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1일 월요일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 곤지암)야간 상하자 후기 일당 알바생은 살고싶다! 여러분은 영원히 '기생충(현대판 노예)!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착한건지->'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국회 통과->운송비 상승->상하차분류작업지원->재난지원금 대상자로 특별 대접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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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의 상하차분류 일용직 3년 그리고 현재도 3년째 지옥의 상하차분류 일용직으로 근무중인 실제후기.. 대한민국은 선진국! 당일 배송을 넘어 새벽 배송 총알배송에 열광! [전문]文대통령 "선진국 올라선 韓, 새로운 꿈꿔야"


여러분 제발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려고'하는 이들에게도 희망을 주세요.

  

 이젠 바로 여러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청원에 '클릭 동의' 하여 주세요.



자 그럼 함 전 해 볼까요. 당장 클릭 동의하여 보세요..


[전문]文대통령 "선진국 올라선 韓, 새로운 꿈꿔야"


대한민국은 선진국! 택배 물류 대기업들의 갑질! 수백 수만명의 상하차 분류 일용직 외국인은 불법고용하면서 국내인은 부당해고! 벼룩의 간(퇴직금,4대보험료,주휴수당)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를 방관하는 나라! 선진국! 맞나요? 청원기간 21-08-28 ~ 21-09-27

아직도 위 청원에 '클릭 동의'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기생충(현대판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간다] 죽음의 택배 바뀐 게 없다…"이 바닥이 그렇지 뭐" 그런데 이들은 현재 오늘도 이들은 안전과 인권은 무시하고라도 벼룩의 간(퇴직금,4대보험료,주휴수당)을 빼먹고 외국인 불법고용 중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gPY-rRSCCw

"이곳은 21세기 막장"기자 5인 물류센터 체험‘그나마 쿠팡이 낫다’ 다른 기업 물류센터는 어떨까?

https://news.v.daum.net/v/20210704090122161

 

국민들은 총알배송에 열광했고, 더 빠른 속도를 향한 기업들의 경쟁 속에 당일 배송을 넘어 새벽 배송까지 등장했다. 그 과정 속에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쉴 시간을 빼앗겼고, 밥 먹을 권리와 안전마저 빼앗겼고  심지어 퇴직금,4대보험료,주휴수당까지 착취 당했다. 

벼룩의 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불법행위가 발생하도록 택배 물류 대기업들의 갑질을 방치한 결과 현재 오늘도 이들은 벼룩의 간(퇴직금,4대보험료,주휴수당)을 빼먹고 외국인 불버고용 중이다.

http://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327629


이런 사연이 깊은 젊은 사랑스런 수천명의 아들들이 '열심히 살아보려고' 야간에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려고'하는 이들에게도 희망을 주세요.

  

 이젠 바로 여러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청원에 '클릭 동의' 하여 주세요.



자 그럼 함 전 해 볼까요. 당장 클릭 동의하여 보세요..

CJ대한통운 악덕기업(옥천 신탄진 곤지암)상하차분류 일용직 3년째 부당해고와 관련 노동부 국무총리실 검찰청 감사원(대전 암행어사님 출두) 청와대 청원 국민신문고를 두드리고 두드려도 심지어 나를 구속시켜달라고도 했는데 "시비건다" 하네요 청원기간 21-08-28 ~ 21-09-27

아직도 위 청원에 '클릭 동의'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기생충(현대판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CJ대한통운(옥천)에서 아내를 생각하면 꾹 참고 수 개월을 하고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 1번 라인 통영)에서 2017년 8월7일~2018년 8월25일 주 5일 거의 만근하고 CJ대한통운(곤지암)이 2018년 8월26일 새로 개통한다고 곤지암으로 이동하라고 해서 CJ대한통운(곤지암)(2018년 8월26일부터 거의 한달)은 작업 현장이 그야 말로 난장판이라 할 만큼 어순선했습니다. 

 

경험자들이 많이 부족해서 물건을 마구 던지거나 바닥에 깔다 시피 해서 마감하고 그냥 차를 출고를 하곤 해 그러한 사람들에게 달려가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같이 함께 일하면서 숙달되게 많은 도움을 주어 현재에 이르게 했는데.. 

 

그러던중

 

아무런 통보도 없이 2019년1월4일 핸드폰으로 그 흔한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그만 나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60세가 되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근무해달라고 사정했는데

위에서 명단이 내려와서 최부장께서도 어쩔수 없다고 무조건 그만 나오라고 합니다.

