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9일 일요일

대학 수시 예상 배치표, 2018,9,20학년도 100% 합격 지원 전략 배치표, 수능(9월 모의고사)2.5등급 불안! 수시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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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학은 시간상 정보를 완전히 업그래이드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로 아래 해당 대학 클릭 인내심을 가지고 하단까지 검색하면 대학 간다!
학생부종합  특기자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민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취업자(1년~3년 이상)직장인특별전형  전문계고 상공.정보고생특별전형  각 대학 별 합격가능분석과 합격비급공개 연관 대학 검색어 클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한국외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아주대  국민대  홍익대  인천대 .. 그외 대학은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완성되면 첨부하겠습니다.    대학특별전형카페(다음)   대학특별전형카페(네이버)  트위터(twitter)입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의평가 1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지역균형,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모의평가 1.4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 숙명여대 모의평가 2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지방수도권의치약한의대학<<=수능 올 1등급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교육대 및 특수대학<=수능 1등급(3개영역) 2등급(1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중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경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한국외대 동국대<=수능 1등급(2개영역) 2등급(2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중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숙명여대 홍익대 인하대 지방 국립대<=수능1등급(1개영역/인문:외국어,자연:수리가형) 2등급(3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문계 수능 2.5~3등급대 성적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수능 2.5등급대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 숭실대 하위권인 학과 정도..

자연계 수능 2.5~2.8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수능 2.5등급대 정시 지원 가능한 경희대 건국대 하위권인 학과 정도..
동국대, 숭실대, 숙대 합격선 상위권 학과 2.4~2.5등급대... 2등급 후반 숙명여대 숭실대 동국대 나노물리 기계공 식품생명 ..등 지원 가능..  

학생부교과전형 광운대 명지대 인하대 인문계 합격선 1등급 후반~ 2등급 초반

학생부종합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건국대 KU자기추천 3,4등급대 학생들도 합격자가 제법 배출되나 학교 프로그램이 우수한 경우 비교과 활동 경쟁력이 높이 평가되어 정성종합평가에서 내신의 불리함을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면도 감안하고 수시 선택시 고려 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
특별전형
특기자전형
-학업역량
-전공적합도
-인성
-성장 가능성
-인성+소통+배려+수행평가/협업수업+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 교과와 비교과활동 모두 중요

학생부종합이 대세라지만 내신을 1~2점대 초반으로 챙기면서 일명 자동봉진(자율활동·동아리·봉사·진로활동)이라 불리는 비교과 활동까지 완벽하게 메꿔낼 수 있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이유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부종합을 포기하고 대신 논술과 정시로 방향을 트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학생부종합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10~20:1 정도인 반면, 논술 경쟁률은 아무리 낮아도 40~50:1, 웬만하면 100:1이 넘어가는 배경이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학생부종합전형(각종 특기자&특별전형 포함)의 경우  각 대학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김 입학처장은 “지원하는 학생이 전공과 본인의 특성을 반드시 연결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대학에서는 이름만 거창한 활동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김 입학처장은 “오히려 입학 후 학문을 습득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기본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은 준비된 자에 ‘따르는’것.. 혹독하게 갖춰주겠다”  교과전형에서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내신이 괜찮으면서 수능에 신경을 쓸 수 있는 학생들은 교과전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내부에서 얘기들도 많았지만, 전형을 설계하면서 정말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말 우리가 모든 것을 잘하는 학생들만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재고해보자고 방향이 나왔다.

-최상위권에서는 선발대학이 많지 않음
-교과100%+수능최저적용이 일반적임
-수능 최저에 따라 지원 가능점의 차이가 커짐
-추가합격까지 보고 지원전략 수립


▷수능 최저 충족하고 학종·교과에서 길 찾아야 

‘충원율’과 ‘추합률’을 알면 제대로 된 대응이 가능할까? 

“예를 들어보죠. 중앙대에 에너지시스템공학과라고 있습니다. 중앙대 특성화학과로 전 학생에게 4년 장학금을 주는 것은 물론 취업도 보장된 과입니다. 이 학과의 지난해 학생부교과 경쟁률이 10.6:1이고 학교에서 발표한 합격 내신은 1.5였습니다. 그런데 중앙대 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1단계에서 내신순으로 자르는 게 아니고,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 중 순서대로 뽑는 거죠. 경쟁률은 10.6 대 1이었지만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만 놓고 본 실질 경쟁률은 4.3 대 1로 내려왔습니다. 거기다 충원율이 무려 225%였어요. 10명을 뽑는다면 추합을 돌고 돌아 33번째 학생까지 합격했다는 의미인 거죠. 다시 계산해보죠. 10명을 뽑을 경우 실질 경쟁률이 4.3 대 1이면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이 총 43명인 겁니다. 그중 33명이 추합까지로 합격한 거예요. 내신이 아무리 낮아도 수능 최저만 맞췄다면 합격이 어려운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지난해 중앙대 이과의 수능 최저는 ‘두 개 등급 합 4(2과목 등급의 합이 4라는 의미, 1과목 1등급 1과목 3등급이거나 2과목 모두 2등급이면 충족됨)’ 로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반면 같은 과의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68.6:1, 충원율은 15%에 불과했습니다. 논술은 ‘하늘의 별 따기’ 전형이라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이 별로 없어 충원율도 낮아요. 자, 학생 입장에서 어느 전형에 도전하는 게 합격 확률이 높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모든 변수를 감안했을 때 내신이 3~4, 심지어 6등급이어도 수능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최저를 기반으로 교과, 학종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와 학과가 꽤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보다 내신이 낮은데 어떻게 대학은 더 잘 갔지?’ 하는 사례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내신보다는 논술과 수능최저의 영향력이 큼
-대학 수는 증가했지만 모집인원 감소


