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8일 화요일

20세기 패러다임으로 21세기를 버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것이다!=>'기생충' 빈부격차 사회계층 사회의 양극화 메르스 사스 신종코로나 혐오 차별과 혐오


재학생 학생부종합전형서 손해볼까 두렵나?
인서울 주요 대학 2021학년도 수시 전형 학생부종합 67.0%, 논술 16.8%, 학생부교과 10.8%, 실기 5.4% 선발

어쩌다 우리는 괴물들을 키웠을까


학생부종합협업(학생+학부모+학교=3학일체)능력 완성하면 100% 성공! & 괴물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 협업 전제될 때 극대화된다.”

왠만하면 정시에 재수생과 대결할려고 하지 말고 수시 6개, 상중하로 지원하면 되지 않나?
경희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생 중 고3 재학생 비율이 94% ..
정시 합격생 중 재수생 비율이 70% 내외(경희대 입학사정관 설명회내용)

내신은 낮은데 학생부종합전형 성공 그 비결은... 내신 등급 극복할 다양한 길 의외로 많다.
일부 대학은 시간상 정보를 완전히 업그래이드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로 아래 해당 대학 클릭 인내심을 가지고 하단까지 검색하면 대학 간다!

[문재인 당선] 수능·고교 내신 완전 절대평가제로…입시정책 확 바뀔 듯...대학입시를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수능 전형 세 가지로 단순화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등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문 당선인 측은 고교 내신 역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는 공교육이 답이다.. 외고·자사고 폐지 가능성 커..이에 따라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 후기고로 나뉘던 현행 제도 대신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를 같은 시기에 뽑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앞으로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서울연고대 등 13개대 학종 등 입시실태조사 '대입비리신고센터 개설'를 통해 충분한 비위 정황이 접수되면 사안을 판단해 바로 특별감사로 전환할 계획으로 인해 올해는 작년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특기자전형에서도 교과성적이 상당히 많이 차지한것으로 보입니다...자사고·외고 올해 대입 수시 대거 탈락  앞으로 특목고 예년 데이터는 무시하라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실패와 실수도 스펙(고려대)..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경험했을 수도 있다. 실패했으니 감점, 실수했으니 불합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얼마나 성장하였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겠다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본질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에서 ‘어떤 길로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지’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정답 잘 맞추는 건 컴퓨터가, AI가 잘한다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

어쩌다 우리는 괴물들을 키웠을까

 "삼성전자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속칭 스카이(SKY) 대학이나 카이스트를 나오지 않았다"며 "평생 고려대 출신이라는 명함으로 버틸 수는 없다"
염 총장은 강연을 통해 고려대의 위상만 믿고 도전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한 대학 개혁을 한다.

학생부종합이란? 단순히 내신이나 대학입시만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향후 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 깊이 고민해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공부를 하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입니다. 따라서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학생부에 기록될 수 있는 활동만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꿈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학생 중에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으니, 자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진로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하고 싶은 활동에 도전하며‘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를 자신만의 색깔로 자기소개서, 학생부, 면접에서 풀어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주요 대학이 직접 밝힌 학종의 일곱가지 오해와 진실

중학교 하위권'27명 중 15등'이었던 학생, 고교 때 학종으로 반전 "연극부 열정이 대입 합격 지렛대"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경희대 탈락하고, 고려대/사회학과 한양대에 합격?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이제부터는 인성+소통 능력+배려+정보 선별 능력+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수행평가+협업능력이다..학교(공교육)활동 강자가 유리! 
가장 많은 대학이 공통적으로 ‘인성’ 125개 대학 93%, 전공적합성 100개 대학(75%), 학업역량 97개 대학(72%), 발전가능성 93개 대학(69%)

취직 못하는 서울대생에게 부족한 건 '이것' “사회 전반의 리더&기업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요즘 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이는 협업 전제될 때 극대화된다.” 

한가지만이라도 월등해서 최고가 되어 성공하자.   
한 과목만 월등해도 대학간다!  한양대 고등학교 3년 내내 물리를 파고들었다. 그 결과 내신 성적은 중위권이었지만 한양대학교 물리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게 학종을 대비하는 지름길”

영어 제2외국어가 자신있다면 함 도전하여 보세요.  반드시 은 이루어진다.
어(학종)제2외국어로 대학가기   재외국민특별전형  학생부종합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 1.8~2등급만 오지 않는다...합격자 평균은 내신1.8~4등급(최저4~6등급 IB33~39/GPA3.3~9)불합격생 중 학생부가 1.8등급대이지만 탈락한 학생도 있고, 3.5등급대이지만 합격한 학생들도 있다.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가 2~3등급대도 상당하고 심지어 4~6등급대도 있다.. 1단계 서류 평가 합격자의 학생부 평균등급 분포가 4~5등급대도 상당하고 심지어 6~7등급대도 있다.  최종 합격자 평균내신등급  영어영문학과(내신 평균3.7등급 최저7.3등급까지 합격), 국제학과(내신 평균3등급 최저5.3등급까지 합격), 중어중문학과(내신 평균3.3등급 최저5.2등급까지 합격), 일어교육학과(내신 평균4,2등급 최저6.2등급까지 합격), 어교육학과(내신 평균2,4등급 최저4.2등급까지 합격) 영어통번역학과(내신 평균3.5등급 최저5.7등급까지 합격), 일본어학과(내신 평균4,2등급 최저6등급까지 합격), 프랑스어학과(내신 평균4,4등급 최저6등급까지 합격), 스페인어학과(내신 평균3.6등급 최저5.8등급까지 합격), 러시아어학과(내신 평균4,2등급 최저5.7등급까지 합격)  .. 일반 내신1~3등급&학교 Profile자신3~6등급(IB33~39/GPA3.3~9)외국어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전교 5등은 떨어지고, 전교 15~20등 학생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고교 선생님이 의아해하며 두 학생의 학생부를 들고 찾아온다. 막상 학생부를 살펴보면 우리가 잘 뽑았다고 다시 느낀다. 전교 5등 학생의 학생부는 학교에서 만들어준 것이고, 전교 20등이지만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에는 정말 진정성 있게 공부한 모습이 담겨 있어서다. 

달달 암기해서 전교5등(슈퍼컴퓨터)이 성공할까?   협업에 유능(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 전교20등이 성공할까?
미래의 인재상도 과거와 달라진 것 같다."아는 것에 대한 정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머리에 많이 채우고 이를 잘 활용하면 인재라고 불렀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많이 외우고 알고 있어도 인터넷 검색해보면 그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정보 중에 원하는 것들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정보 선별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 여기에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감성지수공감 능력도 주목받고 있다. 또 내가 아는 정보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도 중요해졌다. 과거보다 인재상이 복잡해졌다."

협업능력 단톡카톡TALK클릭 미리 알고 대비하면 꼴찌도 서울권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칭찬이 학습 능력 향상에 효과적 ‘잘 좀 해라’는 말 대신 ‘잘하네’라는 말을 계속 해주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생각하도록 돕는 게 부모가 할 일입니다.”  대입 원서를 쓸 때가 돼서야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은 거의 후회...평소에는 별 관심조차 없다가 수능 점수를 보고 난 다음 ‘적당한’ 학과를 ‘찍어 진학하도록 하다 보니 아이들도 자신의 진로 결정을 소홀히 하게 된다는 것이다...“평소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장래 희망과 되고 싶은 이유도 듣고 그 직업의 장단점,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재능과 끼는 발산 하도록 도와 주되 자라면서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백댄서가 되겠다는 자녀에게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데 겨우 백댄서냐.’라며 아이의 말을 묵살하기보다 백댄서가 되고 싶은 이유를 듣고 장단점 등을 설명해주면서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가인 난 될 때까지 '찍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내일해도돼 오늘을 더 즐겨봐  남들은 잘나가보여도  걱정없는 사람 없단다 단한번 사는 인생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해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실패와 실수도 스펙(고려대)..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방탄소년단 BTS/UN연설문](And maybe I made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 would be me, too.) And maybe I made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 would be me, too.    '손흥민-이강인이 주는 교훈' 단순히 기술(달달 암기하는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성이다. 결국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인드다.   김연자 아모르파티(Amor fati'네 운명을 사랑하라')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되는 거야.
 
검색을 통해 바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시대입니다. 부모들도 자녀에게 답을 주고 이것을 빨리 외우길 바라죠. 그러나 아이가 다양한 답을 내놓으며 느리게, 천천히 배울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오답도 내고 실수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어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인 ‘메타 인지’를 키울 수 있으니까요.”
리사 손 콜롬비아대 심리학과 교수가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9 브런치 세미나’에서 말했다. 이어 손 교수는 “노력, 실수도 견딜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하려면 천천히 잘하고 있을 때 곁에서 ‘이게 아니잖아’ 라는 식으로 다그쳐서는 안 된다. 또 부모도 계속해 실수하고 배울 줄 아는 태도를 아이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학생부종합 내신 평균1~3등급인 학생이 65%나 됐지만 4~5등급인 학생도 35% 가량 있었다.
내신1~2등급은 학생부교과로 승부하고  내신3~5등급대도 특정과목이 우수하고
학교활동이 자신있다면 과감하게 '학생부종합전형' , '특별전형' 지원하라!  

'학생부종합전형' , '특별전형'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
1~2등급만 오지 않는다.. 합격자 평균은 내신1.5~4등급(최저4~5급 IB33~9/GPA3.3~9) 
1단계 서류 평가 합격자 학생부 등급 분포가 4~5등급대도 상당하고 심지어 6~7등급대도 있다.













