간 동안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 사정관들은 학생부와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서류평가를 끝낸 뒤 모의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에는 차정민(38)·김윤현(28)·김보나(26·여) 입학사정관들(사진)이 참여했다.
범례 내신성적 수상 실적 임원 경력 특이사항 봉사 시간 장래 희망 평가
글로벌리더 전형이 유리할 수도

장윤희(18·수원외고 영어과 3)
 
영어영문학과 지원
3등급 교내 상- 2007·2008년 학력우수상, 2008년 교내모범학생 표창(봉사부문)/교외 상 없음 2학년 2학기, 3학년 1학기 학급회장 수원외고 영자신문부 기자(2008년 기장 역임), 교내 토론동아리 회원, 어학능력 우수(토익 930점, 텝스 802점) 92시간 문학가(영문학) "영문학과 진학에 대한 확신이 있고, 영자신문부 기자를 역임한 경력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통해 자신의 장점을 부각시켜야 합니다. 다빈치형 인재전형과 글로벌리더 전형 중 어떤 전형이 유리할지 잘 판단하세요.”

다빈치형 인재전형에서 사정관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어떤 노력을 얼마나 꾸준히 해왔는지 일관성이다.
 

장양의 학생부를 본 사정관들은 왜 영문과를 들어와야 하는지, 장래희망인 영문학가가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에 관한 강렬한 메시지가 없다는 평가를 내렸다. 차정민 사정관은 "고교 시절 영자신문부 리더로 활동했고, 우수한 공인영어성적을 확보하는 등 꾸준히 노력해 왔던 점을 자기소개서에서 부각하라”고 조언했다. 영자신문부 기자와 리더로 활동하면서 겪었던 난관과 극복 과정을 부각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김보나 사정관은 "서류에서 학업적인 부분이 너무 강조돼 있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면접을 끝낸 사정관들은 어학점수가 높은 장양에게 ‘글로벌리더 전형’을 추천했다. 차 사정관은 "일목요연하게 답변을 잘하는 편이다. 면접점수가 높다”며 "글로벌리더 전형의 경우 2단계 면접(영어면접) 비율이 60%이기 때문에 장양에게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ei (2009-10-29 14:36:27, Hit : 58, Vote : 4)  
  중앙대 합격 토익940 일반고 내신5등급
 
 가톨릭대 불합격 후 모두 탈락하나 하고 엄청 고민했는데
드디어 저도 첫번째로 하나 합격입니다
토익성적 내신 면접도 중요하나
정보가 엄청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하네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hi ku (2009-10-29 15:26:05, Hit : 52, Vote : 4)  
   중앙대 합격 일반고생 토플109
 
 일반고생 내신4등급 수능압박이 심했는데
합격이라니 믿어지지 않아요
이젠 수능은 포기하고 대학 공부에 치중할랍니다
감사합니다
 
 
tn tjs ghk (2009-11-05 18:13:20, Hit : 78, Vote : 4)  
  동국대 중앙대 합격 일반고 내신4.5등급 토플109
 
경희대 탈락했으나
 
이제는
2승해서 두 대학 중 선택이 고민됩니다
오늘부로 수능은 포기하고 대학 공부 바로 시작할려고 합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lion (2008-11-11 12:48:37, Hit : 49, Vote : 0) 
토익965 숙명여대 이화여대 중앙대 합격
 

성대 탈락 마음이 좀 그렇긴해도 만족합니다
내신2.72
이젠 경희대만 남았네요
그동안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eepicheep (2008-11-10 13:36:39, Hit : 124, Vote : 0)
 
토익 980 토플 106점으로 중앙대, 건국대, 숭실대 합격!
 

5년동안 유학을 갔다와서 대학가기전에 군대를 먼저 갔다왔습니다. 제대를 한 후 대학을 들어가야하는데
방법을 잘 모르니 눈 앞이 캄캄한게 정말 좌절 모드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 학원에 와서 김인구 원장님께 상담을 받고나서 앞이 훤히 밝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원장님은 영어만 잘해도 인서울 대학을 갈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러구나서부터 저는 학원을 다니면서 토익,토플 및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결국 3군데나 대학을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저는 맨 처음에 왔을때 면접 공부하면서 한마디도 못했는데 원장님께서 자신감을 계속해서 주셨기 때문에 나중에는 모든 질문이 와도 편히 대답할수 있었습니다.
저와 함께 많은 학생들이 같이 이 학원에 다녔는데 모두 100% 인서울 대학에 붙어서 다들 만족 하고있습니다.
 



wlqkd (2008-11-07 15:00:35, Hit : 62, Vote : 0)
 
토익910 중앙대 건국대 합격
 

내신은 중간정도에
학과 선택은 무조건 원장님 말씀대로 따르고
면접과 논술 엄청 파고든 보람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dj sin (2008-11-06 18:45:51, Hit : 81, Vote : 0)
 
토익975 중앙대 성신여대 간호학과 합격
 

토익 점수 고득점자가 하도 많아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합격해서 다행입니다
성신여대 원하는 학과라서 중앙대 포기하고 성신여대로 결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dud im (2008-10-31 14:57:27, Hit : 70, Vote : 0)
 
토익980 토플104 중앙대 합격
 

성균관대 탈락으로 마음이 좀 그렇긴 한데
중앙대 합격해서 좋습니다
이제야 1승이네요
유학생으로 내신은 그냥 보통
감사합니다
 
 
 
