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7일 토요일

영어 국제 제2외국어학과 사범대 의치한의약학간호(내신1~5등급 고교활동우수자 IB36~40/GPA3.6~9)인성+창의력+전공적합성+협업능력 승부 전문합격프로젝트 3명


학생부종합전형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의대입시개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대입시, 어떻게 해야 할까요?..성추행해 출교조치를 당했던 ‘고대 의대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 가운데 한 명이 성균관대 의대에 입학해 재학 중..더하여 강남 산부인과 의사가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되고 치과의사가 할머니를 폭행하는 등 의사들이 저지른 파렴치한 범죄들은 의대생 양성에 인성이 전제돼야 한다..

입학사정관 학종 중요평가항목 순위는? 2편  서강대·숙대·연세대·중앙대·외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   경희대·고려대·성대·한양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

입학사정관들이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요? 대교협에서 발표한 학종 중요 평가항목은 아래 순서입니다.기사 이미지
[문재인 당선] 수능·고교 내신 완전 절대평가제로…입시정책 확 바뀔 듯...대학입시를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수능 전형 세 가지로 단순화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등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문 당선인 측은 고교 내신 역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는 공교육이 답이다.. 외고·자사고 폐지 가능성 커..이에 따라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 후기고로 나뉘던 현행 제도 대신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를 같은 시기에 뽑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의치한의약학간호학과,사범대,영어,국제학과(내신1~4  IB40/GPA3.7~9)사람간 소통능력! 다른사람과 협업 능력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 2018학년도 합격 스팩은(내신1~5등급 IB36/GPA3.5~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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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의학계열 선발 인원 얼마나 증가하나  수시 비중 확대… 2018학년도 수시 60%, 정시 40%
올해 수능최저 없는 의대 수시..서울대일반, 경희대 인하대,중앙대,한양대 학종등 8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8의대] 수능최저 없는 학종 218명.. 11개대학 15개전형    [2018의대] 수능최저있는 학종 449명.. 17개대학 27개전형        [온라인폴] 의대입시에서 확대가 바람직한 전형(전형요소)은 어떤 것이라고 보십니까   의대입시 다중미니면접 늘어나나.. 의대 평가인증 '인성' 급부상   "의대생 지적 수준보다 인성 고려한 입시제도 필요"    '성추행' 성대의대 고대의대, 인성검증 없는 입시구조 여전   2017학년도 전국 의대 입시 전형 분석 및 대책  2017 전국 의대, 수시모집으로 신입생 58% 뽑는다   확대된 의대 모집정원… '개정 수학 적응'이 변수  '성추행' 의대 입시개편 당국이 나서야.. 학종 무게중심 필요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한국인 학업능력… 高1때 세계 1등, 55세땐 꼴찌권 대학생이 된 만 20세 이후 서서히 역량이 떨어져 35세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가 되고, 55세 이후엔 밑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인성 가치관 등을 판단해 윤리의식이 강한 의사를 선발해야 한다”



◇2명 중 1명은 수시로서울 소재 9개 의대(가톨릭대·경희대·고려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로 한정하면, 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210명)이 가장 크다.강화된 수시 면접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최근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의대에서 다중인성면접을 시행하고 있다”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윤리적 리더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등을 갖춘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형의 취지에 맞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일부 전형에서는 전형취지부합도를 평가항목으로 두어 평가합니다.


2018학년도 입시('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말하다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대학입시&공공기관기업체선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SK,LG,현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동국대 ..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100명 중 74명을 선발하는 2018학년도 수시모집, 처음 시행되는 수능 영어영역의 절대평가
2018학년도 본격 '학생부종합시대' 개막 2018학년도 대입에선 정원의 80% 가량을 수시선발, 수시 전원을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선발하는   서울대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인하대 를 중심으로 연세대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숭실대  동국대 한국외대 숙명여대  국민대 서울시립대   홍익대   명지대 등 상위권 대학들이 대거 학생부종합선발에 합류하면서 본격 '학생부종합시대'가 열린다.


 학생부종합전형 내신 평균이 1~3등급인 학생이 65%나 됐지만, 4~5등급인 학생도 35%가량 있었다. 
내신1~2등급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승부하고  내신3~5등급대도 특정과목이 우수하고 학교활동이 자신있다면 과감하게 '학종' 지원하라!





경희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경희대
 알파고의 시대  김영란법,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힙  네오르네상스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1.4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 학생부종합전형 네오르네상스/의치한의약학간호 국제학과   1단계:서류 3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인성면접    *TOEIC, TOEFL, TEPS 제출할 수 없음   의학계열 면접시간 30분 강화/올해 초 고대의대 성추행 사건을 벌였던 장본인이 다시금 성대의대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을 빚었던 의대생의 인성검증 차원

[2018 학종, 대학 평가관이 밝힌다-경희대 편] 2018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경희대, “다른 지원자는 없는, 나만의 ‘개성’ 드러내야”   [경희대 합격비결] 취약과목 ‘특별관리’해 ‘학업역량’ 증명   [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학종, 지원학과 관련 교과 성적이 중요한 열쇠”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2018 경희대, 학종 43%.. 논술 특기자 줄여 158명 증원..수시비중은 68.21%  [2018 전형계획] 경희대 수시 72.5%.. '확대'학종 43% 1930명   2018경희대 주요 입시안  수시모집 3688명(72.5%)선발 정시모집 1398명(27.5%)선발    학생부종합, '지방 학교 유리하다'..수도권 비율 절반이하   결국 잠재력과 과정을 중시하는 학생부 종합이 오히려 지방 일반고의 불리함을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스펙’ 경쟁에 유리한 특목고와 자사고를 위한 전형이라는 일각의 비난을 털어낼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영어특기자]국제학과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경희대 수시 합격점수 네오르네상스 영어특기자/국제학과 재외국민전형  내신1~5등급(IB36/GPA3.7~9)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세계인, 창조인, 문화인)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힙  네오르네상스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1.4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경희대2017학년도 수시 학종 합격생 중 고3 재학생 비율이 94% ..정시 합격생 중 재수생 비율이 70% 내외(경희대 입학사정관 설명회내용)
비교불가.. 재학생 학종서 손해볼까 두렵나? 왠만하면 정시에 재수생과 대결할려고 하지 말고 수시 6개, 상중하로 지원하면 되지 않나?
 학종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 1~2등급만 오지 않는다...합격자 평균은 1.4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네오르네상스 선발 인원 국제학과40명 영어학부28명 의예과32명 한의예과/인문10명 한약학과8 약과학과8명 한의예과/자연24명 치의예과28명 스포츠의학과9명 간호학과/인문11명,자연11명(의학계열 확대 선발) 수시 올인(토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경희대 신개념의 네오 국제화인재 합격 키 포인트: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우수자 전체 내신 평균2.7~4.2등급이면 면접 승부 가능...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모의고사 점수가 평소 저조하지만 서류나 면접에서 자신이 있다면 네오르네상스 글로벌(영어:국제학과)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네오르네상스,영특/국제학과40명 일반1~4등급&학교 Profile자신3~5(GPA3.6)외국어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실기우수자전형.. 영어특기자]  국제학과40명  글로벌(영어)는 특기자전형이지만 TOEIC TOEFL TEPS 등 공인어학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다. 자소서/학생부와 더불어 개인활동 자료 및 실적물을 필수서류로 요구할 뿐이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 성적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특기재평가(영어면접)30%의 비율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면접에서는 10분 내외의 시간 동안 공통/개별질문을 활용해 인성과 전공적합성을 평가한다.
[네오르네상스]국내/외 고교 졸업(예정)자 가운데 ▲세계인 ▲창조인 ▲문화인 중 하나에 해당할 것을 요구한다. ▲세계인은 외국어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자며, ▲창조인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재능과 탐구력을 바탕으로 학문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 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자 ▲문화인은 문화/예술적 소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춘 자다. 지난해 수시와 비교하면 세계인은 국제화인재, 창조인은 과학인재, 문화인은 문화인재와 유사한 특징이다. 다만, 과학인재와 달리 창조인은 ‘융복합’을 요구한다는 차이다. 태권도 지원자의 경우 태권도 2단 이상 단증도 필요하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자소서 등 필수서류와 추천서 등 선택서류를 검증해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하는 단계별 전형방식을 사용한다. 수능최저 적용 없이 최종 합격자가 결정된다. 10분의 면접시간인 여타 모집단위들과 달리 의학계열 면접이 30분으로 강화됐다는 데 주의해야 한다. 2015학년까지는 다른 모집단위와 동일한 10분의 면접시간이었지만, 2016학년 20분, 2017학년 30분으로 갈수록 면접이 강화되는 추세다. 면접시간 확충이 이미 지난해 결정됐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올해 초 고대의대 성추행 사건을 벌였던 장본인이 다시금 성대의대에 입학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던 의대생의 인성검증 차원에서 바람직한 변화라는 평가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은 최근 입시에서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는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 면접이 까다로워질 예정이므로 미리 대비해야 한다.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로 영어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국제학과) 승부 ,외국어학교활동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 외국어계열학과 승부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  선발 인원(영어학부28,프랑스어13,중국어15,일어14,러시아어10,스페인어13,국제학과 특기자40/학종40명)수시 올인(일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외국에서 전 교육과정 이수자 : 면접 100% (자기소개서 제출)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 중심전형 내신1~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논술 영향력 80~90%, 일반학생 내신 5등급도 극복.. “논술 영향력이 80~90%에 달한다. 내신 4~5등급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합격생들의 내신성적은 1등급부터 5.6등급까지 편차가 컸다.”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  학교생활충실자전형과 고교대학연계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으로 통합한 변화다. 학생부종합전형(고교연계)은 고교별 최대 6명(인문2명 자연3명 예체능1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고교에서 추천시 대학의 인재상인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했다.
지역균형전형에서 학교장의 추천은 받지 못했으나 교과성적과 비교과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이면서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일반고 학생이라면 고려해볼 수 있는 전형이다. 지역균형전형에 지원하지 못한 수도권 학생도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명칭 그대로 학교생활이 모범적인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학교 활동 전반에 적극적이고 생활태도가 바른 학생을 선발한다”는 경희대측 설명이다. 역경극복에 대한 가산점을 제외하면 지역균형전형과 전형방식은 동일하다. 수능최저 없이 학생부교과70%+서류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교사추천서(선택)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최저는 영어 절대평가제에도 불구하고 전년과 동일하게 적용해 실질적으로 수능최저 부담을 낮추게 된다. 수능최저는 논술전형에만 적용한다. 2017학년에 2016학년 대비 완화한 바 있다. 의학계열은 2016학년 과탐을 2과목 평균으로 반영했으나 2017학년에 상위 1과목만 반영하는 것으로 바뀌었고, 2018학년에도 유지된다.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가/나) 영어 사/과탐(1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계열은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중 2개영역 등급합 5이내다. 의학계열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탐(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다. 한의대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탐(1과목) 중 3개영역 등급합 4이내다. 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중 1개영역 3등급 이내다. 체능계열을 제외한 인문/자연 모집단위는 모두 한국사 5등급 이내를 받아야 한다. 인문계열 모집단위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성적을 사탐 영역 2과목 중1과목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경희대 합격 스팩은(내신1~5등급 IB36/GPA3.6~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경희대 수능최저도없다(내신1~5등급 IB36/GPA3.6~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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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학종, 대학 평가관이 밝힌다-경희대 편] 2018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경희대, “다른 지원자는 없는, 나만의 ‘개성’ 드러내야”   [경희대 합격비결] 취약과목 ‘특별관리’해 ‘학업역량’ 증명   [2018학년도 수시를 말하다] “학종, 지원학과 관련 교과 성적이 중요한 열쇠”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72.5%를 선발하는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되는 신입생이 2083명으로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지난해인 2017학년도(1928명)와 비교해 무려 8%(155명)나 늘어난 수치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인원이 늘어난 만큼 논술우수자전형과 실기우수자전형에서 각각 10.9%(100명), 10.2%(43명)의 모집인원을 줄였다.
김현 서울 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장(경희대 입학처장·사진)은 “4차 산업혁명은 대학에 공부만 잘하는 학생이 아닌 능동적이고 융합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찾으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경쟁에서 이긴 ‘똑똑한’(smart) 학생이 아니라 여러모로 생각하고 협력하며 공생할 수 있는 ‘똘똘한 '(bright) 인재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기소개서, ‘사실+내면화 과정’ 기술해야
예를 들어,  정치외교학과에 지원하고 싶은 학생이 있다고 가정하자. 김 회장은 “학교에서 정치나 국제문제에 대해 어떠한 지식을 배웠는가를 단순히 기술하기보다 최근 우리나라의 정치상황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에 대한 성찰과정으로 어떤 교과 및 비교과 관련 활동을 했는지 서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제문제에 대한 지식을 심화하는 과정도 마찬가지다. 이 경우에는 평가요소인 전공적합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식을 실제문제와 연관해서 내면화한 경험을 적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자기소개서, 활동의 ‘내면화’ 과정 드러내야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유의할 점은 무엇입니까? 
어머니께서 두부를 써는 모습을 본 학생이 있다고 가정할까요? 이 학생이 그 모습을 보고 ‘두부를 깍둑썰기로 자르지 않고 얇고 길게 썰면 간이 더 잘 베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해당 실험을 실제로 진행 해보았다고 칩시다. 이 학생이 매우 대단한 콘텐츠를 접한 것이 아니고, 매우 대단한 발견을 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자신이 겪은 사건을 그대로 수용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내면화했지요. 이 경우에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학생부종합전형 중 네오르네상스전형과 고른기회전형 2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은 어떻게 진행됩니까? 
 
A. 인성과 전공적합성에 대한 입학사정관의 질문에 지원자가 답변하는 문답식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두 명의 면접관이 면접을 진행합니다. 면접실에 들어간 학생은 공통질문 하나에 대한 답을 한 뒤, 개별질문에 답하면 됩니다. 공통질문은 인문계열, 자연계열, 의학계열로 나누어 출제됩니다. 2016학년도 경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인문계열 면접에선 외국인 난민 문제에 대한 공통질문이 제시됐고, 자연계열 면접에선 과학기술과 인간의 삶에 대한 공통질문이 나왔습니다.
○ 경희대 “창의적 체험활동보다 중요한 것은 교과 관련 활동”

Q. 고교에 따라 교육과정의 질이나 수준 차이가 있다. 또한 학교, 교사마다 학생부를 기재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다. 이러한 차이가 학생을 평가할 때 어떻게 반영되는가? 

A. 임진택 경희대 책임입학사정관: 학생부종합전형은 기본적으로 학교의 성취가 아니라 학생의 성취를 평가하는 것이다. 물론 학생을 깊이 있게 보려고 하다 보니까 학교를 보게 된다. 하지만 평가의 초점은 분명히 학생에게 있다.  

물론 학생의 모습은 교사가 학생부에 기록을 해 주면서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에 ‘학생부에 그것이 얼마나 제대로 옮겨지느냐’는 당연히 중요한 문제다. 그 부분에서 학교마다 차이가 드러나기도 한다. 만약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의 자료가 학생의 역량을 판단하는데 충분치 않다면, 대학은 다른 부분에서 학생의 잠재적 역량을 찾아내려고 노력한다. 

이 ‘다른 부분’은 비교과 활동보다는 교과수업과 관련된 활동에 더 가깝다. 이른바 ‘자동봉진’이라 불리는 창의적 체험활동의 비중은 예전처럼 크지 않다. 오히려 수업 시간의 탐구활동이 기록되는 세부능력특기사항이나 교과 관련 수상실적, 독서 등 교과와 관련된 활동에서 드러나는 차이를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핀다.  간의 탐구활동이 기록되는 세부능력특기사항이나 교과 관련 수상실적, 독서 등 교과와 관련된 활동에서 드러나는 차이를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핀다.  




