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3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영어영문 평균3.25등급 최저7.05등급까지 합격, 아태물류학부 평균2.9등급 최저7.33급까지 합격, 의예과 평균1.33등급 최저3.01등급까지 합격, 간호학과 평균1.92등급 최저2.14등급까지 합격, 항공우주공학과 평균2.37등급 최저4.34등급까지 합격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학교생활우수자(자기주도학습,진로개발,리더십,글로벌 역량 우수자)1단계:서류 3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인성면접, 지성, 적성, 진실성 등을 평가 *TOEIC, TOEFL, TEPS 등 외부 수상실적, 제출할 수 없음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안)<=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인하대 2018학년도 입시 수시 3,123명 (82.5%)선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안) 2018학년도 전형별 선발비율 유지.. 학생부종합전형(학교장추천)서류종합평가 100 지원 자격 변경 추천인원 :학교당 5명 이내..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 선발방법 변경(수능 100% → 학생부교과100%)
인하대(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의예과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 전문계) 100% 합격 전략 프로젝트 개강 카톡(id:daehak7)
인하대 수능최저도없다 (내신1~5등급 IB36/GPA3.6~9)사람과 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의예과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 전문계)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 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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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예상2018학년도 인하대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내신1~5등급 IB36/GPA3.6~9)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자기주도학습 진로개발 리더십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승부 가능...특히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의예과10명 간호학과12명 국제통상20명 아태물류18명 사범대(영어7,국어9,사회9.수학7,체육4,교육학과8)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모집인원: 1,009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재외한국학교 졸업(예정)자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 인하대학교 CUBE 평가모형 ? ‘인성, 지성, 적성’으로 구분하여 서류와 면접평가에 적용
?인성 :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공동체의식, 봉사정신, 성실성
?지성 : 기초학업능력, 교과이수내역, 자기주도성, 논리적사고력
?적성 : 전공적합성, 창의성, 응용력, 목표의식, 문제해결능력
? 전공분야의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학업역량 및 고교 생활의 비교과 활
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인성 :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공동체의식, 봉사정신, 성실성
?지성 : 기초학업능력, 교과이수내역, 자기주도성, 논리적사고력
?적성 : 전공적합성, 창의성, 응용력, 목표의식, 문제해결능력
? 전공분야의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학업역량 및 고교 생활의 비교과 활
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 모집인원: 300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7학년도 졸업자
일괄합산: 서류종합평가 100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 수능 최저 없음
학생부교과 모집인원: 750명 일괄합산: 학생부교과 100 수능최저학력기준 있음
·인문: 국, 수, 영, 사(1) 중 3개 합 7등급 이내 ·자연: 국, 수, 영, 과(1) 중 2개 이상 2등급이내
·의예과: 국, 수, 과(2) 중 3개 합 4등급이내 (영어 1등급)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3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어학) 선발 인원(영어교육과,중국학과,일본언어문화학과,영어영문학과,프랑스언어문화학과)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재외국민 특별전형 영어 국어 수학 필기고사로 선발 의예과 면접40%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국영수필답고사로 승부 가능..
2,예상2018학년도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우수자 내신2.2~4.7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수시 일반우수자 전형의 논술 비중이 다르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지난해 합격생 중 내신 등급 최저점은 수시 4.9, 6등급이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전형 최종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은 1차에서 인문계는 2.3~2.8, 자연계는 2.2~3.2등급 분포를 보였다. 2차에선 인문계는 2.8~3.2, 자연계는 2.8~3.5등급이었다.”리더십 전형은 인문계는 2.71, 자연계는 2.53등급이었다.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564명 일괄합산: 학생부교과 30 + 논술고사 70 국내ㆍ외 고교 졸업학력 인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수능 최저 없음
3,예상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항공운항과 수시합격점수 TOEIC950 ~ 975, HSK6급,JPT960 이상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항공운항과 1차:16명 2차:16명 선발방법 어학성적40% 면접60%
4,예상2018학년도 수시 학생부종합(농어촌고)특별전형 내신1~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
학생부종합(농어촌고)특별전형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지원자격 증빙서류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아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① 학생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일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같은 기간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② 학생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초ㆍ중ㆍ고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농어촌지역: 지방자치법 제3조에 정한 읍ㆍ면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등)제외
5,예상2018학년도 정시 전문계(특성화)고 특별전형 4개영역 (인문)평균3.2등급 이상, (자연)3.7등급 이상
수능 100%
6,예상2018학년도 수시 평생학습자(일반11명/30세 이상)특성화고교졸 재직자 비교과영역1~3개 서류평가 통과가 최우선 과제...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재직증명서 등
인하대 2018 합격 스팩은((내신1~5등급 IB36/GPA3.6~9)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학교활동우수자(생기부 학교프로그램 변수)
인하대 수능최저도없다 (내신1~5등급 IB36/GPA3.6~9)사람과 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의예과 간호학과,농어촌 직장인 만학도 전문계) 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발표+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 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학생부종합전형(사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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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협업능력이다.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3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영어영문 평균3.25등급 최저7.05등급까지 합격, 아태물류학부 평균2.9등급 최저7.33급까지 합격, 의예과 평균1.33등급 최저3.01등급까지 합격, 간호학과 평균1.92등급 최저2.14등급까지 합격, 항공우주공학과 평균2.37등급 최저4.34등급까지 합격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학교생활우수자(자기주도학습,진로개발,리더십,글로벌 역량 우수자)1단계:서류 3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인성면접, 지성, 적성, 진실성 등을 평가 *TOEIC, TOEFL, TEPS 등 외부 수상실적, 제출할 수 없음
201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안)<=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인하대 2018학년도 입시 수시 3,123명 (82.5%)선발
2019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안) 2018학년도 전형별 선발비율 유지.. 학생부종합전형(학교장추천)서류종합평가 100 지원 자격 변경 추천인원 :학교당 5명 이내..특성화고교졸업자 전형 선발방법 변경(수능 100% → 학생부교과100%)
1,예상2018,9학년도 인하대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내신1~5등급 IB36/GPA3.6~9)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자기주도학습 진로개발 리더십 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승부 가능...특히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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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모집인원: 1,009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재외한국학교 졸업(예정)자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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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 : 의사소통능력, 사회성, 공동체의식, 봉사정신, 성실성 ?지성 : 기초학업능력, 교과이수내역, 자기주도성, 논리적사고력 ?적성 : 전공적합성, 창의성, 응용력, 목표의식, 문제해결능력 ? 전공분야의 잠재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하기 위하여 학업역량 및 고교 생활의 비교과 활 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학교생활우수자) 모집인원: 300명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2017학년도 졸업자
일괄합산: 서류종합평가 100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 수능 최저 없음
학생부교과 모집인원: 750명 일괄합산: 학생부교과 100 수능최저학력기준 있음
·인문: 국, 수, 영, 사(1) 중 3개 합 7등급 이내 ·자연: 국, 수, 영, 과(1) 중 2개 이상 2등급이내
·의예과: 국, 수, 과(2) 중 3개 합 4등급이내 (영어 1등급)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2.3등급~4등급(최저6~7등급도 합격)영어영문 평균3.25등급 최저7.05등급까지 합격, 아태물류학부 평균2.9등급 최저7.33급까지 합격, 의예과 평균1.33등급 최저3.01등급까지 합격, 간호학과 평균1.92등급 최저2.14등급까지 합격, 항공우주공학과 평균2.37등급 최저4.34등급까지 합격
학생부종합 인하미래인재(어학) 선발 인원(영어교육과,중국학과,일본언어문화학과,영어영문학과,프랑스언어문화학과)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전공적합성+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예상2018,9학년도 인하대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우수자 내신2.2~4.7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수시 일반우수자 전형의 논술 비중이 다르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지난해 합격생 중 내신 등급 최저점은 수시 4.9, 6등급이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전형 최종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은 1차에서 인문계는 2.3~2.8, 자연계는 2.2~3.2등급 분포를 보였다. 2차에선 인문계는 2.8~3.2, 자연계는 2.8~3.5등급이었다.”리더십 전형은 인문계는 2.71, 자연계는 2.53등급이었다.
논술우수자 모집인원: 564명 일괄합산: 학생부교과 30 + 논술고사 70 국내ㆍ외 고교 졸업학력 인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수능 최저 없음
3,예상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항공운항과 수시합격점수 TOEIC950 ~ 975, HSK6급,JPT960 이상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항공운항과 1차:16명 2차:16명 선발방법 어학성적40% 면접60%
4,예상2018,9학년도 인하대 수시 학생부종합(농어촌고)특별전형 내신1~4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
학생부종합(농어촌고)특별전형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지원자격 증빙서류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아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① 학생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일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같은 기간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② 학생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초ㆍ중ㆍ고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 농어촌지역: 지방자치법 제3조에 정한 읍ㆍ면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등)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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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재직증명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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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인하미래인재/의예과 간호학과,농어촌 만학도)수시 올인 컨설팅 자기소개서(인성+창의력+전공적합성+협업)면접(토요일1시~5시)개강=> 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2018학년도 입시('최순실사건' 영향으로 대학 개인 사회 기업 국가공공단체 스스로 변화 한다)말하다
서울대 주최 ‘샤 교육 포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묻다
대학입시&공공기관기업체선발 탈 스팩 전공직무적합성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SK,LG,현대,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동국대 ..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서울대 '부끄러운 동문상' 1위 우병우 김진태 의원 2위, 조윤선 장관 3위… '멍에의 전당'엔 김기춘 1위..연세대 '최악의 동문' 후보 발표..최경환·나향욱·장시호 상위권“민중은 개돼지” 면접관 아버지 덕에 합격..반칙이 횡행하는 사회..염재호 고려대 총장은 "한국 사회에서 최순실·정유라 사건은 평생 노력하면 결국 좋은 직장과 소득으로 보답 받을 수 있다는 '사회적 계약'이 깨진 단면을 보여줬다"며 "광장에 모여든 촛불의 외침도 결국 나와 가족이 풀 수 없는 양극화에 대한 해답을 사회가 찾아달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돈도 실력이야. 억울하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염재호 총장 입시혁명 선언 이화여대 연세대 고민에 빠졌다는데...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위주로 선발한다는 것이다..학교생활을 기준으로 인간성과 리더십 그리고 사회 기여 가능성 등을 보고 뽑겠다는 것이다.고려대학교가 논술을 완전폐지한다. '변혁의 시작' 고려대 2018입시설명회..‘공교육 정상화’ 학종 A2Z 4차 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전형정책의 큰 틀은 자기주도능력, 문제해결능력, 합리적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잠재력 캐내기, 복합지능이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고려대가 원하는 인재상인 개척하는 지성을 발굴하겠다.
과연 인하대도 건국대 처럼 국영수 점수가 아닌 다양한 재능과 잠재력 열정과 발전가능성을 보는 '학생부종합전형' 사람 중심 선발! 과연 그럴까? 안그럴까? 3년간 특목고 최대 선발 대학은 성대 ..올해는 고대 1위
김영란법으로 인해 학생부종합전형은 더욱 더 정직한 대비가 가능하고 정착 될 가능성 높아..김영란법 신고 1호 "걔가 교수님한테 캔커피 줬어요"
만능 1등만 중시하는 대한민국입시가 만들어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해당 학교는 지난해 입시에서 서울대에 5명을 진학시켰다. 광주에서 네 번째로 많았다.