 
[입시결과] 중앙대, 2016 학생부전형 가이드북.. 입결까지 공개한 '결정판'<=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지난해부터 가이드북을 통해 입시결과를 공개해오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은 모집단위별로 내신등급뿐만 아니라 수능최저 통과비율, 충원율, 경쟁률까지 제시하고 있다.
내신등급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1.09였던 국제물류학과였다. 이어 공공인재학부(1.10), 생명과학과(1.10), 심리학과(1.11), 화학신소재공학부(1.12),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14) 등이 높은 등급을 보였다. 가장 낮은 모집단위는 안성캠퍼스의 식품공학부(3.40)와 생명자원공학부(3.31)가 꼽힌다. 서울캠에서 가장 낮은 점수는 간호학과 자연계열이 1.99로 가장 낮았다. 안성캠 시스템생명공학과는 서울캠에서 가장 낮은 간호학과보다 조금 높은 1.81이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단과대 별로 제시됐으며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수능최저 통과율은 빠졌다. 모두 학생부교과전형보다 내신평균이 낮았다. 일반형에서 창의ICT공과대학이 1.80으로 내신이 가장 높았고 안성캠퍼스의 생명공학대학이 3.47로 가장 낮았다. 안성캠퍼스를 제외하면 의과대학이 2.62로 가장 낮은 점이 눈에 띄었다. 심화형에서는 자연과학대학이 2.85로 가장 높았으며, 적십자간호대학이 4.71로 가장 낮았다. 
 
 
 
 
 
중앙대, 2014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확대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학교생활우수자·수학능력우수자 전형 신설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중앙대는 27일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 인원을 늘리고 일반전형 수학능력우수자 전형을 신설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14학년도 입학전형안을 발표했다.
입학전형안에 따르면 중앙대는 전년도와 비슷하게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71.7%인 3천595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 1천418명을 뽑는다.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은 선발인원을 전년도 859명(16.9%)에서 1천45명(20.8%)로 확대했으며 다빈치형인재전형 등 기존 전형 이외에 학생부 교과를 주로 평가하는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을 신설했다.
일반전형에서는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천280명을 뽑고 논술시험 없이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가 반영된 서류평가 100%만으로 선발하는 수학능력우수자전형을 신설해 476명을 선발한다.
가, 나, 다군 분할모집으로 실시되는 정시모집에서 수능시험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30%), 수학A(30%), 영어B(30%), 사회탐구(10%)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A(20%), 수학B(30%), 영어B(20%), 과학탐구(30%)를 반영한다.
[大入수시 필승전략]중앙대, 신설 수학능력우수자 서류 100%로 선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중앙대는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5013명의 72%인 3607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9월 4∼6일이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입학사정관전형 1045명, 논술우수자전형 1275명, 올해 신설한 무시험전형인 수학능력우수자전형 499명을 선발한다. 특히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모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 양식을 활용한다.
입학사정관전형 중 다빈치형인재전형은 의학부 10명을 포함해 총 294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3배수 내외를 뽑고 2단계에서는 서류 및 면접평가 100%로 최종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전형 중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264명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5배수 내외를 추리고 선발인원의 50%는 서류평가 100%로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 50%는 서류와 면접종합평가 100%로 뽑는다. 서류는 학생부의 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를 종합 평가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1275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우선선발에서는 60%를 논술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일반선발에서는 나머지 40%를 논술 60%와 학생부 40%로 가린다.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모집단위별로 달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인문계 논술은 인문사회계열과 경영경제계열이 분리 출제된다. 인문사회계열은 언어논술만 3문항 출제되고 경영경제계열은 언어논술 2문항, 자료해석형 1문항이 나온다. 교과서 및 EBS 교재에서 모든 지문을 출제할 예정이다.
올해 신설된 수학능력우수자전형은 대학별고사가 없고 학생부 교과도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을 서류 100%로 선발한다.
중앙대 2014학년도 입시특징은…?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전체 내용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 열람 가능)
‘다빈치형 인재’ 전형 50% 서류만으로 우선 선발
수학능력우수자전형, 교과성적 떨어지나 수능강점자 유리
과학인재·글로벌리더전형은 지원자격 대폭 확대한게 특징
‘다빈치형인재’전형의 합격자 교과 성적 평균은 2.5등급 수준에서 형성되지만 비교과 요소의 평가비중이 높아 합격자 간의 편차가 크게 나타나는 데 반해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교과 성적 100%를 반영하는 1단계 5배수 인원의 선발과정과 선택서류 미제출에 따른 상대적으로 적은 서류준비 부담으로, ‘다빈치인재’전형에 비해 다소 높은 교과 성적 평균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의학부 A학생 
초등 2학년 때부터 10년 동안 현미경으로 여러 대상을 관찰하고 연구했으며, 관찰일지를 바탕으로 책도 출판했다. 관련 내용의 파워블로거로 코리아 블로그 어워드 톱100에 선정되기도 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올해의 청소년 권장 사이트 대상’ ‘대한민국 인재상’ 등을 수상했으며, 청소년 습지연구 공모전 참가하여 최고상을 수상한 점이 연구자로서 소질을 증명했다. 사교육없는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바탕으로 일반고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다. 기초 병리학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연구자의 길을 걷고 싶다는 목표가 뚜렷했다.
▲역사학과 B학생 
전교 부회장으로 학생회 백서 출간, 스터디그룹실 조성, 축제 활성화 등 다채로운 리더십 활동을 수행했다. 역사과목은 꾸준히 1등급이었으며 관련 과목별 수행평가에서 우수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했다. 역사와 관련된 주제로 졸업논문 심사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리 역사 바로알기 UCC대회, 유네스코 문화유산 글짓기 대회 참가 경력도 역사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딛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타고난 봉사정신을 지니고 있은 밝은 학생이었다.
▲아시아문화학부 C학생 
교내 문예창작대회 우수상 등 다수의 글쓰기 대회에서 수상했다. 영어말하기 대회 등 언어능력도 뛰어났다. 교내 역사연구동아리 편집장으로 문집을 3권 발간했고, 주제선정부터 조사, 탐방, 책 발간까지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문화재청 청소년 문화지킴이 활동, 한별단 활동, 청소년 봉사단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자기주도적으로 비교과 활동을 수행했다. 문화와 역사에 대한 식견으로 비교민속학을 전공하여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했다.
▲생명과학부 D학생 
교내 학업우수상 다수 등 높은 내신성적을 보유했다. 특히 전공 관련 학과목은 최우수성적을 보였다.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서 수상하여 과제지원금을 수혜 받아 연구를 수행했다. 교내 토론대회, 실험평가대회, 경시대회, 논술대회 등 교내 위주로 우수한 활동을 보였다. 과학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내 과학캠프 실험부스 운영, 논문 작성과 결과 발표 등 자기주도적 모습을 보였다. 수영 맞춤 체력 인증, 플룻을 통한 가족 봉사활동 등 비교과 활동에서도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있었다.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1학년 허유진(신촌중-용인 죽전고)
허유진(19)양이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에 합격한 비결은 ‘적극적인 학교생활’과 ‘전공을 향한 열망’에 있다. 어릴 적 아토피를 앓으며 환경문제에 관심이 생긴 허양은 사교육 없이 교내 관련동아리 활동을 통해 내공을 쌓았고, 관련한 도 대회와 전국 대회를 휩쓸어 실력을 인정 받았다. 에너지 분야를 콕 짚어 미래를 설계해온 허양에게 당시 신설학과인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는 ‘필연적’으로 다가왔다. 허양의 밝고 적극적인 성격과 꿈을 향한 열망 어린 활동 역시 다빈치형인재전형의 평가분야인 ▲학업수학(修學)능력 ▲리더십 ▲봉사정신 ▲자기주도/창의성 ▲문화친화성의 5가제 평가분야에 그대로 적중했다.
학교생활에 무조건 충실