▶100:1 경쟁 논술전형은 ‘하늘의 별 따기’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은 논술과 정시밖에 길이 없다’는 건 입시계에서 지금까지 상식으로 통했다. 그런 상식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말이 안 된다니?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대학과 입시기관들도 문제입니다. 대학은 각 전형별 합격 내신을 발표하는데 합격자 중 상위 60% 정도의 평균이라는 게 입시업계 정설입니다.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전형별로 몇 차례 추가 합격자(추합)를 발표하는데 요즘은 5차까지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추가 합격자 비율이 얼마인가를 의미하는 ‘추합률’과 그래서 총 몇 명이 충원됐는가를 보여주는 ‘충원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걸 제대로 보여주지도, 분석하지도 않아요. 그러니 제대로 된 방향을 일러주지 못하는 거지요.” 

“100 대 1이 넘어가는 경쟁률에서는 합격하는 게 신기한 겁니다. 지금처럼 학생들을 다 논술로 내몰면 안돼요. 정시는 어떤가요? 수시로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외대·시립대) 갈 수 있는 실력의 학생이 정시에서는 건동홍숙(건대·동국대·홍대·숙명여대)도 쉽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다들 천편일률적으로 ‘너는 내신이 안 좋으니 6논술이나 해라, 그냥 정시에만 집중해라’ 이럽니다. 이게 뭡니까?” 

 “내신 성적을 신라시대 계급제도인 골품에 비유하면 1.4까지는 성골, 1.9까지는 진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골은 수시 원서 6장 넣으면 대부분 다 합격합니다. 진골도 절반쯤은 붙지요. 이런 학생들은 그냥 그렇게 합격한 대학에 가면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나는 2니까 좀 낫겠지? 천만에요. 입시 전문가 눈으로 볼 때 2부터 6까지는 모두 똑같은 ‘6두품’입니다. 2랑 6이랑 어떻게 같냐고요? 똑같이 6논술(수시 원서 6장을 교과나 학생부종합이 아닌 논술에만 모두 쓰는 것) 지원해 똑같이 다 떨어지는데, 2나 6이나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직장인,만학도




적성검사전형
-교과형적성이 대세
-한성대평택대 등 실시 대학 증가


 건국대   KU학교추천전형 학생부교과 점수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자연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석차등급에 따라 정량평가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의 반영 비율이다. 1등급은 10점, 2등급은 9.97점, 3등급은 9.94점, 4등급은 9.9점, 5등급은 9.86점, 6등급은 9.8점 등으로 등급간 격차가 적은 편이나, 9등급에는 0점을 부여함


[학생부종합전형 필승전략]동국대, 도덕적 창조적 진취적 인재 높은 점수  학생부의 영향력도 낮췄다.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고진호 입학처장은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동국대 지원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부 위주 전형의 부담을 줄이고 문턱을 낮추어 도전해 볼 만한 전형으로 바꾸었다. 2단계 면접비율을 학생부 위주 종합전형의 경우 60%에서 40%로, 학생부 위주 교과전형의 경우 40%에서 20%로 각각 20%포인트 낮췄다. Do Dream 전형의 면접도 단과대별 심층면접에서 쉬운 일반면접으로 바꾸었다. 


고려대   고교추천Ⅰ전형   학생부 교과 성적 원점수·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재된 전교과목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 교과목별 등급 점수1등급 18.0점, 2등급 17.8점, 3등급 17.6점, 4등급 17.2점, 5등급 16.8점, 6등급 15.6점, 7등급 13.2점, 8등급 8.4점, 9등급 0점


 서강대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교과(내신)는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만 실시하고 반영하지 않는다.적성, 인성 및 잠재력을 50%씩 반영   동국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가천대 학생부 교과 영역은 1등급이 100점으로 4등급까지 구간별 0.5점씩 감점해 반영

-과거와 같이 본인의 특기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함께 학생부 종합전형의 형태로 선발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2015학년도 고려대 경희대 수시합격 후기
윤모군  (2014-11-05 01:11:28, Hit : 53, Vote : 3) 
해외고출신,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경희대 수시모집 최초발표에서 최종합격!
특히 올해가 영어로 대학가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수시,
남들이 말하던      SAT/토익/토플 만점, GPA 4.0, 등등 그런거 없이
저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학과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당일,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였을 때 느낌은 4년동안 미국에서 혼자 너무나도 외로운 생활을 하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학생들만이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미국이 아니어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온갖 실패와 후회와 실망을 거쳐가도
언제 울었냐는 듯 끊임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런 저를 변함없이 너무 사랑해주셨고 일으켜주셨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를 용서하고 미래를 두려워않고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지금, 1분1초를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 자신을 위해 쓰려고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이와 같은 시련이 또 한번 왔을 때 무난히 견더낼 수 있는 멋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청년이 되어 더 큰 세계로 나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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