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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창의력+발표/수행평가+협업능력)대비 면접반(토요일1시)개강(내신1~4 최저5~6등급 IB36~9/GPA3.3~8)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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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수행평가+협업능력이다..학교(공교육)활동 강자가 유리!
아주대 최고의 스팩은 협업능력이다! 2018,9,20학년도 수시 86.7% 선발 잘 짠 전략 하나면 내신 1~4등급(최저5~6등급 IB33~8/GPA3.3~8)도 아주대 성공한다! 2018,9학년도 학생부종합/다산인재전형,아주ACE전형,농어촌,전문계,직장인,재외국민전형 바로 이런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전형이다
2018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 안내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9학년도 신입학전형 시행계획 안내 수시 수능최저폐지/의학과만 수능최저 유지..수시로 전체 선발인원의 87.3%인 1841명을, 정시로 12.3%인 268명을 뽑는다.교차전형 신설: 간호학과(10명), 금융공학과(10명) 수능최저학력기준 전면 폐지 유지: 의학과(ACE전형, 논술우수자),국방디지털융합학과(정시)제외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힙 아주ACE전형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1.7등급~4등급(최저5~6등급도 합격)
학생부종합전형 아주ACE 1단계:서류 '자소서와 면접에서 거짓말하면 탈락한다' 2단계:면접 스스로 노력하고 늘 변화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남을 귀하게 여기는 학생,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학생, 세계로 나아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생을 찾고 있다.
예상2018,9,20학년도 아주대 다산인재전형 재외국민전형 아주ACE전형(일반) 수시합격점수 내신 1~4등급(최저5~6등급 IB33~8/GPA3.3~8)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강의테스트 승부 가능...면접 강의테스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아주ACE전형 정치외교학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간호학과23명 의학과15명
- 선발인원확대: 534명->611명(77명 증가) - 지원자격 확대: 삼수생 이내 제한 폐지, 국내고교졸업(예정)자 지원가능
학생부종합 ACE 전형 (1단계)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100 1단계3배수 (2단계)1단계 70 + 면접30 면접은 10~15분으로 진행되며 2인의 면접관이 수험생 1인을 평가하는 형태다. 학생이 제출한 서류의 사실 여부를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학생부 종합 국방IT우수 인재1 (정원외)(1단계)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100 1단계3배수 (2단계)1단계 70 + 면접30
국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과학(영재)고,외고,국제고만 해당)에서 3학년 1학기까지 전 학기를 모두 이수한 졸업(예정)자로서 아래의 기준을 모두 만족하는 자 ※ 조기졸업자는 지원불가함
가. 군 인사법 제10조(결격사유 등) 2항에 저촉되지 아니한 자로서 임관일 기준 만 20세 이상 27세 이하인 자
최저학력기준 없음 의학과만 적용 의학과: 수능 국어, 수학가, 영어,탐구(과탐) 등급합 5 이내
학생부종합 다산인재전형 신설: (일괄) 서류종합평가 100
2018학년도 자기추천전형(과학우수인재+글로벌우수인재) 확대 : 다산형(茶山) 인재의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선발인재상 핵심역량
실사구시를 실천하는 융복합 창조인 ∥ 다산(茶山)형 인재
융복합사고역량 실천적창의역량 의사소통역량 글로벌역량 소프트웨어역량
201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별 학생부 등급분포 학생부종힙 아주ACE전형 특별전형 합격자 평균은 1.7등급~4등급(최저5~6등급도 합격)
전체(의학과, 간호학과 제외) 34 (일괄) 수강능력시험 100
의학과 2 (1단계)수강능력시험 100(10배수) (2단계)1단계70+면접30
간호학과 1 (1단계)수강능력시험 100(10배수) (2단계)1단계60+면접40
아주대 학생부종합 2018,9,20학년도 합격 스팩은(내신1~4등급 최저5~6 IB33~40/GPA3.3~9)사람과 사람간 소통 능력! 다른 사람과 협업하는 능력 등 학교활동자신있다면 지금 당장 오세요