2020,21학년도 대학 배치표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20,21학년도 대학 배치표
이제부터는 인성+소통 능력+배려+정보 선별 능력+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수행평가+협업능력이다..학교(공교육)활동 강자가 유리! 
'SKY캐슬'과 관련해  "학생의 잠재성을 보겠다고 뽑는 것인데 정형화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으니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근거가 있든 없든 상당한 불신이 있으니 투명성을 높여야만 신뢰를 얻을 것"  
서울대  연세대  예측 가능 분석     수능 최저가(지역균형or일부 학과 제외) 없다!  "학생의 잠재성을 보겠다고 뽑는 것인데 정형화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으니 교과 내신 최상위가 우선 순위로 학생의 잠재성은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고 자사고 변수로 작용.
 고려대  예측 가능 분석    수능 최저가 있다!   "정형화된 사람보다는 학생의 잠재성 위주 선발 가능성이 더 높아 교과 내신 최상위가 아니어도 수능은 자격고사라 생각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 잠재성을 확신하면 개천 龍 가능할수도 있을 것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의평가 1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지역균형,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모의평가 1.4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 숙명여대 모의평가 2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지방수도권의치약한의대학<<=수능 올 1등급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교육대 및 특수대학<=수능 1등급(3개영역) 2등급(1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중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경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한국외대 동국대<=수능 1등급(2개영역) 2등급(2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중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숙명여대 홍익대 인하대 지방 국립대<=수능1등급(1개영역/인문:외국어,자연:수리가형) 2등급(3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Q.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대학인포Q&A내용)
 A. 한양대의 경우 간단하고 단순하게 보이나 속으로는 좀 복잡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다.  추천서 자기소개서도 없습니다.  면접도 없습니다.  온리 생기부로만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럼 본인이 입학사정관이라면..?  그래서 한양대 학종 질문에 대한 답변은 좀 그래요..   그래도 답변하라고 한다면 믿거나 말거나..   학생의 잠재성은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고 자사고 변수로 작용..
Q. 그럼 대부분 특목고 외고 과고생들이라는거죠?   학종에 유리한 고교유형 따로 있다? “정말 일반고가 불리할까?”
서울대에서 발표한 자료와 같이 서울시립대 역시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 및 합격 비율이 높다.  고교유형별 2019학년도 합격자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일반고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부터 4등급 후반까지 자사고는 1점 후반대 성적부터 4점 초반, 특목고는 2점 후반대 성적부터 5등급 후반까지 등록자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나름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자사고도 상당히 많습니다...몇몇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는 교육과정을 학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상위권 학생들만이 아니라 전교생의 학생부를 계획성 있고 성실하게 관리해 수시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학교도 많아요.
 A.  먼저 본인 고교 딤임선생님께  지난 3년간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 합격생을 확인하여 보세요...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일반고에서 수시 학종 대비는 800여개 이내 고교의 상위 1~2등급과 특목고, 자사고만의 전유물이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일반고 3~4등급 학생들도 학종 준비를 시작하고 있고, 학종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해 학생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학교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Q. 
A.  고로 믿거나 말거나 그냥 평범한 일반고생이 내신1등급대라 해도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 장담은 어려울수도 있을 것입니다...내신이 상위라 생각하면 차라리 학생부교과가 더 바람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생부교과 전형 합격자 평균 내신은 1.3~1.6 등급)
 A.  한 예로 수년전 합격자 아래 실예를 참고하여 보세요.  


인문계 수능 2.5~3등급대 성적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수능 2.5등급대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 숭실대 하위권인 학과 정도..
자연계 수능 2.5~2.8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수능 2.5등급대 정시 지원 가능한 경희대 건국대 하위권인 학과 정도..
동국대, 숭실대, 숙대 합격선 상위권 학과 2.4~2.5등급대... 2등급 후반 숙명여대 숭실대 동국대 나노물리 기계공 식품생명 ..등 지원 가능..  
학생부교과전형 광운대 명지대 인하대 인문계 합격선 1등급 후반~ 2등급 초반
학생부종합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건국대 KU자기추천 3,4등급대 학생들도 합격자가 제법 배출되나 학교 프로그램이 우수한 경우 비교과 활동 경쟁력이 높이 평가되어 정성종합평가에서 내신의 불리함을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면도 감안하고 수시 선택시 고려 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
-학업역량
-전공적합도
-인성
-성장 가능성
-인성+소통+배려+수행평가/협업수업+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 교과와 비교과활동 모두 중요
학생부종합이 대세라지만 내신을 1~2점대 초반으로 챙기면서 일명 자동봉진(자율활동·동아리·봉사·진로활동)이라 불리는 비교과 활동까지 완벽하게 메꿔낼 수 있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이유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부종합을 포기하고 대신 논술과 정시로 방향을 트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학생부종합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10~20:1 정도인 반면, 논술 경쟁률은 아무리 낮아도 40~50:1, 웬만하면 100:1이 넘어가는 배경이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학생부종합전형(각종 특기자&특별전형 포함)의 경우  각 대학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김 입학처장은 “지원하는 학생이 전공과 본인의 특성을 반드시 연결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대학에서는 이름만 거창한 활동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김 입학처장은 “오히려 입학 후 학문을 습득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기본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은 준비된 자에 ‘따르는’것.. 혹독하게 갖춰주겠다”  교과전형에서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내신이 괜찮으면서 수능에 신경을 쓸 수 있는 학생들은 교과전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내부에서 얘기들도 많았지만, 전형을 설계하면서 정말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말 우리가 모든 것을 잘하는 학생들만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재고해보자고 방향이 나왔다.

-최상위권에서는 선발대학이 많지 않음
-교과100%+수능최저적용이 일반적임
-수능 최저에 따라 지원 가능점의 차이가 커짐
-추가합격까지 보고 지원전략 수립
▷수능 최저 충족하고 학종·교과에서 길 찾아야 
‘충원율’과 ‘추합률’을 알면 제대로 된 대응이 가능할까? 
“예를 들어보죠. 중앙대에 에너지시스템공학과라고 있습니다. 중앙대 특성화학과로 전 학생에게 4년 장학금을 주는 것은 물론 취업도 보장된 과입니다. 이 학과의 지난해 학생부교과 경쟁률이 10.6:1이고 학교에서 발표한 합격 내신은 1.5였습니다. 그런데 중앙대 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1단계에서 내신순으로 자르는 게 아니고,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 중 순서대로 뽑는 거죠. 경쟁률은 10.6 대 1이었지만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만 놓고 본 실질 경쟁률은 4.3 대 1로 내려왔습니다. 거기다 충원율이 무려 225%였어요. 10명을 뽑는다면 추합을 돌고 돌아 33번째 학생까지 합격했다는 의미인 거죠. 다시 계산해보죠. 10명을 뽑을 경우 실질 경쟁률이 4.3 대 1이면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이 총 43명인 겁니다. 그중 33명이 추합까지로 합격한 거예요. 내신이 아무리 낮아도 수능 최저만 맞췄다면 합격이 어려운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지난해 중앙대 이과의 수능 최저는 ‘두 개 등급 합 4(2과목 등급의 합이 4라는 의미, 1과목 1등급 1과목 3등급이거나 2과목 모두 2등급이면 충족됨)’ 로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반면 같은 과의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68.6:1, 충원율은 15%에 불과했습니다. 논술은 ‘하늘의 별 따기’ 전형이라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이 별로 없어 충원율도 낮아요. 자, 학생 입장에서 어느 전형에 도전하는 게 합격 확률이 높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모든 변수를 감안했을 때 내신이 3~4, 심지어 6등급이어도 수능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최저를 기반으로 교과, 학종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와 학과가 꽤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보다 내신이 낮은데 어떻게 대학은 더 잘 갔지?’ 하는 사례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내신보다는 논술과 수능최저의 영향력이 큼
-대학 수는 증가했지만 모집인원 감소

▶100:1 경쟁 논술전형은 ‘하늘의 별 따기’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은 논술과 정시밖에 길이 없다’는 건 입시계에서 지금까지 상식으로 통했다. 그런 상식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말이 안 된다니?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대학과 입시기관들도 문제입니다. 대학은 각 전형별 합격 내신을 발표하는데 합격자 중 상위 60% 정도의 평균이라는 게 입시업계 정설입니다.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전형별로 몇 차례 추가 합격자(추합)를 발표하는데 요즘은 5차까지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추가 합격자 비율이 얼마인가를 의미하는 ‘추합률’과 그래서 총 몇 명이 충원됐는가를 보여주는 ‘충원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걸 제대로 보여주지도, 분석하지도 않아요. 그러니 제대로 된 방향을 일러주지 못하는 거지요.” 

“100 대 1이 넘어가는 경쟁률에서는 합격하는 게 신기한 겁니다. 지금처럼 학생들을 다 논술로 내몰면 안돼요. 정시는 어떤가요? 수시로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외대·시립대) 갈 수 있는 실력의 학생이 정시에서는 건동홍숙(건대·동국대·홍대·숙명여대)도 쉽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다들 천편일률적으로 ‘너는 내신이 안 좋으니 6논술이나 해라, 그냥 정시에만 집중해라’ 이럽니다. 이게 뭡니까?” 

 “내신 성적을 신라시대 계급제도인 골품에 비유하면 1.4까지는 성골, 1.9까지는 진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골은 수시 원서 6장 넣으면 대부분 다 합격합니다. 진골도 절반쯤은 붙지요. 이런 학생들은 그냥 그렇게 합격한 대학에 가면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나는 2니까 좀 낫겠지? 천만에요. 입시 전문가 눈으로 볼 때 2부터 6까지는 모두 똑같은 ‘6두품’입니다. 2랑 6이랑 어떻게 같냐고요? 똑같이 6논술(수시 원서 6장을 교과나 학생부종합이 아닌 논술에만 모두 쓰는 것) 지원해 똑같이 다 떨어지는데, 2나 6이나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직장인,만학도




적성검사전형
-교과형적성이 대세
-한성대평택대 등 실시 대학 증가


 건국대   KU학교추천전형 학생부교과 점수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자연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석차등급에 따라 정량평가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의 반영 비율이다. 1등급은 10점, 2등급은 9.97점, 3등급은 9.94점, 4등급은 9.9점, 5등급은 9.86점, 6등급은 9.8점 등으로 등급간 격차가 적은 편이나, 9등급에는 0점을 부여함


[학생부종합전형 필승전략]동국대, 도덕적 창조적 진취적 인재 높은 점수  학생부의 영향력도 낮췄다.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고진호 입학처장은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동국대 지원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부 위주 전형의 부담을 줄이고 문턱을 낮추어 도전해 볼 만한 전형으로 바꾸었다. 2단계 면접비율을 학생부 위주 종합전형의 경우 60%에서 40%로, 학생부 위주 교과전형의 경우 40%에서 20%로 각각 20%포인트 낮췄다. Do Dream 전형의 면접도 단과대별 심층면접에서 쉬운 일반면접으로 바꾸었다. 