교사들 10명 중 9명이 최순실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
"무관심"의 결과는 '심각한 제앙'을 가져온다!=>해결 방안은 "관심(김영란법 활용)이다" 소통과 배려로 '인성' 함양!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대세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성 교육이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미국에선 상상도 못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교사 90% "학생에게 정치적 견해 주입해선 안 돼"

 "한국의 인성교육법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효도와 예절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지도하도록 한다" 미국교사연맹(AFT) 상임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엉뚱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서 하는 '캐릭터' 교육은 비판적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 어떤 가치를 학생에게 주입하기 위한 한국의 인성교육과는 전혀 다르다"  인성교육의 핵심 학생들이 비판적인 사고를 배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문제] 세월호 사고에서 메르츠 사고,최순실 사건에 이르기까지 '무관심' ‘불통’ 시대의 ‘소통’ '배려' 열망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친구가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 허위·과장 내용을 기재해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할 것인가’ ‘친구 5명과 인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경비 마련, 역할 분담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아무도 못 믿겠다.. 'IT 시대 불신 사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의사)와 학생(환자)의 관계   미래의 (교사)의사상
의약 분업   현재 우리나라 AIDS환자 수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성형수술   복제 인간   인공지능
안락사   자살   태아 성감별    배아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저출산     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와 병원 약국이 많은 이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라'     자신이 살면서 겪은 갈등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문제2] 인종차별과 타자의 윤리에 대해 말해 보라.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현 우리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라.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2018학년도 입시('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말하다
서울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IB40/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서울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서울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2018 전형계획] 서울대 수시78%..'확대'지균 757명, '확대'의대 135명<=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단계:서류 2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말로하는 본고사 의문! 지적]‘선한 인재’ 학종 진두 지휘.. 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    학생부종합전형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우리가 교육을 통해 길러내려고 하는 인재의 모습과 관련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춘 대가가 필요했다면, 지금은 능력과 선한 의지를 함께 소유한 인재를 찾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인재는 자신의 능력을 사회적 맥락에 맞게 실행하여 공공의 이익을 창출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교수 농담까지 달달 외워 A+ 받는 시대 끝내자    "수학·물리 공식 외우는 대신 세상에 없는 제품 만들어보라"    대학들 "3년치 시상 내역 보내라"울대 고려대 한국외국어대 건국대 등 학교정보 제공 요청 공문       3년간 특목고 최대 선발 대학은 성대 ..올해는 고대 1위
우리 사회가 바라는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지적 능력뿐 아니라 
자신을 잘 관리할 내적 근력이나 구성원들과 함께 공동의 가치를 실현할 사회적 역량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요구를 반영하려면 학생의 지적 수준을 확인하는 성취도로는 부족하며, 다양한 역량을 균형 있게 갖춘 상태임을 진단하는 전형방식이 필요한데, 학생부종합전형이 그 해답을 제공합니다. 수능처럼 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방식으로는 평가하기 힘든 지원자의 학업 능력과 태도, 인성과 성장 가능성을 함께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글로벌인재특별전형(재외국민12년)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 글로벌인재특별전형(재외국민12년) 합격 점수/내신1~4등급(IB40 /GPA3.7~9)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선발 인원 사범대(영어교육과12,독어교육과10,불어교육과10,국어10,사회6,체육10,교육학과13의예과75명 수의예과25 간호대학33명(의학계열 확대 선발)수시 올인(일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예상2018학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 내신1~2등급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면접 승부 가능

3,예상2018학년도 수시 농어촌고 특별전형(기회균형선발Ⅰ)내신1~2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면접 승부 가능



2018학년도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안내 책자  2018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수시모집 안내   [2018 학종, 대학 평가관이 밝힌다] 서울대 ② 입학사정관 Q&A 서울대 입학본부로부터 듣는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2018 학종, 합격생이 밝힌다] ② 서울대(일반전형)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활동에 주목하라 ①<=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의 활동에 주목하라 ④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합격생, “어려운 양자물리 책, 친구들과 ‘독서토론’ 하며 읽어”    서울대 경영학과 합격생, “기숙사 벌점제도 연구했다”     S·K·Y, 학생부종합전형 대세 굳혔다…서울·연세·고려대 2018학년 전형    "내신은 꼼꼼, 비교과는 충실… 기본에 집중했어요"   서울대 수시 일반전형을 뚫은 비(非)강남권 일반고 학생들에겐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서울대 합격증을 거머쥔 세 사람의 이야기 ◇"내신 낮다고 포기 마세요" 1학년 2학기 국어·수학에서 3등급..   ◇“교내 경시대회 도전… 심층면접 대비” 내신 평균은 1.81등급  “공대에서는 동료와 함께 연구하기 때문에 협업 능력을 중시한다고 들었다”며 “성실성, 원만한 성격 등을 보여줄 수 있는 동아리 활동 사례를 자기소개서에 썼다”   2019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 보도자료    2019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주요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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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부 종합전형 몇 가지 오해와 진실
학교장 추천 '지균' 성적만 보는 것 아니다
-수시모집에서 서류 평가 방식이 전형마다 다른가?
'지역균형선발전형'이 학생부 교과전형이라는 생각은 학교 현장에서 하는 가장 흔한 오해 중 하나다. 그래서 아직도 학교장 추천을 할 때 내신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을 추천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학교가 많다. 하지만 서울대는 수시모집에서 모든 전형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운영한다. 즉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활용해 평가한다. 또 학교 소개 자료를 참고하고 있다.

-서류 평가에서는 교과 성적순으로 선발하나? 또 각 제출 서류마다 배점이 정해져 있고, 자기소개서의 배점이 가장 높은가?
학생부 종합전형은 교과 성적을 산출하는 공식이나 보정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하는 것이 아니다. 학생부 교과 활동과 교과 외 활동 및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학생부 종합전형이라는 명칭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이 전형의 서류 평가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은 학생부다. 이를 바탕으로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을 활용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각 서류에 대한 반영 비율이나 배점을 부여해 합산하는 방식을 사용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개설하지 않은 과목인데 EBS를 시청하면서 공부했다면 자기소개서에 적을 수 없나?
자기소개서 공통양식의 유의사항을 참고하자. 기본적으로 자기소개서는 고교 재학 기간 중 학습한 경험을 중심으로 작성해야 하는데 사교육 유발 요인이 있는 사항은 쓸 수 없다. 이러한 제한 사항 외에 지원자가 더 알고 싶어 수행한 독서활동, 방송 강좌 수강 등 노력한 내용을 기록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학생의 학습 경험은 학교 내 교육과정 속에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학교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소홀히 한 채 혼자 공부한 기록을 앞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추천서가 당락을 좌우하나?
아니다.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만으로는 지원자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 이때 참고하는 서류가 추천서다. 따라서 지원자를 관찰한 결과나 학생과의 대화를 통해 인지한 사실 등을 추천인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작성하면 된다. 다만 추천서는 필수 제출서류여서 제출하지 않으면 불합격된다.

자연계열은 과학 Ⅱ 이수 권장, 예술·체육과목 성취내용 반영
-성적이 꼭 향상돼야만 좋은 평가를 받나?
성적이 향상되면 떨어지는 것보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다만 고학년이 될수록 동일 과목 수강자가 적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평가한다. 선택한 과목의 수준과 수강자 구성 및 인원으로 인해 등급이 나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그런 점들을 충분히 고려해 평가한다는 의미다. 오히려 성적을 받기 수월한 과목만 이수해 결과적인 수치만 좋게 받으려 한 경우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과목을 이수해 석차 등급이 다소 낮아지면 평가에 불리한가?
교과 성취도를 평가할 때 단순히 등급이나 원점수만 반영하진 않는다. 지원자가 수강한 과목과 함께 수강한 학생들의 구성, 수강 인원 등을 고려해 평가하기 때문에 소수 학생이 수강한 과목의 등급이 낮아졌다고 해서 불리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학생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고려해 소수 선택 과목을 이수하는 노력을 보일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전문과목(심화과목)을 이수하면 유리한가?
학교 교육과정이 전문교과를 이수해야 하는 상황을 제외하면 반드시 이수해야 할 필요는 없다. 학생은 학교가 제공하는 교과목을 자신의 진로와 관련해 충실히 이수하면 된다. 가령 자연계열을 지망하는 학생이라면 과학Ⅱ에 해당하는 과목을 충실히 이수하라고 권장한다. 전문과목을 반드시 이수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진로에 맞는 과목을 수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모집단위별로 반영 교과가 정해져 있나?
모집단위와 상관없이 학생부에 기재된 모든 교과의 성적을 반영한다. 교과학습발달상황에 기재된 교과 성취도(내신)의 3년간 내용을 그대로 반영한다. 학생이 이수한 과목의 내용, 그 과목에서 성취한 등급, 원점수, 수강한 학생들의 평균, 표준편차, 인원 등을 고려해 학생이 공부한 내용과 그 우수성을 평가한다. 원점수와 석차 등급으로 표현되지 않은 예술`체육교과의 성취 내용도 반영한다.

창의적 체험활동 관련…진로희망과 지원 달라도 불이익 없어…R&E, 교과 수업과 관련 노력 있어야
-교외 수상 실적 등 소위 '스펙'이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것 아닌가?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활동의 수상 실적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 서류를 평가할 때는 학생이 학교 안에서 노력한 교과와 교과 외 활동을 반영한다. 학생이 노력한 내용의 동기, 과정, 결과 모두를 분석하고 학생이 지닌 학업 능력, 학업 태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해 학생의 우수성을 평가한다.

-동아리활동은 지원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와 일치해야 유리한가?
창의적 체험활동 내에서의 동아리활동은 학생의 소양을 넓히는 기회로 생각해야 한다. 학습동아리, 체육동아리, 예술동아리, 봉사동아리 등 지원자가 선택한 동아리의 종류를 평가하는 게 아니라 동아리활동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했느냐에 관심을 둔다. 따라서 동아리활동이 지원 모집단위와 반드시 일치해야 유리한 것은 아니다.

-학생부 진로희망사항과 지원하는 모집단위가 관련이 없으면 불이익이 있나?
고교생들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는 늘 변할 수 있으며,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진로희망사항에 기록된 직업보다는 학생이 그 같은 목표를 바탕으로 길러온 역량을 살펴본다. 진로희망 기록이 지원 모집단위와 연관성이 적더라도 학생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위해 공부한 배경, 과정, 결과를 종합해 평가한다.

-과제연구를 통한 논문 작성 과정(R&E)을 거쳐야만 좋은 평가를 받나?
학생이 특정한 활동이나 경험을 한 사실만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는 않는다. 학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교과수업 중 과제 수행 등에서 먼저 이뤄져야 한다. 학업과 관련해 교실과 학교 안에서 노력한 내용은 그 배경, 과정, 결과가 제출하는 서류에 잘 드러날 때 의미 있게 평가받을 수 있다. 외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학생이 주도적으로 선생님과 함께 연구`탐구활동을 한 경험이 더 좋은 평가를 받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경험 자체나 결과를 내세울 게 아니라 학생이 그 활동 속에서 느끼고 노력하면서 발전해나간 이야기를 과정과 함께 보여줘야 한다.



2017 서울대 구술면접 어떻게 나왔나.. 영역별 복기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7 서울대 의대 수시 다중미니면접, 어떻게 나왔나 '기출 복원'   [단독] 2017 서울대 수시 톱100, 1210명 일반고 42개교 266명   "내신·비교과 유리" 非강남 일반고 전학하는 학생 늘어/일반고도 얼마든지 명문고가 될 수 있다..'학생부종합시대' 비교과 활동 특화된 일반고 인기   입시학원 찾기 힘든 시골학교, 올해도 서울대 5명 보낸 비결 “대학수준 실험... “처음에는 수능에 나오지 않는 수업을 왜 들어야 하는지 불만도 조금 있었지만 심화형 과정을 들을수록 기본 과정에 대한 이해가 깊어져 큰 도움이 됐다”

'첫 도입' 2013부터 2017 수시까지.. 5개년 핵심문제 분석
상황제시 면접과 제시문 분석 면접의 수를 조정하는 데 더해 역할극, 빅데이터 분석, 자기PR, 한국사 등 새로운 형태의 면접실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해 수시에서는 신유형의 등장 없이 제시문 분석 3개, 상황제시 1개, 서류확인 1개의 면접이 실시됐다. 
<베리타스알파>는 그간 합격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2013학년부터의 다중미니면접 제시문과 질문(제시문) 등을 복원해 공개했다. 서울대 의/치/수 진학을 희망하는 교육수요자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기출문제에 접근해 스스로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방 고교에서 면접 대비에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서울대는 2018학년 수시 모집요강을 통해 다중미니면접의 대략적인 형태를 공개한 상태다. 의예과는 상황제시방 4개, 제출서류 확인방 1개의 5개 면접실로 60분간 다중미니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치의학과는 상황제시/제출서류 확인의 3개 면접실로 30분간, 수의예과는 상황제시에 더해 생명과학 관련 기본학업소양을 확인하는 5개 면접실로 50분간 면접을 치른다. 


<2017학년 수시 일반전형, 의예과 다중미니면접 기출> 
2017학년 수시 일반전형은 총 5개 방으로 진행됐다. 제시문 분석방이 3개, 상황제시방이 1개였으며, 나머지 1개는 자기소개서/학생부 기반 제출서류 확인 방이었다. 제시문 분석방 3개 중 1개는 2개 제시문이 나왔다. 서울대는 아로리를 통해 제시문만 공개한 상황이지만, 합격자들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질문을 일부 복기해 소개한다. 


■ 제시문 분석 
[제시문] 스탠퍼드 대학의 대학원생이었던 엘리자베스 뉴턴은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을 두 무리로 나눈 후 각각 ‘두드리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역할을 주었다. ‘두드리는 사람’의 역할은 대부분의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노래가 적힌 목록을 받고 그 목록에서 하나를 골라 노래의 리듬에 맞춰 손으로 테이블을 두드리는 것이었다. ‘듣는 사람’은 노래 제목은 모른 채 그 소리만 듣고 노래의 제목을 맞추게 하였다. 

‘두드리는 사람’의 역할을 한 사람들에게 상대방이 정답을 맞힐 확률을 짐작해 보라고 했을 때, 대답은 50%였다. 그러나 실제로 듣는 사람들이 정답을 맞힌 경우는 2.5%였다.

질문) 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하는가 
질문) 실험에서 미흡한 부분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딸림질문) 미흡한 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하는지 말해보시오 
질문) 올바른 과학적 실험 방법에 대해 말해보시오 
질문) 유사한 상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질문) 이와 유사한 사회현상을 알고 있습니까 


■ 상황제시 
[제시문] 동수는 고등학교 3학년이고, 전교회장을 맡고 있다. 같은 학교의 다른 2, 3학년 학생 11명과 더불어 6월에 열리는 로봇 경진 대회에 출전하기로 하여, 1월에 동아리를 결성하였고, 동아리 회장도 맡게 되었다. 효율적인 개발을 위해 A, B, C조 각 4명씩 짝을 이루어 진행하고 있다. 각 그룹별 진행 사항을 2주에 한번 씩 모여서 논의하고, 남은 2개월 뒤 로봇 경진대회에 출전 하려고 한다. 한 달 전부터 C조가 맡은 음성 인식 부분이 지연되어 전체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려워지고 있다.

질문) 현 상황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질문) 본인이 동수라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겠는가 
질문) 고교생활 중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이 있습니까 
질문) 나머지 동아리원들은 동수가 전교회장 직을 맡고 있다보니 동아리 일에 전념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동아리 회장을 그만두기 바라고 있다. 당신이 동수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딸림 질문) (동아리 회장을 계속하겠다고 답한 경우) 만약 그래도 동아리원들의 마음이 바뀌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질문) 본인이 동아리 회장인 동수가 아니라 C조의 조장을 맡고 있는 학생이라면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 제시문 분석 
[제시문 1] 1910 년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강제 병합되어 주권을 빼앗기면서 대한의원 부속 의학교도 조선총독부의원 부속의학강습소로 격하(格下)되었다. 같은 해 조선총독부의원 초대원장을 지낸 후지다 츠쿠야키는 학생들이 원래 쓰고 있던 각모(角帽: 테두리가 각진 모자)를 환모(丸帽: 테두리가 둥근 모자)로 바꾸도록 지시하였다. 당시 일본에서 대학생을 포함한 고등교육 과정의 학생들은 각모를 쓰고 있었다. 이 조치에 대해 조선인 학생들은 격렬하게 반발하였다. 


[제시문 2] 캘리는 뇌성마비라는 병으로 사지를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없어 휠체어를 이용하는 소녀지만 한 고등학교의 미식축구 치어리더이다. 관중들과 선수들은 캘리의 응원을 보면서 즐거워했고, 캘리의 아름다운 미소가 정말로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즌이 끝나자 캘리는 응원단에서 제외되었다. 학교 측이 제시한 이유는 ‘캘리가 다칠 수 있어서’였다. 한편 일부 치어리더와 학부모는 캘리를 응원단에서 내보내도록 요청하였다고 한다. 


■ 제시문 분석 
[제시문] 콩쥐는 14 세 된 여자아이다. 10 세 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이후에 그녀는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 작년에 아버지는 고등학교 2 학년이 된 딸을 키우고 있던 여성과 재혼을 하게 되었고, 네 사람은 가족이 되어 같이 살게 되었다. 네 식구는 겉으로 별 문제가 없어 보였으나, 서로 대화가 별로 없었다. 콩쥐 아버지는 최근에 다리를 다쳐 깁스(석고붕대)를 하고 지내는 중이었는데, 새엄마가 자신의 고향에 일이 있어 사흘간 집을 비우게 되었다. 새엄마는 콩쥐에게 “언니는 공부하느라 바쁘니, 사흘간 아버지 저녁식사를 좀 챙겨 드려라” 라고 했다. 

(1) 콩쥐는 ___________ 마음이 들어서, 바로 대답하지 않고 새엄마를 쳐다보았다.
(2) 새엄마는 콩쥐에게 ___________ 기분이 들어서, “배달을 시켜먹어도 좋으니
부담스러워 하지는 마라” 라고 말했다. 
(3) 아버지는 이 광경을 바라보며 ___________ 기분이 들었다. 

질문) 제시문의 빈 칸을 채워보시오 
 딸림질문) 빈 칸에 채운 내용들에 대해 설명해보시오 
질문) 제시문의 빈 칸을 다른 내용으로 채워보시오 
질문) 콩쥐의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해 어떤 느낌이 드는지 말해보시오
질문) 콩쥐의 가족이 왜 이러한 상황에 처했는지 알기 위해 필요한 추가 정보는 무엇인지 말해보시오


<2016학년 수시 일반전형, 의예과 다중미니면접 기출> 
매년 진화를 거듭해오는 서울대 의대 수시 일반전형 다중미니면접은 2016학년 또 한 차례 변화를 꾀했다. 서울대는 2015학년 실시된 자기PR방과 3개의 방이 운영됐던 상황제시방을 일신했다. 자기소개서 방을 제외한 전체 방은 제시 면접방식으로 변경했다. 2개의 방이 연결된 마지막 방을 제외하면 2분간 제시문을 보고 준비한 후 8분간 면접이 진행되는 방식 속에서 제시문 해석 방이 계속 이어지자 당혹감을 느낀 수험생들이 많았다. 특히 매미소리가 커지는 이유에 대해 가설을 준 후 타당성을 물은 방과 지각의 이유/확률을 구하는 방법 등을 묻는 방에서 당황한 수험생들이 많았다.