2015학년도 입시에서도 8명이 합격할 정도로 입시 성적이 좋았다... 성적 우수학생 관리…한번 1등급은 졸업할 때까지 1등급
이러한 범죄 학생들을 서울연고대 등 주요 대학들이 걸러 내지 못한다면 '학생부종합' 정착은 불가능 할 것이다.
대학은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학생의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글과 말로 하는 의사소통 능력을 두루 살피는 셈이다. 의사소통 능력에 대한 실질적인 평가 비중은 꽤나 높다. 서울 4년제 대학의 한 입학사정관은 "면접 최저점수와 최고점수의 차가 당락을 바꿀 만큼 면접의 영향력이 크다"며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면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서 드러난 전공적합성, 종합사고력에 대한 점수를 믿을 수 없게 된다"고 했다.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의사소통 능력이 강조되는 이유는 취업률을 고려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있다. 대학에서 능력을 갖추고 취업하거나 사회에 진출할 때 의사소통 능력은 가장 중요한 업무능력 중 하나다. 조직생활하지 않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산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평가하는 부분도 의사소통 능력이다.
카톡(id:daehak7)예약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인하대 2018학년도 대비 면접단기완성 1대1 맞춤 특수반2명
인하대 면접 문제 -진로방향 공무원횡령 공공시설이용 미국의 위기의식 대체 방법 감정노동 지금까지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면 대학 입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니가 UN사무총장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이냐 스마트폰과 SNS의 개발로 인해 생긴 좋은 점과 나쁜 점 지원동기 학업계획 유학하던 국가의 위기와 극복과정 1) 지금까지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면 2) 대학 입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3) 니가 UN사무총장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이냐 4) 스마트폰과 SNS의 개발로 인해 생긴 좋은 점과 나쁜 점 1.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2.국내아동도있는데 해외아동 돕는것에대한 견해는? 3.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사회의 기준이 일치하나?+ 자신이 생각하는 전공에서의 성공은? 4.대학을 먼저정했나 과를 먼저 정했나?
<면접 대기실에서> 교실 자습할 때 분위기와 거의 비슷.. 면접 대기실에 들어서자마자 가방과 면접과 관련된 모든 서류를 제출해야합니다..이름순 혹은 수험번호순으로 면접실에 입장.. 질문 1. 1분간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000학부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질문 3. 학업 성적이 계속 내려가는데 어떤 이유인가요? 질문 4. 자격증 수상실적이 많은 이유... 000 마을에 갔다오셨는데 어떤 활동을 했었나요? 질문 5.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000분야를 혼자서 독학하셨다는데 어려움은 없으셨나요? 질문 6. 봉사 시간이 다른 타 학생보다 적은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질문 7. 000트러블이 있다고 들었는데 학업에 많이 방해가 됬나요? 질문 8.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주요 면접 문제 및 출제의도(면접평가는 수험생 1명과 평가위원 2~3인이 참여하는 개별면접으로 진행)
자기주도성 및 도전정신 - 지원자가 수행한 교내활동의 진정성 - 활동을 통한 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 ?○○활동을 통해 배우고, 느낀 점에 대해 말해보세요. ?○○활동이 특별히 본인에게 의미가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지 말해보세요.
전공적합성 - 지원전공에 대한 이해도 - 지원전공과 관련한 학업능력 및 태도 ?○○전공과 관련하여, 자신의 가장 우수한(뛰어난)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어떠한 활동들을 통해서 그 역량을 키워왔는지 말해보세요.
인성 - 지원자가 수행한 개인 활동의 진실성 - 면접 태도 및 의사소통능력 ?주위 친구들과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낸 적이 있다면 본인이 한 역할에 대해 말해보세요.
교사들 10명 중 9명이 최순실 사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
"무관심"의 결과는 '심각한 제앙'을 가져온다!=>해결 방안은 "관심(김영란법 활용)이다" 소통과 배려로 '인성' 함양!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의 대세는 인성을 바탕으로 하는 창의성 교육이 될 것이다!
"학생들에게 인성 교육? 미국에선 상상도 못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교사 90% "학생에게 정치적 견해 주입해선 안 돼""한국의 인성교육법에서 규정한 것과 같이 효도와 예절 등을 국가 차원에서 지도하도록 한다" 미국교사연맹(AFT) 상임 부대표(executive vice president)는 "엉뚱한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서 하는 '캐릭터' 교육은 비판적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한 것이지 어떤 가치를 학생에게 주입하기 위한 한국의 인성교육과는 전혀 다르다" 인성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비판적인 사고를 배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문제] 세월호 사고에서 메르츠 사고,최순실 사건에 이르기까지 '무관심' ‘불통’ 시대의 ‘소통’ '배려' 열망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친구가 대학 입시 자기소개서에 허위·과장 내용을 기재해 제출한 사실을 알게 됐다. 어떻게 할 것인가’ ‘친구 5명과 인도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경비 마련, 역할 분담 등을 어떻게 할 것인가’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문제: 미국 대중가수 밥 딜런의 노벨상 수상에 대해 말하여 보세요.
문제: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많이 하면 정신건강에 손상이 온다는 견해와 정신건강에 손상이 있는 청소년이 인터넷 게임을 과도하게 한다는 견해가 있다. 본인의견해와 토론을 진행하시오.
문제: 경기회복 위해 초저금리를 더 낮춰야 할까요
초저금리 정책이 장기화되고 있다.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일본 유럽연합(EU)같은 곳에서는 마이너스 금리, 즉 예금을 맡기면 은행이 이자를 주는 대신 일종의 보관료를 받을 정도다. 단순히 금리수준만 낮추는 게 아니라 ‘양적완화’(QE)라는, 인위적인 돈풀기 정책도 병행되고 있다. 유례가 없던 현상이다보니 ‘비전통적 통화정책’이라고도 불린다. 저금리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들과 가계를 지원하면서 소비진작,수요확대도 꾀하겠다는 것이 초저금리 정책의 노림수다. 자국의 통화 가치를 떨어뜨려 수출을 확대하자는 의도도 깔려있다. 그래서 글로벌 환율전쟁이 일어났다고도 한다. 한국도 이런 통화전쟁에서 예외지대가 아니다. 각국의 금리정책 흐름에 맞춰 금리를 계속 내려온 한국은행은 2016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25%로 내렸다. 한국에선 사상 최저의 금리가 넉달째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도 경제는 쉽게 살아나지 않고 있다. 결국 정부(기획재정부)가 나서 독립적인 중앙은행(한국은행)에 대고 금리 추가인하를 압박했다. 미국, 일본, EU처럼 제로(0)금리로 더 접근해가야 하는가.
[문제] 아무도 못 믿겠다.. 'IT 시대 불신 사회' 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의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은 무엇일까? 교사(의사)와 학생(환자)의 관계 미래의 (교사)의사상
의약 분업 현재 우리나라 AIDS환자 수 우리나라 여성의 사회적 지위 성형수술 복제 인간 인공지능
안락사 자살 태아 성감별 배아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저출산 살면서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는?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 비해 의사와 병원 약국이 많은 이유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하라' 자신이 살면서 겪은 갈등 상황을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문제2] 인종차별과 타자의 윤리에 대해 말해 보라.
문제: 홍성수 숙명여대 법학과 교수가 김영란법과 관련해 "교수-학생 사이에 허용되는 선물은 일체 금지하는 것이 낫다"며 "고마운 마음을 꼭 금품으로 보답하고 싶다면 졸업 후에 가져다 드려라"라고 의견을 밝혔다... 와 관련 '김영란법' 우리 사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인면과 부정적인면을 말하고 본인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어떤면을 선택 할 것인가?
[문제] '대한민민국 자살률 세계 최상위권'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나?
문제: 현 우리 대한민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하여 보라.
문제: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말해보라.
문제: 메르스(MERS) 등 전염병 환자정보공개 찬반토론
공익을 위해 필요 vs. 심각한 부작용
환자정보공개를 찬성하는 측에서는 전염병 확산과 국민들의 불안을 줄이는데 도움되므로 공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향후 또 다른 신종 전염병 발생시에도 정보공개를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반면 반대측은 사실 확인없이 과도한 환자정보를 국민들에게 공개함으로써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환자의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는 행위이므로 적절치 않으며 근본원인을 개선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제: 지지부진 구조조정, 대우조선에 추가지원 해야 하나
해를 넘겨온 대우조선 구조조정이 어디까지 왔는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 ‘신속,정확,과감’이 준칙인 산업구조조정이 ‘지체,지리멸렬,신중’ 모드다. 국내 조선산업 구조조정 컨성팅을 담당하고 있는 맥킨지가 중간 보고서를 통해 대우조선은 자립적인 독자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결론을 낸 가운데 대우조선측은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상황이다. 자력생존을 위해 스스로 확보해야 하는 자금은 계속 불어나는 중이지만 회사의 자산매각도, 신규 수주도, 인력 감축도 지지부진이다. 대우조선의 최대 주주인 산업은행은 그동안은 어설픈 재벌 흉내를 내왔지만 정작 구조조정에서는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정부도 제대로 추진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이런 와중에 회사의 경영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채권단의 추가지원이 없이는 그나마 생산 기반도 제대로 유지하기가 어려운 국면이다. 추가지원을 해야 하나. 한다면 어떤 방식이어야 할까.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7' 발화 사고 "갤노트7 단종은.."
-갈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순기능과 역기능을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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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018 인하대 전형별 모집인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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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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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2017
| |||
인원
|
비율
|
인원
|
비율
| ||
수시
|
학생부종합
|
1756
|
46.4%
|
1151
|
30.7%
|
학생부교과
|
750
|
19.8%
|
425
|
11.3%
| |
논술
|
564
|
14.9%
|
859
|
22.9%
| |
실기
|
53
|
1.4%
|
68
|
1.8%
| |
소계
|
3123
|
82.5%
|
2503
|
66.7%
| |
정시
|
661
|
17.5%
|
1247
|
33.3%
| |
합계
|
3784
|
3750
|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학생부종합전형(각종 특기자&특별전형 포함)의 경우 각 대학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서강대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교과(내신)는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만 실시하고 반영하지 않는다.적성, 인성 및 잠재력을 50%씩 반영 동국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가천대 학생부 교과 영역은 1등급이 100점으로 4등급까지 구간별 0.5점씩 감점해 반영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서강대 2012 입시, 토플 105점 넘기면 모두 동점 처리.. 고려대 국제인재 토플110점 동점 처리
서강대는 2012학년도 입시부터 국제화 인재를 뽑는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성적을 iBT기준 105점 이상이면 모두 동점 처리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학은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만점(iBT 120점)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탈락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져 많은 비용이 드는 시험을 계속 치르는 폐해를 막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대는 전인적 교육을 장려하고자 2013학년도부터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서 교내 예체능 활동 실적을 평가할 방침이다.