고려대   고교추천Ⅰ전형   학생부 교과 성적 원점수·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재된 전교과목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 교과목별 등급 점수1등급 18.0점, 2등급 17.8점, 3등급 17.6점, 4등급 17.2점, 5등급 16.8점, 6등급 15.6점, 7등급 13.2점, 8등급 8.4점, 9등급 0점


 서강대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교과(내신)는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만 실시하고 반영하지 않는다.적성, 인성 및 잠재력을 50%씩 반영   동국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가천대 학생부 교과 영역은 1등급이 100점으로 4등급까지 구간별 0.5점씩 감점해 반영

-과거와 같이 본인의 특기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함께 학생부 종합전형의 형태로 선발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2015학년도 고려대 경희대 수시합격 후기
윤모군  (2014-11-05 01:11:28, Hit : 53, Vote : 3) 
해외고출신,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경희대 수시모집 최초발표에서 최종합격!
특히 올해가 영어로 대학가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수시,
남들이 말하던      SAT/토익/토플 만점, GPA 4.0, 등등 그런거 없이
저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학과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당일,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였을 때 느낌은 4년동안 미국에서 혼자 너무나도 외로운 생활을 하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학생들만이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미국이 아니어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온갖 실패와 후회와 실망을 거쳐가도
언제 울었냐는 듯 끊임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런 저를 변함없이 너무 사랑해주셨고 일으켜주셨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를 용서하고 미래를 두려워않고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지금, 1분1초를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 자신을 위해 쓰려고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이와 같은 시련이 또 한번 왔을 때 무난히 견더낼 수 있는 멋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청년이 되어 더 큰 세계로 나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어른들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아이들은 누가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1등보다 넘어진 친구에 대한 걱정이 훨씬 컸습니다.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의 대세는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입식 교육이 웬 말?” 지역별 ‘미래교육’ 모색 시도 ‘눈길’
경기교육청은 2022년부터 고교학점제를 전면 시행한다
대구·제주교육청은 일단 IB를 한국어화해 2015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특화 모델을 개발
학종은 자기 주도적인 교육과정으로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IB나 고교학점제가 대입에서도 더욱 유리하게 작용 할 것이다.

협업능력 단톡카톡TALK클릭 미리 알고 대비하면 꼴찌도 서울권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칭찬이 학습 능력 향상에 효과적 ‘잘 좀 해라’는 말 대신 ‘잘하네’라는 말을 계속 해주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생각하도록 돕는 게 부모가 할 일입니다.”  대입 원서를 쓸 때가 돼서야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은 거의 후회...평소에는 별 관심조차 없다가 수능 점수를 보고 난 다음 ‘적당한’ 학과를 ‘찍어 진학하도록 하다 보니 아이들도 자신의 진로 결정을 소홀히 하게 된다는 것이다...“평소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장래 희망과 되고 싶은 이유도 듣고 그 직업의 장단점,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재능과 끼는 발산 하도록 도와 주되 자라면서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백댄서가 되겠다는 자녀에게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데 겨우 백댄서냐.’라며 아이의 말을 묵살하기보다 백댄서가 되고 싶은 이유를 듣고 장단점 등을 설명해주면서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가인 난 될 때까지 '찍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내일해도돼 오늘을 더 즐겨봐  남들은 잘나가보여도  걱정없는 사람 없단다 단한번 사는 인생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해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실패와 실수도 스펙(고려대)..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방탄소년단 BTS/UN연설문](And maybe I made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 would be me, too.) And maybe I made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 would be me, too.    '손흥민-이강인이 주는 교훈' 단순히 기술(달달 암기하는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성이다. 결국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인드다.   김연자 아모르파티(Amor fati'네 운명을 사랑하라')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되는 거야.
 
고의 스팩은 협업능력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어떤 학생이 학교 가정 사회에서 인정받는가? 
첫째, 학교 가정 사회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정과목 등 특기 특별활동에서 월등한자
둘째, 학교 가정 사회에서 어떤 난관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다...실패를 두려워 하지 안는 학생  
낙후 된 환경 극복  불리한 교과 성적 극복  수행평가(협업수업)‘학생부 항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학종 궁금증을 파헤치다.
셋째, 학교 가정 사회에서 누구와도 함께 소통과 협업에 능하다...  학교임원  동아리활동   봉사 예체능활동

 미국 대학은 학문 간 장벽 허문 '혁신의 용광로' “협업에 가산점과 지원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스탠퍼드대만 해도 ‘정교수 2000여 명 각자가 최고경영자(CEO)’라고 불릴 정도로 교수들의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하지만 그들 사이에서 통하는 대원칙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이다. 에이미 리 스탠퍼드대 국제협력부문 연구원은 “요즘엔 융합 연구가 워낙 활발하다 보니 교수들이 대학원생을 뽑을 때 다른 과 학생을 더 선호할 정도”라고 말했다.

미래에는 '협업하는 괴짜'가 성공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강력한 교육혁명

4차산업혁명   10대들 UN에 '고발'   알파고의 시대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   알파고의 시대 사람 중심 선발 고려대“20C 패러다임은 21C에 맞지 않는다""고려대 수시 확대 이유? 수능 1~2점보다 '고교생활 충실도'에 비중 둔 것"   최상위권 입시의 변곡점, 변혁의 고려대     고려대 김재욱 입학처장, “학생이 행복한 입시.. 입시보다 교육본질 보라”   결론은, 학생중심의 입시다. 학부모도 상관하지 않고,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철저히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대학을 볼 수 있고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신간도서]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어려움 닥쳤을 때 헤쳐나가는 힘 키워주세요
지금 초등학생들은 '자살송'을 흥얼거리면서 자살 위험에 노출되어.. 현실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에 대응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삶의 태도는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터득하는 것..  스카이(SKY)에 진학시킨 학생 수를 자랑스러워하던 20년 차 입시강사가 있었다. 하지만 정작 그가 명문대에 보낸 학생들은 "할 줄 아는 게 없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여태까지 해온 입시지도에 의구심이 드는 순간이었다.해답은 스탠퍼드대학에서 찾았다. 

"나는 한국에서 49등 하던 꼴찌"..코리안 구글러를 만나다    내가 정말 뭘 하고 싶지, 내가 뭘 잘하지?'난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얘기하는… 그니까 요즘에도 되게 도전이에요..구글이 되게 잘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실패를 굉장히 박수쳐주는 문화..네가 이거를 정말 새로운 거, 누구나 하고 싶지 않았던 거를 네가 시도 했을 때 실패했어 네가 우리한테 큰 레슨을 줬어, 우리가 거기서 정말 많이 배웠어, 다시 한번 해보자..그 동안 저희 손들고 정답을 얘기 해야 되는 그런 (한국의) 교육 문화? 그런 것들이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아무런 철학과 이념이 없는 것 “학교에서 무얼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인간을 만들어야 하는지 방향성이 없다” 예를 들어 일본은 가정부터 학교까지 일관되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 미국은 ‘거짓말하지 않는 것과 법질서를 지키는 것’, 영국은 ‘명예를 잃지 않는 것처럼 교육 철학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 우리나라 교육제도에는 그런 뿌리가 없기 때문에 교육정책이 정권의 입맛에 따라 바뀌어 왔다는 것이다.     그럼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철학과 이념은 '협업'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학종시대, 서류로 대학간다... 입시 DNA를 바꿔라" '점수'는 설 자리를 잃었고, '학교생활기록부'가 중심이 됐다는 의미다.  "점수로 줄을 세워 뽑는 입시는 끝이 났다는 것을 상징한다"    한국 인재 경쟁력 또 떨어져 세계 39위..중국과 간발의 차   인공지능! 대결’ 투입했더니 판매원 ‘제로’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  전례 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사건'  '딸 입시에 대학원생 제자 동원'…교육부, 성균관대 교수 '파면' 요구   대한항공 갑질 파문 ..권력형 성범죄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문재인 당선] 수능·고교 내신 완전 절대평가제로…입시정책 확 바뀔 듯...대학입시를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수능 전형 세 가지로 단순화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등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문 당선인 측은 고교 내신 역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는 공교육이 답이다.. 외고·자사고 폐지 가능성 커..이에 따라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 후기고로 나뉘던 현행 제도 대신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를 같은 시기에 뽑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면접 100% 적중 문제,최근시사문제