무엇보다 허양의 공력은 학교생활 안에서 이루어졌다는 측면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학교 선생님을 부모님처럼 대했다”는 허양은 등교 후 따로 선생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릴 정도로 교사에 대한 신뢰와 애정이 깊었다. 대학진학과 관련한 고민은 무조건 교무실로 찾아가 조언을 구했고, 허양의 적극성을 인정한 선생님들은 대외활동 참여 등에 적극 도움의 손길을 뻗었다.

고1 때 학교 선생님의 추천으로 교육부 후원의 제19회 원자력공모전에서 고등부 글짓기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것이 시작이었다. 2학년 때 참가한 환경동아리에서의 적극적인 활동은 특히 눈에 띈다. 매번 실험으로 그쳤던 동아리활동에 허양은 “활동만 할 게 아니라 대회에 참여해보자”고 제안했고, 용존산소량 측정실험과 생물동정 작업 등을 진행하면서 활동 내역을 남겼다. 결국 2011년 지구환경학생동아리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인 교육감상을 받게 된다.

고1때 전교부회장으로서 활동하던 허양의 모습을 본 교감선생님의 추천으로 경기도 차세대 위원회 활동도 했다. 체육 분과의 장을 이끌며 총체적인 지휘와 역할분담, 발표를 맡았다. 다른 분과와 피드백을 받으며 최종정리를 한 끝에 ‘리틀 맘’을 주제로 경기도대토론회를 개최해 토론도 펼쳤다. 이어 ‘도지사와의 간담회’의 사회자를 맡아 대본과 의상, 코너들의 소재를 짜는 일을 처리했다. 간담회에서는 도지사에게 직접 의견을 발표했다. 결국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허양은 “모두 교내활동에 충실한 결과 찾아온 기회를 잘 살린 결과”라며 “대외활동을 학교 밖에서의 활동으로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후배들에 조언했다.
 