이 대학은 알바트로스 전형에서 토플 만점(iBT 120점)에 육박하는 지원자가 탈락할 정도로 경쟁이 심해져 많은 비용이 드는 시험을 계속 치르는 폐해를 막고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강대는 전인적 교육을 장려하고자 2013학년도부터는 학생부 비교과 영역에서 교내 예체능 활동 실적을 평가할 방침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그동안 국제화 전형 지원자 중 1년동안 IBT를 수십차례 응시한 학생들도 있었다. 대학에서 영어점수를 1점 단위로 평가하다보니 학생들이 공인 영어시험에만 매달리게 되는 것"이라고 변경 사유를 설명했다.
이어 "막상 IBT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심층면접에서는 기대 이하의 답변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거리가 멀다"며 "이는 영어 사교육시장 과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제대로 영어를 공부한 학생을 뽑기 위해 적용 방식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막상 IBT 점수가 우수한 학생들 중에서도 심층면접에서는 기대 이하의 답변을 하는 학생들이 많았다. 학교에서 바라는 인재상과 거리가 멀다"며 "이는 영어 사교육시장 과열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막고 제대로 영어를 공부한 학생을 뽑기 위해 적용 방식을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수년전부터 특기자전형 서류평가 시 3등급 반영(그냥 참고로만 활용하고 최종 판단은 본인이 결정해야..)
등 급 TOEFL TOEIC TEPS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59 600~769
하 79 이하 719 이하 599 이하
상 100 이상 860 이상 770 이상
중 80~99 720~859 600~769
하 79 이하 719 이하 599 이하
수시 합격 비급
2017,8학년도 인하대 수시 66.7% 선발=>수시 합격 비급 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구글 인재 채용] "학교성적? 전문성? 입사면접 대부분은 시간낭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내년 주요의대 입시 '인성평가' 강화 예정 <2016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소통! 배려!>WHO "메르스…활발한 의사소통 필요"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책 낸 구글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라즐로 복 인터뷰
―좋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도 초창기엔 출신 학교, 성적 같은 기록을 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졸업 후 2~3년이 지나면 학교 성적은 직무 성과와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졸업자만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종합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능력을 봅니다. 어떤 문제 상황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의 '구글다움(googleyness)' 여부를 봅니다. 우리와 비슷한지,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인지(conscientious), 지적으로 겸손한지 등을 살핍니다. 가장 비중이 낮은 게 업무 전문성입니다.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사람은 구글에서도 답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 여지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대체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그런 자질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거엔 시내 주유소가 얼마나 되는지 추론해 보라는 것 같은 퀴즈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질문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따분해 보일지 모르는 기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면적 평가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우리도 초창기엔 출신 학교, 성적 같은 기록을 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졸업 후 2~3년이 지나면 학교 성적은 직무 성과와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졸업자만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종합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능력을 봅니다. 어떤 문제 상황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의 '구글다움(googleyness)' 여부를 봅니다. 우리와 비슷한지,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인지(conscientious), 지적으로 겸손한지 등을 살핍니다. 가장 비중이 낮은 게 업무 전문성입니다.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사람은 구글에서도 답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 여지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대체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그런 자질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거엔 시내 주유소가 얼마나 되는지 추론해 보라는 것 같은 퀴즈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질문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따분해 보일지 모르는 기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면적 평가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외국어성적, 수상경력 기입란 삭제…스펙보다 직무역량
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2014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불합격한 이유가 인·적성면접의 변별력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2015학년 대입 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어떤 질문이 나왔을까? 부산교육청 '면접후기 자료집' 제작
인제대 의예과 △기차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 엄마에게 중년 남자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짜증을 낸다 △실험실에 들어가려다 튀어나온 나사못에 옷이 걸려 찢어졌다 △시험시간에 이번 시험에 통과를 못하면 낙제할 수 있는 친구가 커닝하는 걸 봤다 △의대에 다니면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유급 위기다 △대학 과제 보고서를 5개 제출해야 A+를 받는데, 4개만 냈는데 A+를 받았다 △여행을 계획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취소를 했다. 환불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누가 처리해야 하나 등과 같은 상황도 있었다.
유니스트 경영계열 학업역량우수자전형△그룹과제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역량과 상관없이 점수를 받아간다고 생각한 팀 리더가 교수에게 개별 점수를 줄 것을 건의하는 메일을 보냈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동기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내 급여를 낮추지 않으면 동기가 해고된다 등 제시문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선택을 묻는 방식이다.
부산대 의예과 첫 번째 방에서 자살자가 많은 다리에 어떤 자살 방지 문구를 적을지 물었다. 자살자를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려고 한다면 어떻게 말릴지 등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나머지 3개 방에서는 △친구와 케이크를 가장 잘 나눠 먹는 방법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 △자신은 보스형인가 참모형인가 같은 즉석 질문이 나왔다. 첫 번째 방은 잠재적 역량 중 발전가능성(창의성·독창성·상상력과 현실감)을 평가하는 방이다. 나머지 방에서는 잠재적 역량 중 전공적합성(자기성장 노력·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열정), 사회적 역량 중 인성(도덕성·윤리성·긍정적 가치관)과 사회성(공동체 의식·의사소통 능력(배려심·리더십·협동심 등)을 평가한다.
고려대 △지원 분야에서 양심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묻는 공통질문을 두었다.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스스로 가정해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인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필요할 때 가져가고 다시 돌려주는 '양심우산'의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묻는 질문도 같은 전형의 공통질문이었다.
서울대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쓴 기본적인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학생이 여럿 있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감'이라는 말을 썼는데, 자신감이란 뭘까? 라든가 △'국제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썼는데 학생이 생각하는 국제적인 인재란? 같은 질문이 예다.
서울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과 지원 학과가 다른 경우, 특정 과목의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던 경우 관련 질문이 나오는 빈도가 잦았다. 당황하지 말고 "부모님 뜻대로 외교관을 희망했는데, 외할아버지의 치매를 지켜보고,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으면서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있는 답변을 하면 좋다.
서울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과 지원 학과가 다른 경우, 특정 과목의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던 경우 관련 질문이 나오는 빈도가 잦았다. 당황하지 말고 "부모님 뜻대로 외교관을 희망했는데, 외할아버지의 치매를 지켜보고,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으면서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있는 답변을 하면 좋다.
최근엔 대학입시와 기업도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추세다.
"인성을 중시하지 않은 교육의 결과는.. 학대, 살인.. 지금 가족에게 무슨 일이<=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친부모가 '살인'까지… '인천·부천'서 잇따르는 아동학대 " 세월호도, 교사 폭행도..'부끄러운 어른들' '핵펀치' 보육교사 폭행 인질범 김상훈, 작은 딸 살해 전..성폭행 시도 `막말 인성의 한계인가`남양유업 사과 남양우유에 기내식 라면까지 윤창중 패러디사진 봇물… 땅콩 회항' 국제적 망신 "제가 교육을 잘못했습니다" ‘권력형 성범죄’ 빈번한 사회 강남 성형외과, 수술실 셀카 사과 "철저히 교육 못해 죄송"..신뢰도 걱정? '전국 1%' 외고생의 시험지 절도.. 돈받고 학생 '가짜스펙' 쌓아줘 대학보낸 불량 교사들 10대의 왕따 폭력 문화가 군대로 이어져'정신적 구타' '이준석 방지법' 인성교육부터“ 난 이렇게 아들의 '스펙 조작'에 가담했다 자사고 전교 1등 투신, “머리가 심장 갉아먹어” '내신 1등급' 고3, 아버지에 맞고도 "입시 거부" 왜? '신림동 비하 논쟁'신림역 근처엔 왜 이렇게 질 떨어지는 사람이 많죠?=>이런 일련의 사건 등 사람이 하나의 회사를 망칠수도 있고 가정과 사회를 망칠수도 있다는 사실이 현실로 다가와 “현재 아니 이미 2~3년전부터 대입 수시모집에서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해 인성 반영이 상당히 강화되고 있다” “인성평가 얘기 나오자마자 술렁… 사교육 또 판칠수도” 교육부 또 大入혼란 부추겨… 22일 “인성평가 반영”→ 23일 “새 제도 도입은 아니다” "바쁜데 우는 애 만나면 … " 이런 질문 던져 인성평가
면접문제
인하대 면접 문제 -진로방향 공무원횡령 공공시설이용 미국의 위기의식 대체 방법 감정노동 지금까지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면 대학 입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니가 UN사무총장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이냐 스마트폰과 SNS의 개발로 인해 생긴 좋은 점과 나쁜 점 지원동기 학업계획 유학하던 국가의 위기와 극복과정
학생부종합
1,예상2017,8학년도 인하대 수시 합격점수 학생부종합 내신2~5(GPA3.6)학업성적이 좀 낮아도 특정 분야(자기주도학습 진로개발 리더십 글로벌 역량)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최후에 면접 승부 가능...특히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으로 승부 가능
의예과10명 국제통상20명 아태물류22명 영어교육7명 영어영문17명 간호학과12명 글로벌금융학과8명 인하공전/항공운항과00명
학종/글로벌 역량 우수자 일반2~4등급&학교 Profile자신3~5(GPA3.6)외국어고교활동우수자(영어 제2외국어 내신1~3등급) 자소서 면접 승부 가능/학교 Profile가장 큰 변수
학생부종합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의예과10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국내 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13명 일본언어문화12명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대학 인하대
학생부종합(자기주도학습,진로개발,리더십,글로벌 역량 우수자)1단계:서류 3배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인성면접, 지성, 적성, 진실성 등을 평가 *TOEIC, TOEFL, TEPS 등 외부 수상실적, 제출할 수 없음
재외국민 특별전형 영어 국어 수학 필기고사로 선발 의예과 면접40% 그외 자격 요건은 요강 참조 국영수필답고사로 승부 가능..
항공운항과 1차:16명 2차:16명
예상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항공운항과 수시합격점수 TOEIC950 ~ 975, HSK6급,JPT960 이상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항공운항과 1차:16명 2차:16명 선발방법 어학성적40% 면접60%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아래 표에 기재된 어학성적을 가진 자
※ 어학 성적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유효한 성적만 인정함 ※ 외국계고교출신 졸업(예정)자는 지원불가
학생부교과
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논술우수자 내신2.2~4.7등급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과 비교과영역1~3개 등 진실된 고교활동과 비교과서류평가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수시 일반우수자 전형의 논술 비중이 다르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지난해 합격생 중 내신 등급 최저점은 수시 4.9, 6등급이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전형 최종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은 1차에서 인문계는 2.3~2.8, 자연계는 2.2~3.2등급 분포를 보였다. 2차에선 인문계는 2.8~3.2, 자연계는 2.8~3.5등급이었다.”리더십 전형은 인문계는 2.71, 자연계는 2.53등급이었다.