성범죄자의 신상공개는 정당한 정책인가     홍길동은 영웅인가? 도둑인가?   장기매매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사형제도를 폐지 해야하는가?   미투운동, 성폭력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는가     안락사 이대로 좋은가?   배아는 인간과 동일한 도덕적 지위를 가지는가    초등학생 화장에 대하여     결혼제도 필요한가?   각종 약물이나 화장품 동물 실험    인류의 달 착륙은 거짓인가      원자력 발전소의 득과 실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 필요한가     친구의 별명을 부르는 것?    주취감형(술을 마시면 형벌 감형) 폐지 필요한가?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해도 되는가?    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유튜브, 어린이 등장하는 영상 댓글 차단한다는데…    인간 복제 찬성, 반대   [초등 아고라] 유튜브 댓글 규제, 우리 생각은요?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선의의 거짓말은 윤리적인가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한것인가    통제를 거부한 캡틴아메리카의 선택은 옳은가 ? 캡틴아메리카:시빌워    구글에 정밀지도 반출을 허용해야하는가   This House supports Good Samaritan Law should be established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제정되어야 하나   선의의 목적은 불법적 수단을 정당하게 만드는가 ? 다크나이트    This House would legalise Prostitution   창조론은 세상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가   부정확한 선거여론조사, 필요한가   간통죄 폐지는 올바른 결정이었는가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규제는 필요한가   메갈리아 논쟁은 성평등에 기여하였는가   노인 연령 기준 상향해야하나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Internet is interfering with social development   의무투표제는 필요한 정책인가   온라인 게임셧다운제도는 폐지되어야 하나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모병제, 도입해야 하나   자살은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되어야 하나   인간에게 종교는 필요한가   청년수당 지급정책은 시행되어야 하는가    불효자방지법, 제정되어야 하나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부과해야 하는가    형사 미성년자 연령, 낮추어야 하는가    This house believes that Wartime Operational Control must be transferred as planned   한일위안부합의는 지켜져야 하는가   This house would allow the development of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옳았나   재판 중계, 허용되어야 하는가
‘2020 수시 면접 대비 시사이슈와 해설’수시 면접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묻는다면?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시사 상식
대학별고사 앞둔 수험생이 주목해야 할 ‘2019년 시사 이슈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 제공
게임 중독을 질병으로 간주  
고교 무상교육 2021년 전면시행  
국내 난민 수용 문제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미세먼지 특별법 본격 시행  
아프리카 돼지 열병  
제주 영리병원 도입 문제  
음주운전 방지법(이른바 윤창호 법)  
일본, 화이트 리스트(White list)에서 한국 제외  
일본 제품 등 불매 운동  
자녀에 대한 체벌 금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패스트 트랙(fast track)  
학령인구 감소  
기생충 영화 최초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일 군사적 갈등 심화(, GSOMIA 중단결정 ) 
·일 수산물 분쟁 심화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  
세계적인 방탄소년단(BTS) 열풍
강원 고성·속초지역 산불
자사고 폐지 및 고교체제 개편
대입 자격고사제 실시 제안
학생부종합전형 공정성 제고 및 대입제도 개편 논의  
분양가상한제 발표 여파로 주택 경기침체 심화
일본, 소녀상 전시 중단  
금호아시아나그룹, 아시아나항공 매각
홍콩 대규모 민주화 시위
이란과 미국의 군사 충돌 위기
일본 아베정권의 우경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암호화폐) 가격 재상승
·중 무역전쟁  
, 브렉시트(EU 탈퇴) 불확실성 고조

블라인드 면접 강화 교복 착용 금지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고1·2 기억 되살리세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놀 때 잘 노는 것도 중요해요.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힘든 일을 잊고는 했습니다. 수학여행이나 현장 체험을 갈 때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오려 했어요.”

“발표·말하기 대회 참여해, 면접 긴장 극복했죠” 학종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학교 수업에 집중하며 관심 분야에 대해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관심사와 꿈을 찾고, 이와 관련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독서로 보완 ‘쟁점 한일사’ ‘B·C급 전범’을 주제로 인권 캠페인을 진행..B·C급 전범은 주로 지도자급인 A급 전범과 달리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전쟁범죄에 얽매인 경우가 많습니다. 포로감시원으로서 연합군 포로와 접촉했다는 이유만으로 전범재판에서 유죄판결을 받는 식으로요. 이들은 우리나라와 일본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권 문제를 알리기 위해, 교내 국제인권동아리에서 짧은 정보성 글을 작성해 화장실과 교내 복도에 붙이는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최근시사문제

현실 '기생충'에 관한 어느 사회학자의 제언

 "공평한 법과 제도를 만드는 문제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구성원 모두가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있다"
사회 불균형과 불평등, 불공정에 대한 담론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특권을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가르는 ‘보이지 않은 선’에 대한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가난은 본인의 노력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배우며 경쟁하였지만 가난은 개인의 탓이 아닌 사회구조적인 문제가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좌절하는 젊음이 많아지고 끝내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허덕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나아가 영화에서 신랄하게 꼬집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와 불공정이 우리 사회의 주요 이슈가 되어 문제 해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기생충' 4관왕 정치권 들썩…"양극화 해결 나서야"
긴급 알립니다.  신종 코로나 악용한 스팸·문자 확산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 코로나바이러스  첫사망자 발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오면 절대로 열어보지 마시고 바로 지워 버리십시요.
동영상이 아니고 스팸 바이러스인데 핸드폰에 있는 송금기능 등 은행 업무의 정보를 빼갑니다. 방금 신문에도 보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그룹방에도 전달하셔서 피해가 없도록 해주세요.. 모두 주의 바랍니다
  
4,노인 4고(苦)는 우리 모두의 문제   고령화 사회에서의 독거노인문제와 그해결방안   
9,유튜브에 빠진 초등학생  유튜브에 빠진 초등생, "안보면 말 안 통해요"    
14,초등학교 빈 교실 어린이집 활용
15,청소년 게임문화

수학시간에 계산기 사용을 허용해야 하는가    청년실업 개인의 책임인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되어야 하는가   성매매의 합법화는 필요한가    고용허가제는 외국인노동자 문제해결의 최선책인가    남북통일, 우리에게 필수적인 문제인가.    잊혀질 권리, 법적으로 보장받아야 하는가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폐지해야 하는가    한국적 서열 문화, 존중받아야 하는가     개고기 합법화해야 하는가    인터넷은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도구인가    This house would allow human cloning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올바른 변화인가.    This house Believes that Euthanasia should be allowed   인성교육진흥법은 효과적이고 타당한 법안인가  This house would allow same-sex couples to marry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해줘야 하나.    This house think that usage of animal testing is right choice    기본소득제는 시행되어야 하는가    This House believe that The world needs ‘Anonymous Group’    어나니머스는 필요한 집단인가   This house supports the death penalty    전면무상급식, 계속 추진해야 하는가   선거연령 하향은 합리적인 결정인가   한의학은 검증된 과학인가  인간복제로 향하는 길, 허용되어야 하는가   의료투자활성화정책(의료민영화)은 올바른 정책인가   안락사는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가   군가산점제도는 군복무자를 위해 부활해야 하는가   동성결혼, 합법화 되어야 하는가   인공임신중절(낙태)은 허용되어야 하는가   우리사회, 개천에서 용나는 사회인가   백신거부는 정당한 권리인가

자기소개서 유사도 검색 시스템 중복 문장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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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서를 기준으로 유사도 값이 5% 미만인 경우를 ‘A 수준(Blue Zone)’, 5% 이상 30% 미만인 경우를 ‘B 수준(Yellow Zone)’, 30% 이상인 경우를 ‘C 수준(Red zone)’으로 분류한다. 가령 자소서 글자 수가 약 1000자일 경우 50자 이상이 유사하면 표절을 의심받을 수 있다.
유사도 검색에서 표절 의심을 받더라도, 본인이 쓴 자기소개서임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거나 심층 면담에서 관련 내용에 대해 충분히 소명할 수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반대로 표절 여부가 확정될 경우 입학 취소 등 강도 높은 조치를 각오해야 한다. 교육부는 올해 초 발표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평가지표에 ‘자기소개서(자소서) 대필·허위작성 확인 시 의무적 탈락·입학취소 조치 조항을 신설한 바 있다.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고려대 '개천 龍 가능한 입시'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101가지 이야기

학생부종합/고교추천ⅠⅡ 일반,특기자,농어촌,전문계,직장인,특별전형 학종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 1~2등급만 오지 않는다...합격자 평균은 내신1~2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 1단계 서류 평가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가 3.4등급대도 상당하고 심지어 4등급대도 있다.. 불합격생 중 학생부가 1등급대이지만 탈락한 학생도 있고, 3등급대이지만 합격한 학생들도 있다.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가 1.5~3등급대도 상당하고 심지어 4~5등급대도 있다.  2019입시결과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 합격자 평균 교과성적 경영대 2.63 문과대 3.15 식품자원경제 3.10 정경대 2.74 사범대 2.72  미디어학부 2.83 보건정책 3.05  자유전공 2.61 국제학부 3.29 생명과학대 2.33 이과대 2.34 공과대 2.42 의대 1.37 사범대 2.52 간호대 3.06 정보대 2.15 보건과학대 2.50

고려대 최고의 스팩은 협업능력이다! 2021학년도 수시81.4% 선발 잘 짠 전략 하나면 내신1~2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도 고려대 성공한다! 협업능력 학교 활동 강자가 유리!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특기자,농어촌,전문계,직장인 바로 이런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자신 있고 자신만의 꿈이 확실하다면 어느 고교 상관말고 도전하세요.

'SKY캐슬'과 관련해  "학생의 잠재성을 보겠다고 뽑는 것인데 정형화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으니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근거가 있든 없든 상당한 불신이 있으니 투명성을 높여야만 신뢰를 얻을 것"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비교 예측 가능 분석 
서울대  연세대  예측 가능 분석     수능 최저가(지역균형or일부 학과 제외) 없다!  "학생의 잠재성을 보겠다고 뽑는 것인데 정형화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으니 교과 내신 최상위가 우선 순위로 학생의 잠재성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고 자사고 변수로 작용.
고려대  예측 가능 분석    수능 최저가 있다!   "정형화된 사람보다는 학생의 잠재성 위주 선발 가능성이  더 높아 교과 내신 최상위가 아니어도 수능 자격고사라 생각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 잠재성을 확신하면 개천 龍 가능할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다 우리는 괴물들을 키웠을까

 "삼성전자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속칭 스카이(SKY) 대학이나 카이스트를 나오지 않았다"며 "평생 고려대 출신이라는 명함으로 버틸 수는 없다"
염 총장은 강연을 통해 고려대의 위상만 믿고 도전을 게을리하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도전정신을 키우기 위한 대학 개혁을 한다.