■ 제시문 분석(기술의 편리함과 인간소외) 
[제시문] 산업혁명(Industrial Revolution) 이후 엄청난 속도로 발전한 기술은 우리 삶의 형태와 방식을 상당히 바꾸어 놓았고, 기술 사회는 풍요로운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낙관적인 기대와 함께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기 시작했다. 인도의 사상적, 정치적 지도자인 간디(1869~1948)는 영국이 이식한 대량생산 기술들이 인도의 빈곤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대량생산 기술의 특혜를 받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사람들로 나누면서 빈곤을 더욱 고착화한다고 비판했다. 또한 하이데거(1889~1976) 등의 철학자들은 인간 자신이 거대한 기술 시스템의 한 부분으로써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인간 존재의 의미를 부여받게 되었다고 비판했다. 특히 최근 급성장한 로봇, 스마트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등의 기술들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부분에 침투하여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노동과 생산 그리고 인간의 관계에 대한 기본 개념이 바뀌면서 인간소외(人間疎外)의 위기감(危機感)을 느끼기 시작했다. 

[제시문에 딸린 질문] 없음 


[면접장에서 제시된 질문] 
질문) 기술이 제공하는 편리함으로 인해 유용하다는 의견과 인간소외의 문제가 심각하다는 의견 중 어느 쪽 의견에 더 동의하는가 
질문) 인간소외에 대한 우려는 너무 과장된 우려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질문) 인간소외의 해결 방안은 무엇인가 
질문) 의료기술의 발달로 기계에게 의사가 밀려나는 일이 발생할 수 있는가
질문) 기계에게 밀려나는 일이 발생한다면 의사로서 어떤 느낌이 들 것이라 생각하는가


■ 제시문 분석(지각방) 
[제시문] 성주와 주현이는 담임선생님께서 주관(主管)하시는 학급모임에 몇 명의 다른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30분에 모여서 정해진 주제에 대해 한 명이 발표한 후 함께 토론하는 형식입니다. 아침 이른 시각이고 한 달에 한번 꼴로 주제 발표 준비도 해야해서 다소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재미와 보람이 있어서 지난 학기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까지 총 20회의 모임 중에서 성주와 주현이 둘 다 5회 지각을 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지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 성주와 주현이가 지각한 이유는 무엇인가(반복 질문) 
질문) 다음 발표일에 성주가 지각할 확률은 얼마인가 
질문) 다음 발표일에 주현이가 지각할 확률은 얼마인가 
질문) 성주와 주현이가 지각할 확률을 구하기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자료는 무엇인가


■ 제시문 분석(고정관념방)
[제시문] ▲미국은 폭력적인 나라야. 모든 사람이 총을 가지고 다니잖아. ▲나는 그 친구가 왜 시험을 망쳤는지 모르겠어. 동양인은 전부 수학을 잘하는데 말이야. ▲독일 사람들이 재활용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는 것을 봐서는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슬람 사람들은 그냥 싫어. IS나 알 카에다 같이 테러를 저지르고 다니잖아. ▲일본 직장에서 대개 여자가 차를 내오는 것을 보면 남자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겠다 싶어.


[제시문에 딸린 질문] 예시문 각각이 고정관념에 해당하는지 아닌지 생각해보고 면접관의 질문에 답하시오 

질문) 고정관념으로 고른 예시를 말하고 고정관념으로 고른 이유를 설명하라
질문) 고정관념의 발생 원인은 무엇인가 
질문) 예시와 비슷한 고정관념을 겪어본 적이 있는가. 겪어본 적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가
질문) 고정관념인 예시를 고정관념이 아닌 문장으로 고쳐보시오 


■ 제시문 분석(매미소리방) 
[제시문] “매해 서울의 매미 소리는 점점 더 시끄러워지는 것 같다.” 매년 여름, 장마가 끝나고 찜통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듣는 말이다. 매미 울음소리는 수컷이 낸다. 짝짓기를 위해 암매미를 부르는 소리로 2015년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소음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 80데시벨로 조사됐다. 80데시벨은 청소기나 주행 중인 자동차들이 내는 평균 소음과 맞먹는 수준이다. 


[제시문에 딸린 질문] 가설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질문) 가설이 타당하지 않다면 매미소리가 커진 이유는 무엇인가(반복 질문)
질문)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실험설계방법을 제시해보시오 
질문) 가설이 틀리다고 주장하려면 실험설계방법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가
질문)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가설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질문) 다른 가설을 제시해보시오 


■ 제시문 분석(지각벌금-베이비박스, 2개방 연결) 
[제시문 1] 수년 전 학년 초였다. 첫 자치활동이 있는 날이었다. 반장을 교무실로 불러 학급회의를 잘 이끌어 보라고 주문했다. 학급 규칙 같은 것을 정해서 우리만의 제대로 된 학급자치를 이뤄보는 게 어떨까 싶어서였다. 모두가 흔쾌히 응했다. 

학생들은 회의를 제법 진지하게 진행했다. 나는 회의 중간에 교무실로 돌아왔다. 회의가 끝나고 반장이 결과를 알려줬다. 회의록을 살펴보니 벌금제가 중심이었다. 무단지각 벌금 얼마, 야간 자율학습 무단결과 벌금 얼마 등의 식이었다. 

벌금제라 학생들에게 제법 효과가 있을 것 같았다. 잘 하면 많은 담임교사들의 꿈이기도 한 무지각/무조퇴/무결석의 한 해를 만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중략) 

벌금제 운영의 결과는 기대와는 전혀 딴판으로 나왔다. 지각하는 학생들이 줄지 않았고, 야간 자율학습에 무단으로 빠지는 학생들도 늘어났다. 물론 다른 반과 비교하면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 벌금제를 운영하는 학급이라고 말하기가 무색할 정도였다. 

미나(가명)는 그 해의 잊지 못할 학생이다. 전 학년 담임선생님의 말씀에 따르면, 미나는 평소에 수시로 지각하고 결석하는 학생이었다. 학년 초에 미나는 지각과 결석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묵은 습관 때문이었을까. 미나는 지각하는 날이 잦아졌다. 이삼일을 계속해서 학교에 늦게 올 때도 있었다. 

“미나야, 요새 무슨 일 있는거야?”그날도 나는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에 미나에게 물었다. 

“아니요. 벌금 내면 되잖아요.” 


[제시문 2] 수 년 전 문을 연 서울 OO동의 ‘베이비박스’에 대한 찬반논란이 해를 거듭할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자신의 집 담벼락에 ‘베이비박스’를 설치한 이OO 목사는 ‘베이비박스’를 개설한 사연을 여러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알렸다. 어느 추운 날 한 밤 중에 익명의 남성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대문 앞에 아기바구니를 두고 갔다는 것이었다. 황급히 나간 그는 아기바구니가 놓인 것을 발견했고, 바로 그 순간 고양이가 아기바구니 옆을 휙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이다. 버려지는 아이를 추위와 고양이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베이비박스’를 설치했다고 한다.

‘베이비박스’는 버려지는 아기의 생명과 안전을 생각하는 선의와 사랑으로부터 우러나온 결과물임에 틀림이 없다. 더 나아가 이OO 목사는, 서울 변두리의 한 유적한 골목에 자리 잡고 있는 이 ‘베이비박스’가 전국적인 지명도를 획득하면서 밀려들기 시작한 어린 생명들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온 정성을 다해 돌보고 있다. 한밤중 벨이 울리면 잠옷 바람으로 달려 내려가 아이를 안아내는 이OO 목사의 모습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때로는 미숙아, 탯줄도 갈무리되지 않은 아기, 장애아동도 있다. 버려진 아이들을 돌보는 일 그 자체의 선함에 대해서 시시비비하는 일은 옳지 않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찬반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 쪽에서는 이 일은 긴급한 일일 뿐 아니라 선하고 아름다운 일이니 전국적으로 10개소 이상 확산해서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다른 한 쪽에서는 ‘베이비박스’의 출현은 우리사회의 아동양육시스템이 병들고 고장 났다는 사실을 드러내어 주는 일일뿐 아니라, ‘베이비박스’ 그 자체가 아동유기를 조장할 수 있으므로, 우리사회의 아동양육시스템을 전방위적으로 재구성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둘 다 틀린 이야기가 아니다.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교회 측에서는 아동들이 ‘베이비박스’에 들어오는 즉시 관할 구청에 신고해야 하고 OO구청에서는 ‘베이비박스’로 공무원을 보내 이 아동들을 거기에서 데리고 나와 서울에 산재한 아동보육원으로 재배치한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베이비박스’의 이OO 목사가 이 모든 아이들을 돌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베이비박스’가 이 아동들의 양육에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이비박스’에 대한 언론보도는 ‘베이비박스’의 존재를 전 세계적인 수준의 아동구호체계로 각인시켰다. 미국에서는 이 ‘베이비박스’를 후원하는 재단이 설립되었고, ‘베이비박스’가 존재하지 않았으면 이 아이들은 죽었을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되었다. 하지만 ‘베이비박스’가 세계적 수준의 인지도 상승과 후원금의 쇄도라고 하는 엄청난 선의와 사랑의 혜택을 누리는 동안, ‘베이비박스’에 유기되었던 아동들은 그 아동의 친모나 가족의 기대와는 달리, 난방도 제대로 안 되고 수돗물이 없어 지하수로 우유를 타 먹이는 열악한 아동보육시설들로 보내지고 있다.


[제시문에 딸린 질문] 두 제시문을 읽고 준비된 원고지에 각 제시문의 주제를 각각 한 문장으로 작성하세요.(준비시간 10분 별도 제공) 

질문) 각 제시문의 주제는 무엇인가 
질문) 각 제시문에 제목을 붙여보시오 
질문) 각 제시문에 공통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제목을 붙여보시오 
질문) 양 제시문이 제시하는 사례에서 공통점/차이점은 무엇인지 말하시오
질문) 제시문에서 나온 사례들의 발생 원인은 무엇인가 
질문) 제시문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말하시오 


■ 제출서류 확인 
자소서 기반 질문이 주어지기 때문에 개별 수험생마다 질문이 다르다. 합격생들이 증언한 실제 면접장에서의 질문들은 다양했다. ▲의대 지원 동기는 비교적 많은 수험생들이 받은 질문이지만 모든 수험생에게 요구된 질문은 아니었다. ▲수험생 본인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등의 질문도 비교적 많은 수험생들이 맞닥뜨린 질문이었다. 한 합격생은 자소서의 첫 문단에서 질문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잊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인하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인하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3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학교생활우수자(자기주도학습,진로개발,리더십,글로벌 역량 우수자)1단계:서류 3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인성면접, 지성, 적성, 진실성 등을 평가   *TOEIC, TOEFL, TEPS 등 외부 수상실적, 제출할 수 없음


인하대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인하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내신1~5등급 IB36/GPA3.6~9)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자기주도학습 진로개발 리더십 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승부 가능...특히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의예과10명  간호학과12명 국제통상20명 아태물류18명 사범대(영어7,국어9,사회9.수학7,체육4,교육학과8)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전공적합성+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모집인원: 1,009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재외한국학교 졸업(예정)자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인하대학교 CUBE 평가모형 ? ‘인성, 지성, 적성’으로 구분하여 서류와 면접평가에 적용
?인성 :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공동체의식, 봉사정신, 성실성
?지성 : 기초학업능력, 교과이수내역, 자기주도성, 논리적사고력
?적성 : 전공적합성, 창의성, 응용력, 목표의식, 문제해결능력
? 전공분야의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학업역량 및 고교 생활의 비교과 활
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 모집인원: 300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7학년도 졸업자
일괄합산: 서류종합평가 100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 수능 최저 없음
학생부교과 모집인원: 750명   일괄합산: 학생부교과 100    수능최저학력기준 있음
 ·인문: 국, 수, 영, 사(1) 중 3개 합 7등급 이내  ·자연: 국, 수, 영, 과(1) 중 2개 이상 2등급이내
·의예과: 국, 수, 과(2) 중 3개 합 4등급이내 (영어 1등급)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3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어학)  선발 인원(영어교육과,중국학과,일본언어문화학과,영어영문학과,프랑스언어문화학과)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전공적합성+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우수자 내신2.2~4.7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수시 일반우수자 전형의 논술 비중이 다르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지난해 합격생 중 내신 등급 최저점은 수시 4.9, 6등급이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전형 최종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은 1차에서 인문계는 2.3~2.8, 자연계는 2.2~3.2등급 분포를 보였다. 2차에선 인문계는 2.8~3.2, 자연계는 2.8~3.5등급이었다.”리더십 전형은 인문계는 2.71, 자연계는 2.53등급이었다.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564명   일괄합산: 학생부교과 30 + 논술고사 70    국내ㆍ외 고교 졸업학력 인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수능 최저 없음




인하대 합격 스팩은 (내신1~5등급 IB36/GPA3.6~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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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탐구형,다빈치형)의학부 간호학과   1단계:서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 다빈치형은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 에 50%+자기주도성/창의성과 성실성, 공동체의식에 50%를 배점    [수시특집]중앙대 학종면접의 진실 ‘면접으로 뒤집기'



중앙대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중앙 학생부종합(다빈치형,탐구형인재) 재외국민전형 수시 합격점수(내신1~4등급 IB36/GPA3.7~9)‘펜타곤 평가모형’(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공동체의식 자기주도성 창의성)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2016학년도 합격자 성적현황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등급~4.4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다빈치형,탐구형인재)일반1~4등급 IB36/GPA3.7~9)고교활동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학생부종합(다빈치형 +,탐구형인재)  선발 인원(영어영문학과51,유럽문화학부43,아시아문화학부41,영어교육과18명)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 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1단계에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해 합격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 것도 지난해와 동일하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평가모형 개발 - 펜타곤 평가(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을 50%,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5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 종합전형(탐구형인재) 학생부종합형(탐구형인재)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변화... 1단계 서류100%  3배수 내외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30%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학교생활기록부의 교과영역과 비교과영역 종합평가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으며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이 유리 ■ 교내 학업 관련 수상실적, 과제연구, 탐구 활동, 독서 활동 등 지적 탐구 활동과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인 학생 선발 ■ 선발대상 및 평가방법 : 해당 전공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는 탐구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며 학업역량, 지적탐구역 량을 80% ,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 성실성을 20%의 배점으로 정성평가 실시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 의예과6명  간호학과28명/인문,25명/자연 사범대(영어8,유아교육학과5,체육5,교육학과7)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합격생 현황을 학교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빈치형인재전형에는 일반고 학생들이 주로 합격하는 반면,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과학중점학교나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도 다수 합격하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기반 돼야 
다빈치형인재전형과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각각 어떤 학생들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까?
 A. 다빈치형인재전형에서는 다섯 가지 역량(△학업역량 △지적탐구역량 △성실성 △자기주도성/창의성 △공동체의식)을 두루 갖춘 학생이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탐구형인재전형에서는 이중에서 특히 학업역량과 지적탐구역량이 탁월한 학생들을 선발합니다. 
 내신 평균이 비슷한 두 학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한 학생은 동아리부장을 맡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등 고교 생활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다방면으로 해왔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보다 다빈치형인재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좋겠지요. 한편 다른 학생은 3년 동안 과학실험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심도 있는 실험을 하고 이와 연계된 독서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이 학생은 탐구형인재전형에 더 유리한 학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탐구형 면접, 다빈치형 면접과 완전히 차별화될 수도·
 지난해까지 탐구형인재전형은 서류만을 100%로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지만 올해에는 2단계에서 면접 30%가 반영됩니다. 이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무엇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까? 다빈치형인재전형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될까요?
 A.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은 학업역량이나 지적탐구역량과 관련해 학생이 한 활동에 대해 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탐구형인재전형의 인재상과 맥을 같이하겠다는 것이지요. 다만 면접의 진행방식에 대해서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현재 다빈치형인재전형 면접은 입학사정관 2명이 학생 1명에 대해 면접을 보는 형태였고, 서류에 기반을 두고 각기 다른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공통질문은 없었지요. 
 하지만 탐구형인재전형은 공통질문을 마련해야한다는 논의가 나옵니다. 학업적인 측면을 강조하는 전형이니만큼 지원자들에게 하는 질문의 수준이나 깊이가 어느 정도 비슷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이에 따라 탐구형인재전형 면접에선 공통질문을 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럴 경우 면접의 진행 방식도 바뀔 수 있겠지요. 면접에서는 다빈치형인재전형과 완전히 차별화시키자는 의견도 나오고 있습니다.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 인문/자연 서류 100% (단, 의학부 제외),  
2018학년도 이후 전형방법 변경   인문,자연계열 서류평가 100%로 전형방법 변경
의학부  1단계 서류60% 수학 40% 5배수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면접40%
예체능계열  서류40% 실기 60%
대상 : 중고교과정 및 해외전교육과정이수자, 북한이탈주민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전형 1~3.9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인문계 1.7등급, 자연계 1.9등급 평균내신   -수시통합 전형 논술형에 학생부의 영향력이 있나. “최상위권 학생들이 몰리는 의학부를 제외하곤 내신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내신의 경우 1등급에서 6등급까지는 점수 차가 3점에 불과하다. 지난해 논술 중심의 수시일반 전형 자연계 합격생 중 일반계고 내신 5등급인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다.”...   -수시 일반전형에서 논술의 실질 영향력은...“학생부 교과성적 1등급에서 4.99등급까지 등급 간 점수 차는 1점이다. 1등급과 3등급 학생들의 내신점수 차는 0.6점이었다. 그러나 논술 점수는 0~70점까지 그 폭이 크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100%로 반영한다. 교과70%+비교과30%의 비중이다.
모집단위별 합격자 학생부교과평균등급은 국제물류학과(1.09등급) 공공인재학부(1.10) 생명과학과(1.10) 심리학과(1.11) 화학신소재공학부(1.12)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1.14) 화학과(1.14) 정치/국제학과(1.16) 사회학과(1.17) 경영학부(1.18) 융합공학부(1.19) 산업보안학과(1.21) 전자전기공학부(1.22) 기계공학부(1.23) 경제학부(1.24) 응용통계학과(1.24) 영어교육과(1.25) 문헌정보학과(1.26) 역사학과(1.27) 사회복지학부(1.28) 에너지시스템공학부(1.28) 국어국문학과(1.30) 영어영문학과(1.30) 도시계획/부동산학과(1.32) 유럽문화학부(1.33) 교육학과(1.33) 수학과(1.33) 아시아문화학부(1.36) 철학과(1.40) 컴퓨터공학부(컴퓨터, 1.45) 광고홍보학과(1.46) 물리학과(1.48) 유아교육과(1.52)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1.56) 건축학부(건축공학4년제, 1.59) 간호학과(인문, 1.61) 컴퓨터공학부(소프트웨어, 1.66)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1.71) 시스템생명공학과(1.81) 간호학과(자연, 1.99) 생명자원공학부(3.31) 식품공학부(3.40)다.