?학생부교과전형 425명 국내 고등학교에서 통산 3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산출이 가능한 졸업예정자 또는 2015년 이후 졸업자(삼수생까지만 가능) 다음의 해당자는 지원할 수 없습니다. ※ 특성화고, 특목고(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종합 및 일반고등학교 전문 (실업)반, 방송통신고, 학력인정고 졸업(예정)자는 지원불가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 원 불가
학생부종합전형 1,151명 - 제출서류 : 학생부, 자기소개서
1단계 3배수: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의예과 1단계 10배수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역량을 갖춘자① 자기주도학습 역량 ② 진로개발 역량 ③ 리더십 역량 ④ 글로벌 역량※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논술우수자 859명(22.9%)
논술 70, 학생부 교과 30
국내 외 고교 졸업학력 인정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농어촌전형
수시 농어촌고 특별전형 내신1.6~3.7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아래 지원자격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 ① 학생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중학교 입학일부터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같은 기간 본인 및 부모 모두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한 자 ② 학생이 농어촌 소재지 학교에서 초·중·고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자 ※농어촌지역 : 지방자치법 제3조에 정한 읍·면 또는 도서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벽지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특목고(과학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 마이스터고 등), 특성화고(종합고, 일반고 특성화교과 이수자 포함), 자율형사립고 제외
전문계전형
수시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융합기술경영학부 비교과영역1~3개 서류평가 통과가 최우선 과제...
융합기술경영학부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재직증명서 등
수시 전문계(특성화)고 특별전형 내신1.6~3.7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
서류종합평가 100%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망&수기
예상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항공운항과 수시합격점수 TOEIC950 ~ 975, HSK6급,JPT960 이상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항공운항과 1차:16명 2차:16명 선발방법 어학성적40% 면접60%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아래 표에 기재된 어학성적을 가진 자
※ 어학 성적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유효한 성적만 인정함 ※ 외국계고교출신 졸업(예정)자는 지원불가
학생부종합 820명 1단계 : 서류종합평가 100(3배수/의예과10배수) 2단계 : 1단계 70, 면접 30 ※ 수능 최저 없음
글로벌 역량 국제통상학과25명 글로벌금융학부(인문)10명 아태물류학부(인문)25명 영어교육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학과13명 일본언어문화학과12명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다음 중 하나 이상의 역량을 갖춘자 ① 자기주도학습 역량 ② 진로개발 역량 ③ 리더십 역량 ④ 글로벌 역량 / 국제통상학과25명 글로벌금융학부(인문)10명 아태물류학부(인문)25명 영어교육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프랑스언어문화학과8명 중국언어문화학과13명 일본언어문화학과12명 ※ 학교생활기록부가 없거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 점수를 산출할 수 없는 자는 지원 불가
인하대2014 면접 문제 및 출제의도:
1) 지금까지 배우면서 즐거움을 느꼈다면
2) 대학 입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3) 니가 UN사무총장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이냐
4) 스마트폰과 SNS의 개발로 인해 생긴 좋은 점과 나쁜 점
2) 대학 입시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3) 니가 UN사무총장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할 것이냐
4) 스마트폰과 SNS의 개발로 인해 생긴 좋은 점과 나쁜 점
2013학년도 인하대 면접
여교수2명에 남교수1명
총4문제 4분동안 즉석에서 듣고 답하기 각각 1분씩대답
질문던지고 초시계들면서 각 문제당1분씩 시간잼-.압박감쩜
1.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2.국내아동도있는데 해외아동 돕는것에대한 견해는?
3.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사회의 기준이 일치하나?+
자신이 생각하는 전공에서의 성공은? 4.대학을 먼저정했나 과를 먼저 정했나?
여교수2명에 남교수1명
총4문제 4분동안 즉석에서 듣고 답하기 각각 1분씩대답
질문던지고 초시계들면서 각 문제당1분씩 시간잼-.압박감쩜
1.인성과 전문성중 무엇이 중요한가?
2.국내아동도있는데 해외아동 돕는것에대한 견해는?
3.자신이 생각하는 성공의 기준과 사회의 기준이 일치하나?+
자신이 생각하는 전공에서의 성공은? 4.대학을 먼저정했나 과를 먼저 정했나?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항공운항과 대학인포(21C아카데미&지샘교육) 합격 가능 분석
예상 인하공업전문대 외국어우수자 우대전형 항공운항과 수시합격점수 TOEIC900 ~ 935,HSK6급,JPT960 이상 면접으로 뒤집기가 가능...면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 지원자격 :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법령(초?중등교육법시행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아래 표에 기재된 어학성적을 가진 자
TOEIC600,,HSK4급,JPT600 이상자
※ TOEIC, JPT, HSK 성적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유효한 성적만 인정함
※ 외국계고교 출신자 지원불가
단, 외국계고교출신자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응시하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수험표 원본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
※ 모든 전형 항공운항과 지원자는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되어야 함
? 기내 안전 및 서비스 업무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갖춘 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선발방법 어학성적40% 면접60%
있다고 인정된 자로, 아래 표에 기재된 어학성적을 가진 자
TOEIC600,,HSK4급,JPT600 이상자
※ TOEIC, JPT, HSK 성적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유효한 성적만 인정함
※ 외국계고교 출신자 지원불가
단, 외국계고교출신자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응시하는 경우에만 지원 가능
(대학수학능력평가시험 수험표 원본을 반드시 제출하여야 함)
※ 모든 전형 항공운항과 지원자는 다음 사항에 모두 해당되어야 함
? 기내 안전 및 서비스 업무에 적합한 신체 조건을 갖춘 자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선발방법 어학성적40% 면접60%
인하공업전문대 항공운항과와 인하대 목표반 선착순 10명 모집
지피지기면 백전! 백승!- 심층면접
1. 심층 면접 이렇게 하면 된다!!
합격을 향해~~~~ 기초부터 똑바로 익혀보자!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대부분의 대학이 전공수학에 필요한 지식과 소양을 검증하는 심층면접을 강화하였다. 이를 위하여 면접시간을 기존의 5분 내외에서 20-30분으로 연장하여, 수험생의 지적능력 및 인성 등을 평가한다. 심층면접에서는 보다 다양화된 문항을 제시하고 질문할 것인데, 늘어난 면접시간을 통해 기존 면접고사에서 다룰 수 없었던 심도 있고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인하대학교가 심층면접에서 중요하게 살펴보는 것은 크게 세 가지이다. 첫째는 인성 및 적성, 둘째는 전공수학능력, 셋째는 발전가능성이다.
리더십을 바탕으로 21세기를 열어갈 벤처인 육성에 교육목표를 둔 인하대학교는 사회적 인간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인성과 덕성을 중시한다. 아무리 지식정보사회라 할지라도 도덕성은 여전히 유효하며, 지식 또한 이를 기초로 창출되어야만 한다는 입장을 견지하기 때문이다.
전공수학능력 측정은 전공분야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적인 학업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고교 교과과정 수준에서 전공과 관련된 기초지식과 적성을 파악한다. 이때, 언어활용능력과 이해력, 논리력과 창의력, 종합적인 사고능력 등이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인성과 적성, 전공수학능력을 겸비하였다 하더라도 전형요소로는 판단할 수 없는 재능-창조적 도전의식과 전공분야에서의 발전가능성-이 있는가를 함께 평가한다.
심층면접시 면접관은 학문적인 면에서 학생들의 깊이를 측정하기가 어려울 때가 많으며, 그럴 경우 학생들이 얼마나 성실하게 면접에 임하는지의 자세도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 따라서 면접관에게 호감이 가는 첫인상을 주기 위해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면접실에 들어설 때 면접관들을 향해 인사를 하면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긴장을 늦출 수 있다.
질문에 대답할 때는 너무 긴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긴장해 있으면 면접관들도 불편해 한다. 면접관이 던지는 질문 중에는 간혹 고등학생 수준에서 풀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면접관들은 학생들에게 곤란한 질문을 던져 당황하게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지, 논리적인 사고력을 측정하고자 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라고 해서 “잘 모르겠다”고만 답하고 입을 다물면 면접관은 더 이상의 추가적인 질문을 하기 어렵고, 따라서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자신이 아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관련 견해들을 밝혀서 면접관과 지속적인 대화가 되도록 해야 한다.
효과적인 심층면접 이렇게 행동하라!
*면접관을 똑바로 바라보자.
*겸손하되, 솔직하고 자신 있는 태도로 대처하라.
*설명하라고 하는지, 의견을 말하라고 하는지 파악해 대답하라.
*추상적인 질문에는 구체적으로, 구체적인 질문은 일반화?추상화해서 답변하라.
*생활체험과 관련지어 현실감 있고 독창적인 답변을 하라.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야기의 강도를 높여라.
*자신의 지식 수준에 맞춰 답변하라.
*보충질의를 받았을 때는 먼저의 대답과 일관성을 유지하라.
*긴장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면접위원의 양해를 구하고 마음을 진정시켜라.
*화제에서 벗어났을 경우나 오류를 범했을 때는 즉시 정정하고 양해를 구하라.
*자신의 전공에 열정과 애정을 보여라.
수기
인하대 김정호 교수…학생부우수자 전형, 진로·전공 공부 계획 강조해야
인하대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2345명을 선발한다. 수학과학우수자 전형에서는 108명을 늘려 138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우수자·리더십 전형도 60명씩 선발인원 수가 증가했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에선 2단계 서류평가 비중을 50%로 늘렸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 반영 전형이 세 가지다.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리더십 전형과 수시 2차 인하TAS-P전형이다. 각각 전형의 성격에 따라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교과·비교과 영역이 골고루 발달하면서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인재를 뽑는다. 리더십 전형에선 봉사정신과 리더의 역량을 평가한다. 인하TAS-P전형은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핵심이다. 자기주도학습으로 꾸준하게 성적을 향상시킨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이 전형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20-30-50%로 내신반영비율이 높아진다.”
-세 전형의 지난해 1단계 통과자들 내신 평균선은.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인문계·자연계 각각 1.88, 1.9등급을 보였다. 리더십 전형은 인문계는 2.71, 자연계는 2.53등급이었다. 인하TAS-P전형은 인문계 2.06, 자연계 2.18등급에서 1단계 합격선이 결정됐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에서 서류평가의 영향력은.
“지난해 1단계 1배수 내에 들었던 수험생 중 45%의 학생들이 2단계 서류평가에서 최종 불합격했다. 올해 서류평가 비중을 50%로 늘렸기 때문에 서류평가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평가과정에서 전공적합성을 가장 중요하게 바라본다. 진로계발활동과 전공탐색과정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서류를 구성해야 한다.”
-수시 1·2차 일반우수자 전형의 논술 비중이 다르다.
“1차에선 50%, 2차에선 70%를 반영한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지난해 합격생 중 내신 등급 최저점은 수시 1·2차 각각 4.9, 6등급이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전형 최종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은 1차에서 인문계는 2.3~2.8, 자연계는 2.2~3.2등급 분포를 보였다. 2차에선 인문계는 2.8~3.2, 자연계는 2.8~3.5등급이었다.”
-특기자 전형에서 2개 국어 부문을 신설했다.
“영어를 기본으로 2개 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1단계에서 영어어학성적 50%+기타 어학성적 50%의 비율로 평가한다. 영어 관련 어학성적은 다소 낮지만 다른 외국어 어학 성적을 갖고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지난해 외국어부문 합격자들의 영어 어학성적은 TOEFL(iBT)는 111~119점, TOEIC은 965~990점까지 분포를 보였다.”