 
중앙대학교 입학사정관 전형 펜타곤 평가방식
1. 학업수학능력 : 단순히 내신 성적 평균만으로 줄 세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전공에 대한 기본자질과 지적 호기심 역시 평가요소가 될 수 있다. 전공 관련 교과에서의 학업성취도와 전체적인 성적 추이 역시 평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리더십 : 반드시 직책이 있어야하는 것이 아니다. 직책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고 얼마나 능동적으로 활동했느냐가 중요하다. 소규모 그룹에서 리더로서의 경험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3. 봉사정신 : 단순히 봉사시간만을 가지고 평가하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교내/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변화된 내면과 성장의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4. 자기주도성 / 창의성 : 중앙대학교는 자신이 스스로의 주체가 되어 활동하는 학생을 원한다. 자신의 꿈과 열정을 이루기 위해 주도적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거나 새로운 일에 창의적으로 도전한 경험이 있다면 그것을 보여주면 된다. 어려움에 부딪혀 기대만큼의 성과를 이루지 못했더라도 이를 통해 스스로 얼마만큼 성장했는지 보여준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5. 문화친화성 : 예체능 분야의 탁월성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다양한 예체능 활동에서 얼마나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는지가 중요하다.
입학사정관제 오해와 진실
1. 입학사정관제는 공부를 못해도 다른 하나만 잘하면 합격할 수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특기자 전형이 아니다. 교내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수학할 능력의 기초가 되는 고교 과정의 교과 공부 역시 중요하다. 다만 펜타곤평가요소의 학업수학능력은 단순한 내신 성적 등급 평균만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평가 자료를 통해 판단한다는 것을 기억하라.
2. 교외 활동이 많은 학생들을 선발한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각종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여 일정 성과를 낸 학생이라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활동, 스펙의 양에 비례하여 높은 점수를 부여한 것은 아니다. 소위 스펙 쌓기용으로 외부활동에 전념하다가 더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 중앙대학교는 사교육 개입 방지를 위해 공인어학성적, 교과관련 교외 수상실적, 해외 봉사활동 실적 등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3. 학생부에 기재된 진로희망이 바뀌면 안 되고 전공 관련 활동을 반드시 해야한다?
한창 자라나는 청소년의 진로희망이 바뀌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진로희망이 변화하는 과정에 대하여 설명을 해준다면 더욱 설득력이 있다. 전공 공부에 필요한 기본 자질과 폭넓은 관심, 열정이면 충분하다. 전공과 관련된 활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노력한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출처: 중앙대학교 입학설명회 홍보자료)
중앙대 이찬규 교수…수시통합 전형 신설.
-수시통합 전형이 기존과 달리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가.

 “학생부형과 논술형 각각 3개의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수험생이 이들 전형에 지원하면 전형별 모집인원의 20%는 수능 등급에 상관없이 학생부와 논술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후에는 수능 우선선발 기준과 수능 일반선발 기준을 적용해 단계별로 합격생을 추린다.”
-학생부만으로 전형을 진행할 경우 내신 합격선이 높을 것 같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트랙의 내신 합격선은 지난해 학업우수자 유형1 우선선발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의 경우 인문계는 1.05등급, 자연계는 1.1등급이 합격생들의 평균 내신이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엔.

 “지난해 학업우수자 전형 유형2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기준으로 예상하면 될 것 같다. 수능 우선선발 기준을 충족시킨 우선선발 학생들의 합격선은 인문계 1.4등급, 자연계 1.2등급이었다. 일반선발의 경우엔 인문계 1.5등급, 자연계 1.8등급이 합격생들의 평균내신이었다.”
-수시통합 전형 논술형에 학생부의 영향력이 있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학부를 제외하곤 내신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내신의 경우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점수 차가 3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논술 중심의 수시일반 전형 자연계 합격생 중 일반계고 내신 5등급인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에서 재능형을 신설했다.

 “균형형과 재능형을 나눠 선발한다. 균형형은 예년과 같이 교과성적은 물론 리더십·봉사·자기주도성·문화친화성 부분에서 골고루 뛰어난 학생을 뽑는다면, 재능형의 인재상은 한 분야에 특출난 학생이다.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환경단체를 조직해 전 세계적으로 활동했거나, 직접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한 학생이 그 예다. 논문을 썼거나 각종 대회에 참가해 수상실적을 올린 학생들도 지원해 볼 만하다.”
-특기자 전형 과학인재에서 실시하는 수리과학능력 평가 출제방식은.

 “120분 동안 수학·과학 문제를 풀도록 한다. 의학부·생명과학부·시스템생명공학과는 수학 3문항과 생물·화학 각각 4문항이 출제되며, 나머지 모집단위에선 수학·물리 각각 3문항과 화학 4문항이 나온다. 수학·과학Ⅱ 교과 수준의 문제가 주를 이루며, 과학중점형에 비해 과학영재형 문제의 난이도가 높다.”
-특기자 전형 글로벌 리더에서 영어에세이를 도입했는데.

 “인문계는 영어나 지원 모집단위에 해당하는 외국어 지문을 주고, ‘글쓴이가 주장하는 것과 학생의 생각을 비교하라’는 식의 문제가 나온다. 자연계열은 과학 관련 지문을 준다. 120분간 진행되며, 3문항 정도 출제될 예정이다.”
-정시모집 합격생들의 수능 성적대는.

 “최종등록자 상위 80%의 누적백분위를 기준으로 인문계는 96.4%, 자연계는 93% 수준에서 수능 합격선이 결정됐다. 의학부는 수능 백분위 99.3%, 글로벌금융과 공공인재학부의 경우 97%로 합격선이 높다. 최상위권 학과는 지원자들의 수능성적이 비슷해 내신성적도 무시할 수 없는 전형 요소다.”
 
 스펙
전체 모집인원 73% 수시전형으로 선발
학업우수자전형, 논술이 당락 좌지우지
과학인재전형 ‘수리과학평가’ 100% 반영
  • 중앙대는 2013학년도 전체 모집 인원의 73%인 2593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모집은 크게 수시통합, 입학사정관, 특기자 전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뉜다. 수시통합전형은 학생부형(서울 324명, 안성 178명), 논술(학업적성평가)형(서울 946명, 안성 529명)으로 구분된다. 입학사정관전형인 ‘다빈치형인재’에는 균형형인재(서울 293명, 안성 40명), 재능형인재(서울 27명, 안성 3명)가 있다. 특기자전형은 과학인재(과학영재형, 과학중점형)와 글로벌리더(유형1, 유형2)이다. 정시모집은 가군(서울 176명, 안성 381명), 나군(서울 369명, 안성 291명), 다군(서울 70명)에서 분할모집한다.
◆수시 통합전형

학생부형은 학생부 100%, 논술형은 논술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해 우선선발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전년도 학업우수자전형 합격자 학생부 평균
등급은 인문계 1등급 초반, 자연계 1등급 초중반이며, 일반(논술)전형은 인문계 2등급 중반, 자연계 3등급이다. 학생부 등급 간 점수차는 1∼5등급 0.5점 차이로 논술의 변별력이 절대적이다. 
논술고사는 기본점수가 없으며, 인문/자연계열로 구분해 통합교과형 논술로 시험시간은 120분이다. 