논술전형은 고교 졸업(예정)자 및 관련 법령에 의한 고교 졸업 동등 이상 학력 보유자면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논술은 논술60%+학생부40%(교과20%+비교과20%)다. 

3,예상2018학년도 수시 농어촌고 전형 내신1~3등급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과 관련한 면접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1단계: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선발배수는 모집단위별로 3배수 내외로 상이할 수 있음)   (2단계)구술.면접(30) 1단계성적(70)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계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자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아래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외국고교 출신자 및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불가) 1.농어촌학생 - <자격1>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에 소재하는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시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기간 동안 본인, 부·모가 모두 농어촌 지역에서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자격2>지방자치법 제3조에 의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에 소재 초,중,고등학교 12년 전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중 자격 해당 기간 동안 본인이 읍,면 또는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하고 출신 고등학교장의 확인을 받은 졸업(예정)자 ※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90조의 특수목적고 중 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는 자격에서 제외하며, 검정고시출신자, 특성화고 출신자(일반고의 전문계 학과 출신자 포함),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출신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 중·고교 재학 중 또는 졸업 이후 읍·면이 동으로 개편된 경우에도 당해 동 지역을 읍·면 지역으로 간주합니다. ※ 농어촌 지역 거주시점 개시일 : 해당연도의 각 학교 입학 개시일 (3월 2일) ※ 고교 졸업예정자가 최종 합격할 경우 재학 고등학교의 졸업일까지 지원자격(농어촌 지역 거주 및 농어촌 지역 고교 재학)을 유지해야 하며, 자격을 유지하지 않을 경우 불합격 또는 입학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농어촌고 정시 내신1~4등급에 (인문)평균2.7등급 이상, (자연)3.2등급 이상 비교과서류평가 주요 변수 작용
수능 40% + 서류 종합평가 60%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근거로 지원자의 교과 성적 및 비교과활동 등을 통한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정시 수능합격 비중도 대폭 낮춘다.
전례 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는 입장을 통해 정시비중을 줄이는 이유를 제시..
알파고의 시대 사람 중심 선발 고려대“20C 패러다임은 21C에 맞지 않는다" 

"고려대 수시 확대 이유? 수능 1~2점보다 '고교생활 충실도'에 비중 둔 것"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최상위권 입시의 변곡점, 변혁의 고려대     고려대 김재욱 입학처장, “학생이 행복한 입시.. 입시보다 교육본질 보라”   결론은, 학생중심의 입시다. 학부모도 상관하지 않고,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철저히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대학을 볼 수 있고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서울대 식의 면접에 대한 정의가 심화된 교과내용이라면그 측면은 아니다단순지식 수준을 묻지 않는다. 고교과정 내에서 논리력 창의력 표현력에 소통능력, 즉 얼마나 논리적으로 자기생각을 잘 정리해낼 수 있는지 심성과 배포, 자신만 고려하는 게 아닌 타자에 대한 이해도 되는지를 검증하는 수준이다.  융합형인재전형 지난해 기출문제를 보면, ‘어울림 콘서트’와 ‘비빔밥’을 각각 제시문으로 두고 ▲어울림/조화의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지원 전공분야와 관련된 예를 들어 설명하라 ▲어울림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인간관계에서 잘 어울리기 위해 필요한 덕목 중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등으로 교과지식을 묻지 않는 형태였다.
“20세기 패러다임은 21세기에 맞지 않는다”며 "부모님 때처럼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중에 10%도 안 될 것"  "삼성전자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속칭 스카이(SKY) 대학이나 카이스트를 나오지 않았다"며 "평생 고려대 출신이라는 명함으로 버틸 수는 없다"  염 총장은 “출석을 불러야만 수업에 나오는 수동적인 학생은 필요가 없고, 학점을 잘 받으려고 저학년 수업을 재수강 하는 약삭빠른 학생도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고려대에 맞지 않다”   “시험은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므로 시험감독도 없애는 것이 맞다”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2018학년 파격적인 변화를 2019학년도도 그대로 유지... 학생부종합 평가내용 중 '학교특성소개서'가 도입.. 학교가 제출하는 학교소개서.. 학생은 자기소개서..
고려대 인재발굴처 박길성 고려대 교육부총장 적극적으로 인재를 발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원석을 찾아 다이아몬드보다 빛나고 단단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로 키우겠다. 나아가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를 유도하려 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고려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고려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고교추천Ⅰ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고교추천Ⅱ전형 특별전형(특기자전형)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정시 수능합격 비중도 대폭 낮춘다. 
고교추천Ⅰ전형   학생부 교과 성적 원점수·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재된 전교과목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 교과목별 등급 점수1등급 18.0점, 2등급 17.8점, 3등급 17.6점, 4등급 17.2점, 5등급 16.8점, 6등급 15.6점, 7등급 13.2점, 8등급 8.4점, 9등급 0점

[2018 학종, 대학 평가관이 밝힌다-고려대 편] 2018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2018 학종, 합격생이 밝힌다] 2017학년도 합격 사례 분석 11. 고려대    [2018 전형계획] 고려대 수시84%.. '확대'학종2357명 선발(64%)    S·K·Y, 학생부종합전형 대세 굳혔다…서울·연세·고려대 2018학년 전형   고려대가 생각하는 학종...-실패와 실수도 ‘스펙’.. 학교생활 통한 성장과정 방점-시대흐름 부합하고 고교현장 반전의 계기...김재욱 고려대 입학처장 (경영대학 교수)   2017 고려대 수시최초 일반고 64%.. 3년간 확대 흐름 확인


고려대 고교추천Ⅰ 학종 일반  고교추천Ⅱ 특별전형(특기자전형) 재외국민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가능분석


1,예상2018학년도 고려대 수시 특별전형(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 IB40/GPA3.7~9)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특별전형(특기자전형)일반1~4등급&학교 Profile자신3~5(GPA3.7~9)외국어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특별전형> 특기자전형인 특별전형은 2017학년도 입시에서는 면접이 30%였지만, 2018학년도에는 50%로 확대된다. 대학 측은 확대된 면접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진행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전임교원이 면접에 참여하며, 그 자리서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 인성, 인재상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것이라고 밝혔다. 1단계(5배수) 서류 100%와 2단계 면접 50%, 1단계 성적 50%로 전형한다.고려대가 경계하는 것은 외부활동 서류를 '화려한 실적'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김 입학처장은 “외부활동은 관심 분야와 관련해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 중에 성취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지 거창한 스펙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할 수 없는 활동,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활동 등 외부 지원을 통해서 만들어진 스펙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로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별전형(특기자전형)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고교추천ⅠⅡ전형 승부

학생부종합 일반+고교추천ⅠⅡ전형+특기자  선발 인원  사범대(영어55) 국제학부35/에세이15명 (영어영문87,독어32,불어32,중어45,노어31,일어35,서어서문40명)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특별전형>SW특기자 사이버국방/체육교육과 특기자전형    
컴퓨터학과의 경우 SW특기자전형으로 모집하는 인원(18명)
정원외 사이버국방 18명을 포함한 인원이다. 사이버국방은 육군과의 협약에 의해 모집인원의 10% 이내에서 여학생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에서 졸업연도에 대한 제한은 없다. 국외고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인문계열은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어(영 독 불 중 노 일 서)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 ▲자연계열은 수학 및 과학(물 화 생 지) 분야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거나 모집단위 관련 분야에 재능과 열정을 보인 자의 지원자격이다. ▲자연계열 컴퓨터학과는 기본 자연계열 지원자격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 ▲자연계열 사이버국방학과는 기본 자연계열 지원자격 및 정보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에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체육교육과와 정원외 사이버국방을 제외하고는 1단계(5배수))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50%+면접50%의 반영비율이다. 체육교육과는 1단계(3.5배수))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70%+면접30%의 반영비율이다. 사이버국방은 1단계(3배수))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60%+면접20%+기타(군면접 체력검정 등)20%의 반영비율이다. 특기자전형은 기본적으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특기자 제출서류는 전형계획 상에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요강 확인이 필요하다. 면접은 2인 이상이 면접위원이 진행한다. 발전가능성과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국제학부는 영어에세이능력을 포함한 영어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사이버국방은 신원조회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군면접평가를 실시한다. 


1단계:서류(100)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
2단계:[인문]서류(70),면접(30) [자연]서류(60),수학(30),면접(10)
[예능]서류(60), 실기(40)  일괄전형으로, 지원자 전원이 실기고사 응시
필기(수학)와 면접에서 수학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모집인원과 상관없이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고려대학교(세종) / 국제스포츠학부
예상2018학년도 고려대학교(세종)국제스포츠학부 합격점수/내신3~5등급(GPA3.5~8)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기타 비교과영역1~3개 면접 승부 가능..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1단계: 서류 100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국제스포츠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




2,예상2018학년도 학교활동과  학생부 교과 성적이 좋다면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Ⅰ전형을, 학교활동과 비교과가 우수하고 면접에 자신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고교추천Ⅱ전형  내신1~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합격생들의 내신성적은...“인문계 2.54등급, 자연계는 2.45등급 ”

학생부종합 일반+고교추천Ⅱ전형  선발 인원 의과대학67명 사범대(영어40,국어27,역사19,지리23,교육학과31) 국제학부35 간호대학38명(의학계열 확대 선발)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진로희망 3년간 똑같을 필요 없다 
-수상실적, 고교별로 다른 환경 반영..세부 전공과 들어맞을 필요는 없다
-동아리 활동,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봉사활동, 진정성 중요하다
-교과 커트라인 없어, 고교 유형별 평가방법은 동일하다
-자소서는 생기부의 길라잡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학생도 모두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경험을 녹여내는 것도 중요하다. 
-일반 고교추천Ⅰ 고교추천Ⅱ 간 중복지원 불가
-수능점수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경우 일반으로 지원 하라
-고교추천Ⅰ, 3학년 1학기 성적 가장 중요해=>교과전형이다.
-고교추천Ⅱ, 수능최저 일반 고교추천Ⅰ 중간 수준이다


학생부종합전형 고교추천Ⅱ전형 
1단계에서 서류 100%(5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50%+면접 50%
가. 모집인원: 1,100명
나. 지원자격
국내정규고등학교2018년졸업예정자중학교생활기록부에5학기교과성적이기재되어있는자로소속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
1) 국내 정규 고등학교는 고교졸업 학력 인정학교에 한함
2) 「초 중등교육법시행령」제76조의3항고등학교구분에따른특성화(전문계, 직업)고등학교졸업예정자,전문계 과정(일반고등학교, 종합고등학교) 이수자는 제외함
3) 고교별 최대 추천인원
가) 2017년 4월 3일을 기준으로 3학년 재적 학생수의 4%까지 추천할 수 있음
(소수 첫째 자리에서 올림하여 계산함. 3학년 재적 학생이 24명 이하인 고교는 1명을 추천할 수 있음)
나) 고교별 추천인원은 고교추천Ⅰ과 고교추천Ⅱ를 합산하여 계산함
다) 전형별, 계열별로 지원인원을 제한하지 않음(예: 고교추천Ⅱ의 자연계열 추천인원 전체 지원가능)
라) 고교추천Ⅰ, 고교추천Ⅱ, 일반전형 간에는 복수지원 할 수 없음



일반
(학생부종합전형
1단계에서 서류 100%(5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 30%
가. 모집인원: 1,207명
나. 지원자격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일반전형, 고교추천Ⅰ, 고교추천Ⅱ 간에는 복수지원 할 수 없음
2) 서류: 제출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함
3) 면접: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본교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함
4) 본전형은입학사정관이참여하며고교교육과정의다양한전형자료(학생부의교과성적, 학생부의비교과활동상황, 자기소개서등)를평가요소에반영하고, 각종인증시험점수, 경시대회등외부수상실적은평가요소에 반영하지 않음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Ⅰ전형
고교추천Ⅰ전형은 1단계에서 교과 100%로 모집 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 100%로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학교당 추천 인원이 고교 재학생의 4%로 확대된다. 이는 학교당 추천 인원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내신뿐만 아니라 수상 기록 등의 비교과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가. 모집인원: 400명
나. 지원자격
국내정규고등학교2018년졸업예정자중학교생활기록부에5학기교과성적이기재되어있는자로소속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
1) 국내 정규 고등학교는 고교졸업 학력 인정학교에 한함
2) 「초 중등교육법시행령」제76조의3항고등학교구분에따른특성화(전문계, 직업)고등학교졸업예정자,
전문계 과정(일반고등학교, 종합고등학교) 이수자는 제외함
3) 5학기 모두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이 기재되어야 함
4) 고교별 최대 추천인원
가) 2017년 4월 3일을 기준으로 3학년 재적 학생수의 4%까지 추천할 수 있음
(소수 첫째 자리에서 올림하여 계산함. 3학년 재적 학생이 24명 이하인 고교는 1명을 추천할 수 있음)
나) 고교별 추천인원은 고교추천Ⅰ과 고교추천Ⅱ를 합산하여 계산함
다) 전형별, 계열별로 지원인원을 제한하지 않음(예: 고교추천Ⅰ의 인문계열에 추천인원 전체 지원가능)
라) 고교추천Ⅰ, 고교추천Ⅱ, 일반전형 간에는 복수지원 할 수 없음




3,예상2018학년도 수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내신1~4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과 관련한 면접이 최우선 과제로..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1단계(5배수 내외) : 서류평가100%(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2단계(100%) : 1단계성적50%+면접50%   
 인문계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계(의과대학 제외)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및 한국사 4등급 이내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합격생 전형별 내신 수준>

    <p align="left"></p>
Q. 고려대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려는 인재는 어떤 학생입니까?
 A. 고려대의 인재상은 △미래 세계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개척하는 지성’ △통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여는 ‘창조적 인재’ △인류 평등과 공영에 이바지하는 ‘정의로운 리더’ △새로운 진리와 지식을 탐구하는 ‘지혜로운 인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조되는 것이 바로 ‘개척하는 지성’입니다. 이는 주어진 환경 속에서 스스로 문제를 찾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인재를 뜻합니다. 
 
학교에서 지식을 배우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학습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활용하는 적극적인 성향의 학생을 고려대는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고교 생활을 하며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것을 찾아내 발전시킨 경험이 있는 학생, 혹은 그럴 만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선발하려고 합니다.
 
즉, 정리하자면 고려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3년 간 꾸준하고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한 학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생활 태도를 보이는 학생 △자기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 △졸업 후 고려대를 빛낼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합니다.
Q.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은 어떤 방식으로 치러집니까?
 
A. 2017학년도까지는 지원자에게 제시문을 먼저 주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답을 듣는 방식으로 심층면접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지원자는 고사실 입실 전에 제시문과 면접문항을 보고 답변을 준비할 시간을 배정 받았습니다. 심층면접은 지원 계열 및 전형에 맞는 문항을 통해 지원자가 얼마나 논리적으로 답변을 구성하고 해당 지원 계열에 적합한 학업역량을 갖추었는지를 확인하려는 목적으로 운영됐습니다. 
 
2018학년도부터는 심층면접에 일반면접을 더해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평소 가지고 있는 가치관, 의사소통 능력 등 학생의 기본역량에 대한 질문을 하고 답을 듣습니다. 
 