학생부종합협업(학생+학부모+학교=3학일체)능력 완성하면 100% 성공! & 괴물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 협업 전제될 때 극대화된다.”

서울연고대 등 13개대 학종 등 입시실태조사 '대입비리신고센터 개설'를 통해 충분한 비위 정황이 접수되면 사안을 판단해 바로 특별감사로 전환할 계획으로 인해 올해는 작년에 비해 학생부종합전형은 물론 특기자전형에서도 교과성적이 상당히 많이 차지한것으로 보입니다...자사고·외고 올해 대입 수시 대거 탈락  앞으로 특목고 예년 데이터는 무시하라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실패와 실수도 스펙(고려대)..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경험했을 수도 있다. 실패했으니 감점, 실수했으니 불합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얼마나 성장하였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겠다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본질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에서 ‘어떤 길로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지’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정답 잘 맞추는 건 컴퓨터가, AI가 잘한다.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

[문재인 당선] 수능·고교 내신 완전 절대평가제로…입시정책 확 바뀔 듯...대학입시를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수능 전형 세 가지로 단순화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등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문 당선인 측은 고교 내신 역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는 공교육이 답이다.. 외고·자사고 폐지 가능성 커..이에 따라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 후기고로 나뉘던 현행 제도 대신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를 같은 시기에 뽑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2021 대입시행계획] 교과전형 ‘확’ 늘린 고려대, 학추에 관심 집중
수시와 정시의 모집인원 비율은 정원 외 포함 81.4%대 18.6%

학생부교과전형 758명(18.6%) 확대 ‘교과’와 ‘종합’의 콜라보, 학교추천전형 유의
교과 60%, 서류 20%, 면접 20%  학생부 교과의 비중이 높긴 하지만, 학교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오히려 서류와 면접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요소에서 당락이 갈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려 1158명을 선발해 비중이 적지 않은 전형인데, 타이틀은 ‘교과전형’이면서, 정작 전형 방법은 서류와 면접평가까지 실시하는 ‘종합전형’적 요소가 강한 점에 주의해야 한다. ‘학교추천전형’만 단독으로 재적 학생수의 4%까지 추천이 가능음(소수 첫째 자리에서 올림하여 계산함. 3학년 재적 학생이 24명 이하인 고교는 1명을 추천할 수 있음) 계열별(인문·자연)로 지원인원을 제한하지 않음.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 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음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   학생부 교과 성적 석차 등급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4점, 4등급 86점, 5등급 70점, 6등급 55점, 7등급 40점, 8등급 20점, 9등급 0점. 고려대 지원자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은 대개 1, 2,3등급대이므로 교과 성적이 3등급대 이하인 경우에는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보다는 학생부종합 전형인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을 더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학교추천Ⅱ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 내에 ‘일반전형-계열적합형’ 전형 신설, 추천제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고 모집인원이 줄면서 특목·자사고와 해외고 출신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 교과(내신1~1.7등급 최저2등급)성적이 우수하다면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으로 승부하고, 비교과 등 학교생활 내신1~2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이 뛰어나다면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으로 승부, 학생부(내신2~3등급 최저3~4등급 IB35~39/GPA3.5~9)성적은 좀 부족하나 비교과 등 학교생활이 뛰어나고 에세이 면접 실력이 뛰어나다면 재외국민,특별전형(특기자전형)으로 승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  내신과 면접이 자신있으면  (면접)승부    내신에 강한 일반고,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학생들이 좀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좀 유리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2등급 이하인 경우에는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보다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을 더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1.5~1.7등급(일반고생 합격비율이 절대적) ,일반전형은 외고 국제고 비율이 높지만 과고 영재고의 비율은 낮아 합격자의 교과성적 분포는 인문계열이 자연계열보다 폭이 넓다.
특기자전형의 선발인원을 전년 대비 234명(5.7%) 축소, 특기자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로는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언어학과 영어교육과 체육교육과 컴퓨터학과 디자인조형학부 국제학부 사이버국방학과만 살아남았다. 


중학교 하위권'27명 중 15등'이었던 학생, 고교 때 학종으로 반전 "연극부 열정이 대입 합격 지렛대"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경희대 탈락하고, 고려대/사회학과 한양대에 합격?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스카이 캐슬' 에 담긴 절반의 진실  내가 경험한 것과는 달라 뭐라 말하기 힘들다. 같은 과 친구 중에 외고 출신이 많다. 나는 중학교 내신이 140점대인데 외고 출신 과 동기는 197점을 받았다고 한다. 고등학교 때 이미 토익 900점이 넘긴 친구도 있다. ‘기초 통계학’ 등 학교에서 더 다채로운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영어로 소논문을 썼다고 하더라.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와는 여건부터 달랐다. 하지만 나에게는 다른 장점이 있다.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내게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학종은 이런 면까지 보면서 선발하는 게 아닐까.

2021학년도 고려대학교 입학전형안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고려대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 400명→1158명으로 대폭 확대..학교추천전형이 학종 일반전형-계열적합형 전형으로 변경추천제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내신에 유리한 일반고생이 상당히 유리..내신(100점)1등급과 3등급 차이는 6점 '개천 龍 가능'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   ‘특정 고교’에 유리? 전형 설계부터 안배… ‘수능 최저’는 최소한의 자격   정시 소폭 확대(658명 선발, 총 모집인원의 17.3% 선발) 기회균등특별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완화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  전례 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양 처장은 “앞으로 대입에 여러 변화가 예상되나 학교생활을 중요시하는 큰 흐름은 당분간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수능이 달라지고 학생부가 달라져도 그 안에서 대학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은 결국 ‘얼마나 자기주도적으로학교생활에 충실히 임했는가’  고려대?연세대 입시설명회 ‘알짜’ 내용은?   2019학년도 고려대학교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 공지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변혁의 선장 염재호가 띄운 21세기 고려대...‘기다리는 대신 각자만의 뗏목 만들어 항해하라’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정시 수능합격 비중도 대폭 낮춘다.  고려대 인재발굴처 박길성 고려대 교육부총장 적극적으로 인재를 발굴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원석을 찾아 다이아몬드보다 빛나고 단단한 역량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로 키우겠다. 나아가서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를 유도하려 한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입시..‘공교육 정상화’ 학종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학종은  “고교에 대한 신뢰와 교육 현장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바탕으로 고대의 미래를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  왜 학종인가?  고대는 ‘원석’을 찾아야겠다고 입시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찾은 답이 학종이다.  고교에서 무엇을 했는지 면밀히 파악하려 한다. 상장 등 스펙쌓기를 우려하거나 고교를 등급화하려 한다는 우려가 있는 게 사실이지만, 고대는 철저히 심층면접으로 검증해 진위를 확인할 것이다. 팔로우업 퀘스천(follow-up question)을 계속하면서 충분히 해낼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15년 전쯤 들은 일본 게이오대 쇼난 후지사와 캠퍼스의 선발방법에서 시작했다. 학생들은  교장추천서를 받는 게 아니라 자기추천서를 쓴다. ‘나를 안 뽑으면 게이오대가 손해 보는 일’을 적어내는 식이다. 추천서를 보고 교수들이 만나고 싶은 학생들을 1년 내내, 정말 ‘수시’로 만난다. 주말에 교수 3명이 두 시간 동안 면접을 하고 뽑고 싶다면 미리 뽑는다. 
   

"고려대 수시 확대 이유? 수능 1~2점보다 '고교생활 충실도'에 비중 둔 것"   최상위권 입시의 변곡점, 변혁의 고려대     “학생이 행복한 입시.. 입시보다 교육본질 보라”   결론은, 학생중심의 입시다. 학부모도 상관하지 않고,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철저히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대학을 볼 수 있고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심층면접 설명서]고려대   서울대 식의 면접에 대한 정의가 심화된 교과내용이라면, 그 측면은 아니다. 단순지식 수준을 묻지 않는다. 고교과정 내에서 논리력 창의력 표현력에 소통능력, 즉 얼마나 논리적으로 자기생각을 잘 정리해낼 수 있는지 심성과 배포, 자신만 고려하는 게 아닌 타자에 대한 이해도 되는지를 검증하는 수준이다.  융합형인재전형 지난해 기출문제를 보면, ‘어울림 콘서트’와 ‘비빔밥’을 각각 제시문으로 두고 ▲어울림/조화의 개념에 대해 정의를 내리고 지원 전공분야와 관련된 예를 들어 설명하라 ▲어울림으로 얻을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는 무엇인가 ▲인간관계에서 잘 어울리기 위해 필요한 덕목 중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등으로 교과지식을 묻지 않는 형태였다.   면접은 개념 간 ‘연관성’에 주목해야  양 처장은 “면접 출제 시 출제위원들에게 두 가지를 주문한다”며 “첫 번째는 철저히 교육과정 안에서 출제하라는 것, 두 번째는 하나의 답이 아니라 다양한 답이 나올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라는  것이다”   [심층면접 설명서]고려대 2019학년도 면접 기출 해설 및 답변 방향


“면접에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고1·2 기억 되살리세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놀 때 잘 노는 것도 중요해요.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힘든 일을 잊고는 했습니다. 수학여행이나 현장 체험을 갈 때는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돌아오려 했어요.”