 

퇴직금을 주지 않을려는 수법으로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곤지암)에서 2년 이상 일을 했는데


CJ대한통운(옥천)에서 일한건 아예 4대 보험도 내지 않아

실업급여도 5개월 받아야 할 것을 3개월만 받아야 했고

CJ대한통운(옥천)'기쁨'인력회사는 아예 사업자가 없어지고


CJ대한통운(신탄진)회사가 쪼개기 수법인 무려 6개로 케이엠에스,정진,지남물류 ,BK물류,씨제이씨물류.씨아이로지스 좀 복잡하지요.

그것도 모자라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에서 5년 이상 일한 동료 임00와 저를 갑자기 퇴직금을 소멸시키기 위해 대전이 아닌

2018년 8월26일에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 한석맨파워)이 새로 개통한다고 곤지암으로 이동하라고 해서 아무 의심도 안하고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으로 가서 계속 일하면서 아주 열심히 해서 회사 핵심인력으로 인정 받아 고정으로

N74번(완산)라인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CJ대한통운(신탄진)복도에서 모 인력회사는 소개비쪼로 4000원 따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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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퇴직금 안줄려고 11개월되면 계약만료시키고1달쉬고 다시 입사하면 받아주고 이건아니죠


그래서 하도 억울하고 열 받아서

청와대 청원을 올리게 되었고

언론사에서 기사화한고 하니 그때서야 퇴직금을 지불했습니다.

이들은 법이 무서운게 아니라 여론이 더 무섭다고 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부당회고에 관한건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 KMS 케이엠스)와 상관없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 한석맨파워)역시 해고 명령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택배노조기사님들께서  빨간 깃발에 머리띠 두르고 으쌰 으쌰 소리지르고 파업 ! 은  "시비건다" 는 말도 못하면서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분류 극한의 일용직 알바생은 노조가 없다고 그져 무시하고 기생충(현대판 노예)취급 "시비건다




이들을 무시 기생충 취급한 결과 지금 물류센터(쿠팡화재)엔 불법외국인천지에다 코로나 재앙으로 시름 시름 알고 있습니다. 



벼룩의 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불법행위가 발생하도록 방치한 CJ대한통운 등 원청 대기업과 고용노동부의 책임이 크다




이들은 법이 무서운게 아니라 여론이 더 무섭다고 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부당회고 퇴직금 문제도 노동부에 고발하라고 오리발 배짱이더군요..  하도 억울하고 열 받아서

청와대 청원을 올리게 되었고 언론사에서 기사화한고 하니 그때서야 퇴직금을 지불했습니다.

부당회고에 관한건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 KMS 케이엠스)와 상관없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 한석맨파워)역시 해고 명령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답변일 2021-07-16 14:30:38 처리결과 (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입니다.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내용은 특정 사업장(CJ대한통운)의 퇴직금 미지급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근로감독 등)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의 민원 내용만으로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으나, 1년 이상 계속 근로한 근로자에 대한 퇴직금 미지급(「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제9조) 및 3개월 이상 계속 근로한 근로자에 대한 30일 전 해고 미예고(「근로기준법」 제26조) 등은 법 위반에 해당합니다. - 따라서,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계법 위반에 대해서는 사업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노동관서에 ‘진정 또는 고소·고발’을 제기함으로써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으며, - 현재 재직 중이거나 퇴직한 근로자, 근로자의 가족 등이 사업장 관할 지방노동관서에 근로감독을 요청하는‘근로감독 청원제’를 활용할 수도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4. 귀하의 노동행정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기획과 주무관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2021-10-16 14:30:38




부당해고와 관련 2년 동안 계속해서 성남,대전 노동부와 수원,대전 검창청 조사를 받았는데 가장 중요한 전화로 그만 나오라고 한 당사자인 최부장(cj대한통운 대전 신탄진)은 참고인 조사를 직접하지 않고 명확한 답을 주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그런데 이제는 3개월이 지나서 방법이 없다고 그냥 포기하라고 하네요.. 이러한 결론에 대해 답답하고 서러운데.. 대전 노동부에서 전화 통화중 갑자기 녹화한다는 맨트가 나오더니 억울한 사항을 말하는데 "시비건다"는 말을 해 참 어이가 없어서 지금도 매일 매일 "시비건다" 말이 머리속에 남아있어서 잊어 버릴려고 해도 되살아나곤 합니다.. 아버지 할아버지뻘되는 민원인에게 "시비건다" 는 말이 타당한지요.그럼 제가 회사에 거짓말로 명예회손을 하였으니 구속 처벌 받아야 하지 않는지요.. 존경하는 노동부장관님 검찰총장님 만약 제가 어거지로 cj대한통운에 거짓말로 명예회손을 하였다면 이런 사람은 또다시 무대포로 영화 기생충에 나오는 악한 기생충이 될지도 모르니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제발 저를 처벌 구속하여 주세요. 