다빈치형인재 전형은 ‘균형형인재’와 ‘재능형인재’로 나눠 1단계(3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서류 및 면접 종합평가 100%로 선발한다. 균형형인재는 펜타곤 5개 영역, 즉 ▲학업수학능력 ▲
리더십 ▲봉사정신 ▲자기주도성·창의성 ▲문화친화성을 균형 있게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기본적인 학업에 대한 역량과 열정을 갖추고 있으며, 각종 교과,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을 높이 평가한다.

재능형인재는 남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재능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이다. 지원자가 가지고 있는 특별한 재능이 지원 학과에 진학한 이후에 어떤 성과로 발휘될 수 있을지에 대해 충분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전년도 합격자들의 학생부 교과 평균등급은 3∼4등급이다.
 

중앙대는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의예과 학생을 선발하는 유일한 대학이며, 그동안 선발된 학생들이 학업성적뿐만 아니라 인성, 리더십, 봉사정신 등이 우수해 올해는 10명으로 확대 선발한다. 지난해 선발인원은 4명이었다.
◆특기자는 수리과학능력평가, 영어에세이로 선발

특기자전형 중
 과학인재전형은 전년도 평가 때 서류, 학생부, 수리과학능력평가를 모두 반영했다. 하지만 올해는 수리과학능력평가를 100% 반영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과학중점형에만 적용한다.

수리과학능력평가는 과학적 사고 및 역량에 대한 평가로 과학적 역량(물리, 화학, 생물)을 기반으로 한 수리적 사고 역량, 논리적 추론 능력 및 종합적 문제 해결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생명
과학부와 의학부 지원자는 수학, 화학, 생물, 그 외 모집단위 지원자는 수학, 화학, 물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글로벌리더전형도 전년도와 비교해 다소 변화를 꾀했다.
공인영어성적을 활용해 선발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영어에세이평가를 실시한다. 유형1의 경우 지원자격에서 토익(TOEIC)은 반영하지 않고, 토플(TOEFL IBT) 100점, 텝스(TEPS) 820점 이상인 학생으로 제한하고 있다. 이 전형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형2에서는 영어에세이 80%와 학생부 20%를 반영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함을 유의해야 한다. 더불어 독일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문화전공 지원자의 경우 해당 외국어에세이평가를 실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는 가군의 일반선발을 제외한 가군의 우선선발, 나군,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 일반선발의 경우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뽑는다.
 

또한 지난해 다군에서 경영학부 20명만 선발했으나 올해는
 간호학과도 다군에서 선발한다. 전년도 최종합격자의 수능 백분위 평균성적은 인문계열 93.42∼98.20%, 자연계열 88.23∼94.50%, 의학부 99.20%였다.김형일 ‘거인의 어깨’ 교육연구소 소장
 
 예비
도전! 입학사정관 전형 중앙대 모의 면접 중앙일보
활동으로 배운 점이 학업능력에 어떤 영향 끼쳤는지 표현해야
올해 중앙대 입학사정관 전형인 다빈치 인재 전형은 균형형(333명)과 재능형(30명)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정신, 자기주도성·창의성, 문화친화성’ 5개 영역을 중요 평가요소로 삼는다. 선종호(서울 인창고 3·인문계)군과 민다혜(서울 혜원여고 3·자연계)양이 중앙대 다빈치 인재전형 균형형에 모의지원 했다. 중앙대차정민·강인구(교수 사정관) 입학사정관이 이들을 평가했다.
 
“화학신소재공학부 지원인데 화학성적이 2학년 1학기에 3등급이었다. 이유가 무엇인가?”강인구 입학사정관의 질문에 민다혜양이 당황한 눈치다. 잠시 숨을 고르더니 “과학전람회 참가때문에 내신시험 대비에 소홀했었다”고 답한 뒤, 과학전람회 참가를 통해 배웠던 과학자로서의 연구자세와 느낀 점을 부연설명하며 답을 맺었다.
성적 변화의 이유와 근거를 들어 설명하라

 “내신 준비에 소홀할 수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대회 참가를 결심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강 사정관의 추가질문이 이어졌다. 민양은 “처음에는 교내대회만 참가해보잔 심산이었는데, 점점 빠져들게 됐다”며 “연구·실험 과정에서 배울 수 있었던 과학자로서의 적성과 연구태도가 내신 성적보다 더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선군에게도 교과성적과 관련된 질문이 주어졌다. 차정민 사정관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 무엇이냐”고 묻자 선군이 “역사 관련 과목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그런데 1학년 2학기 국사성적이 3등급이 나왔네요. 좋아하는 과목이라면 열심히 노력했을 텐데, 이유가 뭐죠?” 예상치 못한 질문에 선군은 “내신에 많이 신경을 쓰지 않았던 때라…”라며 말끝을 흐렸다. 대신 “2학년 초 사회복지사라는 꿈이 명확해지면서 공부에 재미가 붙었다”며 장점을 부각시켰다.