“발표·말하기 대회 참여해, 면접 긴장 극복했죠” 학종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성장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학교 수업에 집중하며 관심 분야에 대해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관심사와 꿈을 찾고, 이와 관련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독서로 보완 ‘쟁점 한일사’ ‘B·C급 전범’을 주제로 인권 캠페인을 진행

 3,이렇게 쓰면 어떨까요?!
저는 ‘잘 말하는 사람’이라기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입니다. 항상 제 의견을 말하기 전에 친구 이야기를 먼저  듣고. 저마다의 상황과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합니다. 이런 제 모습을 보며 친구들은 ‘인내심이 많은 친구, 이해심이 넓은 친구’라 합니다. 이런 면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 저는 3년 내내 반장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학급 대표로 활동하면서 한 사람의 불만도 없이 민주적 합의 절차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공과 사를 명확히 구분하되 언제나 다수의 의견에 맞서려는 몇몇 친구와 개인적으로 좀더 가깝게 지내면서 그 친구들의 입장을 더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처음에는 마음의 문을 닫고 부정적 의견을 내던 친구들이 반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 오히려 긍정적 마음을 갖게 되는 경우를 보면서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20세기 패러다임은 21세기에 맞지 않는다”며 "부모님 때처럼 정년이 보장되는 직장에서 일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중에 10%도 안 될 것"  "삼성전자에서 최고 연봉을 받는 최고경영자(CEO)는 속칭 스카이(SKY) 대학이나 카이스트를 나오지 않았다"며 "평생 고려대 출신이라는 명함으로 버틸 수는 없다"  염 총장은 “출석을 불러야만 수업에 나오는 수동적인 학생은 필요가 없고, 학점을 잘 받으려고 저학년 수업을 재수강 하는 약삭빠른 학생도 도전정신을 강조하는 고려대에 맞지 않다”   “시험은 정답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이므로 시험감독도 없애는 것이 맞다”

고대 학종이 뽑고자 하는 인재..  이미 완성된 학생을 뽑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개척하는 지성’  '창조적 인재' '정의로운 리더' '지혜로운 인재' 실패와 실수도 스펙(고려대)..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경험했을 수도 있다. 실패했으니 감점, 실수했으니 불합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얼마나 성장하였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겠다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본질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에서 ‘어떤 길로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지’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중학교 하위권'27명 중 15등'이었던 학생, 고교 때 학종으로 반전 "연극부 열정이 대입 합격 지렛대"  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경희대 탈락하고, 고려대/사회학과 한양대에 합격? 나는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이제부터는 인성+소통 능력+배려+정보 선별 능력+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수행평가+협업능력이다..학교(공교육)활동 강자가 유리! 
가장 많은 대학이 공통적으로 ‘인성’ 125개 대학 93%, 전공적합성 100개 대학(75%), 학업역량 97개 대학(72%), 발전가능성 93개 대학(69%)

취직 못하는 서울대생에게 부족한 건 '이것' “사회 전반의 리더&기업 협업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 요즘 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에 관해 이야기하는데 이는 협업 전제될 때 극대화된다.” 

한가지만이라도 월등해서 최고가 되어 성공하자.   
한 과목만 월등해도 대학간다!  한양대 고등학교 3년 내내 물리를 파고들었다. 그 결과 내신 성적은 중위권이었지만 한양대학교 물리학과에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합격할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게 학종을 대비하는 지름길”
한가지만이라도 최고가 되어 보세요.   영어 제2외국어가 자신있다면 함 도전하여 보세요.  반드시 은 이루어진다.
고려대 학생부종합전형 특별전형(특기자전형) 국제학부  영어교육과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일반 내신1~1.92등급&학교 Profile자신4등급(IB37~40/GPA3.7~9) 외국어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2등급)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전교 5등은 떨어지고, 전교 15~20등 학생이 합격하는 경우도 있다. 고교 선생님이 의아해하며 두 학생의 학생부를 들고 찾아온다. 막상 학생부를 살펴보면 우리가 잘 뽑았다고 다시 느낀다. 전교 5등 학생의 학생부는 학교에서 만들어준 것이고, 전교 20등이지만 합격한 학생의 학생부에는 정말 진정성 있게 공부한 모습이 담겨 있어서다. 

달달 암기해서 전교5등(슈퍼컴퓨터)이 성공할까?   협업에 유능(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한 전교20등이 성공할까?
미래의 인재상도 과거와 달라진 것 같다."아는 것에 대한 정의가 달라졌기 때문이다. 머리에 많이 채우고 이를 잘 활용하면 인재라고 불렀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많이 외우고 알고 있어도 인터넷 검색해보면 그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정보 중에 원하는 것들을 취사선택할 수 있는 정보 선별 능력이 더 중요해졌다. 여기에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감성지수, 공감 능력도 주목받고 있다. 또 내가 아는 정보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능력도 중요해졌다. 과거보다 인재상이 복잡해졌다."

협업능력 단톡카톡TALK클릭 미리 알고 대비하면 꼴찌도 서울권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칭찬이 학습 능력 향상에 효과적 ‘잘 좀 해라’는 말 대신 ‘잘하네’라는 말을 계속 해주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생각하도록 돕는 게 부모가 할 일입니다.”  대입 원서를 쓸 때가 돼서야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은 거의 후회...평소에는 별 관심조차 없다가 수능 점수를 보고 난 다음 ‘적당한’ 학과를 ‘찍어 진학하도록 하다 보니 아이들도 자신의 진로 결정을 소홀히 하게 된다는 것이다...“평소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장래 희망과 되고 싶은 이유도 듣고 그 직업의 장단점,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재능과 끼는 발산 하도록 도와 주되 자라면서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백댄서가 되겠다는 자녀에게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데 겨우 백댄서냐.’라며 아이의 말을 묵살하기보다 백댄서가 되고 싶은 이유를 듣고 장단점 등을 설명해주면서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송가인 난 될 때까지 '찍어'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빛을 발할 수 있을 것..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인생이란 길고 긴 여행   앞이 막막하고 한숨이 날때  내일 걱정은 내일해도돼 오늘을 더 즐겨봐  남들은 잘나가보여도  걱정없는 사람 없단다 단한번 사는 인생이잖아  마음이 가는 대로해  아 이세상에 못할게 뭐야  내사전에 포기는 없어 오  난 될 때까지 찍어 
실패와 실수도 스펙(고려대)..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주세요"[방탄소년단 BTS/UN연설문](And maybe I made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 would be me, too.) And maybe I made mistake yesterday, but yesterday's me is still me. Today, I am who I am with all of my faults and my mistakes. Tomorrow, I might be a tiny bit wiser, and that would be me, too.    '손흥민-이강인이 주는 교훈' 단순히 기술(달달 암기하는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은 창의성이다. 결국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인드다.   김연자 아모르파티(Amor fati'네 운명을 사랑하라')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가슴이 뛰는 대로 하면 되는 거야.
 


학생부종합전형은 3년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성공의 경험만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 아니다. 진로를 바꾸는 과정에서 방황의 시기를 겪었을 수도 있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서 무수한 실패와 실수를 경험했을 수도 있다. 실패했으니 감점, 실수했으니 불합격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이런 경험을 통해 학생이 무엇을 배우고 느꼈는지, 얼마나 성장하였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하겠다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의 본질이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에서 ‘어떤 길로 어디로 가고자 하는 것인지’를 평가하겠다는 것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이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화려한 수상실적과 다양한 분야에 대한 보고서 작성, 무리한 봉사활동 시간을 요구하는 전형으로 왜곡되어 인식되고 있는 실정이 너무나 안타깝다. 

자소서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 좋은 결과로 이어진 성공 경험만을 제시할 필요도 없다. 입학사정관은 ‘어떤 결과를 얻었는가’보다 ‘어떻게 그런 결과를 얻게 됐는가’에 주목한다.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어도 최선을 다한 경험이 있는지, 어려움이 닥쳤을 때 어떤 태도와 마음으로 극복했는지, 그런 경험을 통해 무엇을 느끼고 배웠는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2,이렇게 쓰면 어떨까요?!
제 고등학교 생활은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해 ‘어렵고 힘들게’ 지내온 시간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줄곧 화학에 관심 많았던 저는 고등학교에서도 화학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학교에는 화학 동아리가 개설돼 있지 않고, 정규 동아리를 새로 만들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저는 저와 관심 분야가 비슷한 친구 몇 명과 자율 동아리로 화학 실험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고 싶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렸고, 선생님께 구체적 활동 계획을 제출하겠다는 약속을 드린 후 동아리 개설을 허가받았습니다. 저는 직접 실험 주제를 선정하고 실험에 필요한 도구 대여부터 실험 보고서 작성까지 동아리 활동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주도했습니다. 수업 시간에 교과서에서 배운 실험뿐 아니라 좀더 심화된 실험까지 (이때 '좀더 심화된 실험'은 어떤 활동이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어떤 실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지원자가 느끼고 배운 점을 함께 적으면 좀더 풍성한 글이 될 수 있겠죠.) 계획하고 시행하면서 ‘화학’이라는 학문의 매력에 푹 빠졌고, 제 꿈을 좀더 확고히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학교추천Ⅰ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학교추천Ⅱ전형 특별전형(특기자전형)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정시 수능합격 비중도 대폭 낮춘다. 

수상실적 동아리활동을 평가할 때 수상실적 정규동아리 자율동아리 중 어떤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활동한 수상실적 동아리 개수가 많을수록 좋은가요? ‘아닙니다.’ 학교의 환경에 따라 수상실적 정규동아리에 관 심 분야와 관련된 수상실적 동아리가 없거나 있더라도 소수의 인원만을 수상실적 동아리 부원으로 선발하여 활동의 기회조차 얻지 못하는 경우에는 경시대회 자율동아리를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수상실적 자율동아리는 하고 안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정규동아리에 비해 활동 내용 및 기간 등에 대해 자율적으로 운영되어지기 때문에 작은 경시대회, 자율동아리 개설 목적부터 성취과정, 개인의 성장까지가 잘 기록되어야 합니다.