답변일 2021-07-29 11:24:12 처리결과(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3과 근로감독관입니다. 국민신문고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를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3. 귀하의 민원내용은 특정 사업장(CJ대한통운)의 퇴직금 미지급 등 노동관계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근로감독 등)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이해됩니다.   4. 귀하께서 기제출하신 민원에 대해 답변드린 바와 같이, 귀하께서 제기한 고소사건 등은 수원지방검철청성남지청의 수사지휘에 따라 피고소인이 귀하를 해고하였다고 판단하기 어려워, 불기소의견으로 2020. 4. 24. 수원지방검찰청성남지청으로 사건을 송치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5. 귀하께서 사업장에 대한 전반적인 노동관계법 위반사항에 관한 조사가 필요하시다고 생각하신다면, 근로감독 청원이 가능하시며 해당 근로감독 청원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 민원마당에서 <사업장 근로감독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근로감독 신청을 하실 경우, 담당부서(고용노둥부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1과)에서 해당 내용을 검토하여 감독 등을 실시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6. 귀하의 노동행정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답변 내용에 추가설명이 필요한 경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근로개선지도3과 감독관에게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2021-10-29 11:24:12




과연 대한민국의 법은 강자를 위한것인지 약자를 위한 것인지 강자 약자 구분없이 공평한 법인지요.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사업에 실패한 사람, 형편이 곤란한 대학생,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도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가족들을 위해 당장의 생계를 위해 전국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물류센터 일용직 힘들지만 꾹 참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배송하는 분들이 피로 때문에 노조 가입 파업 빨간 깃발에 머리띠 두르고 으쌰 으쌰 소리지르고 파업 !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국회 통과->운송비 상승->상하차분류작업지원->재난지원금 대상자로 특별 대접 받는다.

그럼 센터에서 상하차 하는'기생충(현대판 노예)은 과연 어떨까요!

->최저임금도 모자라 4대보험료,수당,퇴직금 갈취 외국인은 불법고용하면서 국내인 부당해고 수법이 너무 잔인하지 않나요.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착한건지 기생충(현대판 노예)이면 어때! 우린 당장 먹고 살아야 니참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살인적 노동강도‘택배 상하차 지옥의 일용직 알바생, 현대판 노예 생활, 남한의 아오지 탄광->재난지원금 대상자도 없다.


kakao - ***

동의합니다 수많은 서브터미날과 허브터미날에 일용직으로 근무하는 사람들은 배송직 종사자에 비하여 주목받지도 못하고있고 수많에 달하지만 특성상 노조결성도 하지 못하고있는 사각지대의 택배노동자들입니다. 왜 이들이 주목받지 못할까요? 단결된 소리도 내지 못하고 언제든 부서질 수 있는 모래와같은 존재들이기 때문이지요. 언제든 해고와 감원과 노동부당행위에도 한마디 저항도 못하는 사회 최고 밑바닥인생, 막장이라고도 하지요. 이제 더이상은 이런 편법과 불법 노동행워를 감독하는 정부기관과 사회가 나서야하는 시점이라고봅니다. 힘내세요!!!


이 마져도 관심을 가지지 않고 방관하고 나몰라라 하면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생은 노조가 없다고 그져 무시하고 

기생충(현대판 노예)취급하게 될 것입니다.

 

살고싶다!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생도 함께 같이 살아봅시다.

전국 CJ대한통운 악덕기업(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생 유경험자 및 현재 근무중인 극한의 일용직 알바생  



여러분 우리도 함 뭉쳐봅시다.



위 글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청원에 '클릭 동의' 하여 주세요.


우린 일하면서 파업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저들과 다르게 함 시작하도록 합시다.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국회 통과 왜 이들만인가요!  빨간 깃발에 머리띠 두르고 으쌰 으쌰 소리지르고 파업한다고 하면 그때서야 마지못해 해결해주는 풍토외국인 노동자가 무얼보고 배우고 가겠습니까! 우리 이젠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노조결성 없이도 청와대청원,가기 국민신문고 스마트폰 활용 관심 동의하면 가능! 4차산업혁명&인구 감소 코로나19시대  이젠 달라져야 합니다. 


솔직히 택배 상하차 배송 둘다 해본 사람으로 말하자면 센터에서 상하차 하는분들이 파업한다 그러면 이해해도 배송하는분들이 피로때문에 파업한다는건 좀 웃긴다. 택배 관련 피로 사망한분들 기사만 봐도 상하차 하던분들이10명에9명이다"(hiro----)https://m.asiatime.co.kr/article/20210127500367

택배노조 파업 선언에…"결국 돈욕심" vs "지지·찬성

아시아타임즈=박고은 기자] 설 연휴 2주 앞두고 택배노조가 무기한 총파업에 나서기로 선언한 것과 관련해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인구 감소   코로나19시대   4차교육혁명  알파고의 시대  AI시대..여러분의 동의 글 하나가 모이면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회 통과처럼 최소 야간12시간 이상 지옥은 벗어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죽음의 알바 그들은 왜 물류센터에서 일을 하나?