-심층·발표 전형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지역인재·과학자·국제전문가로 구분된다. 과학자·국제전문가는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과학자부문은 수학·과학(물리·화학 중 택) 각각 1문제를 풀고 3분 동안 발표한다. 국제전문가부문은 국제 이슈를 다룬 영어 제시문을 읽고 논제에 따라 자신의 의견을 6분 동안 발표한다.”
-지난해 정시 합격생들의 수능 성적대는.
“상위 80% 합격자의 수능평균성적은 백분위 기준으로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계는 83~92%를, 자연계는 83~90%를 보였다. 아태물류학부는 평균 94~95%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됐다.”
-1단계에서 학생부 100% 반영 전형이 세 가지다.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리더십 전형과 수시 2차 인하TAS-P전형이다. 각각 전형의 성격에 따라 2단계에서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교과·비교과 영역이 골고루 발달하면서 고교 교육과정에 충실한 인재를 뽑는다. 리더십 전형에선 봉사정신과 리더의 역량을 평가한다. 인하TAS-P전형은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이 핵심이다. 자기주도학습으로 꾸준하게 성적을 향상시킨 학생들에게 적합하다. 이 전형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20-30-50%로 내신반영비율이 높아진다.”
-세 전형의 지난해 1단계 통과자들 내신 평균선은.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인문계·자연계 각각 1.88, 1.9등급을 보였다. 리더십 전형은 인문계는 2.71, 자연계는 2.53등급이었다. 인하TAS-P전형은 인문계 2.06, 자연계 2.18등급에서 1단계 합격선이 결정됐다.”
-학생부우수자 전형에서 서류평가의 영향력은.
“지난해 1단계 1배수 내에 들었던 수험생 중 45%의 학생들이 2단계 서류평가에서 최종 불합격했다. 올해 서류평가 비중을 50%로 늘렸기 때문에 서류평가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평가과정에서 전공적합성을 가장 중요하게 바라본다. 진로계발활동과 전공탐색과정을 잘 드러낼 수 있도록 서류를 구성해야 한다.”
-수시 1·2차 일반우수자 전형의 논술 비중이 다르다.
“1차에선 50%, 2차에선 70%를 반영한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지난해 합격생 중 내신 등급 최저점은 수시 1·2차 각각 4.9, 6등급이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얘기다. 이 전형 최종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은 1차에서 인문계는 2.3~2.8, 자연계는 2.2~3.2등급 분포를 보였다. 2차에선 인문계는 2.8~3.2, 자연계는 2.8~3.5등급이었다.”
-특기자 전형에서 2개 국어 부문을 신설했다.
“영어를 기본으로 2개 국어 능력을 갖춘 국제무대에서 활동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1단계에서 영어어학성적 50%+기타 어학성적 50%의 비율로 평가한다. 영어 관련 어학성적은 다소 낮지만 다른 외국어 어학 성적을 갖고 있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지난해 외국어부문 합격자들의 영어 어학성적은 TOEFL(iBT)는 111~119점, TOEIC은 965~990점까지 분포를 보였다.”
-심층·발표 전형이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지역인재·과학자·국제전문가로 구분된다. 과학자·국제전문가는 발표평가를 진행한다. 과학자부문은 수학·과학(물리·화학 중 택) 각각 1문제를 풀고 3분 동안 발표한다. 국제전문가부문은 국제 이슈를 다룬 영어 제시문을 읽고 논제에 따라 자신의 의견을 6분 동안 발표한다.”
-지난해 정시 합격생들의 수능 성적대는.
“상위 80% 합격자의 수능평균성적은 백분위 기준으로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계는 83~92%를, 자연계는 83~90%를 보였다. 아태물류학부는 평균 94~95%대에서 합격선이 형성됐다.”
"화려한 스펙보다 '뜨거운 열정'이 합격 결정짓죠"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는 정시와 달리 전형 선택의 폭이 넓은 수시는 수험생에게 일종의 '기회의 땅'이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잘 골라 준비하면 '막판 뒤집기'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한 해 먼저 합격한 선배에게서 전수 받는 노하우가 소중한 건 그 때문이다. 바늘구멍 같은 수시 전형의 관문을 뚫고 당당하게 대학생이 된 선배 3인이 들려주는 '나만의 입시 성공 전략'을 정리했다.
김기선(인하대 기계공학과 1) 내신 4등급… 수상 실적 없이 뚝심으로 밀어붙여
김기선(강원 철원 김화고 졸)씨는 '전공적합성'을 인정받아 좁은 합격문을 뚫었다. 그가 합격한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 전형은 내신·수능 성적을 일절 반영하지 않고 지원 학과(전공)에 대한 열정과 재능을 우선적으로 보는 전형. 1단계(서류 100%)에선 자기소개서·활동보고서·학교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 비교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단계(서류 50%, 면접 50%)에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올해는 '창의재능우수자 전형'으로 명칭 변경).
김씨는 고교 재학 중 수상 실적도 없을뿐더러 내신도 3년 평균 4등급대에 그쳤다. 그가 합격한 비결은 오로지 기계공학에 대한 열정, 그리고 노력이었다. "초등생 때부터 기계공학에 관심을 가졌어요. 휴머노이드 로봇, 의료용 나노 로봇 등을 개발하는 게 꿈이었죠. 이후 고교 시절까지 과학 책과 잡지 등을 꾸준히 읽으며 관련 분야 동향을 파악하고 교내 과학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고교 때 'YSC 온라인 과학탐구대회' 등에 2년 연속 참가하는 등 다채로운 실전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 내내 대회 준비 기록이나 실험 보고서 등을 빠짐없이 모아뒀다. 특히 실험보고서는 인터넷에서 실제 과학자들이 쓰는 양식을 내려받아 최대한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기계공학자를 꿈꾸면서도 물리·생물·화학·지구과학 등 4대 과학 교과에 두루 흥미를 가졌다.
사실 그는 고 2 때까지만 해도 '이 성적으론 대학에 못 갈 것'이라며 입시를 내심 포기했다. 하지만 대입 전형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씨는 "내신·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 의외로 많더라"고 설명했다. "성적이 낮거나 수상 실적이 없는 후배들은 대개 자신감이 없어요. 하지만 전 면접 당시 '왜 상을 받지 못했느냐'는 질문은 단 한 번도 받지 않았어요. 주된 질문 내용은 △(대회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 △(그 경험 덕분에) 어떻게 달라지고 성장했나 등이었죠. 자신의 꿈을 명확히 알고 노력해 온 학생이라면 얼마든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씨는 고교 재학 중 수상 실적도 없을뿐더러 내신도 3년 평균 4등급대에 그쳤다. 그가 합격한 비결은 오로지 기계공학에 대한 열정, 그리고 노력이었다. "초등생 때부터 기계공학에 관심을 가졌어요. 휴머노이드 로봇, 의료용 나노 로봇 등을 개발하는 게 꿈이었죠. 이후 고교 시절까지 과학 책과 잡지 등을 꾸준히 읽으며 관련 분야 동향을 파악하고 교내 과학 동아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어요. 비록 수상은 못했지만 고교 때 'YSC 온라인 과학탐구대회' 등에 2년 연속 참가하는 등 다채로운 실전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는 고교 시절 내내 대회 준비 기록이나 실험 보고서 등을 빠짐없이 모아뒀다. 특히 실험보고서는 인터넷에서 실제 과학자들이 쓰는 양식을 내려받아 최대한 비슷하게 쓰려고 노력했다. 기계공학자를 꿈꾸면서도 물리·생물·화학·지구과학 등 4대 과학 교과에 두루 흥미를 가졌다.
사실 그는 고 2 때까지만 해도 '이 성적으론 대학에 못 갈 것'이라며 입시를 내심 포기했다. 하지만 대입 전형을 탐색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바뀌었다. 이씨는 "내신·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 의외로 많더라"고 설명했다. "성적이 낮거나 수상 실적이 없는 후배들은 대개 자신감이 없어요. 하지만 전 면접 당시 '왜 상을 받지 못했느냐'는 질문은 단 한 번도 받지 않았어요. 주된 질문 내용은 △(대회에서) 무엇을 배우고 느꼈나 △(그 경험 덕분에) 어떻게 달라지고 성장했나 등이었죠. 자신의 꿈을 명확히 알고 노력해 온 학생이라면 얼마든지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학별 입시, 입학처장에게 듣는다] 인하대 이익모 교수
내신 고르게 좋다면 수시 1차 학생부 전형이 유리
인하대는 지난해 73.3%였던 수시비중을 올해 57.4%로 낮춰 수시와 정시 각각 2208명과 1638명을 선발한다. 이익모(55·물리화학부 교수) 입학처장은 “수시모집 모든 전형에서 미등록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기 때문에 수시 선발인원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학생부중심 전형과 논술중심 전형은 수시 1, 2차로 나눠 선발한다. 논술중심 전형인 수시 1, 2차 일반우수자 전형에선 논술 100%로 선발했던 우선선발 제도가 폐지됐다.
-학생부중심 전형이 두 가지로 나뉜다.
“학생부의 학년별 교과반영 비율이 다르다.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1, 2, 3학년 교과성적을 33.3%씩 균일하게 반영하지만 수시 2차인 인하TAS-P인재 전형에선 1, 2, 3학년 각각 20, 30, 50%를 반영한다. 내신성적이 고른 학생은 수시 1차에, 교과성적 추이가 상승세인 학생들은 수시 2차에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
-이들 전형의 내신합격선은 어느 정도인가.
“지난해 기준으로 수시 1차 합격생들의 교과성적 평균은 1.7등급이었다. 자연계 아태물류학부와 기계학과 등은 1.3등급, 생활과학대와 사범대는 2.3등급 정도였다. 그러나 1단계 1배수 내에 든 학생의 50% 정도(인문계 56.8%, 자연계 48%)가 활동내역과 지원학과와의 연관성 등을 평가하는 2단계 서류평가 과정에서 최종 불합격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하TAS-P인재 전형은 2~3등급대의 학생들이 합격했다.”
-논술중심 전형에 변화가 있는데.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일반우수자 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지난해 수시 1, 2차 각각 50%와 30%를 논술성적만으로 우선선발했지만 올해는 폐지했다. 대신 수시 2차에서 논술비중을 70%로 늘렸다. 지난해 논술우수자 전형 합격생들의 내신성적 평균은 인문계 2.5등급, 자연계 2.6등급 정도였지만, 일반선발의 경우에도 내신 4등급 중반의 학생도 합격했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이는 극복 가능하다.”
-논술 출제 경향에 변화가 있는지.
“시험시간(120분)과 문항 수(인문 2문항, 자연 3문항)는 동일하다. 인문계는 표나 그래프 등 통계자료를 해석해 푸는 문제가 1문항 출제되며, 자연계는 물리와 수학은 통합교과형으로 출제하되 생물과 화학 문항은 개별 과목에 대한 지식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기자 전형 외국어부문 평가방법의 특징은.
“영어의 경우 iBT 점수를 제출하는 게 유리하다. 지난해 기준으로 iBT 112~113점 선에서 합격선이 결정됐지만 토익의 경우 만점자가 1단계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면접에서는 특정 시사 이슈에 대한 수험생의 생각을 묻는 문제가 나온다. 해당 외국어로 질의할 수 있다.”