Q. 영향력이 커진 면접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A. 심층면접의 경우 면접 문제지를 통해 출제자가 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논리적 일관성을 갖고 답변해야 합니다. 많은 지원자가 면접에서 답할 때 처음에는 논리적으로 대답하지만 뒤로 갈수록 논리가 흐트러지거나 자신이 앞서 말한 논리에 반하는 논리를 펼칩니다. 그러므로 평소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연습을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면접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해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접을 의식해 자신을 과도하게 꾸미려고 하기 보다는 솔직하게 평소의 생각이나 경험담에 대해 말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방법입니다. 자신의 학생부나 자소서에 기록된 내용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해당 활동을 하게 된 이유와,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 등을 미리 정리해두면 면접 질문에 답하기 용이하겠지요.
 
심층면접과 일반면접 모두에서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주어진 시간 내에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입니다. 또, 상황과 때에 맞는 적확한 단어 사용도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학생은 면접 전 지원 학과와 관련된 전문용어를 외워 면접 때 일부러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해당 용어의 정확한 뜻과 용례를 알지 못할 경우 오히려 감점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고교생 수준에서 구사할 수 있는 표현으로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려대 인재상에 부합하는 모습 부각시켜 
고려대가 내세우는 인재상은 ‘개척하는 지성’ ‘창조적 인재’ ‘정의로운 리더’ ‘지혜로운 인재’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개척하는 지성’을 강조한다. 고려대가 선발하려는 신입생 역시 이와 같은 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 그러므로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고려대 입학을 노리는 학생이라면 고려대의 인재상을 잘 분석하고 그에 맞는 내용으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채우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A 씨는 ‘개척하는 지성’의 구체적인 성격인 ‘학교에서 학습한 내용을 자발적으로 해석하고 발전시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하는 데 활용하는 적극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위해 학교에서 주어지는 교육과정 및 활동에 만족하지 않고 스스로 나서 기회를 만들었다.  
 

 
 A 씨의 학생부를 살펴보면 고교 3년 내내 ‘진로희망’이 ‘외교관’으로 기록돼 있다. A 씨는 자신의 진로희망과 관련된 사회과 교과목을 수강하고자 했다. 그러나 A 씨가 재학 중이었던 고교에는 외교와 관련이 깊은 ‘법과 정치’ 과목이 개설되지 않았다. A 씨는 개설과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당 과목을 수강하고 싶어 적극적으로 방법을 강구했다. 그 결과 관할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온라인수업을 통해 해당 과목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정보를 얻었고, 2학년 겨울방학을 이용해 수업을 이수할 수 있었다. 이처럼 자신의 진로를 개척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적극적으로 환경을 개선한 이력은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했다. 




 스팩과 특목고 선호하던 .. 보다시피 논술도 사라지고 정시도 15% 내외로 대폭 축소되었다. 왜일까?  도 넘은 명문대생들의 일탈…"입시 위주 교육이 원인"   '소라넷 사건 A씨 서울대'부터 '연세대 성추행 사건'   서울대이번엔 '동아리 단톡방'에서 성희롱 논란   고려대 "카톡방 언어성폭력 고발합니다" 대자보 파문   고려대 학생들 페이스북 비공개 그룹에서 여학생 '성희롱' 논란      교육부, "민중은 개·돼지" 발언한 정책기획관 '파면' 요구   '성추행' 성대의대 고대의대, 인성검증 없는 입시구조 여전  =>사람 중심 선발 학생부종합 확대 .. 과연 올해는 어떻게 달라질까?   "고려대 수시 확대 이유? 수능 1~2점보다 '고교생활 충실도'에 비중 둔 것"    최상위권 입시의 변곡점, 변혁의 고려대     고려대 김재욱 입학처장, “학생이 행복한 입시.. 입시보다 교육본질 보라”   결론은, 학생중심의 입시다. 학부모도 상관하지 않고,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철저히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대학을 볼 수 있고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서울대 식의 면접에 대한 정의가 심화된 교과내용이라면그 측면은 아니다. 단순지식 수준을 묻지 않는다. 고교과정 내에서 논리력 창의력 표현력에 소통능력, 즉 얼마나 논리적으로 자기생각을 잘 정리해낼 수 있는지 심성과 배포, 자신만 고려하는 게 아닌 타자에 대한 이해도 되는지를 검증하는 수준이다.  융합형인재전형 지난해 기출문제를 보면, ‘어울림 콘서트’와 ‘비빔밥’을 각각 제시문으로 두고 ▲어울림/조화의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지원 전공분야와 관련된 예를 들어 설명하라 ▲어울림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인간관계에서 잘 어울리기 위해 필요한 덕목 중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등으로 교과지식을 묻지 않는 형태였다.

인성평가 강화 한편 올해 입시에서도 인성평가는 서류평가 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서류로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은 면접을 통해 해결한다. 김 입학처장은 “서류평가 시 인성 관련 내용을 함께 평가하고 있다. 인성을 계량화해 점수에 반영하는 것은 아니고 제출서류를 통해 자기관리, 사회적 관계, 태도 등이 어떠한지 가늠한다”며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모두 본교에서 수학하기에 상당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단계 탈락'을 적용한다”고 귀띔했다. 평가자가 지원자의 인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불합격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고려대 (내신1~4등급 IB40/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능력 수능최저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 일반,고교추천ⅠⅡ,특기자,재외국민,농어촌,직장인,전문계)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일요일1시~5시)개강
고려대 학생부종합 일반,고교추천ⅠⅡ,특기자,재외국민,농어촌,직장인,전문계(내신1~4등급 고교활동우수자 IB40/GPA3.7~9) 100%합격전략 프로젝트  개강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연세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연세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신설,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1단계:서류 3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심층사고능력 인성, 진실성 등을 평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만 제출..TOEIC, TOEFL, TEPS 등 외부 수상실적, 제출할 수 없음..특기자 축소.. 지원자격 완화 '일반고에도 문 연다' 특기자의 경우 지원자격으로 뒀던 학생부 교과 등급 및 이수단위 규정을 폐지했다..... 수능최저 일부 폐지, 수능최저 완화


연세대 학생부종합 특기자(국제인문사회과학인재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1,예상2018학년도 연세대 수 학생부종합 특기자(국제 인문사회과학인재)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 IB40/GPA3.7~9)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출신학교 Profile&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외국어고교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전형(국제계열 인문학인재 사회과학인재)재외국민전형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으로 승부
 언더우드-국제계열 일반1~3등급&학교 Profile자신3~5(GPA3.7~9)외국어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우수자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특기자 축소.. 지원자격 완화 '일반고에도 문 연다'> 
연세대는 2018 입시부터 인문학인재계열 사회과학인재계열 과학공학인재계열의 3계열에서 419명,  IT명품인재전형 20명, 국제계열 언더우드학부 417명의 모집인원이다. . 2018에 적용되는 감축인원은 크지 않지만, 점진적 축소로 현 중3 학생들이 입시를 치르는 2020학년엔 완전 폐지한다. 다만 인문사회 분야에 한정한 얘기로 수학과학 분야의 특기자전형은 유지될 전망이다. 특기자전형의 절반 가량에 해당하는 국제계열의 경우 연세대가 국제화를 표방하고 있는 상황에서 축소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018엔 지원자격도 대폭 완화된다. 인문학인재계열 사회과학인재계열 과학공학인재계열의 경우 지원자격으로 뒀던 학생부 교과 등급 및 이수단위 규정을 폐지했다.
전형방식이 지난해와 비교해 차이가 없다.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 등을 종합평가해 서류평가로 일정 배수를 면접대상자로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언더우드 계열은 영어로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아시아학부 테크노아트학부 융합인문사회학부 융합과학공학계열 글로벌인재학부는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심층면접을한국어로, 의사소통능력과 자기주도 활동역량 등을 평가하기 위한 일반면접은 영어로 진행한다.

 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로 면접이 자신 있다면 특기자(어학) 승부 ,학교(내신&수능최저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신설,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승부

학생부종합+특기자(어학)  선발 인원   (영어영문48,독어16,불어18,중어18,노어16,국제계열 언더우드학부 417명)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1단계 서류100% - ? 중·고교 성적(고교 성적을 중심으로 중학교 성적을 참고함), 자기소개서, 추천서, 해외수학기 간, 기타자료(해외고교 표준화 학력평가 자료, 수상경력, 자격증, 어학능력입증서류, 출신학 교 Profile)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함 ? 서류평가 성적으로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를 면접 구술 대상자로 선발함.
2단계 서류70% 면접30% ? 서류평가 점수와 면접구술시험 점수를 합산한 총점 순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함.
연세대 수년전부터 특기자전형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59     600~769
      
하       79 이하     719 이하     599 이하  

연세인재 전형[ EIC(동아시아국제학부),글로벌엘리트학부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  
예상2018학년도 연세대 ‘국제(EIC)계열,글로벌엘리트학부합격점수/내신3~5등급(GPA3.5~8)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기타 비교과영역1~3개 면접 승부 가능..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 전형요소 및 평가방법   1단계 100% -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기타자료(해외고/검정고시)를 종합평가하여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를 면접 대상자로 선발함    2단계 서류70% 면접30% 서류평가와 면접평가 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함
 

수시 서류전형 분석7-연세대 특기자 전형<=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4-연세대 서류전형  수시 서류전형 분석5-연세대 학생부교과 전형  수시 서류전형 분석6-연세대 학교활동우수자 전형  연세대 특기자 전형은 수시 정원의 40%가 넘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특히 영어특기자전형은 외고 내신성적 3~4등급까지는 지원해 볼 만하다. 그런데 4등급이 넘어가면 탈락한 학생들의 예가 더 많이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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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신설,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일반전형  내신1~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논술,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논술,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학교생활우수자 트랙 전형방식에는 변화가 있나...“지원자 대부분이 1~1.7등급의 내신성적을 갖춘 학생들이다. 서류평가와 인성면접 전공 관련 지식까지 묻는다.”..-“자기소개서에 질문이 요구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의미 있는 내용으로 작성해야 한다” “자신을 차별화할 수 있는 내용을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부종합(면접형+활동우수형) 선발 인원 의예과22명 치의예과10명 사범대(교육학부19명) 영어영문27명 간호학과 16명/인문,13명/자연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신설<학생부교과 폐지, 종합 확대.. 수능최저 일부 폐지>
학생부종합면접형으로 2018에 258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고 심층면접을 강화한 특징이다. 관계자는 "면접형에선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성적(교과성적50%/1등급100점,2등급95점,3등급87.5점,4등급75점+비교과50%)으로 평가한 후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평가로 진행한다" 관계자는 "고교교육과정 속에서 암기로 일관한 교육체제는 곤란하다는 취지로 면접을 강화한다. 면접을 통해 자기생각을 말할 수 있는지, 타인의 의견을 얼마나 수용하고 자신의 생각에 적용할 수 있는지 등을 본다"며 "운영방식 확정단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면접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서로 다른 면접을 두 차례, 많으면 세 차례까지 실시해 다각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라 밝혔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 등을 통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 반영 없이 서류평가40%+면접60% 비중으로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면접의 비중이 상당하다. 

학생부종합전형(활동우수형)기존 학생부종합전형 학교활동우수자  472명  2017의 경우 1단계에서 학생부 자소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해 정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 1단계성적70%+면접30%를 반영,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은 면접형과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의 수능최저는 3개영역 등급합 6이내에서 2과목 등급합 4이내로 완화된 측면이다. 2017의 경우 국어, 수학(나/가), 영어, 사/과탐(2과목 평균) 중 3개영역 등급합 6이내다. 2018엔 2과목으로 줄이면서 수험생 부담을 덜었다. 2018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 과탐1, 과탐2 중 2과목 등급합 4이내의 수능최저다. 의예과 치의예과의 경우 국어, 수학(가), 과탐1, 과탐2 중 3과목 1등급의 수능최저다. 국어와 수학 중 하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과탐의 Ⅰ/Ⅱ 과목은 불문한다.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모든 전형에서 영어 수능최저는 기본사항이다. 2등급 이내여야 한다.

○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인재상에서 차이는 없어  
Q. 올해 학생부종합전형 면접형이 신설됐습니다. 면접형은 활동우수형(지난해 학교활동우수자전형)과 인재상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어떤 학생을 뽑고자 하는 것인가요?
 A. 두 전형의 인재상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연세대가 활동우수형 혹은 면접형으로 뽑고자 하는 학생은 고교 3년간 학업뿐만 아니라 학교 활동도 열심히 한 학생입니다. 특히 연세대는 창의적인 사고 능력이 있는 학생, 학문의 영역을 넘어 융합적인 사고를 하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이와 더불어 다른 사람과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는 리더형 인재를 선발하고자 합니다.
○ 면접형 면접, ‘제시문 기반 면접+고교 활동에 대한 심층면접’
 Q. 면접형에서 진행되는 2단계 면접평가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나요?
 A. 연세대는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뽑고자 합니다. 단지 어떤 활동을 한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활동을 했던 동기는 무엇이며 해당 활동이 어떤 과정을 거쳐 진행됐는지 기억하고, 활동 결과에 대해 나름대로의 원인을 찾고자 하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면접을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두 가지 각기 다른 면접은 서로 다른 공간에서 이루어지지요.
 먼저 첫 번째 면접 유형은 제시문 기반 면접입니다. 지원자가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읽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답변하는 방식이지요. 이를 통해 면접관은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과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합니다. 제시문 기반 면접만을 위해 교과 지식이나 상식 등 별도의 공부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답변할 수 있는 수준의 제시문과 질문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 면접 유형은 지원자의 고교 활동을 기반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면접입니다. ‘창의적 사고력 측정 면접’의 구체적인 면접방식은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고, 어떤 질문을 할지도 아직 명확하게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학생부에 있는 기본적인 사실들을 확인하는 서류 기반 면접과는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한 지원자가 다른 5명의 친구들과 고교에서 특정 활동을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활동에 대해 서류 기반 면접에서는 “해당 활동을 통해 무엇을 느꼈나?” “활동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보라”는 질문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하지만 연세대가 올해부터 진행할 ‘창의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면접’에서는 “해당 활동에서 의견 충돌 경험이 있었다면 말해보라” “의견 충돌을 어떻게 해결했나?” “그 과정에서 지원자의 역할은 무엇이었나?”와 같이 추가적인 심층 질문을 계속해나가며 지원자가 더욱 구체적인 대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이를 통해 지원자가 어떤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지 엿보려는 것이지요.  
 Q. 활동우수형의 2단계 면접평가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A. 활동우수형 면접은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실시됩니다. 면접형과 활동우수형 면접에서 활용되는 제시문의 난이도는 동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면접형이라고 해서 면접에서 주어지는 제시문이 활동우수형보다 더욱 어렵지는 않을 것입니다.  


<논술 일반전형, 수능최저 완화>많은 수험생들의 관심대상인 연세대의 논술 수능최저는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완화기조다. 다만 탐구영역의 유불리에 따른 희비는 엇갈릴 전망이다. 인문사회계열의 일반전형 수능최저는 기존 4개영역(국어, 수학(나/가), 영어, 사/과탐(상위 1과목) 등급합 6이내에서 4과목(국어, 수학(가/나), 탐구1, 탐구2) 등급합 7이내로 완화된다. 6이내에서 7이내로 완화된 측면은 있지만 영어가 빠지고 탐구가 1개 늘면서 이미 과목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에 휩싸여있는 탐구과목 선택에 수험생들의 고민은 남았다. 영어는 2등급 이내의 기본 수능최저다. 자연계열의 일반전형 수능최저는 4과목(국어, 수학(가), 과탐1, 과탐2) 등급합 8이내다. 의예과 치의예과는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가), 과탐1, 과탐2 중 3과목 1등급의 수능최저다. 국어와 수학 중 하나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과탐의 Ⅰ/Ⅱ 과목은 불문한다. 영어는 2등급 이내의 기본 수능최저다.
3,수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내신1~4등급에 수능 최저 확실한자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 최우선 과제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평가함...서류100%   필요 할 경우 면접을 실시할수도 있음..   수능 최저 있음
수능최저는 인문사회계열(국어, 수학(가/나), 탐구1, 탐구2) 2개영역 등급합 5 이내. 영어는 2등급 한국사3등급 이내의 기본 수능최저다. 자연계열(국어, 수학(가), 과탐1, 과탐2) 2개영역 등급합 5 이내.. 영어는 2등급 한국사4등급 이내의 기본 수능최저다.






연세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IB40/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연세대 수시84%선발 수능최저완화(내신1~4등급 IB40/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면접형,활동우수형),특별(특기자,재외국민,농어촌,전문계)수시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018 연세대의 변신..특기자축소 교과폐지 수능최저완화<특기자 축소.. 지원자격 완화 '일반고에도 문 연다'>  









성균관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성균관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2018 전형계획] 성균관대 수시79.2%.. '파격'학종 46%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8학년도 대학입학 기본계획   파격의 2018 성균관대..학종 절반 확대, 고른기회 신설 수시 80.5%  정시 19.5%   2018 성대 환골탈태하나.. 특기자 폐지, 학생부종합 절반 확대 'SW제외 특기자 폐지'.. '성대 경시대회 폐지 논의'  성대, 선행 평가보고서도 '환골탈태'    학종 파격확대 성균관대 '교사간담회 눈길'  [2018 전형계획] 성균관대 수시79.2%.. '파격'학종 46%   학생부종합전형  2018학년부터 의예과도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  .. "2019 전형방침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향후에도 정시축소/논술축소와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기조를 이어나갈 계획"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1,성균인재 글로벌인재 성균인재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강남)&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8학년도 성균관대 수시 성균인재 글로벌인재  소프트웨어과학인재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내신1~4등급 IB40 /GPA3.7~9)수상실적 등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 최우선 과제...