여러 가지로 힘들어서  엄청 고생 몸은 망가지고 일은 무시해도 돈이 중요하니까.. 

돈이 간절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 곳!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않나요.


외국인은 불법고용하면서 국내인 부당해고 수법이 너무 잔인하다. 


감독관이 온다고 하면 외국인은 미리 은신처에 숨겨 두고 감독관이 가면 바로 투입.. 왜! 그럴까요?

이들도 역시 돈이 중요하니까.. 


지금 당장 불시에 확인하여 보세요.. 불법 외국인 천지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외국인은 불만이 없을까!  같은 일용직에 더 힘든 상하차만 시키고 왜 임금차이가 크나요? 

이들 역시 언젠가는 불만이 폭발하고야 말 것입니다.


kakao - ***  동의합니다. 세상이 도둑놈 천지입니다. 부정을저지르고 거짓말 잘하고 사람을 잘 속이는 놈들이 잘 사는 그런세상입니다. 기업을 하며 임금을 착취하고, 부당해고를 하고도 정한 금액을 지급하지 않믄 기업도 사기 기업입니다. 마땅히 엄벌하고 차후 이런 사례가 없도록 제도개선도 시급해보입니다.


"이곳은 21세기 막장"기자 5인 물류센터 체험‘그나마 쿠팡이 낫다’ 다른 기업 물류센터는 어떨까?

쿠팡이 처우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표준’으로 여겨져온 쿠팡의 대형 화재사고는 이러한 안일한 인식을 흔들어 깨웠다. 화재사고만 문제가 아니다. 노동환경 문제의 종합백화점’”이라며 “그동안 (물류산업 노동과 관련해) 택배기사 처우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 반면 물류센터 노동에 대한 문제 제기는 유치원 수준이다.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 발생 사흘째였던 지난 20일 잔불진화작업이 계속되는 모습. 우철훈 기자

누가 그들에게 집중할까. 일용직이라 노동조합 하나 없는 그들의 목소리는 잘 들리지 않는다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다. 국민들은 총알배송에 열광했고, 더 빠른 속도를 향한 기업들의 경쟁 속에 당일 배송을 넘어 새벽 배송까지 등장했다. 그 과정 속에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쉴 시간을 빼앗겼고, 밥 먹을 권리와 안전마저 빼앗겼다. 

 이젠 바로 여러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청원에 '클릭 동의' 하여 주세요.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 곤지암)극한 야간 상하차 2년 이상 거의 만근 솔직한 후기와 마지막은 부당해고 최저임금도 모자라 수당 등 보험료 갈취 벼룩의 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 너희들 아니어도 외국인 불법고용하면 되니 정작 국내인은 나가라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 곤지암)극한 야간 상하차 2년 만근 솔직한 후기 그리고 부당해고와 벼룩의 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 갑질횡포 '너희들 아니어도 외국인 불법고용하면 되니 나가라'  위 글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청원에 '클릭 동의' 하여 주세요.


지난 2년 동안 자존심 강한 저도 60대 나이에 삶을 포기할려고 했으나

우연한 기회에 cj대한통운 옥천에서 상하차 분류로 시작하여 신탄지 곤지암에 이르러 수많은 고통을 겪었으나

매일 매일 새로운 사람과 상하차를 함께하면서

새삼 여러가지를 알게 되면서


아직도 62세 나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인생 설계 중입니다.


전국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물류센터 일용직 힘들지만 꾹 참고 일하고 있는 사업에 실패한 사람, 형편이 곤란한 대학생,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도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가족들을 위해 당장의 생계를 위해 고생하는 여러분들..


인생 절대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피지 않는 꽃은 없다 "기죽지 말고 살아봐. 꽃 피워봐. 참 좋아."

[오현주 앵커가 고른 한마디] "피지 않는 꽃은 없다"

분홍 벚꽃이 수줍게 고개를 내밀어 봄 소식을 일찍 알렸습니다. 창경궁은 이미 노랗고 발그레한 물결로 꽃대궐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아직 겨울잠...

news.tvchosun.com

"사랑하는 내 아들, 엄마랑 같이 집에 가자"
"하염없이 부르고 싶은 이름,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은

얼마 전, 25살 청년이 미처 꽃을 피우지 못하고 떠났습니다. '열심히 살아보려했는데 잘 안 됐다'는 말과 4천여 만원의 빚을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한 번의 실패로도 낙오되는, 노력만으로는 좁혀지지 않는 사회 구조가 젊음의 희망마저 꺾어버린 것 같아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이런 사연이 깊은 젊은 사랑스런 수천명의 아들들이 '열심히 살아보려고' 야간에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로 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발 조금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보려고'하는 이들에게도 희망을 주세요.