 사정관들은 “5가지 평가요소 중 하나인 학업수학능력은 공부에 대한 열정과 의지, 성적변화추이, 지적 호기심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질문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성적이 하락했다면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듣고 싶어 한다”고 말을 이었다. 민양처럼 성적하락의 배경과 이유를 정확히 설명하고, 해당 활동에서 얻은 교훈과 성장을 표현해내면 충분하단 얘기다. 차 사정관은 “중앙대 다빈치인재 전형 합격생의 평균 내신 분포는 2등급 초·중반 대”라며 “다소 내신성적이 떨어지더라도 이유와 배경을 설득력 있게 설명해내면 감점요인은 없다”고 덧붙였다.
 
지원학과 성격 맞춰 나만의 스토리 만들어야

 사정관들은 ‘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정신, 자기주도성·창의성, 문화친화성’ 5개 평가요소에 맞춰 다양하게 질문을 던졌다. 참가학생들의 중요 활동들에 대해 “본인의 역할과 성과는 무엇이냐”란 질문을 통해 리더십과 자기주도성·창의성을 평가했다.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점과 변화”를 물어 봉사활동의 성실성과 진정성을 점검했다.

 특히 지원학과와 관련한 열정과 의지를 확인하면서 대학수학능력을 평가하고자 했다. “사회복지학은 사회제도개선 등 도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요구한다. 이런 측면에서 본인의 강점을 피력해봐라” “환경 관련 과학자가 꿈이라 했는데, 화학이 도리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의견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는가”와 같은 질문들이 이어졌다.

 모의 지원한 학생들의 자기소개서를 검토해주는 과정에서도 3번 항목 ‘지원동기와 자신의 강점’을 서술하는 항목에 대한 지적이 많았다. 사정관들은 “두 학생 모두 막연하고 당위적인 표현과 활동결과의 나열에만 그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우연히 사회복지학 교수의 강의를 들었다” “매력에 빠졌다” “~을 했다. 그래서 관심을 갖게 됐다”와 같은 결과 위주의 서술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차 사정관은 “3번 항목을 통해 이 학생이 지원학과와 관련해 충분한 수학능력을 갖췄는지를 보고자 한다”며 “지원학과에 관심을 갖게된 과정을 구체적으로 담아내되 해당 활동들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그런 경험이 내 학업능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표현해줘야 한다”고 충고했다. 지원학과에서 요구하는 수학능력을 충분히 소화할 준비가 돼 있는지를 보여달라는 것이다. 모의면접을 마무리 한 뒤 자유로운 질문시간을 가졌다. 참가학생들은 “중앙대 평가요소 중 문화친화성이 이해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설명을 원했다. 차 사정관은 “공부에만 매몰되지 않고 여러 경험을 통해 다양한 시각을 갖췄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라며 “예체능 분야에 대한 관심, 타문화와 사회에 대한 이해 등 활동의 제한을 두지 않는 폭넓은 경험을 평가한다”고 답했다. 이어 “학업수학능력은 지원자들을 9단계로 나눠 평가해 변별력이 큰 반면 문화친화성은 3단계로만 나눠 평가하기 때문에 변별력이 낮다”고 설명했다.
● 선종호군의 교과·비교과 이력

· 희망진로·지원학과 : 사회복지사·사회복지학과
· 교과성적(1~2학년 평균등급) 국어 1.5, 영어 1.4, 수학 1.6, 사회 1.8
· 비교과 활동 <교내상> 인창토론논술대회 장려상, 한중인 연합수업 성적 우수 학생상, 사회탐구 경시대회 장려상, 수학 성적 최우수상, 개근상, 우등상 <교내·외 활동> 또래 상담 동아리 활동, 인창 글로벌리더 육성 프로그램, 학급 부회장·임원 활동, RCY 인증활동, 사회복지학 진학 선배들과의 만남, 영자신문반, 범무부 주최 2011 학생 자치법정 캠프 참가
● 선종호군에게 한 질문

-RCY 봉사활동에 설명해봐라
-사회복지학과에서 무엇을 배우고, 사회복지사의 진로는 어떤가
-관심분야와 관련해 읽었던 책과 그 내용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하고 싶은 일
-현실적으로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급여 등 어려운 조건이 많다. 이에 대한 생각
-사회복지학과를 진로로 생각한 계기와 과정이 구체적이지 못하다.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
-사회복지학은 사회 제도를 개선하려는 적극적인 의지와 열정이 필요하다. 적극성·열정·도전정신의 측면에서 본인의 장점을 피력해라
-또래 상담부에서 역할과 성과는 무엇이었나
-최근 복지 관련 이슈와 이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은
● 민다혜양의 교과·비교과 이력

· 희망진로·지원학과 : 환경 관련 공학자·화학신소재공학과
· 교과성적(1~2학년 평균등급) 국어 1.9, 영어 2.3, 수학 2.3, 과학 1.9
· 비교과 활동 <교내상> 수학인증시험 2위, 학력평가 우수상 다수, 과목 우수상, 과학 경시대회 수상 다수, 과학포트폴리오상 2위, 과학전람회 1위(전국대회 예선) <교내·외 활동> 학급 부회장·임원 활동, 교내 과학캠프, 교내 영어 어휘 인증시험 3급, 합창단 알토파트장, 전국과학전람회 특상, 연세대 주최 고교생 인문학 교실 참가
● 민다혜양에게 한 질문