-발표우수자 전형에서 발표평가는 어떻게 진행되나.
“발표우수자·과학자부문 등 자연계는 수험생에게 수학·과학 문제를 주고, 10분간 문제를 풀게 한다. 문제풀이 과정은 실물화상기를 통해 면접관에게 중계된다. 이후 3분간의 면접 과정에서 학생들은 ‘왜 이렇게 풀었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해야 한다. 국제전문가부문은 외국어로 질의응답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정시 합격생들의 수능성적대는.
“최종 합격생을 기준으로 4년 장학생 혜택을 주는 아태물류학부 ‘가’군은 수능백분위 96%, 글로벌금융학부는 ‘가’ ‘나’군 모두 92~93%에서 합격선이 형성됐다. 공과대학 등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백분위 85~89% 정도의 학생이 합격했다.”
“학생부의 학년별 교과반영 비율이 다르다. 수시 1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1, 2, 3학년 교과성적을 33.3%씩 균일하게 반영하지만 수시 2차인 인하TAS-P인재 전형에선 1, 2, 3학년 각각 20, 30, 50%를 반영한다. 내신성적이 고른 학생은 수시 1차에, 교과성적 추이가 상승세인 학생들은 수시 2차에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
-이들 전형의 내신합격선은 어느 정도인가.
“지난해 기준으로 수시 1차 합격생들의 교과성적 평균은 1.7등급이었다. 자연계 아태물류학부와 기계학과 등은 1.3등급, 생활과학대와 사범대는 2.3등급 정도였다. 그러나 1단계 1배수 내에 든 학생의 50% 정도(인문계 56.8%, 자연계 48%)가 활동내역과 지원학과와의 연관성 등을 평가하는 2단계 서류평가 과정에서 최종 불합격됐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인하TAS-P인재 전형은 2~3등급대의 학생들이 합격했다.”
-논술중심 전형에 변화가 있는데.
“논술우수자 전형에서 일반우수자 전형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지난해 수시 1, 2차 각각 50%와 30%를 논술성적만으로 우선선발했지만 올해는 폐지했다. 대신 수시 2차에서 논술비중을 70%로 늘렸다. 지난해 논술우수자 전형 합격생들의 내신성적 평균은 인문계 2.5등급, 자연계 2.6등급 정도였지만, 일반선발의 경우에도 내신 4등급 중반의 학생도 합격했었다. 논술로 내신 2~3등급 차이는 극복 가능하다.”
-논술 출제 경향에 변화가 있는지.
“시험시간(120분)과 문항 수(인문 2문항, 자연 3문항)는 동일하다. 인문계는 표나 그래프 등 통계자료를 해석해 푸는 문제가 1문항 출제되며, 자연계는 물리와 수학은 통합교과형으로 출제하되 생물과 화학 문항은 개별 과목에 대한 지식을 평가할 예정이다.”
-특기자 전형 외국어부문 평가방법의 특징은.
“영어의 경우 iBT 점수를 제출하는 게 유리하다. 지난해 기준으로 iBT 112~113점 선에서 합격선이 결정됐지만 토익의 경우 만점자가 1단계에서 떨어지기도 했다. 면접에서는 특정 시사 이슈에 대한 수험생의 생각을 묻는 문제가 나온다. 해당 외국어로 질의할 수 있다.”
-발표우수자 전형에서 발표평가는 어떻게 진행되나.
“발표우수자·과학자부문 등 자연계는 수험생에게 수학·과학 문제를 주고, 10분간 문제를 풀게 한다. 문제풀이 과정은 실물화상기를 통해 면접관에게 중계된다. 이후 3분간의 면접 과정에서 학생들은 ‘왜 이렇게 풀었는지’를 단계별로 설명해야 한다. 국제전문가부문은 외국어로 질의응답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
-지난해 정시 합격생들의 수능성적대는.
“최종 합격생을 기준으로 4년 장학생 혜택을 주는 아태물류학부 ‘가’군은 수능백분위 96%, 글로벌금융학부는 ‘가’ ‘나’군 모두 92~93%에서 합격선이 형성됐다. 공과대학 등 나머지 모집단위는 수능백분위 85~89% 정도의 학생이 합격했다.”
입학처장
김명찬 종로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이 말하는 합격전략
인하대 … 특기자 전형은 특기실적과 심층면접이 합격 좌우
수시 1차에서는 일반우수자, 학생부우수자, 특기자 전형의 모집인원이 많다. 일반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50%+논술 5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논술우선선발은 폐지됐다. 논술 유형을 보면, 인문계열은 언어·사회논술, 자연계열은 수학+과학논술이다. 언어·사회논술은 요약형, 자료해석형, 논술형이 출제된다. 자연계는 수학+물리, 생물, 화학 문항으로 구성된다. 다른 대학에 비해 과학논술 비중이 높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30%를 반영한다. 비교과와 전공적합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다. 특기자 전형에서는 특기실적과 심층면접이 합격을 좌우한다. 수시 1차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한 일반 및 특별 전형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2차는 일반우수자, 발표우수자, 인하TAS-P형인재로 세분된다. 일반우수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모집단위별로 적용 기준이 다른데, 인문계열에서는 글로벌금융학부, 자연계열에서는 에너지자원공학과의 기준이 가장 높다. 글로벌금융학부는 언어·수리·외국어 중 2개 영역 2등급,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언어·수리(가)·외국어·과탐 중 2개 영역 합이 3등급이라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발표우수자 전형에서는 발표점수를 50% 반영하고, 일반우수자와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하TAS-P형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점수를 50% 반영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우수자, 학생부우수자, 특기자 전형의 모집인원이 많다. 일반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 50%+논술 5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해 실시했던 논술우선선발은 폐지됐다. 논술 유형을 보면, 인문계열은 언어·사회논술, 자연계열은 수학+과학논술이다. 언어·사회논술은 요약형, 자료해석형, 논술형이 출제된다. 자연계는 수학+물리, 생물, 화학 문항으로 구성된다. 다른 대학에 비해 과학논술 비중이 높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평가 30%를 반영한다. 비교과와 전공적합성도 중요한 평가요소다. 특기자 전형에서는 특기실적과 심층면접이 합격을 좌우한다. 수시 1차의 모든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제외한 일반 및 특별 전형에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 2차는 일반우수자, 발표우수자, 인하TAS-P형인재로 세분된다. 일반우수자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모집단위별로 적용 기준이 다른데, 인문계열에서는 글로벌금융학부, 자연계열에서는 에너지자원공학과의 기준이 가장 높다. 글로벌금융학부는 언어·수리·외국어 중 2개 영역 2등급, 에너지자원공학과는 언어·수리(가)·외국어·과탐 중 2개 영역 합이 3등급이라는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발표우수자 전형에서는 발표점수를 50% 반영하고, 일반우수자와 동일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하TAS-P형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성적으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 점수를 50% 반영한다.
정시 ‘가’군에서는 수능성적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시 ‘나’군의 일정 비율은 수능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아태물류학부와 글로벌금융학부의 경우 수리(가) 응시생에게 3%의 가산점을 주고 생활과학부(자연), 간호학과, 건축학과에서는 수리(가) 응시생에게 10%의 가산점을 준다.중앙일보.
스펙
[입학사정관제, 이런 학생 뽑았다] 인하대편
전공에 대한 탄탄한 사전지식이 '합격 지름길'
인하대 입학사정관제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이다. 각각의 전형 특징에 맞게 해당 전형이 원하는 인재상을 달리했다.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전형으로 합격한 신입생들을 만나봤다.
◆기계공학부 이소담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합격한 이소담(19·동두천고 졸)양은 고등학교 성적이 매년 급격하게 나아진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합격했다. 1학년때 3등급을 시작으로 매년 등급이 좋아져 3학년 때는 1등급을 기록했다. 그는 "확실한 목표의식이 있었기에 이루고자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양의 꿈은 과학과 닿아있다. 산골에서 나고 자란 그는 한 학년이 15명 정도인 분교를 다니며 비행기나 로켓과 같이 '하늘을 나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비행기를 우연히 본 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요. 그때부터 늘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꿈을 꿨어요."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교내 과학동아리에 가입해 매년 2회 정도 팀별 과학탐구 발표 활동을 수행했다. 과학경진대회, 과학독후감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가장 대표적인 입상실력은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 나가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은 것이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오로지 공부로 보내기 아쉬워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공부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다른 활동에 쏟기가 부담스러웠으나 점차 과학활동을 하면서 얻는 시너지효과가 생겼어요. 시간을 아껴서 공부하는 동안은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기분전환이 돼 늘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죠."
과학에 대한 관심은 봉사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청소년 별자리 축제, 서울 별 축제, 서울 과학 축전행사, 대한민국 별 축제 및 천체관측대회 등 각종 과학 관련행사때 도우미로 자원하거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체관측 도우미 활동을 하는 등 총130시간을 봉사활동 했다. 그는 "이런 활동들을 서류평가에 반영되는 활동보고서에 빼곡히 담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양의 목표는 항공우주공학과에 진학해 항공우주 관련 분야의 연구원이 되는 것이다. "저는 늘 항공우주공학과에 들어가 멋진 로켓을 만드는 것을 꿈꿨어요. 어릴때 간직한 꿈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했더니 어느새 행운의 주인공이 돼 있더군요. 목표가 있다면 열정적으로 도전해보세요."
◆기계공학부 이소담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합격한 이소담(19·동두천고 졸)양은 고등학교 성적이 매년 급격하게 나아진 점을 높이 평가받아 합격했다. 1학년때 3등급을 시작으로 매년 등급이 좋아져 3학년 때는 1등급을 기록했다. 그는 "확실한 목표의식이 있었기에 이루고자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양의 꿈은 과학과 닿아있다. 산골에서 나고 자란 그는 한 학년이 15명 정도인 분교를 다니며 비행기나 로켓과 같이 '하늘을 나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 "비행기를 우연히 본 날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요. 그때부터 늘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는 꿈을 꿨어요."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교내 과학동아리에 가입해 매년 2회 정도 팀별 과학탐구 발표 활동을 수행했다. 과학경진대회, 과학독후감대회, 과학탐구토론대회 등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가장 대표적인 입상실력은 전국학생천체관측대회에 나가 대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은 것이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고등학교 생활을 오로지 공부로 보내기 아쉬워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공부하기에도 부족한 시간을 다른 활동에 쏟기가 부담스러웠으나 점차 과학활동을 하면서 얻는 시너지효과가 생겼어요. 시간을 아껴서 공부하는 동안은 더 집중할 수 있었고, 기분전환이 돼 늘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죠."
과학에 대한 관심은 봉사활동으로도 이어졌다. 청소년 별자리 축제, 서울 별 축제, 서울 과학 축전행사, 대한민국 별 축제 및 천체관측대회 등 각종 과학 관련행사때 도우미로 자원하거나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천체관측 도우미 활동을 하는 등 총130시간을 봉사활동 했다. 그는 "이런 활동들을 서류평가에 반영되는 활동보고서에 빼곡히 담아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양의 목표는 항공우주공학과에 진학해 항공우주 관련 분야의 연구원이 되는 것이다. "저는 늘 항공우주공학과에 들어가 멋진 로켓을 만드는 것을 꿈꿨어요. 어릴때 간직한 꿈을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했더니 어느새 행운의 주인공이 돼 있더군요. 목표가 있다면 열정적으로 도전해보세요."