  

 이젠 바로 여러분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 동의한다면 지금 당장  아래 청원에 '클릭 동의' 하여 주세요.



자 그럼 함 전 해 볼까요. 당장 클릭 동의하여 보세요..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 곤지암)극한 야간 상하차 2년 이상 거의 만근 솔직한 후기와 마지막은 부당해고 최저임금도 모자라 수당 등 보험료 갈취 벼룩의 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 너희들 아니어도 외국인 불법고용하면 되니 정작 국내인은 나가라니 참 아이러니 하네요 청원기간 21-08-28 ~ 21-09-27

아직도 위 청원에 '클릭 동의' 하지 않았다면 여러분은 영원히 '기생충(현대판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야간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 후기.. 

공부 열심히 않아서 후회합니다.. 

나처럼 되지 않을려면 공부 열심히 하세요.※꼭 보고가라


그 힘들던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 지하1번 라인 통영 래일이 차 절반만 가지 않아 물건 마구 던져야 해결 엄청 고생 힘들지만)몸은 망가지고 일은 무시해도 돈이 중요하니까..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1959년생(59세)으로 자영업을 하면서

출근하기 위해 전철을 탈려고 했는데 카드가 정지되어 역무원님께 사정해야 했고

급기야 밥한끼 사먹을 돈도 떨어지고

여러 가지로 힘들어서 한강에 가서 죽을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결혼식도 못 올리고 나를 위해 살아온 아내가 떠 올라
다시 집으로 돌아와 인터넷을 뒤져 일당 노가다라도 하기 위해 찾아 보다

오후3시30분 사당역 도착 관광버스로 출발 6시 옥천 현장 도착 7시30분 작업시작 오전7시30분에서 9시에 작업 종료 다시 서울로 출발..하루(야간 12시간~15시간) (수면 시간은 2~4시간) 거의 3년 만근 혹은 4일 근무로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알바 상차.하차 분류 스캔(야간)을 반복.. 

CJ대한통운 그 힘들다던 지옥의 알바(야간)를 충북 옥천에서 상하차분류 일당으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야간 12시간 이상은 지옥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상차로 일하다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고 죽어야 했을까요.
대학생 등 젊은 사람들도 한달 아니 단 하루도 버티기가 힘들어 중간에 이탈 한다고 들 하지요

그러나 아내를 생각하면 꾹 참고 1년 가까이를 하고(저와 비슷한 사례로 배우 최철호 “택배 상하차 만근, 가족 생각하며 버틴다”)http://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0480

[방송] 배우 최철호 “택배 상하차 만근, 가족 생각하며 버틴다” - 내외경제TV

배우 최철호가 가족을 언급해 먹먹함을 안겼다. 13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팔도명물 인증쇼 ? 나야나’에서는 배우 최철호가 출연해 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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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 1번 라인 통영)에서 2017년 8월7일부터 상차로 계속 일했습니다.

8월의 밤은 27℃에 달하는 열대야로 냉방도 제대로 되지 않는 곳에서 상하차할려고 하면 땀으로 흠뻑 젖어 윗옷을 벗어보고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보기도 하지만 거의 12시간 이상은 그야 말로 지옥이 따로 없더이다.

또한 그해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에서 젊은 사람 두사람의 목숨이 허망하게 죽어야 했습니다.

그러한 결과로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45일영업정지조치했는데.. 24일 만에 재가동.. 역시 대기업은 다르군요.

택배 물류센터 ‘알바생’의 황망한 죽음 - 시사IN (sisain.co.kr)

그러던 중 2018년 8월26일에 CJ대한통운(곤지암)이 새로 개통한다고 곤지암으로 이동하라고 해서

CJ대한통운(곤지암)에서 계속 일하면서 아주 열심히 해서 회사 핵심인력으로 인정 받아 고정으로
N74번(완산)라인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처음 CJ대한통운(곤지암)(2018년 8월26일부터 거의 한달)은 작업 현장이 그야 말로 난장판이라 할 만큼 어순선했습니다.
경험자들이 많이 부족해서 물건을 마구 던지거나 바닥에 깔다 시피 해서 마감하고 그냥 차를 출고를 하곤 해 그러한 사람들에게 달려가 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같이 함께 일하면서 숙달되게 많은 도움을 주어 현재에 이르게 했는데..
그러던 중 아무런 통보도 없이 2019년1월4일부로 그만 나오라고 합니다.
아직도
CJ대한통운 지옥(야간)의 알바(옥천 신탄진 곤지암)현장에서 일하는 대학생 젊은이들이
하루 하루를 지옥같은 곳에서 꾹 참고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와 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가 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2년 동안 노동부 검찰청 국무총리실 청와대 신문고에 계속해서 고발했는데

아직도 그대로인데 심지어 노동부는 "시비건다" 하네요, 참 어이가 없습니다.