학생부종합(글로벌인재) 선발 인원 의예과15명 사범대(교육학20 한문20 수학20 컴퓨터20) 스포츠과학28명 영상학15명 ( 수시 올인(토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지난해 글로벌 리더 전형 합격생들의 어학 성적 수준은...“iBT토플 기준으로 90~120점 만점까지 점수 차이 폭이 컸다. 외국어 성적만으로 강점을 가질 수는 없다는 뜻이다. 공인 외국어 성적 1~2점 높이는 것보다 자기소개서 등 서류를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피력하는 게 중요하다.”
School Profile&스팩이 나름 자신 있고 영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라면 글로벌인재로 승부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자신 있다면 학생종합&성균인재전형으로 승부
  3년간 특목고 최대 선발 대학은 성대 ..올해는 고대 1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글로벌인재은 특목고생을 위한 전형인 것 같다
성균관대학교 2018학년도 전형계획 ... 전형방법 성균인재 전형 / 글로벌인재 전형 모두 서류 100%   * 수능 최저 없음(의예과도 수능최저폐지)
글로벌인재전형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의예, 교육,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영상, 스포츠과학 1단계 3~5배수 : 서류 100%    2단계 : 1단계 성적 80% + 면접 20% * 수능 최저 없음

소프트웨어과학인재전형(60명)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소프트웨어과학에 관심 있는 자...   ※ 서류100% :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활동 증빙자료 등
일부 대학이 SW특기자전형에서 올림피아드 수상실적 등을 요구해 사교육 유발 전형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과 달리 성균관대는 학생부 보완의 취지 하에 활동증빙자료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안 처장은 “SW과학인재는 특기자전형이지만, 소프트웨어 분야의 입상실적/외부활동을 요구하지 않는다. 평소에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있어 관련 과목, 교내 비교과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이라면 충분히 지원 가능하다. 단순한 스펙보다는 활동의 적극성/주도성, SW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 등을 눈여겨보려 한다. 활동 증빙자료는 학교생활기록부를 통해 드러나지 못하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재외국민 특별전형 전형계획    서류평가 국영수 필답 의예과/면접20%    재외국민전형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성균인재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우수 1.2~3.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논술고사 성적이 좋은 학생들이 대학 학점도 높더라. 사실 일반학생 전형에선 내신 영향력이 미미하다. 6등급대도 합격한다. 합격생들의 평균내신은 2.2~2.3등급 정도인데, 지난해 4등급 후반대의 학생도 내신의 불리함을 논술로 뒤집었다. 내신 2~3등급 차이는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수시 합격생의 내신 수준은...“ 인문계 평균 1.5등급 이내, 자연계는 1.8등급 정도. 그러나 1단계에서 교과성적뿐 아니라 사정관 평가가 반영되기 때문에 1등급 초반부터 4등급 초반까지 합격생들의 점수 차이 폭이 컸다.”...-수시 일반학생 전형에서 논술의 영향력은...“지난해 이 전형 합격생들의 내신성적 평균이 2등급 중·후반대였다. 그러나 4등급대 학생도 합격한 사례가 있다. 내신보다 논술의 영향력이 훨씬 크다.”
논술우수 <전형방법 논술 60%+학생부40%>..<수능최저 .. 인문계 국어, 수학, 사탐/과탐(2개 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이내 및 영어2등급?한국사4등급 이내...  자연계 국어, 수학(가), 과탐(2개 과목 평균) 중 2개 등급합 4이내 및 영어2등급?한국사4등급 이내> 
성균인재전형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종합평가   고교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성균관대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성균관대 수능최저폐지&완화 (내신1~4등급 GPA3.7~9)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글로벌인재 성균인재/의예과 사범대, 재외국민 농어촌 전문계) 수시 올인(토요일1시~5시/면접+자기소개서+학과 결정 컨설팅) 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경희대·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가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 성균관대, “납득할만한 이유 있다면, 내신에만 얽매여 평가하지 않아
Q. 결과적으로는 학생부종합전형도 학생부교과전형과 마찬가지로 내신으로 선발하는 것이 아닌가?  
 A. 김한기 성균관대 입학전형팀장: 내신 중요하다. 고교 교육과정 중 가장 큰 비중 차지하는 것이 교과 수업이다. 자기주도학습, 토론, 독서 등이 다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에 투자하는 시간과 노력, 결과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을 내신 등급으로만 얘기하는 것은 곤란하다. 고교에서는 교과 수업 외에도 다른 여러 활동이 있다. 만약 어느 한 학기에 학생의 성적이 떨어졌다고 하면 그 시기에 이 학생은 어떤 활동 했는지를 학생부에서 찾아보고 싶은 것이다. 평균 내신이 좀 뒤쳐진다 하더라도 학생부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면 내신에만 얽매이지는 않는다. 












한양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한양대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 사건으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내신) 미반영 :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


1,한양대 글로벌인재 특기자 소프트웨어특기자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교육아카데미)합격 가능 분석
예상2018학년도 한양대 글로벌인 소프트웨어특기자 학생부종합전형 수시합격점수(내신1~5등급 IB36/GPA3.5~9) 특정 분야(리더십,국제화,과학,문화,인성,모범·봉사)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으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에세이 면접 승부 가능...외국어 에세이 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한양대 글로벌인재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키 포인트 최고의 에세이와 면접에 자신있다면 글로벌인재  School Profile&학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활동이 자신 있다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승부
- 글로벌인재(어학특기자)82명 : 1단계 외국어 Essay 100% 3배수 내외   2단계 외국어 면접 100% 최종선발
공인외국어성적 제출 폐지 외국어 관련 학과만 선발,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독어독문학과, 영어교육과, 국제학부
 외국어 Essay : 60분, 고교 교육과정 내 출제 제시문 해석능력, 작문 능력, 사고력 평가 모의 Essay 실시 예정 ? 외국어 면접 : 해당 언어 구사능력 및 인성 평가, 일반면접 2인 이상의 면접관과 질의/응답 (10분 이내)

소프트웨어특기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13명   학교생활기록부 및 소프트웨어 관련 활동 소개서
2013년 2월 이후(2013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중 고교 재학기간 동안 SW관련 활 동 우수자
1단계 서류평가 100% 5배수 내외    2단계 면접 100%

학생부종합983명  학생부(활동) 100%? 학생부 외 제출서류 없음? 수능 면제, 면접 없음  2016년 2월 이후(2016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   적성(50%)  인성 및 잠재력(50%)  수능 면제, 면접 없음<? 학생부교과(내신) 미반영 :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 내신반영 않고 교내활동 중점 살펴> 적성은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따른 다양한 경험 및 활동을 ▲수상경력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일반과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을 통해 평가한다. 인성은 타인과의 소통, 협력, 공동체의식 등을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으로 평가한다. 성장잠재력은 성장환경, 교육여건, 학습과정 등을 고려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하는 학생의 모습을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으로 평가한다. 학생부교과성적은 반영되지 않는다. 관련계열 교과 이수여부만 확인하며, 평가대상의 학생부영역외의 영역은 단순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한다.교외수상과 활동은 엄격히 제한된다. 교외 수상은 평가 반영 자체가 불가능하며, 교외활동은 학교장이 승인한 교육부 및 교육부 직속기관, 시도교육청 및 시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이 주최/주관한 활동에 한해서만 평가한다.
Q. 학생부 교과 성적은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까? 
 A.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들의 내신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습니다. 1등급에서 8등급에 이르기까지 고르게 분포하고 있어 평균 등급대를 따지는 것이 사실상 무의미할 정도지요. 
 물론 입시 결과 상 합격자들의 평균 성적이 우수하다보니 ‘어느 정도 성적에 대한 고려가 있는 것 아니냐’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낼 만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교내 활동을 열심히 한 학생일수록 성적 관리도 열심히 한 학생인 경우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활동 중심으로 선발해 놓고 보니 결과적으로 공부를 잘 하는 학생들이 많았던 것이지 학업 성적이 평가 과정에서 반영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참고 자료로 확인하는 교과 이수 여부도 전공적합성 등 평가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수학 심화 과목을 더 많이 이수했다고 해서 그 학생을 특별히 우수하게 평가하진 않는단 뜻이지요. 교과 이수 여부는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을 구분하는 정도로만 참고합니다.  
 [2017년] 한양대 재외국민 특례 전형 변경 사항    12년 특례 지필 폐지 서류 100%
1.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변경 전 공인어학성적 기준 점수 이상 취득자만 지원 가능 변경 후 공인어학 성적 기준 점수 이상 취득자에게 가산점 부여 ※ 공인어학 성적이 없어도 지원 가능 가산점 부여 기준 어학성적 가산점 부여 방식 TOEFL(iBT) 90점, TEPS 720점, 新HSK 5급, JLPT N1급 중 1가지 성적 (국제학부 : TOEFL(iBT) 100점, TEPS 800점 중 1가지 성적) 기준 어학 성적 이상인 경우 가산점(필답/면접고사 성적의 3%) 부여 ※ 전형방법 : 2016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과 동일 계열 전형요소 반영비율(%) 인문 국어 필답고사 100 자연 수학 필답고사 100 국제학부 영어 구술면접 100 2. 전과정 해외이수자 변경 전 변경 후 필답고사 100% 서류평가 100%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성적, 자기소개서 및 어학능력, 학업 및 학업 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 (단, 지원모집단위에 따라 면접 및 실기고사 등을 병행 실시할 수 있음)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학생부교과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위주 내신1~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합격생의 교과성적 등급평균은 2~4등급이었지만, 내신 1~2등급 학생이 떨어지고 5~6등급 학생이 합격하기도 했다. 사실상 내신은 무시해도 된다.”..-합격생들의 내신성적 평균은 인문·상경과 자연계 각각 3등급과 2.7등급이었으며”  학생부교과 전형과 비슷한 학업우수자 전형, 합격자 평균 내신은 1.3~1.6 등급
학생부교과전형322명  학생부교과 100%    학생부 외 제출서류 없음 ? 수능 면제, 면접 없음
2017년 2월 이후(2017년 2월 졸업자 포함)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3개 학기 이상 국내 고교 성적 취득자
<3년간 입결 공개.. 2015 생명공학 최고 '1.00등급'> 한양대는 2013~2015학년의 3년간 교과전형 합격자들의 모집단위별 평균등급을 공개했다. 2015학년 기준, 생명공학과(1.00등급) 정책학과(1.01) 에너지공학과(1.02) 정치외교학과(1.03) 파이낸스경영학과(1.04) 사학과(1.05) 소프트웨어전공(1.06) 화학공학과(1.06)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1.06) 행정학과(1.06) 화학과(1.07) 유기나노공학과(1.08) 수학교육과(1.08) 생명과학과(1.08) 교육학과(1.08) 국어교육과(1.08) 신소재공학부(1.10) 영어교육과(1.10) 융합전자공학부(1.12) 기계공학부(1.14) 교육공학과(1.14) 영어영문학과(1.14) 미래자동차공학과(1.15) 산업공하과(1.15) 경영학부(1.15) 사회학과(1.15) 중어중문학과(1.15) 수학과(1.17) 컴퓨터전공(1.18) 경제금융학부(1.18) 전기/생체공학부(1.19) 철학과(1.21) 도시공학과(1.23) 관광학부(1.26) 간호학전공(자연, 1.27) 건축공학부(1.27) 정보시스템학과(1.27) 원자력공학과(1.28) 건축학부(자연, 1.30) 자원환경공학과(1.31) 건설환경공학과(1.32) 물리학과(1.34) 국어국문학과(1.36) 식품영양학과(자연, 1.43) 의류학과(인문, 1.54) 실내건축디자인학과(자연, 1.55) 건축학부(인문, 1.60) 실내건축디자인학과(인문, 1.66) 의류학과(자연, 1.73) 연극영화학과(연극연출, 1.86)이다.. 

논술 399명<전형방법 논술70%+학생부종합평가30%.. 논술 비중 늘어>

[2017년] 한양대 재외국민 특례 전형 변경 사항    12년 특례 지필 폐지 서류 100%
1. 중고교과정 해외이수자 변경 전 공인어학성적 기준 점수 이상 취득자만 지원 가능 변경 후 공인어학 성적 기준 점수 이상 취득자에게 가산점 부여 ※ 공인어학 성적이 없어도 지원 가능 가산점 부여 기준 어학성적 가산점 부여 방식 TOEFL(iBT) 90점, TEPS 720점, 新HSK 5급, JLPT N1급 중 1가지 성적 (국제학부 : TOEFL(iBT) 100점, TEPS 800점 중 1가지 성적) 기준 어학 성적 이상인 경우 가산점(필답/면접고사 성적의 3%) 부여 ※ 전형방법 : 2016학년도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과 동일 계열 전형요소 반영비율(%) 인문 국어 필답고사 100 자연 수학 필답고사 100 국제학부 영어 구술면접 100 2. 전과정 해외이수자 변경 전 변경 후 필답고사 100% 서류평가 100% 학생이 제출한 서류를 바탕으로 중?고등학교 성적, 자기소개서 및 어학능력, 학업 및 학업 외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 (단, 지원모집단위에 따라 면접 및 실기고사 등을 병행 실시할 수 있음)








다음은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정리한 전국 의대별 입학정원과 모집시기 및 선발 방법.
 
○ 가천대(입학정원 28명) : 수시에서는 가천의예전형으로 15명,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13명을 선발한다. 가천의예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으로 모집정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50과 면접 50을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영역 중 3개 영역 각 1등급이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가형 35% △영어 25% △과탐(2과목) 20%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1등급 98점, 2등급 97점, 3등급 96점 등으로 반영하고, 한국사는 수능 1등급부터 4등급 이내는 0.5점 가산한다. 
 
○ 가톨릭관동대(입학정원 49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CKU리더전형 9명, 강원인재전형 8명, 교과전형 12명 등으로 총 29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수능전형 10명, 일반전형 10명 등 20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CKU리더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 중 2개 영역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1등급이다. 강원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 면접 40%를 합산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 중 2개 영역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1등급이다. 수시 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를 100%로 반영해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 중 2개 영역 등급합 3이내 및 영어 1등급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모집하며, 수능 전형은 수능 100%, 일반전형은 수능 60%와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로는 △국어 20% △수학 가형 40% △영어 10% △과탐(2과목) 30%로 반영하며,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1등급 100점, 2등급 93.25점, 3등급 92.5점 등으로 반영하고,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가산점 10점, 5등급 9.6점, 6등급 9.2점 등을 반영한다. 
 
○ 가톨릭대(모집정원 65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추천자전형 25명, 수시 논술전형 15명 등으로 총 40명을 선발하고, 정시 나군에서 25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추천자)은 고교별 추천 인원이 1명이고, 1단계는 서류종합평가 100%로 모집정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 교과, 비교과, 자기소개서, 지원자격 관련 서류를 바탕으로 종합 정성평가하고, 면접 평가에서는 인성, 전공적합성 등의 평가 기준에 의해 종합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1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수시 논술전형은 학생부 교과 40%와 논술 60%를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1등급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논술고사 유형은 수리논술 2∼4문항과 지문 및 자료제시형(통합형 의학논술) 1문항이 출제된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30% △수학 가형 4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가산점으로 1등급 10점, 2등급 9.5점, 3등급 9점 등을 반영하고, 한국사 가산점은 1등급부터 5등급까지 10점, 6등급 및 7등급 9점, 8등급 및 9등급 8점이 부여된다.    
○ 건양대(모집정원 49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5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16명 등 31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일반전형 9명, 지역인재전형 9명 등 1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수시 농어촌학생전형으로 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100으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영역의 등급합 4이내이다.  
수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단계(3배수) 학생부 교과 100, 2단계 학생부 80%와 면접 2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영역의 등급합 5이내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40% △영어 10% △과탐 30%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등으로 반영된다.    
○ 경북대(모집정원 76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0명, 학생부 종합 지역인재전형 17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7명, 논술전형(AAT) 15명 등 49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27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일반, 지역)은 1단계(5배수)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전형하고,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 10%로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학업역량, 진로 개발 역량, 공동체 기여 역량 등을 종합평가하고, 면접은 개인 발표와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80과 학생부 20(교과 10, 비교과 10)으로 선발하고, 논술고사는 수학 관련 2문제, 과학 관련(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4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하여 실시한다. 
수시 모든 전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한국사 4등급 이내,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0 △수학 가형 300 △영어 200 △과탐(2과목) 200으로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97점, 3등급 192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 가산점은 1등급부터 4등급 이내는 10점, 5등급 9.8점 등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경상대(모집정원 53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6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16명, 학생부종합전형 3명(개척인재 2명, 기회균형 1명) 등 2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일반전형 20명, 지역인재전형 8명 등 2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 수시 농어촌전형으로 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 학생부종합전형 개척인재전형은 1단계(3배수)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50과 심층면접 50으로 선발한다. 기회균형전형은 1단계(5배수)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과 심층면접 50으로 각각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만 적용되고,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영역 중 수학 가형을 포함한 3개 영역 등급합 4 이내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30% △과탐(2과목) 2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별 차등 대학자체변화점수표를 활용한다.
한국사는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정시 모집 등에서 필수 응시만 하면 되고, 별도의 등급 조건이나 가산점 부여는 없다.    
○ 경희대(모집정원 77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네오르네상스전형 32명, 논술우수자전형 22명 등 54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23명을 선발한다.
수시 네오르네상스전형(학생부종합)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으로 모집정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선발한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30과 논술 70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1과목)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이고, 한국사 5등급 이내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15% △과탐(2과목) 25% △한국사 5%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92점, 3등급 178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 등급별 환산점수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200점, 5등급 194점 등이 부여된다.    
○ 계명대(모집정원 76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6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17명,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 3명,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4명 등 4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36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전형에서 3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일반, 지역인재)은 학생부 교과 100%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합 3이다. 학생부종합전형(잠재능력우수자, 지역인재)은 1단계가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  
정시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5% △수학 가형 25% △영어 25% △과탐(2과목) 25%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90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1등급부터 2등급까지 5점, 3등급부터 4등급까지 4.5점, 5등급부터 6등급까지 4점 등이 가산된다.     
○ 고려대(모집정원 106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35명, 고교추천I전형 16명, 고교추천II전형 32명, 특기자전형 10명 등 모두 93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13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으로 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과 면접 30을 합산하여 수능 최저학력기준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시 고교추천I전형은 1단계가 학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 10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시 고교추천II전형은 1단계가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50과 면접 5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시 특기자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과 면접 5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100%로 선발하고, 수능 영역별 반영 점수는 △국어 200 △수학 가형 240 △과탐(2과목) 200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감점 점수로 반영되어 1등급은 감점 없고, 2등급은 -1점, 3등급 -3점 등이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이 부여되어, 1등급부터 4등급 이내 10점이고 그 이하부터 8등급까지 0.2점씩 차등 감점된다.    
○ 고신대(모집정원 76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35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15명 등 5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26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일반, 지역인재)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으로 모집인원의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90, 면접 10으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사탐 응시자는 국어, 수학나형, 영어 3개 영역 등급합 3이고, 과탐 응시자는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2과목)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합 5이내(단, 영어·수학 가는 필수, 과탐은 2과목 평균, 소숫점 이하는 버림)이다.
정시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30%, 수학가형 40%, 과탐(2) 30%를 반영하며 영어 영역은 1등급이 필수이다.     
○ 단국대(모집정원 40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형 DKU인재전형으로 1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1과목) 영역 합 5등급 이내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정시는 다군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가형 40% △영어 20% △과탐(2과목) 20%(과탐II 과목 5% 가산점 부여)를 반영하며 국어, 수학 영역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점수로 반영되어 1등급은 100점, 2등급은 80점, 3등급 70점 등이다.
 