◆자연과학계열 신은비
분당에 있는 이우학교를 졸업한 신은비(19)양은 교육부 인가 대안학교 전형으로 합격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우연히 대안학교에 관한 기사를 보고 반해 이우학교에 진학해 중고등 과정을 마쳤다.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진행한다는 점이 대안학교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특히 제가 나온 이우학교는 NGO에 들어가 활동하거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유명해요."
신양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재학동안에도 환경운동연합 단체와 연합해 태안반도 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하거나 환경학교에서 2년간 체험활동을 하면서 환경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수업과정의 하나인 통합기행을 '산업화에 따른 사막화 그리고 황사'라는 주제로 몽고를 다녀오면서 더욱 관심을 키웠다. 또한 2학년때 인턴십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과에서 DNA 복제 실험을 하면서 환경과 생명화학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진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신양은 우연한 기회에 인하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알게 됐다. 인하대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 행사에 참여하면서 인가 대안학교 수시 전형 소식을 접했던 것. 그때부터 재학기간 중에 했던 활동들을 엮어 오랜시간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그는 "지원하는 전공과 연결된 일련의 활동들을 구슬을 꿰듯 하나로 엮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2단계에서 진행되는 면접때 소신을 밝혔던 점을 합격의 비결로 꼽았다. "과학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윤리 문제가 출제됐어요.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가감없이 제 의견을 말했죠. 책과 신문을 읽으면서 관련지식을 쌓아뒀던 점이 도움이 됐어요. 또한 대안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수업이 토론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특별히 면접연습을 하지 않고도 막힘없이 의견을 말할 수 있었어요."
그는 후배들에게 "사전에 지원할 전공을 확실히 정해두고 관련 분야의 지식을 꼼꼼히 챙길 것"을 강조했다. 신양은 "전공에 대한 사전지식과 관심은 면접, 서류전형때 평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인문학부 노은미
노은미(19·미림여자고 졸)양은 글쓰기의 재능을 인정받아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 전형으로 합격했다. 노양이 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였다. 시인이셨던 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본격적으로 글을 쓴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다. 아카데미를 다니며 시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일주일에 2~3편 정도의 시를 쓰며 연습을 했다. 현재까지 그는 200편이 넘는 시를 창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시를 썼는데 선생님께서 재능이 있다며 추천해주셨어요. 그때부터 거의 매일 시를 읽고 혼자서 써보면서 시인에 대한 꿈을 키웠죠. 시는 하루라도 거르고 연습을 소홀히 하면 다음날 오롯이 빈틈이 발견되기 때문에 한눈팔지 않고 더욱 열심히 연습했어요."
노양은 시를 쓸때 가장 행복하다. 특히 자신이 쓴 글이 다름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 입상실력도 화려하다. 교내에서 진행하는 각종 백일장 및 청소년문학상, 시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3 초, 모 기관에서 수여하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시대'에 자작시 10여편이 실리고 '시대시인회'에 등단까지 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일찍부터 수시 전형을 염두에 뒀다. 창작활동을 하느라 내신과 모의고사 점수 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야간자율학습에 빠지면서 시를 배우기 위해 아카데미를 가곤 했다.
노양은 "진로가 확고했기에 그 분야만을 염두에 두고 매진했다."고 말했다. 또 내신관리와 모의고사 점수 따기에 급급하지 않았다. "제가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격기준이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예특기자 전형 대신 인하대 특별재능 전형에 지원했다.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입상실력을 내세우며 문예특기자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입상성적 여부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보다는 제가 했던 노력을 평가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습작들을 모아 포트폴리오로 제출했지요. 또한 문예창작학과 보다는 인문학부에 들어가 인문학의 기초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지요."
그는 앞으로 한국어문학을 전공해 향후 문단은 물론 출판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노양은 "고3이 돼서 촉박하게 대학과 전공을 결정하고 합격 여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미리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조선일보 & Chosun.com
분당에 있는 이우학교를 졸업한 신은비(19)양은 교육부 인가 대안학교 전형으로 합격했다. 초등학교 6학년때 우연히 대안학교에 관한 기사를 보고 반해 이우학교에 진학해 중고등 과정을 마쳤다.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진행한다는 점이 대안학교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특히 제가 나온 이우학교는 NGO에 들어가 활동하거나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하기로 유명해요."
신양은 환경에 관심이 많다. 재학동안에도 환경운동연합 단체와 연합해 태안반도 기름 제거 작업에 참여하거나 환경학교에서 2년간 체험활동을 하면서 환경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수업과정의 하나인 통합기행을 '산업화에 따른 사막화 그리고 황사'라는 주제로 몽고를 다녀오면서 더욱 관심을 키웠다. 또한 2학년때 인턴십을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과에서 DNA 복제 실험을 하면서 환경과 생명화학을 연결시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며 진로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했다.
신양은 우연한 기회에 인하대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알게 됐다. 인하대에서 진행하는 모의면접 행사에 참여하면서 인가 대안학교 수시 전형 소식을 접했던 것. 그때부터 재학기간 중에 했던 활동들을 엮어 오랜시간을 두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그는 "지원하는 전공과 연결된 일련의 활동들을 구슬을 꿰듯 하나로 엮는 작업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2단계에서 진행되는 면접때 소신을 밝혔던 점을 합격의 비결로 꼽았다. "과학에서 민감하게 다루는 윤리 문제가 출제됐어요.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가감없이 제 의견을 말했죠. 책과 신문을 읽으면서 관련지식을 쌓아뒀던 점이 도움이 됐어요. 또한 대안학교에서는 대부분의 수업이 토론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특별히 면접연습을 하지 않고도 막힘없이 의견을 말할 수 있었어요."
그는 후배들에게 "사전에 지원할 전공을 확실히 정해두고 관련 분야의 지식을 꼼꼼히 챙길 것"을 강조했다. 신양은 "전공에 대한 사전지식과 관심은 면접, 서류전형때 평가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인문학부 노은미
노은미(19·미림여자고 졸)양은 글쓰기의 재능을 인정받아 특별재능 및 특이경력 전형으로 합격했다. 노양이 글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중학교 때였다. 시인이셨던 국어선생님의 추천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다. 본격적으로 글을 쓴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다. 아카데미를 다니며 시에 관한 기초지식을 배우고 일주일에 2~3편 정도의 시를 쓰며 연습을 했다. 현재까지 그는 200편이 넘는 시를 창작했다.
"우연한 기회에 시를 썼는데 선생님께서 재능이 있다며 추천해주셨어요. 그때부터 거의 매일 시를 읽고 혼자서 써보면서 시인에 대한 꿈을 키웠죠. 시는 하루라도 거르고 연습을 소홀히 하면 다음날 오롯이 빈틈이 발견되기 때문에 한눈팔지 않고 더욱 열심히 연습했어요."
노양은 시를 쓸때 가장 행복하다. 특히 자신이 쓴 글이 다름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 입상실력도 화려하다. 교내에서 진행하는 각종 백일장 및 청소년문학상, 시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고3 초, 모 기관에서 수여하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시대'에 자작시 10여편이 실리고 '시대시인회'에 등단까지 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일찍부터 수시 전형을 염두에 뒀다. 창작활동을 하느라 내신과 모의고사 점수 관리에 소홀했기 때문이다. 예컨대 야간자율학습에 빠지면서 시를 배우기 위해 아카데미를 가곤 했다.
노양은 "진로가 확고했기에 그 분야만을 염두에 두고 매진했다."고 말했다. 또 내신관리와 모의고사 점수 따기에 급급하지 않았다. "제가 꿈을 위해 노력한다면 반드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확신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격기준이 갖춰졌음에도 불구하고 문예특기자 전형 대신 인하대 특별재능 전형에 지원했다. "글쓰기에 재능이 있는 친구들은 대부분 입상실력을 내세우며 문예특기자 전형에 지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입상성적 여부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보다는 제가 했던 노력을 평가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습작들을 모아 포트폴리오로 제출했지요. 또한 문예창작학과 보다는 인문학부에 들어가 인문학의 기초를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여겼지요."
그는 앞으로 한국어문학을 전공해 향후 문단은 물론 출판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노양은 "고3이 돼서 촉박하게 대학과 전공을 결정하고 합격 여부에 연연하기 보다는 미리 충분한 시간을 두고 자신의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조선일보 & Chosun.com
예비 문항
2. 적성평가
◆ 학업적성평가가 논술이나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다른 점은?
① 논술시험이 1~2개의 적은 문항으로 구성된다면, 학업적성평가는 이보다 많은 문항으로 구성된다. 문항 수를 늘림으로써, 단순히 언어구사력이나 일반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데 치중하는 논술시험의 한계를 극복하여 좀 더 포괄적인 영역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② 또한 논술시험이 채점과정에 '주관적인' 편견이 개입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는 한계를 지니는데, 학업적성평가는 답안의 질을 평가하기 위한 채점기준이 객관적으로 설정될 수 있다.
③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찍기'가 가능하다면, 학업적성평가에서는 그것이 불가능하며 수험자의 문제 해결 논리와 과정을 실제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단답적인 경향으로 흐르면서 과외 등을 통한 단기적인 훈련이 성취도 향상에 효과를 내게되는 비교육적 문제를 안고 있는 데 비하여, 학업적성평가는 종합적인 사고력과 잠재된 학습능력을 측정함으로써 그러한 문제를 극복할 것이다.
◆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으로 나뉘는 평가인가?
인하대학교의 적성평가는 크게 3개 영역으로 구분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첫째는 언어활용능력평가, 둘째는 논리적 추리력 및 판단력평가, 셋째는 인성 및 적성평가이다.
언어활용능력평가는 언어사용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시대에 부응하여 언어의 정확한 사용, 문장에 대한 이해와 분석 등 종합적인 언어사용능력에 대하여 평가한다. 논리적 추리력 및 판단력평가는 연역적?귀납적 추리력 측정을 통하여 일정한 논리적 원리의 추리와 전체적인 상황분석을 통한 사고력을 평가한다. 마지막으로 인성 및 적성평가는 정서와 관련된 상황 대처 및 책임에 따른 수행능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 적성평가 시행방법은?
① 적성평가는 교과에 구애되지 않는 양식을 띤다. 특히, 수험생이면 누구나 특별한 준비 없이도 답변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며 아울러 고교교육 정상화에도 일조할 것이다.
② 적성평가는 교과과정의 학습내용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다. 고등학교까지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험생의 잠재된 학습능력의 측정을 통하여 본인의 적성에 맞는 지식 개발정도를 측정?평가하는데 목적이 있다.
③ 적성평가에 활용되는 자료는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예컨대, 그림 및 도형, 수식 및 그래프 등이 사용될 수 있고, 문장도 영어와 한자 등이 적절히 활용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료는 앞서 밝힌 수험생의 잠재된 학습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할 뿐이다.
◆ 지원분야에 따라 평가가 다른가?
적성평가는 모든 계열에 공통으로 실시하되, 영역별 배점에 차이를 두고 평가한다.