면접 대비는.. 평소 독서 등을 통해 사고를 확장시키는 연습도 필요하다. 고교 교육과정 내에서 배운 학습 내용을 사회 현상이나 자연 현상과 맞물려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과 관련해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학생부교과(학교추천) 학종 일반(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 특별전형(특기자) 재외국민 대학인포(JNS/라이머/선인/지샘아카데미)합격가능분석


1,예상2021학년도 학교활동과  학생부 교과 성적이 좋다면 학생부교과전형인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을, 학교활동과 비교과가 우수하고 면접에 자신있다면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  내신1~2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합격생들의 내신 평균 성적은...“인문계 2.64등급, 자연계는 2.47등급 ”
학교추천Ⅱ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종합전형 내에 ‘일반전형-계열적합형’ 전형 신설, 추천제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되고 모집인원이 줄면서 특목·자사고와 해외고 출신 지원자들이 대거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부 교과(내신1~1.7등급 최저2등급)성적이 우수하다면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으로 승부하고, 비교과 등 학교생활 내신1~2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이 뛰어나다면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으로 승부, 학생부(내신2~3등급 최저3~4등급 IB35~39/GPA3.5~9)성적은 좀 부족하나 비교과 등 학교생활이 뛰어나고 에세이 면접 실력이 뛰어나다면 재외국민,특별전형(특기자전형)으로 승부.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  내신과 면접이 자신있으면  (면접)승부    내신에 강한 일반고,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학생들이 좀 유리하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좀 유리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2등급 이하인 경우에는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보다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을 더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1.5~1.7등급(일반고생 합격비율이 절대적) ,일반전형은 외고 국제고 비율이 높지만 과고 영재고의 비율은 낮아 합격자의 교과성적 분포는 인문계열이 자연계열보다 폭이 넓다.

학생부종합전형
-진로희망 3년간 똑같을 필요 없다 
-수상실적, 고교별로 다른 환경 반영..세부 전공과 들어맞을 필요는 없다
-동아리 활동,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봉사활동, 진정성 중요하다
-교과 커트라인 없어, 고교 유형별 평가방법은 동일하다
-자소서는 생기부의 길라잡 강조하고 싶은 내용을 쓰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학생도 모두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경험을 녹여내는 것도 중요하다.

4,이렇게 쓰면 어떨까요?!
같은 현상을 두고 미래 상황을 예상하는 경우 학파마다 다른 해석과 예측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게 되면서 경제학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저희 학교에는 경제 과목이 개설돼 있지 않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저는 혼자 고등학생이 배우는 경제 교과서를 구해 읽고 대학생이 많이 본다는 원서로 공부하면서 경제학자라는 꿈을 조금씩 구체화시켰습니다. 지금 저는 ‘국제 경제학’에 관심이 가장 많습니다. 한 국가의 경제 상황이 환율 변동을 가져오고 환율 변동이 주변 국가 경제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일련의 과정과 효과가 아주 놀랍고 흥미롭습니다. 장차 저의 진로 희망은 국제 경제학, 특히 국제 금융 분야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 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음-수능점수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경우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으로 지원 하라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 3학년 1학기 성적 가장 중요해=>교과전형이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과 특기자는 수능 전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면접(95%이상)결시율이 매우낮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서류 면접 전형)일반고생,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내신이 좀 불안하나 서류와 수능최저 자신있고 면접이 자신있으면 승부 
1단계에서 서류 100%(5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면접 30%

2019입시결과 학생부종합전형 학교추천Ⅱ 합격자 평균 교과성적  경영대 1.67 문과대 1.72 식품자원경제 1.69 정경대 1.58 사범대 1.57 미디어학부 1.42 보건정책 1.79 자유전공 1.59 국제학부 1.74 자연계열 생명과학대 1.52 이과대 1.50 공과대 1.58 의대 1.20 사범대 1.68 간호대 1.96 정보대 1.41 보건과학대 1.65

가. 모집인원: 1,178명
나. 지원자격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일반전형-학업우수형, 학교추천 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음
수능최저 인문계 모집단위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7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 (의과대학 제외)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8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의과대학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탐구영역은 반드시 2개 과목(지정과목 없음)을 응시해야 하며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함

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 수능 후 면접 때문에 결시율이 꽤 높아 ..(5배수)1단계 통과.. 결시율&최저미충족..충원율까지 고려하면
1단계 통과후 수능 최저기준을 충족했다면 합격 확률 높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계열적합형)
1단계에서 서류 100%(5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성적60%+면접 40%2단계 면접 강화(심층면접)
가. 모집인원: 495명
나. 지원자격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다. 수능 최저학력기준: 해당 없음
2) 서류: 제출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함
3) 면접: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본교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함
4) 본전형은입학사정관이참여하며고교교육과정의다양한전형자료(학생부의교과성적, 학생부의비교과활동상황,  자기소개서등)를평가요소에반영하고, 각종인증시험점수, 경시대회등외부수상실적은평가요소에 반영하지 않음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
학생부교과전형인  내신과 면접이 자신있으면  학교추천Ⅰ전형 승부    내신에 강한 일반고,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학생들이 좀 유리하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은 일괄선발 학생부(교과) 60% + 서류 20% + 면접 20%  동점자는 모두 선발한다. 3학년 재적 학생수의 4%까지 추천할 수 있다. 학교내신뿐만 아니라 수상 기록 등의 비교과가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다.

2019입시결과 학생부교과 학교추천Ⅰ 합격자 평균 교과성적  경영대 1.24 문과대 1.41 식품자원경제 1.43 정경대 1.21 사범대 1.13 미디어학부 1.26 보건정책 1.34 자유전공 1.10 자연계열 생명과학대 1.29 이과대 1.20 공과대 1.21 의대 1.02 사범대 1.58 간호대 1.34 정보대 1.15 보건과학대 1.34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   학생부 교과 성적 석차 등급 1등급 100점, 2등급 98점, 3등급 94점, 4등급 86점, 5등급 70점, 6등급 55점, 7등급 40점, 8등급 20점, 9등급 0점. 고려대 지원자들의 학생부 교과 성적은 대개 1, 2,3등급대이므로 교과 성적이 3등급대 이하인 경우에는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보다는 학생부종합 전형인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을 더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가. 모집인원: 1,158명
나. 지원자격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학생부에 5학기 이상 교과 성적이 기재되어 있는 자로 출신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    1) 국내 고등학교는 고교졸업 학력 인정학교에 한함    2) 「초·중등교육법시행령」 제76조의3 고등학교 구분에 따른 특성화(전문계, 직업)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전문계 과정(일 반고등학교, 종합고등학교) 이수자는 제외함    3) 5학기 이상 모두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석차등급’이 기재되어야 함    4) 고교별 최대 추천인원       가) 2020년 4월 1일자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3학년 재적 학생수의 4%까지 추천할 수 있음(소수 첫째 자리에서 올림하여 계산함. 3학년 재적 학생이 24명 이하인 고교는 1명을 추천할 수 있음)       나) 계열별(인문·자연)로 지원인원을 제한하지 않음       다) 학교추천, 일반전형-학업우수형 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음
수능 최저학력기준 △인문계 모집단위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   자연계 모집단위 (의과대학 제외)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6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의과대학  국어, 수학 가, 영어, 과학탐구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
    ※수능 최저학력기준에서 탐구영역을 포함할 경우: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으나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하며 2개 과목 평균등급으로 반영함







 2,예상2021학년도 고려대 수시 특별전형(특기자전형)  재외국민전형 합격점수 내신1~4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비교과서류평가와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에세이,면접 승부 가능..

 특별전형(특기자전형)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 자사고 학생들이 좀 유리하다
특기자전형은 외고, 국제고, 과고, 영재고의 비율이 상당히  많다. 인문계는 3~4등급대가 많고 자연계는 5등급대까지 합격자가 있다.

특기자전형의 선발인원을 전년 대비 234명(5.7%) 축소, 특기자전형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학과로는 영어영문학과 독어독문학과 불어불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노어노문학과 일어일문학과 서어서문학과 언어학과 영어교육과 체육교육과 컴퓨터학과 디자인조형학부 국제학부 사이버국방학과만 살아남았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과 특기자는 수능 전에 면접을 보기 때문에 면접(95%이상)결시율이 매우낮다.

특별전형(특기자전형 187)  국내 ·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관련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인문계열 모집단위 95명  세계를 선도할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어(영, 독, 불, 중, 노, 일, 서), 인문학, 사회과학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과 열정을 보인자

일반1~3등급&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3~5등급(GPA3.7~9)외국어활동(영어 제2외국어 내신1~2.5등급)우수자 자소서 에세이,면접 승부 가능/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가장 큰 변수

<특별전형> 특기자전형인 특별전형은 전임교원이 면접에 참여하며, 그 자리서 학생들의 전공 적합성, 인성, 인재상 등을 포괄적으로 살펴볼 것. 인문계열 모집단위 95명, 컴퓨터학과(19명) 1단계(3배수) 서류 100%와 2단계 면접 60%, 1단계 성적 40%로 전형한다.
고려대가 경계하는 것은 외부활동 서류를 '화려한 실적'으로 오인하지 말아야 한다 점이다. 김 입학처장은 “외부활동은 관심 분야와 관련해 스스로 공부하는 과정 중에 성취하는 활동을 말하는 것이지 거창한 스펙을 의미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할 수 없는 활동,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활동 등 외부 지원을 통해서 만들어진 스펙은 평가에 반영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별전형>컴퓨터학과(19명) 사이버국방(18명)/체육교육과 특기자전형(40명)최저학력기준 있음, 점진적으로 상향 조정할 수 있음
     실기/실적(특기자전형-인문·자연계): 수능 최저학력기준 없음
지원자격에서 졸업연도에 대한 제한은 없다. 국외고 졸업(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열 컴퓨터학과는 기본 자연계열 지원자격 및 소프트웨어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 ▲자연계열 사이버국방학과는 기본 자연계열 지원자격 및 정보 정보보안 분야에 재능이 있는 자에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사이버국방은 1단계(3배수) 서류100%, 2단계 1단계성적60%+면접20%+기타(군면접 체력검정 등)20%의 반영비율이다.
발전가능성과 인재상에 부합하는 역량을 갖췄는지 평가한다. 국제학부는 영어에세이능력을 포함한 영어심층면접을 실시하며, 사이버국방은 신원조회 인성검사 신체검사 체력검정 군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재외국민특별전형 모집요강 - 입학안내 -고려대학교

1단계:서류(100)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 내외 선발
2단계:[인문]서류(70),면접(30) [자연]서류(60),수학(30),면접(10)
[예능]서류(60), 실기(40)  일괄전형으로, 지원자 전원이 실기고사 응시
필기(수학)와 면접에서 수학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모집인원과 상관없이 선발하지 않을 수 있음

고려대학교(세종) / 국제스포츠학부
예상2021학년도 고려대학교(세종)국제스포츠학부 합격점수/내신3~5등급(GPA3.5~8)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기타 비교과영역1~3개 면접 승부 가능..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

 1단계: 서류 100 서류(학생부, 자기소개서)    2단계: 1단계 성적 70 + 면접 30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국제스포츠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자



3,예상2021학년도 수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내신1~1.92등급(최저3등급)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 진실된 농어촌고 본연의 고교활동이 최우선 과제..