○ 대구가톨릭대(모집정원 40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으로 1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25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으로 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단계가 학생부 100으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으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수능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5등급 이내(과탐은 상위 1과목)이다.    
정시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40% △영어 15% △과탐(2과목) 25%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80점, 3등급 160점 등으로 반영된다.    
○ 동아대(모집정원 49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으로 2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일반전형 14명, 지역균형인재 15명 등 29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단계가 학생부 교과 100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80과 면접 20으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영어 영역이 2등급 이내 및 국어, 수학가형, 과탐(1과목)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다.   
 
정시는 일반전형, 지역인재전형 모두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5% △수학 가형 25% △영어 25% △과탐(2과목) 25%를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97점 △3등급 192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1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1등급씩 하락함에 따라 0.1점씩 감해진 가산점을 부여한다. 
 
○ 부산대(모집정원 88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40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10명, 학생부교과전형 10명, 논술전형 10명 등 7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18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II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원의 3배수를 선발한 다음에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II 지역학생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로 모집원의 2~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II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 3개영역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 수학 가형, 과학탐구 3개영역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적용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70과 학생부 30(교과 20, 비교과 10)으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과학탐구 3개영역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98점, 3등급 195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는 1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5등급 9.8점 등으로 가산한다.    
○ 서남대(모집정원 49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6명, 지역인재전형 15명 등 31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18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2명, 수시 기회균형전형으로 2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일반, 지역인재)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학생부 90, 면접 10으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 국어, 수학가형, 영어 영역이 각각 3등급 이내이면서 합산 등급이 6이내, 과탐 2과목이 각각 3등급 이내(동일계열 I, II 선택 불가)이면서 합산 등급이 5 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이다. 지역인재전형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영역이 각각 3등급 이내이면서 합산 등급이 7이내이고, 과탐 2과목이 각각 3등급 이내이면서 합산 등급이 5 이내(동일계열 I, II 선택 불가), 한국사 5등급 이내이다. 
정시는 다군에서 선발하며 1단계에서 수능 10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수능 90과 면접 10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10% △과탐(2과목) 30% △한국사 10%를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9점, 3등급 98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1등급 100점, 2등급 99점, 3등급 98점 등으로 반영된다.    
○ 서울대(모집정원 135명) : 수시에서는 일반전형 75명, 지역균형선발전형 30명 등 10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기회균형선발전형I(학생부종합)에서 3명 이내(저소득 2명, 농어촌 1명)를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모집정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서류 50과 면접 5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역균형선발전형은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이 2명 이내이고, 서류평가(학생부, 추천서, 자기소개서, 학교소개자료 등)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중 3개 영역 이상 2등급 이내가 적용된다.
정시 모집은 가군에서 수능 100%로 전형하고, 수능 영역별 반영 방법은 △국어 100 △수학 가형 120 △과탐 80으로 표준점수(국어, 수학) 또는 백분위를 활용하여 자체적으로 산출한 표준점수(탐구)를 활용한다. 의대 적성·인성 면접은 점수로는 반영되지 않고, 결격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과탐 영역은 서로 다른 과목의 I, II나 II, II 과목을 응시해야 하는데 II + II 과목 응시자에게는 모집단위별 수능 총점 1배수 점수 폭에 준하여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 영역은 감점제로 반영하는데, 1등급은 감점이 없고, 2등급부터 0.5점씩 차등 감점한다. 한국사 영역은 3등급 이내까지 감점이 없고 4등급 이하는 0.4점씩 차등 감점한다.   
○ 성균관대(모집정원 40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글로벌인재전형으로 15명, 논술우수전형 10명 등 2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 100%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과 면접 2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논술우수전형은 논술 60과 학생부 40(교과 30, 비교과 10)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과탐(2과목 평균) 3개 영역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1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과탐 2과목 평균 산출시 소수점 이하는 절사함).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으로 선발하고 △국어 25% △수학 가형 40% △과탐(2과목) 35%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가산점 부여 방식으로 1등급은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5점 등으로 가산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점 등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순천향대(모집정원 93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21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20명,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5명, 지역인재전형 5명 등 모두 51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42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2명, 기초.차상위 2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일반전형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탐구는 2과목 평균)이고, 지역인재전형은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탐구는 1과목)이다. 의예과 지원자가 수학가형, 과탐 과목을 응시하지 않은 경우 각각 0.5등급 하향 조정하여 반영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 10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면접 10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30% △영어 30% △탐구 20%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수학가형, 과탐 영역은 각각 취득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 환산 점수로 1등급 96점, 2등급 92점, 3등급 85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수시 및 정시 모두 필수 응시해야 하고, 별도의 수능 최저기준이나 가산점은 없다. 
 
○ 아주대(모집정원 40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아주ACE전형으로 15명, 논술전형 15명 등 30명,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1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전형으로 1명을 선발한다.
수시 아주ACE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60과 면접 40으로 선발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2) 영역의 등급합 5이내이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70%와 학생부 교과 3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영역의 등급합 5이내이다. 논술고사(시험 시간 120분)는 수리논술과 과학논술(생명과학 분야)을 실시한다.  
정시는 다군에서 1단계 수능 100으로 1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80과 면접 20으로 전형한다. 수능은 영역별로 △국어 15% △수학 가형 40% △영어 10% △과탐(2과목) 35%를 반영하고 국어, 수학은 표준점수, 탐구는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20점, 2등급 119.75점, 3등급 119.50점 등으로 반영한다. 한국사 영역은 1등급부터 4등급 이내는 감점이 없고, 5등급은 0.1점 감점, 6등급 0.2점이 감점된다.     
○ 연세대(모집정원 110명) : 수시에서는 일반전형(논술) 40명, 학생부종합전형 23명(면접형 10명, 활동우수형 12명, 기회균형 1명), 특기자전형(과학공학인재) 27명 등 9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1명, 한마음전형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은 논술 70과 학생부 30(교과 20, 출결 및 봉사 10)을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개 과목) 등 총 4개 과목 중 3개 과목 이상 1등급 및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활동우수형’이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개 과목) 등 총 4개 과목 중 3개 과목 이상 1등급 및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기회균형전형’은 국어, 수학가형, 과탐(2개 과목) 등 총 4개 과목 중 3개 과목의 등급합 4이내 및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적용해 선발한다. 반면에 ‘면접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특기자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90과 학생부 10으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8점,등의 가산점이 부과된다. 과학탐구 영역 응시는 서로 다른 2과목(1, 2 구분 없음)을 선택해야 한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90과 학생부 10으로 선발하고, 수능은 영역별로 △국어 200 △수학 가형 300 △영어 100 △과탐 300이다. 영어 영역 등급별 반영 점수는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7.5점 등이 반영된다.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이 부여되어, 1등급부터 4등급 이내 10점, 그 이하부터 0.2점씩 차등 감점되어 가산된다.    
○ 연세대(원주, 모집정원 93명) : 수시에서는 논술전형 28명, 학생부교과전형 17명,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7명, 강원인재전형 14명, 사회공헌배려자 3명, 특기자 3명 등 모두 82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11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연세한마음전형 1명, 농어촌학생 1명 등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70과 학생부 30(교과 20, 출결 및 봉사 10)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과탐1, 과탐2 중 3개 과목 1등급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논술 시험은 수학 1문제(60점)와 과학 1문제(40점, 물리,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 선택)가 출제되고, 학생부 반영 교과는 수학 및 과학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1단계가 학생부 교과 100으로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학생부 교과 70, 면접 30으로 전형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관련 과목이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과탐1, 과탐2 중 3개 과목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서류 100%(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등)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1, 과탐2 중 3개 과목 등급의 합이 4등급 이내 및 영어 2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특기자전형은 1단계 서류 100, 2단계는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수능은 영역별로 △국어 200 △수학 가형 300 △영어 100 △과탐 300이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87.5점 등이 반영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8점 등 가산점이 부과된다. 
 
○ 영남대(모집정원 77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11명, 면접전형 8명, 지역인재전형 20명 등 모두 39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38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시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은 1단계가 학생부 100%로 모집인원의 10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는 학생부 60과 면접 40으로 전형한다. 세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데,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5% △수학 가형 35% △영어 1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90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1등급 1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등 급간 0.2점씩 차등하여 가산점을 부여한다.    
○ 울산대(모집정원 40명) : 수시에서는 일반전형(논술) 24명, 지역인재전형 4명 등 28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12명을 선발한다.  
수시 일반전형과 지역인재 전형 모두 논술 60과 학생부 40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과탐(2) 영역 중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논술고사는 수리논술과 의학논술로 실시된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19% △과탐(2과목) 30% △한국사 1%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6점 등으로 반영되고,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점, 6등급 8점 등으로 반영된다.   
○ 원광대(모집정원 76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20명,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29명(전북 22명, 광주전남 7명) 등 모두 49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27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3명(학생부종합), 기회균등 2명(학생부종합)를 각각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가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전형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1과목) 등급의 합이 5이내 및 영어 1등급이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8.6% △수학 가형 28.6% △영어 14.3% △과탐(2과목) 28.6%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5점, 3등급 90점 등으로 부여되고, 한국사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는 5점, 6등급 4점 등을 부여한다. 
 
○ 을지대(모집정원 40명) : 수시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 10명, 지역인재전형 10명 등 모두 2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으로 1명, 을지사랑드림으로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다. 지역인재전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90과 학생부 10으로 선발하고 △국어 30% △수학 가형 30% △영어 1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며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 등이고 6등급부터 9등급까지는 0점이 부여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5점, 5등급 4점 등 1점씩 차등하여 가산된다.    
○ 이화여대(모집정원 53명) : 수시에서는 논술전형 10명, 학생부종합 미래인재전형 10명, 특기자전형(과학) 5명 등 2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28명(자연 22명, 인문 6명)을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70과 학생부 교과 30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 3이내다. 수시 학생부종합 미래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과 면접 20을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 중 3개 영역 3개 영역 등급합 3이내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특기자전형은 1단계(3.5배수) 서류 100, 2단계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25% △영어 25% △과탐(2과목) 25%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25% △수학 나형 25% △영어 30% △사탐/과탐(2과목) 20%(제2외국어 및 한문 영역 탐구 1과목으로 대체 가능)를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50점, 2등급 240점, 3등급 230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자연계열의 경우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8점 등의 가산점이 부여되며,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부터 3등급까지 10점, 4등급 9.8점, 5등급 9.6점 등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인제대(모집정원 92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전형으로 34명, 지역인재전형 28명 등 모두 62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전형에서 3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의예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 80, 서류 20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80, 면접 2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80, 서류 2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면접 2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96.1%(735점)와 면접 3.9%(30점)으로 선발하고 △국어 27.2%(200점) △수학 가형 27.2%(200점) △영어 18.4%(135점) △과탐(2과목) 27.2%(200점)를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35점, 2등급 130점, 3등급 123점 등으로 점수가 부여된다.
면접(인성)은 6개의 방에서 차례로 진행하는 다중미니면접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면접에서 수험생은 면접시작 2분 전에 제시문과 질문을 읽고 자기의 생각을 정리한 후, 8분간 대화를 통해 면접관에게 자신의 의사를 전달해야 한다.   
○ 인하대(모집정원 34명) : 수시에서는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5명,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전형 10명 등 모두 25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9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전형에서 1명을 선발한다.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70, 학생부 교과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20% △과탐(2과목) 25%를 반영하며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95점, 3등급 190점  등으로 부여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10점, 6등급 및 7등급 9점 등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전남대(모집정원 125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62명, 학생부종합전형 38명 등 100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25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학생부 80%와 서류평가 2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학생부종합 창의인재종합전형(지역인재)은 1단계에서 학생부 40%와 서류평가 6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한다. 일반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중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중 4개 영역 등급합 6이내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30%, 수학가형 4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영어 및 한국사는 등급 점수가 가산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90점, 3등급 180점 등으로 부여되고, 한국사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10점, 6등급 9점 등이 가산된다.   
○ 전북대(모집정원 77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7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으로 39명, 학생부종합 큰사람전형으로 3명 등 49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28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일반, 지역인재)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수학을 포함해 3개 영역 등급합 4이내이고, 지역인재전형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수학을 포함해 3개 영역 등급합 5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가 서류평가 100%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수학을 포함해 3개 영역 등급합 6이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30% △수학 가형 4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30점, 2등급 27점, 3등급 24점 등으로 가산되고, 한국사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5점, 6등급 4점 등 1점씩 차등하여 가산점이 부여된다. 
 
○ 제주대(모집정원 20명) :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에서는 학·석사 통합과정으로 수시에서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으로 6명, 정시에서는 다군에서 14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지역인재)은 1단계가 학생부 교과 100%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로 전형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4개 영역의 등급합이 7이내다.  
정시는 다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4% △수학 가형 28% △영어 20% △과탐(2과목) 28%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95점, 2등급 90점, 3등급 85점 등으로 부여되고, 성적 산출시에는 영역별 반영 비율과 반영 총점을 계산하여 반영된다. 
 
○ 조선대(모집정원 89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27명,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 26명 등 모두 53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일반전형 18명, 지역인재전형 18명 등 36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전형(학생부종합)에서 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전형(일반, 지역인재)은 학생부 100(교과 80, 출결 20)으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4개 영역 등급합 6 이내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으로 선발하고 △국어 21.4%(150점) △수학 가형 32.1%(225점) △영어 28.6%(200점) △과탐(2과목) 17.9%(125점)를 반영하고 백분위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200점, 2등급 170점, 3등급 140점 등이 부여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3등급까지 10점, 4등급부터 6등급까지는 9점 등이 가산된다.    
○ 중앙대(모집정원 86명) : 수시에서는 논술전형 50명, 학생부종합전형(다빈치형인재) 6명 등 모두 56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30명을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60과 학생부 40(교과 20, 출결 및 봉사 20)을 반영해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1과목) 중 4개 영역 등급합 5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3배수 내외) 서류 100, 2단계 서류 70과 면접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으로 선발하고 △국어 25% △수학 가형 40% △과탐(2과목) 35%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가산점 방식으로 반영되어 1등급 20점, 2등급 19.5점, 3등급 18.5점 등이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10점, 5등급 9.6점 등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 충남대(모집정원 77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으로 24명, 학생부종합 PRISM인재전형 19명 등으로 총 43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일반전형 10명, 지역인재전형 24명 등 34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2명, 저소득층 학생 1명을 학생부교과전형으로 각각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교과 360점, 출결 및 봉사 40점)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영어, 과탐(2과목) 중 상위 2개 영역과 수학 가형의 합산 등급 4이내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 60과 면접 4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인 국어, 영어, 과탐(2) 중 상위 2개 영역과 수학가형의 합산 등급이 5이내를 적용하여 선발한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5% △수학 가형 45%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감점 방식으로 적용되어 1등급 0점, 2등급 -3점, 3등급 -5점 등으로 반영된다. 한국사는 1등급부터 3등급까지 1.0점, 4등급부터 6등급까지 0.5점 등으로 가산점이 부여된다.    
○ 충북대(모집정원 49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16명,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2명 등 18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가군에서 31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학생 전형(학생부종합)에서 1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80점(100%)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서류 80점(80%), 면접 20점(2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 4이내다.   
정시는 가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국어, 수학, 탐구, 영어 점수 산출은 영역별 기본점수와 영역별 실질반영점수의 합산으로 계산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점, 2등급 9.5점, 3등급 9점 등이 부여되고, 수능 성적 산출시에는 영역별 기본점수와 수능 환산점수의 합으로 반영된다. 
 