심지어 3개월이 지났으니 이젠 포기하라고 합니다.

과연 대한민국의 법은 강자를 위한것인지 약자를 위한 것인지 강자 약자 구분없이 공평한 법인지요.

이건 나만의 문제가 아닌 사업에 실패한 사람, 형편이 곤란한 대학생, 직장을 구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자살도 하고 싶은 심정이지만 가족들을 위해 당장의 생계를 위해 전국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물류센터 일용직 힘들지만 꾹 참고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문제입니다.


 

택배 상·하차' 외국인 취업 입법예고에 노동계 "땜질식 처방"http://v.media.daum.net/v/20210316100820276?f=o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 곤지암)야간 상하자 후기.. 외국인은 불법고용하면서 국내인 부당해고 수법이 너무 잔인하다.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왜 이들만인가요! 존경하는 국회의원 노동부장관 검찰총장 대통령님 현대판 드라큐라 빨대로 ‘기생충(현대판 노예)’들의 피를 빨아 먹지 못하도록 막아주세요.


‘인력난’ 택배 상하차에 외국인노동자 취업검토 조선일보  100자평 2021.03.17 09:23:07  고강도의 업무로 인력이 모자란다면 고강도에 맞는 임금으로 조정을 해줘야지 이것마저 외국인들에게 넘기냐? 물론 외국인들도 여기저기 뜯겨 받는 돈도 얼마 안될것이고. 이런 식으로 나가다간 인력시장 모두 외국인이 선점할 것이다. 이런걸 결정짓는 부서는 대체 어디냐?

택배 상·하차에 외국인 노동자 투입…법무부 입법예고 연합뉴스  댓글  힘들면 개선할 생각을 해야지 한국사람 밥그릇 뺐냐? 이게 국가에서 할일은 아닌거 같은데? 언제까지 외국인으로 대처할거고 외국인을 고용한들 또 과로사로 죽으면 그나라정부는 가만히 있겠냐? 발상자체가 거시기한 발상이다! 정신좀 차리자 개한민국아~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외국인 직원 4명과 원청업체 직원 등 모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가 근무하던 시기에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 근로자가 3명이나 허망하게 사망하고 최근(2021-01-14)엔 서울 송파 복합물류단지서 필리핀 일용노동자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불법 고용은 이미 오래전부터 고용했고 현재도 고용 중 입니다.

그러한 결과로 저는 2년 이상을 거의 만근하다시피했는데 하루 아침에 수고했다는 말도 없이 부당 해고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죽음의 택배기사 배달 보다 더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 외국인은 불법으로 고용하면서 정작 국내인은 2년 이상 뼈빠지게 일했는데 부당해고 정부는 나몰라 하면 앞으로 수천명의 죽음의 물류센터 일용직도 불법 외국인화하여 국내 힘든 일자리라도 하려고 하는 사회 밑 바닥 오갈대 없는 국내 근로자는 미아 신세가 되고 불법 외국인 천지가 될 것이다.



 

아 억울하다! 3년 5년 이상 일한 저와 임00형님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 알바 하루 일당 최저 시급 계산 방법을 이제야 알았다.?살인적 노동강도 보다 고통스러운 건 상습적 임금 체불… 1인당 하루 2만 원, 연간 수억 원대 체불 추정..현대판 드라큐라 빨대로 기생충(현대판 노예)들의 피를 빨아 먹어도 되는구나! 


‘지옥에 온 걸 환영해’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 물류 상하차) 매일 최저임금으로 수천명을 고용 노동법도 무시 법위에 군림 무시하면 제2의 악한 기생충과 신천지가 나올수도 있을것입니다...


매년 최저임금이 최고임금. 초짜나 10년 경력자나 다 최저임금..최저임금도 모자라 수당 퇴직금 갈취 부당해고 .. 10명이 할 일을 1명이 해내는게 8~90년대 한국인들이었다면 요즘 한국 노동자들은 1명이 100인분은 하는듯.. 저 상하차 일 한번 갔다 오면, 드러눕는다더만.. https://www.youtube.com/watch?v=tHvmprSvz6M

[바로간다] "숨 쉴 틈도 없다"…'죽음'의 택배 물류센터 체험기 (2018.09.27/뉴스데스크...