모집인원: 116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중 출신 고등학교장의 '농어촌학생 확인서'를 받은 자로서 다음 지원자격 중 하나에 해당하는 자
서류평가100%(학생부, 자기소개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해당 없음>변수..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가장 큰 변수
  


4,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학생부위주] 10명
예상2021학년도 수시 高大(고려대) 특성화(전문계)고교졸재직자전형 직장과 대학 병행 수업 가능한자로 내신1~1.92등급(최저3등급) 학교활동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1단계(3배수 내외) : 서류평가100%(학생부, 자기소개서) 3배수 내외 선발  2단계(100%) : 1단계성적70%+면접30%   
야간이 아닌 주간 일반학생 수업을 어느 정도 따라 갈 가능성 있다면 도전 해 볼만 함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가장 큰 변수



5,예상2021학년도 수시 전문계고교출신자 특별전형 내신1~1.92등급(최저3등급)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 진실된 전문계고 본연의 고교활동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승부 가능..
 
모집인원: 25명   국내 특성화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2019년 이후 졸업(예정)자로서 출신 고등학교의 추천을 받은 자

1단계(3배수 내외) : 서류평가100%(학생부, 자기소개서)  2단계(100%) :1단계성적70%+면접30%   
수능 최저학력기준: 해당 없음>변수..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가장 큰 변수

  

    Q.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대학인포Q&A내용)
 A. 한양대의 경우 간단하고 단순하게 보이나 속으로는 좀 복잡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다.  추천서 자기소개서도 없습니다.  면접도 없습니다.  온리 생기부로만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럼 본인이 입학사정관이라면..?  그래서 한양대 학종 질문에 대한 답변은 좀 그래요..   그래도 답변하라고 한다면 믿거나 말거나..   학생의 잠재성은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고 자사고 변수로 작용..
Q. 그럼 대부분 특목고 외고 과고생들이라는거죠?   학종에 유리한 고교유형 따로 있다? “정말 일반고가 불리할까?”
서울대에서 발표한 자료와 같이 서울시립대 역시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 및 합격 비율이 높다.  고교유형별 2019학년도 합격자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일반고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부터 4등급 후반까지 자사고는 1점 후반대 성적부터 4점 초반, 특목고는 2점 후반대 성적부터 5등급 후반까지 등록자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나름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자사고도 상당히 많습니다...몇몇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는 교육과정을 학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상위권 학생들만이 아니라 전교생의  학생부를 계획성 있고 성실하게 관리해 수시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학교도 많아요.
 A.  먼저 본인 고교 딤임선생님께  지난 3년간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 합격생을 확인하여 보세요...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일반고에서 수시 학종 대비는 800여개 이내 고교의 상위 1~2등급과 특목고, 자사고만의 전유물이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일반고 3~4등급 학생들도 학종 준비를 시작하고 있고, 학종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해 학생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학교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Q. 
A.  고로 믿거나 말거나 그냥 평범한 일반고생이 내신1등급대라 해도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 장담은 어려울수도 있을 것입니다...내신이 상위라 생각하면 차라리 학생부교과가 더 바람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생부교과 전형 합격자 평균 내신은 1.3~1.6 등급)
 A.  한 예로 수년전 합격자 아래 실예를 참고하여 보세요.  

연대10글리합격생 
  
  감사합니다 원장님
여기서 상담받고 용기얻어서
연세대/고려대/한양대4년장학생/성균관대4년장학생/서강대4년장학생/울산과기대4년장학생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이렇게 모든대학을 붙었습니다
제 내신은 부끄럽지만 과학고 7.5~8등급 사이었습니다.
모두 비교과+자기소개서+추천서+면접,논술로 극복해서 합격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좋은지도 부탁드리고 제 스펙 올리겠습니다.
연세대학교 정보산업공학부(컴정공 광역계열)
논술성적 : 아마 최상~상정도 받았을 것입니다.
ap chem,cal B&C, physics C M&E, Mech 
Macroμ Econ 다 5점
텝스 안습 600점때
연세대학교 R&E 연구프로그램 참가 
연세대학교 논문 출판
연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추천서
한양대학교 대학교육과정 선이수제 참가(UP)
A+학점
한양대 수학과 교수 추천서
반크 사이버 최우수 외교단 수료증
헌혈활동 다수
소년촌 봉사활동(포트폴리오형식으로)
월드비전 아동후원 증명서 및 후기
월드비전 기아체험 교육 리더교육 인증서
1,2 학년 과제연구 논문
환경탐구올림피아드 논문
멘토링활동(여러 공부 사이트)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캠프 수료증
고려대학교 생명과학 캠프 수료증
카이스트 창의성 글로벌리더 캠프 수료증


 
위의 [표2]의 학과평균 등급을 살펴봅시다. 일반전형 인문계열의 학과평균 등급은 2.76인 반면 학교추천Ⅱ는 1.57등급으로 무려 1.19등급 차이를 보입니다. 가장 높은 등급을 기록한 학과와 최저 등급을 기록한 학과 간의 등급격차 역시 1등급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자연계열에서도 유사한 경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학교추천Ⅱ의 최고학과와 최저학과의 등급 격차는 인문·자연계열 모두 0.3등급으로 매우 적습니다. 이 때문에 위의 성적과 거리가 먼 학생이 지원할 경우 합격을 담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일반전형과 학교추천Ⅱ를 선택하는 첫 번째 잣대가 ‘내신 등급’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학교추천Ⅱ는 일반고 재학생이 자사·특목고·영재학교 재학생에 비해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목 자사고에 비해 비교적 내신 관리가 용이한 일반고 최상위권 학생의 내신 등급이 높은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지요. 즉, 단순히 지원자격에 해당한다고 해서 무조건 학교추천Ⅱ에 지원하는 것은 대입 전략을 효과적으로 세웠다고 볼 수 없는 것이지요. 

두 번째 잣대는 ‘수능 성적’입니다. 수능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승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전형은 학교추천Ⅱ에 비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까다로워 합격자들의 내신등급이 다소 낮게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학교추천Ⅱ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가·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영역 중 3개영역의 등급 합이 5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를 충족하면 됩니다. 한 과목에서 3등급을 받더라도 2과목에서 1등급을 받으면 기준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반면 일반전형(인문계)의 경우 한국사를 제외한 과목에서 3등급을 받으면 무려 3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합니다. 해당 전형은 위의 4개영역의 등급 합이 6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내신등급은 다소 낮지만 수능 성적이 우수한 특목·자사고 학생이라면 일반전형 지원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겠지요.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합격생 전형별 내신 수준>

 지난해 학교추천Ⅰ 입시결과를 정리한 위의 [표3]을 살펴보면 내신등급 합격컷은 사실상 만점(1등급)에 가깝습니다. 학과평균 등급은 인문계열 1.19등급, 자연계열이 1.12등급에서 형성됐습니다. 최고학과 등급은 무려 인문계열이 1등급, 자연계열 1.1등급을 기록했고, 최저학과 등급 역시 각각 1.4등급으로 매우 높았습니다. 인문·자연계열 모두 최고학과와 최저학과의 등급 격차가 매우 좁기 때문에, 지원을 결정할 때 자신의 내신성적을 다소 보수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입시결과를 종합해보면 학교추천Ⅰ은 일반고 학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신 합격선이 높기 때문이지요. 다만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유의해야 합니다. 인문계열 기준으로 국어, 수학(가· 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4개영역 중 3개영역 등급합 6 이내 및 한국사 3등급 이내라는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물론 일반전형과 학교추천Ⅱ에 비하면 부담이 적습니다. 하지만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떨어지는 학생이 적지 않습니다. 고려대가 ‘2019학년도 고려대학교 진로진학콘서트’에서 공개한 2018학년도 학교추천Ⅰ 전형결과를 살펴보면, 2단계 면접 응시자 1155명 가운데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한 학생은 824명(71.3%)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10명중 3명은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 실패한 것이지요. 따라서 면접고사 준비만큼이나 수능 학습에도 최선을 다해야할 것입니다.  

[일반전형] 특목·자사고·영재학교 학생이라면? ‘논술전형’이 해답
 
[학교추천Ⅱ] 서울대 일반전형 동시 지원이 대세
   
 [학교추천Ⅰ] 학교추천Ⅰ과 서울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은 닮은꼴? 

고려대 최고의 스팩은 협업능력이다! 2021학년도 수시81.4% 선발 잘 짠 전략 하나면 내신1~2등급(최저3.4등급 IB37~40/GPA3.7~9)도 고려대 성공한다! 협업능력 학교 활동 강자가 유리! 2021학년도 학생부교과전형(학교추천),학생부종합 일반전형(학업우수형-계열적합형),특기자,농어촌,전문계,직장인 바로 이런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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