-자기소개서에 없는 내용으로 1분간 자기 소개해라
-신소재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화학 성적이 좋지 않다. 이유와 근거를 설명해라
-관심 있게 읽었던 과학관련 책과 내용
-화학신소재공학과에 지원했고 환경 관련 공학자가 꿈이라 했다. 그러나 화학이 도리어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가. 이에 대한 의견은.
-연세대 인문학 강좌를 들으면서 인상깊었던 내용과 그 이유, 본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
-1·2학년 희망진로가 다르다. 이유와 근거 설명해라
-한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오래 했는데 무엇을 했고, 배운 점과 변화에 대해 말해라
-외동딸로서의 장점과 단점은
2013학년도 중앙대 입학사정관 전형

· 공통 1단계 서류 100%(3배수 내외), 2단계 서류+면접 종합평가 /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 다빈치 인재 전형
▶ 균형형=선발: 333명 / 평가기준: 펜타곤 평가요소‘학업수학능력, 리더십, 봉사정신, 자기주도성·창의성, 문화친화성’의 영역이 균형있게 발달한 학생
▶ 재능형=선발: 30명 / 평가기준: 학업수학능력을 갖추고 한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지원모집단위와 재능을 연결해 발전 가능성을 각각 보여주는 학생

· 자기소개서 중요 항목
1. 자신의 성장과정과 이러한 환경이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에 대해 기술하시오.
2. 학교 생활 중 배려·나눔·협력·갈등 관리 등을 실천한 사례를 들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3. 자신의 관심영역을 바탕으로 진로를 선택하게 된 이유와 진로와 관련된 자신의 강점을 경험 중심으로 기술하시오.
4. 고등학교 재학 시절 활동을 중앙대 펜타곤 평가 요소가 잘 드러나도록 자신의 역할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과정과 결과를 기술하시오.
5. 중앙대 펜타곤 각 평가 요소별로 자신의 강점이 드러날 수 있는 내용을 기술하시오.

※ 모집인원은 서울·안성 캠퍼스를 합한 숫자임.
※ 자기소개서 항목은 최종확정안 아님. 추후 반드시 홈페이지에 공개된 최종확정안 확인 바람
 
 
2012학년도 내신 8등급도 리더십·창의성 뛰어나면 선발한다[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중앙대 이찬규
중앙대는 수시 2차 논술우수자 전형의 명칭을 올해 일반전형으로 변경했다. 논술 100% 전형을 폐지하고, 모집정원도 지난해 722명에서 615명으로 줄였다. 학생부 중심 전형은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으로 통합하는 대신에 유형1·2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찬규(49·국어국문학과 교수) 입학처장은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하되, 학과별 지원자들의 학력 차이를 고려해 3개 군으로 나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차등 적용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이찬규 입학처장은 “지역 고교는 수시에 대한 정보가 없어 정시로 몰리는 성향이 강하다”며 “고교에서 요청이 들어올 경우 어느 지역이든 직접 내려가 설명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최명헌 기자]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 유형1·2의 차이는.


“유형1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지만, 유형2에선 적용한다. 유형1은 학생부 성적 최상위권 학생들을 교과성적만으로 뽑겠다는 얘기다. 대신 유형2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높기 때문에 수능 영향력이 클 것이다.”
-지난해 이 전형 합격생들의 내신성적 수준은.

“유형1과 유사한 수시 1차 학업우수자 전형의 경우
 우선선발 1.05등급, 일반선발 1.33등급이 평균이었다. 올해 유형2로 바뀐 수시 2차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우선선발이 1.53, 일반선발은 1.37등급 수준이었다.”
-유형1 일반선발 2단계에서 진행되는 학업적성면접 방식은.

“교과지식을 토대로 논리적 사고력을 평가한다. 말로 진행되는 논술고사라고 보면 된다. 지문을 포함한 문제가 주어진다. 수험생이 20분간 문제를 푼 뒤 5분간 면접관 앞에서 대답하는 방식이며, 면접관의 재질문이 이어질 수 있다. 수학문제도 출제될 가능성이 크다.”
-입학사정관 전형에 변화가 있나.

“서울캠퍼스에서는 다빈치형인재 전형으로 235명을 뽑는다. 지난해보다 2배 정도 늘어난 수치다. 내신과 리더십, 봉사, 자기주도성·창의성, 문화친화성 등 다섯 가지 항목을 평가한다. 한 분야에 뛰어난 학생보다 다섯 가지 항목을 고르게 잘하는 학생이 유리하다. 면접에서는 서류에 대한 신빙성과 지원학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비전을 갖고 있는지를 주로 본다.”
-이 전형 합격생들의 내신성적은.

평균 3등급이지만 지난해 8등급대 학생도 합격했다. 역경을 극복하고, 특정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한 학생의 경우 내신은 얼마든지 뒤집을 수 있다.”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 논술의 실질 영향력은.

“학생부 교과성적 1등급에서 4.99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는 1점이다. 지난해 논술 70%와 학생부 30%로 전형했던 논술우수자 전형 일반선발에서 1등급과 3등급 학생들의 내신점수 차는 0.6점이었다. 그러나 논술 점수는 0~70점까지 그 폭이 크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논술고사 출제 경향에 변화가 있나.