택배, 물류센터, 상차, 근로기준법

www.youtube.com

일한 만큼 받지 못한다 왜! 너희들은 ‘기생충(현대판 노예)정부와 언론은 눈먼 장님 나몰라라! 외국인 불법고용하면 되니까! 최저임금도 모자라 4대보험료,수당,퇴직금 갈취,부당해고 심지어 야간 12시간 이상 죽어라 일해도 점심과 간식도 주지 않는 곳도 있다니 참! 불쌍하고 노예 취급 이하로 지구상에 존재하는가 보다!.. 그런대 왜 이들은 침묵하고 있을까?.. 택배기사들처럼 파업이라도 하면 될텐데 왜! 이걸(파업) 못할까!.. 후 7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12시간에서 휴식시간 30분을 뺀 11.5시간이었다. 이 중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8시간엔 기준 임금(최저임금)에 1.5인 야간수당이, 3.5시간의 추가 노동에는 1.5배인 연장근로수당이 책정된다. 야간노동과 연장노동이 겹치는 시간엔 기준 임금의 2배가 시급으로 책정된다.


심지어 CJ대한통운(신탄진)복도에서 모 인력회사는 소개비쪼로 4000원 따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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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퇴직금안줄려고 11개월되면 계약만료시키고1달쉬고 다시 입사하면 받아주고 이건아니죠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은 노조가 없다고 그져 무시하고 기생충 취급하는데

벼룩의 을 빼먹는 아주 악질적 행위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불법행위가 발생하도록 방치한 CJ대한통운 등 원청 대기업과 고용노동부의 책임이 크다

http://www.newsband.kr/news/articleView.html?idxno=327629

장철민 의원 "CJ물류 하청업체 한석맨파워 1만3000명 5억 8000만원 임금체불 적발" - ...

CJ대한통운 물류센터 하청업체인 ‘한석맨파워’에서 1만 3천 명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철민 의원(더불어민주당/환경노동...

www.newsband.kr

CJ대한통운 악덕기업(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은 기생충 취급 최저임금도 모자라 수당 퇴직금 갈취 부당해고 노동부 검찰청 국무총리 청와대는 묵인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 곤지암)야간 상하자 후기 일당 알바생은 살고싶다! 같이 살아봅시다.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왜 이들만인가요! 우리도 함 뭉쳐봅시다. 현대판 드라큐라 빨대로 기생충(노예)피를 빨아 먹는 것을 멈추도록 말입니다. 기생충(노예)이면 어때! 우린 당장 먹고 살아야 니 일한만큼만 제대로 받는것 

 

공포의 출근길..버스 복도에 주저앉은 택배 노동자 SBS 뉴스 댓글 2021. 02. 02. 범죄자들한테도 이렇게는 안한다 영양실조 걸릴까 아침 점심 저녁 주말 평일 명절 아주 다양하게 밥도 먹는다 범죄자도 이런 대우 받는다 근로자는 뭐냐 짐짝도 아니고.. https://news.v.daum.net/v/20210202203905357

공포의 출근길..버스 복도에 주저앉은 택배 노동자

<앵커> 어제(1일) 고속도로에서 승합차가 전복돼 7명이 숨진 사고에서 안전띠를 하지 않아 인명피해가 컸던 걸로 보이는데요. 한 택배회사 출근버...

news.v.daum.net

 

퇴직금을 주지 않을려는 수법으로


CJ대한통운(옥천,신탄진,곤지암)에서 2년 이상 일을 했는데


CJ대한통운(옥천)에서 일한건 아예 4대 보험도 내지 않아

실업급여도 5개월 받아야 할 것을 3개월만 받아야 했고

CJ대한통운(옥천)'기쁨'인력회사는 아예 사업자가 없어지고


CJ대한통운(신탄진)회사가 쪼개기 수법인 무려 6개로 케이엠에스,정진,지남물류 ,BK물류,씨제이씨물류.씨아이로지스 좀 복잡하지요.

그것도 모자라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에서 5년 이상 일한 동료 임00와 저를 갑자기 퇴직금을 소멸시키기 위해 대전이 아닌

2018년 8월26일에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 한석맨파워)이 새로 개통한다고 곤지암으로 이동하라고 해서 아무 의심도 안하고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으로 가서 계속 일하면서 아주 열심히 해서 회사 핵심인력으로 인정 받아 고정으로

N74번(완산)라인에서 일을 하였습니다.


처음 CJ대한통운(곤지암)(2018년 8월26일부터 거의 한달)은 작업 현장이 그야 말로 난장판이라 할 만큼 어순선했습니다.


곤지암허브 택배상하차 노예 모집합니다.https://watermelon-park.tistory.com/9

곤지암허브 택배상하차 노예 모집합니다.