◆ 평가문항수와 평가시간은?
영역별로 20-40개의 문항이 출제될 것이며, 2시간 정도에 걸쳐 평가할 예정이다.
2003학년도 수시모집1 논술고사 기출문제[자연계열]
【문제】외계 문명의 존재 여부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가)의 신문보도는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새롭게 제고시키고 있다. 중세 유럽인들이 동방에 존재한다고 믿었던 '요한의 왕국'에 대한 설명인 (나)와 지동설의 입증 과정에 대한 설명인 (다)를 참고하여 외계 문명의 존재 유무에 대해 자신의 독창적인 주장이 들어 있는 논술문을 작성하시오.
(가)
허블망원경은 지구 주위의 공전궤도에 올려져 전천후로 천체를 정밀하게 관측하는 장치이다. 그런데 최근 허블망원경은 지구로부터 수 만 광년 떨어진 어떤 별 주위에도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보내왔다.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태양을 제외한 다른 별 주위에도 존재한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허블망원경에 의한 행성의 발견은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갖춘 행성들이 딸린 것들도 상당히 많이 존재하리라는 예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주었다.
(나)
지금부터 약 천 년 전, 중세 유럽인들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동방세계 어느 곳에 거대한 기독교 왕국이 존재하며 요한이라는 이름의 사제가 왕의 신분으로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고 믿었다. 당시 지중해 동쪽 레반트 지방에서 무슬림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던 십자군은 동방의 기독교 군주 요한이 어서 빨리 와서 사라센을 물리쳐주길 고대했지만, 그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들이 믿고 매달렸던 '요한의 왕국'은 한낱 허상에 불과했던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았다. 동방에도 기독교도들이 살고 있었던 것은 분명히 사실이었고, 그들은 아시아 내륙 지방의 초원과 사막, 인도와 중국 등지에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었다. 다만 서구인들이 희망했던 것처럼 사라센을 일거에 쓸어버릴 정도로 그렇게 강력한 왕국이 아니었을 뿐, 당시 서구인들이 동방에 대해서 가졌던 생각이 근거 없는 환상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
폴란드의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아리스타르코스의 생각으로 돌아가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그가 이러한 주장을 편 것은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타르코스처럼 태양의 거대한 크기를 생각한 결과에서가 아니고, 단지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돈다고 생각하면 행성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수학이 훨씬 간단해지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완전했던 것은 아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분명히 더 개선시킬 여지가 있었다.
【유의 사항】
1. 1,400자 내외(±100)로 쓸 것.
2. 예시된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쓰지 말 것.
3. 제목과 성명은 쓰지 말 것.
4. 맞춤법,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등을 지킬 것.
[예시답안]
외계인이나 외계 문명에 대한 논란은 20세기에 와서 상당히 증폭되었다. 과학 문명의 발달로 인류의 탐구 대상이 태양계를 훨씬 넘어 우주 전체로 확대되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외계인을 상상하게 되었고, 우주선의 출현으로 지구 밖의 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역으로 인류보다 우월한 외계인의 지구 방문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미확인 비행물체나 고대의 수수께끼 같은 문명의 논란이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면 과연 외계인이나 외계 문명은 존재할 것인가? 물론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이유는 지금까지 외계인을 보았거나, 혹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과학적 탐구의 관점에서 보면 이 주장은 확실히 타당한 면을 가지고 있다. 외계인의 존재성을 주장하는 데에 흔히 이용되는 미확인 비행물체나 외계인이 관련된 수수께끼 같은 고대 문명은 단지 추정일 뿐이지 객관적인 사실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외계인의 존재성에 대한 증거가 되지 못할 뿐이지,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증거는 아니다. 오히려 (나)의 지문에서 보듯이 다수에 의해서 주장된 막연한 가능성이 어느 정도는 사실에 근거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다수의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내용은 대부분 그것만큼의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코페르니쿠스에 의한 지동설의 출현은 다음의 두 가지 면에서 시사점을 던져준다. 첫째는 지구나 인류는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아닌, 한 구성원일 뿐이라는 사실이고, 다음으로 인간의 합리적인 추론은 자연 현상을 밝히는 데에 있어서, 인간의 감각 기관을 뛰어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코페르니쿠스는 지구의 회전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동설이 천동설보다 관측 사실에 잘 설명한다는 점으로부터 지동설을 주장하였고 결국 그것은 올바른 추론이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급격한 발전을 이룩한 생물학은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개념 설정을 유도하고 있다.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가 더 이상 신비한 존재가 아니라 우연한 자연 현상의 결과이며, 실험실에서 분석 가능한 대상임이 판명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생명체가 지구에만 국한되어 존재할 이유가 없으며, 지구 저 편 어디에선가 지구와 비슷한 물리적 과정으로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거기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을 충분히 추론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외계인의 존재성에 관한 증거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 인류가 쌓아온 과학탐구의 역사는 외계인의 존재성을 부정하라고 충고하지 않는다. 코페르니쿠스의 경우가 그러했듯이 감각을 초월하는 합리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라고 말할 것이다. 더욱이 우주가 일정한 법칙에 따라 활동하고, 생명현상 역시 그 일정한 법칙의 한 부산물임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서, 태양계 외부에서의 행성의 발견은 외계인 및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흥미로운 문제로 만들고 있다.
【문제】외계 문명의 존재 여부는 오랫동안 논란의 대상이었다. 그런데 (가)의 신문보도는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우리의 관심을 새롭게 제고시키고 있다. 중세 유럽인들이 동방에 존재한다고 믿었던 '요한의 왕국'에 대한 설명인 (나)와 지동설의 입증 과정에 대한 설명인 (다)를 참고하여 외계 문명의 존재 유무에 대해 자신의 독창적인 주장이 들어 있는 논술문을 작성하시오.
(가)
허블망원경은 지구 주위의 공전궤도에 올려져 전천후로 천체를 정밀하게 관측하는 장치이다. 그런데 최근 허블망원경은 지구로부터 수 만 광년 떨어진 어떤 별 주위에도 행성들이 공전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를 보내왔다. 행성은 스스로 빛을 내지 않기 때문에 그 동안에는 지구와 같은 행성이 태양을 제외한 다른 별 주위에도 존재한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허블망원경에 의한 행성의 발견은 무수히 많은 별들 중에는 지구와 유사한 환경을 갖춘 행성들이 딸린 것들도 상당히 많이 존재하리라는 예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해주었다.
(나)
지금부터 약 천 년 전, 중세 유럽인들은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동방세계 어느 곳에 거대한 기독교 왕국이 존재하며 요한이라는 이름의 사제가 왕의 신분으로 그 나라를 다스리고 있다고 믿었다. 당시 지중해 동쪽 레반트 지방에서 무슬림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던 십자군은 동방의 기독교 군주 요한이 어서 빨리 와서 사라센을 물리쳐주길 고대했지만, 그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들이 믿고 매달렸던 '요한의 왕국'은 한낱 허상에 불과했던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았다. 동방에도 기독교도들이 살고 있었던 것은 분명히 사실이었고, 그들은 아시아 내륙 지방의 초원과 사막, 인도와 중국 등지에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었다. 다만 서구인들이 희망했던 것처럼 사라센을 일거에 쓸어버릴 정도로 그렇게 강력한 왕국이 아니었을 뿐, 당시 서구인들이 동방에 대해서 가졌던 생각이 근거 없는 환상이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
폴란드의 천문학자인 코페르니쿠스는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돈다는 아리스타르코스의 생각으로 돌아가 지동설을 주장하였다. 그가 이러한 주장을 편 것은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타르코스처럼 태양의 거대한 크기를 생각한 결과에서가 아니고, 단지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태양 주위를 돈다고 생각하면 행성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수학이 훨씬 간단해지기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코페르니쿠스의 이론이 완전했던 것은 아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분명히 더 개선시킬 여지가 있었다.
【유의 사항】
1. 1,400자 내외(±100)로 쓸 것.
2. 예시된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쓰지 말 것.
3. 제목과 성명은 쓰지 말 것.
4. 맞춤법, 띄어쓰기, 원고지 사용법 등을 지킬 것.
[예시답안]
외계인이나 외계 문명에 대한 논란은 20세기에 와서 상당히 증폭되었다. 과학 문명의 발달로 인류의 탐구 대상이 태양계를 훨씬 넘어 우주 전체로 확대되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외계인을 상상하게 되었고, 우주선의 출현으로 지구 밖의 여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역으로 인류보다 우월한 외계인의 지구 방문 가능성을 생각하게 되었다. 미확인 비행물체나 고대의 수수께끼 같은 문명의 논란이 이러한 맥락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면 과연 외계인이나 외계 문명은 존재할 것인가? 물론 존재하거나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우선,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의 이유는 지금까지 외계인을 보았거나, 혹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할 것이다. 객관성을 생명으로 하는 과학적 탐구의 관점에서 보면 이 주장은 확실히 타당한 면을 가지고 있다. 외계인의 존재성을 주장하는 데에 흔히 이용되는 미확인 비행물체나 외계인이 관련된 수수께끼 같은 고대 문명은 단지 추정일 뿐이지 객관적인 사실은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외계인의 존재성에 대한 증거가 되지 못할 뿐이지, 존재하지 않음에 대한 증거는 아니다. 오히려 (나)의 지문에서 보듯이 다수에 의해서 주장된 막연한 가능성이 어느 정도는 사실에 근거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어 왔다. 다수의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내용은 대부분 그것만큼의 진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코페르니쿠스에 의한 지동설의 출현은 다음의 두 가지 면에서 시사점을 던져준다. 첫째는 지구나 인류는 더 이상 우주의 중심이 아닌, 한 구성원일 뿐이라는 사실이고, 다음으로 인간의 합리적인 추론은 자연 현상을 밝히는 데에 있어서, 인간의 감각 기관을 뛰어넘는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코페르니쿠스는 지구의 회전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상태에서, 지동설이 천동설보다 관측 사실에 잘 설명한다는 점으로부터 지동설을 주장하였고 결국 그것은 올바른 추론이었음이 밝혀졌다. 그리고 현대에 와서 급격한 발전을 이룩한 생물학은 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개념 설정을 유도하고 있다. 인류를 비롯한 생명체가 더 이상 신비한 존재가 아니라 우연한 자연 현상의 결과이며, 실험실에서 분석 가능한 대상임이 판명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생명체가 지구에만 국한되어 존재할 이유가 없으며, 지구 저 편 어디에선가 지구와 비슷한 물리적 과정으로 비슷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거기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을 충분히 추론할 수 있다.
현재까지는 외계인의 존재성에 관한 증거는 없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에 인류가 쌓아온 과학탐구의 역사는 외계인의 존재성을 부정하라고 충고하지 않는다. 코페르니쿠스의 경우가 그러했듯이 감각을 초월하는 합리적인 상상력을 발휘하라고 말할 것이다. 더욱이 우주가 일정한 법칙에 따라 활동하고, 생명현상 역시 그 일정한 법칙의 한 부산물임이 밝혀지고 있는 시점에서, 태양계 외부에서의 행성의 발견은 외계인 및 외계 문명의 존재 가능성을 그 어느 때보다도 더 흥미로운 문제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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