“5년째 논술의 틀이 변하지 않고 있다. 인문계는 3~4개의 제시문을 준 뒤 3개의 논제가 주어진다. 2개 논제는 인문 관련 주제고, 하나는 수리통계 문제다. 자연계의 경우엔 수리·과학을 통합한 5개의 문제가 나온다.”
-지난해 정시모집 합격생들의 수능 수준은.

“서울캠퍼스 기준으로 인문계열 합격생의 평균백분위는 95.9%, 자연계열은 91.2% 수준이었다. 큰 차이는 없지만, ‘나’군 합격생들의 성적이 약간 높다.”
-중앙대를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당부할 말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수시를 노리기 바란다. 특히 지방 고교의 경우 아직도 수시요강을 제대로 알지 못해 정시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요청만 하면 어느 지역이든 달려가 설명회를 열겠다.”
출처 : 중앙일보
대입전형 각개격파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교내대회, 별거 아니라고? 특별한 스펙으로 활용해봐!”
올해 다빈치형인재전형으로 중앙대 철학과에 합격한 11학번 이은홍 씨(19). 그는 고2 여름방학 때 철학과에 진학하기로 결심하고 대입전략을 세웠다. 자신의 강점과 주요 대학의 입시전형을 분석해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수시2차 논술중심전형을 집중공략하기로 했다. 일찌감치 뚜렷한 목표를 정해 전략적으로 대비했기 때문일까? 이 씨는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에서 당당히 최종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부터 이 씨가 공개한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요소별 스펙과 준비과정, 전형과정을 낱낱이 소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이 씨의 고교 3년 간 내신 평균성적은 3등급 정도다. 하지만 철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윤리와 사상’ 과목에선 줄곧 1등급을 받았다. 고2땐 학교에서 ‘윤리와 사상’ 교과우수상을 받았다.
학생부에 기록돼 있는 교내외 수상경력은 총 10회. 대부분이 교내대회 수상실적이다. 특히 교내 백일장대회와 독후감대회 같은 글쓰기 관련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교외상으로는 제2회 나라사랑독도사랑 전국 글짓기대회 동상, 고교 토론논술대회 은상을 받았다.
합격자 선배의 TIP! 교내대회, 열심히 참가해야 해!”
이 씨는 “지원학과와 연관된 과목의 철저한 내신관리는 필수”라고 말했다. 그는 다른 지원자에 비해 평균 내신등급이 다소 낮았다. 하지만 철학과와 가장 밀접한 내용을 다루는 ‘윤리와 사상’은 줄곧 1등급을 유지했다.
교내 수상실적 관리도 소홀하지 않았다. 교내에서 열리는 대회엔 빠지지 않고 참가했다. 이중 몇몇 대회에선 좋은 결과를 얻었다. 그는 “내신 점수뿐 아니라 교내 대회참가도 학교생활에 얼마나 성실히 임했는가를 보여줄 수 있는 지표”라며 “수상여부에 관계없이 교내 대회는 적극 참가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자기소개서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자기소개서는 총 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성장과정 △고교 재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 △전공 선택이유와 앞으로의 계획 △자기 주도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를 묻는다. 문항 당 800자 내외로 작성해야 하며 온라인으로 입력한다.
이 씨는 네 개 문항 중 ‘전공 선택이유와 앞으로의 계획’ 문항에 대한 답변에 가장 심혈을 기울였다. 헤겔, 벤담 등 평소 좋아하던 철학자와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고2때 담임교사의 영향으로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된 점을 구체적인 에피소드와 함께 적었다. 또 ‘훗날 아이들에게 철학을 가르치며 철학을 대중화시키고 싶다’는 계획을 적었다.
합격자 선배의 TIP!추상적인 인재상(X) 구체적으로(○)!”
이 씨는 “자기소개서엔 대학이 원하는 인재의 모습이 담겨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의 경우 학생들의 △학업 수학능력 △리더십 △봉사 △자기주도성 및 창의성 △각종 예술·스포츠 활동 등 다섯 가지 영역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펜타곤 모형 평가지표를 활용한다.
이중 리더십과 창의성은 추상적인 평가요소에 속한다. 추상적인 평가요소라고 해서 지원자도 추상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 이를 얼마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입학사정관들에게 ‘어필’하느냐가 자기소개서의 관건이다. 이 씨는 “방송반 활동을 할 때 부조리했던 점들을 동기들과 함께 고쳐나간 과정을 서술하면서 리더십과 자기주도성 등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입학사정관 면접
중앙대 다빈치형인재전형 면접은 10분간 진행됐다. 면접은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내용을 토대로 활동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지원학과와 연관된 활동을 중심으로 질문과 답변이 오갔다.
이 씨는 △자기소개 △자신이 중요하다고 어필한 활동에 대한 설명 △자신이 좋아하는 사상가와 그 이유 △최근 시사 이슈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점과 이에 대한 철학적 해결방법 등 5, 6가지 질문을 받았다.
합격자 선배의 TIP!저, 아직 할 말이 남았습니다!”
이 씨는 “면접 전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를 한 번 정독하는 건 기본”이라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모든 질문이 주어지기 때문. 이 씨는 면접 전 자신의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며 활동목적과 세부내용을 다시 한번 머릿속에 정리했다.
특히 이 씨는 면접이 모두 끝난 후 입학사정관들에게 “아직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며 용기를 냈다. 중앙대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싶다는 자신의 의지를 ‘의에 죽고 참에 살자’란 중앙대 모토에 맞춰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씨는 “대부분 학생들이 극도로 긴장해 형식적인 답만 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면서 “편안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태도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승태 기자 press@weeklypa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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