곤지암 물류센터! 택배상하차 알바!!! 안보고 가시면 피눈물 흘립니다. 말로만 듣다가 처음으로 가봤습니다. 롤테이너라 갸냘픈 소녀도 가능하다느...

watermelon-park.tistory.com


그러던중

아무런 통보도 없이 2019년1월4일 핸드폰으로 그 흔한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도 없이 그만 나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60세가 되지 않았으니 조금만 더 근무해달라고 사정했는데

위에서 명단이 내려와서 최부장께서도 어쩔수 없다고 무조건 그만 나오라고 해서


그래서 퇴직금이라도 정산하여 달라고 했는데

퇴직금을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4대보험은 매일 일당에서 제하고 받았는데

퇴직금 문제도 노동부에 고발하라고 오리발 배짱이더군요


그래서 하도 억울하고 열 받아서

청와대 청원을 올리게 되었고

언론사에서 기사화한고 하니 그때서야 퇴직금을 지불했습니다.

이들은 법이 무서운게 아니라 여론이 더 무섭다고 한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부당회고에 관한건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 KMS 케이엠스)와 상관없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경기도 곤지암 한석맨파워)역시 해고 명령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냥 수고했다는 말도 없이 전화로 무조건 단깔에 나오지 말라고 했다는 증거 내용은 2019년1월4일짜 저의 핸드폰과 CJ대한통운(신탄진)최부장 핸드폰 번호 오전 통화 내역만 조사해보면 알 것입니다.

 

CJ대한통운, 노동자 부당해고도 모자라 퇴직금도 ‘지급 불가’(?)http://www.newswor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158

CJ대한통운, 노동자 부당해고도 모자라 퇴직금도 ‘지급 불가’(?) - 뉴스워커

CJ대한통운이 3년간 근무한 직원을 부당해고하고 퇴직금마저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5일 자신을 3년간 CJ대...

www.newsworker.co.kr


제가 근무하던 시기에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 근로자가 3명이나 허망하게 사망하고 최근(2021-01-14)엔 서울 송파 복합물류단지서 필리핀 일용노동자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빨간 깃발에 머리띠 두르고 으쌰 으쌰 소리지르고 파업한다고 하면 그때서야 마지못해 해결해주는 풍토외국인 노동자가 무얼보고 배우고 가겠습니까! 우리 이젠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극한의 일용직 알바생은 노조가 없다고 그져 무시하고 기생충(현대판 노예)취급하는데

4차산업혁명&인구 감소   코로나19시대   4차교육혁명  알파고의 시대  AI시대..여러분의 동의 글 하나가 모이면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법' ?회 통과처럼 최소 야간12시간 이상 지옥은 벗어날수도 있을 것입니다.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야간)죽음의 상하차 일용직 택배기사 불공정으로 인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인성이 무너지고 가족들의 삶이 무너지는 장면 무시하면 제2의 기생충,신천지가 나올수도 있을 것입니다.


영화‘기생충’사회 불균형과 불평등, 불공정 "공평한 법 구성원 모두가 얼마나 잘 지키느냐에 있다" CJ대한통운 죽음의 상하차 착한 기생충 부당회고 외면하는 노동부와 정부 넘 벅찹니다.

기생충(현대판 노예)’을 통해 극심한 양극화와 불공정으로 인해서 평범한 사람들의 인성이 무너지고 가족들의 삶이 무너지는 장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근로기준법 제26조는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하여야 하고, 30일 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하였을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해고예고수당)을 지급하여야 한다” 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근로자에게는 근로기준법 제26조의 해고예고를 적용하지 아니합니다. 1. 일용근로자로서 3개월을 계속 근무하지 아니한 자 2. 2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3. 계절적 업무에 6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사용된 자 4. 수습 사용한 날부터 3개월 이내인 자

위 근로기준법 제26조에 근거
CJ대한통운(대전 신탄진)과 CJ대한통운(곤지암)에서 2017년 8월7일부터 2019년 1월3일까지 주50시간 이상 연속으로 일한 것은 당연히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하려면 적어도 30일 전에 예고를 하여야 하고” 에 의거 '아무런 통보도 없이 2019년1월4일부로 그만 나오라고' 한 것은 당연히 부당해고가 아닌지요.

 

그외 고발 내용은

아래 청와대 청원 내용과 동일합니다.

최초 청와대 청원

제목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의 알바 상차(야간)3년 후기와 퇴직금 미지급과 부당해고를 고발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97102

CJ대한통운(옥천 신탄진 곤지암)지옥의 알바 상차(야간)3년 후기와 퇴직금 미지급과 ...

나라를 나라답게, 국민과 함께 갑니다.

www1.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