○ 한림대(모집정원 76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학교생활우수자전형 15명,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 12명 등 27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49명을 선발한다. 정원외로 수시 농어촌전형(학생부종합)에서 2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자기소개서, 추천서, 학생부)로 모집인원의 6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 면접 30을 반영해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탐(2과목) 중 3개 영역 등급합 4이내(영어 포함하여 반영할 경우 영어는 1등급) 및 한국사 3등급 이내이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고 △국어 20% △수학 가형 40% △영어 10% △과탐(2과목) 30%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등급별로 1등급 100점, 2등급 90점, 3등급 80점 등으로 부여되고, 한국사 영역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으로 3등급 이내가 적용된다. 
 
○ 한양대(입학정원 110명) : 수시에서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32명, 학생부종합 고른기회전형 2명, 논술전형 10명 등 44명을 선발하고, 정시에서는 나군에서 66명을 선발한다.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종합평가 10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논술전형은 논술 70과 학생부종합평가 30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이 전형한다.
정시는 나군에서 수능 90과 학생부 교과 10으로 선발하고, 수능 영역별로는 △국어 20% △수학 가형 35% △영어 10% △과탐(2과목) 35%를 반영하고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 영역은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4점 등으로 반영하고, 한국사는 1등급부터 4등급까지 만점, 5등급부터 등급당 0.1점씩 차등 감점된다.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무관심"의 결과는 '심각한 제앙'을 가져온다!=>해결 방안은 "관심(김영란법 활용)이다" 소통과 배려로 '인성' 함양!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대세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성 교육이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미국에선 상상도 못해"

 "한국의 인성교육법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효도와 예절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지도하도록 한다" 미국교사연맹(AFT) 상임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엉뚱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서 하는 '캐릭터' 교육은 비판적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 어떤 가치를 학생에게 주입하기 위한 한국의 인성교육과는 전혀 다르다"  인성교육의 핵심 학생들이 비판적인 사고를 배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면접대비 수시 단기완성 1대1 맞춤(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건동~인서울)의치한의약학간호학과 사범대학 서울대 사범대 서울.경인.춘천교대/면접 기출문제와 예상 적중 문제


 책임총리제란    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김영란법    1등만능주의     최고성과주의     거국중립내각이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2017학년도 대비 면접단기완성 1대1 맞춤 특수반2명



<2017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관심! 소통! 배려!>

[문제] 아무도 못 믿겠다.. 'IT 시대 불신 사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문제1] 선별적 복지인가 보편적 복지인가
[문제2] 인종차별과 타자의 윤리에 대해 말해 보라.
[문제3] 세월호 사고, 메르츠 사고, 자살, 왕따, 아동학대, 친부모 살인.. 관련 소통! 배려! 란 두 단어를 토대로 말해 보라.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세월호 사고에서 메르츠 사고,최은실 사건에 이르기까지 '무관심' ‘불통’ 시대의 ‘소통’ '배려' 열망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현 우리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라.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 자기소개 해보세요 "
" 자신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이며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어떤 일들을 했나요? "
" 우리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했나요? "  " 대학생활에서 가장 하고 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
저출산 고령화의 원인과 대책을 말하여 보세요.
준비된자...그리고 인내...긍정적 사고...좌절 금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아직 갈 길이 멀다! 자만하지 말고! 항상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길~~ 
 
성인 월300만원 지급 스위스 국민투표 결과 주목되는 이유
250조원 드는 ‘월 300만원’… 스위스 국민 압도적 거부 왜
두려움 무릅쓰고 자기 소신 떳떳하게 밝혀야 해요
일상 속 가짜를 구별하는 여러분만의 노하우는 무엇인가요?
컴퓨팅 사고력(Computaional Thinking)은 데이터 수집ㆍ분석, 자동화 등 컴퓨터가 가진 능력을 인간의 사고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해내는 것을 말한다. 좀 더 간단히 표현하면, 복잡한 문제를 단순화해 이를 논리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다. 지넷 윙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 부사장이 창안한 개념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생각’해요”  버거킹 광고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 모습   
‘친구명찰’로 학교폭력 해결   ‘친구명찰’은 학교 폭력 현장을 선생님에게 알리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는 소통의 방법. 학교폭력을 당하거나 목격했을 때 이 명찰의 버튼을 누르면 선생님의 컴퓨터나 교무실에 설치된 모니터로 알림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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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中관영매체 사드 최종부지 확정 비판 계속' 어떻게 생각하세요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보람 있던 경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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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불국사 주변에 고층 아파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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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나라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문제가 많은데 무엇이든 한가지에 대해서 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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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현재 사회안전문제를 조선시대 상황과 연결지어 말해보시오.  여섯개 학교 어디 썼냐.   졸업하고 뭐 할꺼냐   안전불감증 해결방안   사극에 작가의 개인의견   해외유학경험을 말해보라    SNS 등을 정부가 감청하는것에 대한 찬반   핵발전소에 대한 찬반
유명인 도덕문제랑 노년층 자살문제
공무원의 식당창업하는거 찬성해야 하는거야 반대해야하는거야
연예인이 일반인보다 약물이나 폭력같은걸 행사했을때 더욱 많은 도덕적 책임을 묻느냐
우리 대학외에 어디지원했냐해서 전부 말하니까 다 통과하면 어디할거냐길레 중앙대 한다함  물가지수 어떻게 구하냐
-현재 한국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경기불황 상황에 직면해있다. 경기회복을 위해 정부가 취할 수 있는 정책들을 제시하시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특징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체감물가가 모고 정부가 물가를 정하는 기준 
체감물가와 정부발표 물가가 왜 차이가 나는지 설명 
지원동기
기업의 사회적 책임
능력주의사회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지 교육 경제측면에서 설명하라 
너의꿈을얘기해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세요
지속가능경영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문화에 대하여 정의를 내리고,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교육부가 의대/치대/한의대/간호대 등 의학계열 운영 대학들에 의무적인 평가/인증 제도를 도입함에 따라 의학계열 입시에서 인성이 중요 요소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현재 의대 인증을 주도하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이 ‘인성을 평가하는 학생선발 방안’을 평가기준으로 활용하는 등 인성을 도외시한 학생선발 구조를 유지할 경우 국가고시 응시 자격박탈은 물론, 신입생 모집정지부터 학과 폐지라는 강력한 제재가 내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인성 중심 다중미니면접 확대되나? 의평원 평가기준> 
의학계열 학과들의 평가/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다중미니면접 확대가 예상된다. 의대 인증/평가를 담당하는 의평원의 평가기준 등을 고려하면, 다중미니면접의 도입이 필수적인 상황 때문이다. 의평원은 평가인증기준을 통해 ‘의사가 되는데 필요한 인성을 평가하는 학생선발 방안이 있는 경우’를 기본기준으로 두고, ‘의사가 되는데 필요한 인성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를 우수기준으로 제시했다. 의평원이 내린 심층면접의 정의는 “전체 면접시간이 1인당 1시간 이상 소요되는 면접”이다. 현행 입시에서 의평원이 규정한 심층면접을 실시함으로써 우수기준을 만족하는 경우는 서울대 의/치/수의대에서 실시되고 있는 다중미니면접 뿐이다. 우수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다중미니면접의 도입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는 이야기로 귀결된다. 





쓴소리 마다 않는 서울대 ‘샤교육 포럼’.. 현장소통으로 '학종' 적극보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7 전형계획] 서울대 3136명 선발..수시 77.5%,지균확대   천재냐 책무성이냐…서울대 입시제도 논란   2017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   서울대 입시 요강! 주목할만한 변화와 그 대응 ...수시 일반전형 면접 대상자를 이원화(二元化)하여 면접 실시..2017학년도부터 제출서류 기반 면접 확대 등 변화     서울대 수시 77%까지 확대..자유전공, 예체능 첫 지균<음대/미대/자유전공 지균 첫 실시><경영대 수시 확대.. 사과대 정시 광역모집 폐지><간호대 과학교육계열 수시비중 확대><한국사 등급별 감점제 적용>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학교로 공이 넘어 왔다'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인문계열 출제근거 최초 공개  [2016 서울대 구술대비법] 계열별 특징 ‘뚜렷’한 수학    



2017,8학년도 의예,한의예,치의예,약학과,간호학과 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 고려대 서강대 파격적 입시개편 추진..논술폐지,정시 축소 골자<=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수능영어 절대평가, 현재 3등급도 1등급된다"   쉬운수능 시대, 강남권 고교가 살아남으려면..(휘문고 진학교감)교육특구의 중심 강남 역시 한계 수명에 다다른 수능을 버려야 살아남을 수 있다. 수능 성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석차를 부여하고 석차 순으로 진학지도를 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다.   2016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70.. 특구 일반고 '약진'  2016 서울대 수시, 일반고 '완벽'적응..일반전형 확대  2016 서울대 수시합격자 배출고교 톱10.. 서울예고 1위, 하나고 '기염'  만점 학생부 작성하기 Ⅲ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한국인 학업능력… 高1때 세계 1등, 55세땐 꼴찌권 대학생이 된 만 20세 이후 서서히 역량이 떨어져 35세부터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이하가 되고, 55세 이후엔 밑바닥 수준으로 떨어져

"수능 때문에 중·고등학교에서 반복 학습을 계속하는 게 얼마나 비용 낭비이고 시간 낭비이냐"면서 "그보다는 팀플레이로 의견을 교환하고, 더불어 행동하고,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워주는 그런 교육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
"일부에서 '그럼 학력이 떨어지지 않느냐'고 우려하시는데, 이제는 지식 습득보다 제4의 혁명, 즉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능력과 창의성, 도전 정신이 더 중요한 사회가 돼 가고 있다"면서 "이제 지식은 인터넷이든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기술도 이미 많이 개발돼 있지만, 지금의 구글과 페이스북, 아이폰을 만든 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이 아니라 이미 있는 기술을 통합하는 새로운 아이디어"
앞으로 시험안보고 초·중·고 수행평가만으로 성적 매길 수 있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물수능 유지하는게 맞다"  이르면 올해 1학기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교과 성적 평가 방식이 바뀐다. 중간·기말고사 같은 지필고사 대신 서술형과 논술형 평가, 수행평가만으로 성적을 매길 수 있게 된다.교육부 관계자는 “교사의 지식 전달보다는 학생 중심의 토론·체험 등으로 교육과정이 바뀌는 상황에서,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학생 평가도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했다.교육부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교과나 단원에 따라 수행평가만으로도 평가할 수 있도록 학교에 자율권을 준 것”이라며 “학교는 기존 방식으로 성적을 평가해도 되고, 새로운 방식을 택해 진행해도 된다”고 말했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  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   "대학OT 왜 이러나"..건대 '성추행' 논란 대학 OT 또 논란, 한양대 사회대 '음주 강권'   "수능 수학도 장기적으로 절대평가 검토"  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서울대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명지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그렇다면, 지원자의 인성 평가는 어떻게 이루어질까?  대부분 ‘면접’(95.4%, 복수응답)을 통해 평가하고 있었고, 이 때 평가 요소로는 ‘면접에 임하는 태도’(75.1%,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선택했다. 뒤이어 ‘말투 및 어휘’(60.2%), ‘답변 내용’(52.8%), ‘경청하는 자세’(35.8%), ‘인상’(34.7%), ‘무심코 하는 습관’(32.8%) 등의 순이었다.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인성 요소로는 절반 이상(52.5%)이 ‘성실성’을 꼽았다. 이외에 ‘대인관계성’(19.1%), ‘정직성’(17.9%), ‘정서적 안정성’(6.4%) 등이 있었다.  평가 후 무려 91.5%의 기업이 다른 스펙은 부족하지만 인성 평가 결과가 우수해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스펙은 뛰어나지만 인성 평가 결과로 인해 불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는 응답도 85.5%였다.
현대청운고 신입생들은 국수영 선행을 하기보다는 시를 외워 암송하고 가곡을 외워 캠프에서 불러야 했다. 책을 읽고 부모와의 등산 등을 실시한 후 소감문을 제출해야 했다. "많은 고교에서 신입생들에 도구과목 선행학습을 요구하지만, 현대청운고는 인성과 체험 중심의 활동, 특히 학생들에 익숙지 않은 시 암송과 가곡 부르기, 부모와의 체험활동을 과제로 냈다"며 "향후 현대청운고는 대입 수시체제에 적극적으로 뛰어들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대학인포, ‘토익 토플  수능 만점으로 대학가는 시대는 끝났다’

'1대1 맞춤식(2017,8학년도 학생부종합&고교활동우수자로 대학가기)수시통과심사&최종합격진단하기 '컨설팅 자소서 사람중심인성면접'의치한의약학간호학과 맟춤 특수반9명 예약 010-8750-2572 강남 대치동913-7)


고려대 입시개편 배경과 전망에 관한 긴급 대담  다음 차례는 서강대와 성균관대 !   고려대 입시 확 바뀐다···신입생 절반 ‘고교추천’ 선발<=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김 입학처장은 “논술이나 수능처럼 정량적 평가가 아닌 인성평가, 면접 등 학생을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기본은 '서울대  고려대 국민대 명지대'가 대표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다. 수능(논술)시험 없이 대학 간다! "이젠 공교육이 답이다!"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는,개혁을 하지 않고는 절대 강자가 될 수 없다." 학생부종합(입학사정관+학교활동우수자+특기자)
수시 합격 비급
2017,8학년도 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겉은 모범생, 마음속엔 병이 자란다?   [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구글 인재 채용] "학교성적? 전문성? 입사면접 대부분은 시간낭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내년 주요의대 입시 '인성평가' 강화 예정    <2016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소통! 배려!>WHO "메르스…활발한 의사소통 필요"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책 낸 구글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라즐로 복 인터뷰
―좋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도 초창기엔 출신 학교, 성적 같은 기록을 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졸업 후 2~3년이 지나면 학교 성적은 직무 성과와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졸업자만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종합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능력을 봅니다. 어떤 문제 상황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의 '구글다움(googleyness)' 여부를 봅니다. 우리와 비슷한지,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인지(conscientious), 지적으로 겸손한지 등을 살핍니다. 가장 비중이 낮은 게 업무 전문성입니다.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사람은 구글에서도 답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 여지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대체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그런 자질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거엔 시내 주유소가 얼마나 되는지 추론해 보라는 것 같은 퀴즈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질문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따분해 보일지 모르는 기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면적 평가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연세대 특기자(국제계열) 경희대 [영어특기자]국제학과 서울시립대 학종(자기자신추천)  건국대(자기자신추천)=> TOEIC, TOEFL, 제출할 수 없음
◆외국어성적, 수상경력 기입란 삭제…스펙보다 직무역량 

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2014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불합격한 이유가 인·적성면접의 변별력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2015학년 대입 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어떤 질문이 나왔을까? 부산교육청 '면접후기 자료집' 제작

 인제대 의예과 △기차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 엄마에게 중년 남자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짜증을 낸다 △실험실에 들어가려다 튀어나온 나사못에 옷이 걸려 찢어졌다 △시험시간에 이번 시험에 통과를 못하면 낙제할 수 있는 친구가 커닝하는 걸 봤다 △의대에 다니면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유급 위기다 △대학 과제 보고서를 5개 제출해야 A+를 받는데, 4개만 냈는데 A+를 받았다 △여행을 계획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취소를 했다. 환불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누가 처리해야 하나 등과 같은 상황도 있었다.
유니스트 경영계열 학업역량우수자전형△그룹과제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역량과 상관없이 점수를 받아간다고 생각한 팀 리더가 교수에게 개별 점수를 줄 것을 건의하는 메일을 보냈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동기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내 급여를 낮추지 않으면 동기가 해고된다 등 제시문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선택을 묻는 방식이다. 
부산대 의예과  첫 번째 방에서 자살자가 많은 다리에 어떤 자살 방지 문구를 적을지 물었다. 자살자를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려고 한다면 어떻게 말릴지 등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나머지 3개 방에서는 △친구와 케이크를 가장 잘 나눠 먹는 방법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 △자신은 보스형인가 참모형인가 같은 즉석 질문이 나왔다. 첫 번째 방은 잠재적 역량 중 발전가능성(창의성·독창성·상상력과 현실감)을 평가하는 방이다. 나머지 방에서는 잠재적 역량 중 전공적합성(자기성장 노력·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열정), 사회적 역량 중 인성(도덕성·윤리성·긍정적 가치관)과 사회성(공동체 의식·의사소통 능력(배려심·리더십·협동심 등)을 평가한다.  
고려대  △지원 분야에서 양심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묻는 공통질문을 두었다.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스스로 가정해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인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필요할 때 가져가고 다시 돌려주는 '양심우산'의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묻는 질문도 같은 전형의 공통질문이었다.
서울대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쓴 기본적인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학생이 여럿 있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감'이라는 말을 썼는데, 자신감이란 뭘까? 라든가 △'국제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썼는데 학생이 생각하는 국제적인 인재란? 같은 질문이 예다. 
서울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과 지원 학과가 다른 경우, 특정 과목의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던 경우 관련 질문이 나오는 빈도가 잦았다. 당황하지 말고 "부모님 뜻대로 외교관을 희망했는데, 외할아버지의 치매를 지켜보고,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으면서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있는 답변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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