아주대 학생부종합/다산인재전형,아주ACE전형,농어촌,전문계,직장인,재외국민전형(영어영문학과24,불어불문학과13명)정치외교학과10명 영어영문학과14명 간호학과23명 의학과15명 학생부종합시대 수시 올인(인성+소통+배려+수행평가/협업수업+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컨설팅+자기소개서+협업능력)대비 면접반(일요일1시)개강 =>예약은 카톡(id:daehak7)혹은 대학입시 010-8750-2572 대치동학종전문학원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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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 아주대 전문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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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합격 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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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8학년도 아주대 수시 합격 비급=>진실된 -자기소개서 -추천서 -학교(내신포함)활동 -학교소개자료(출신학교 Profile)대학입시 성공, 이제 고교 하기에 달렸다 2016년 13가지 교육 트렌드 - 2화. "이제, 인성교육이다 ... -이젠(인성면접)시민이다! 현 고2 대입부터 면접서 인성평가 -앞으로 학생부종합전형 재외국민전형 글로벌 국제화 외국어특기자 AP,SAT,TOEIC,TOEFL 등 외부 스팩이 아닌 내부 스팩과 자기소개서 추천서 전공 적성(전공적합성,학업발전성)필답고사,에세이,면접이 합격을 좌우 할 것입니다.문학 관련 작품 읽기(한양대 의예과 합격)고교 시절 교내 도서관에서 대출한 책은 300여 권…나와 한 약속, 끈기있게 지켜나가세요<=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엄경숙의 인성에서 입시까지] 수시 서류전형 분석 2 -서울대 서류전형 2016학년도 의대 입시..학교별 전형특성 공략해야 새롭게 뜨는 대입 스펙? 소논문 쓰는 고교생 는다는데…재수 때도 200여 권을 읽었다. 책 고르는 기준은 따로 없지만 EBS 문제집에 나오는 작품의 원문은 모두 찾아 읽었다. 작가 이태준(1904~?)의 '까마귀' 일부가 출제되면, '까마귀'는 물론이고 이태준 전집을 빌렸다. "연관 작품을 읽으면 작가의 문학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지문과 문제 해석력도 높아지죠. '경제학 콘서트(팀 하포드)' '강의(신영복)' 등 분야를 가리지 않았더니 비문학 파트를 푸는 힘도 길러졌어요. 결국 독서가 국어 실력에도 도움을 준 셈이죠." '교내 소논문 대회' 논문내용, 자기소개서·학생부에 유용.. 한국과학영재학교를 시작으로 과학고와 외고 등 특목고에서 확산했으며, 최근에는 일반고까지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출신학교 Profile-이제는 학교가 적극적으로 나서 학생들이 자신의 능력과 소질을 찾도록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은 그 환경 속에서 자신이 어떻게 발전했는지 증명해야 한다..대학들은 고등학교 홈페이지까지 뒤져가며 좀 더 괜찮은 학생을 선발하려고 애쓴다.교육 과정 편성과 운영, 이것의 적절성, 이런 것까지도 꼼꼼하게 챙긴다는 사실..이제 모든 것은 다 드러난다, 비밀은 없다고 생각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야 한다.특히 교육 과정 운영과 관련 학생들이 쌓아야 할 스펙과도 관련해서 살아있는 홈페이지로.. 대입 방향 사교육절감·인성중시…뜻 좋으나 현장은 막막 ..건국대 1박2일 면접…인성·재능·잠재력 다면평가 ..가톨릭대, 첫 도입한 체험형 인성면접 '성공적' .. 대학들, 신입생 뽑을 때 '인성평가' 강화…사례 공유 .. 서울시립대학교, 신입생 학생부종합전형에 인성평가 도입 만점자·스펙 NO ! 하버드도 삼성도 인성에 밑줄 쫙~ 기업 97.1%, '인성' 평가비중 높다<=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대학입시&공공기관 기업체 탈 스팩 전공적합성과 인성평가 면접 위주로 선발"토익점수·학력 빼라"진화하는 선발 SK LG 현대차 연세대 경희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인성과 스펙의 평가 비중은 평균 63:27로 인성의 평가 비중이 2배 이상 높았다.
[구글 인재 채용] "학교성적? 전문성? 입사면접 대부분은 시간낭비"<=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6학년도 면접 논술 에세이 예상 적중 문제: 인성교육이란? 소통! 배려!>WHO "메르스…활발한 의사소통 필요" “초기 신속히 정보 공개 안해 대응 실패” '구글의 아침은 자유가…' 책 낸 구글 인사담당 수석 부사장 라즐로 복 인터뷰
―좋은 인재는 어떤 사람인가요?
"우리도 초창기엔 출신 학교, 성적 같은 기록을 봤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졸업 후 2~3년이 지나면 학교 성적은 직무 성과와 별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최근 졸업자만 성적표를 요구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종합 인지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 능력을 봅니다. 어떤 문제 상황에서 리더로서 역량을 발휘하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그 사람의 '구글다움(googleyness)' 여부를 봅니다. 우리와 비슷한지, 즐길 줄 알고, 양심적인지(conscientious), 지적으로 겸손한지 등을 살핍니다. 가장 비중이 낮은 게 업무 전문성입니다. 같은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사람은 구글에서도 답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조 여지가 별로 없다는 얘기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무엇이든 배우려는 호기심 많은 사람이 대체로 가장 정확한 답을 찾아냅니다." ―그런 자질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과거엔 시내 주유소가 얼마나 되는지 추론해 보라는 것 같은 퀴즈가 유행이었습니다. 지금은 그런 질문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 대신 따분해 보일지 모르는 기본 질문을 합니다. 당신이 그동안 해결한 문제가 무엇인지 예를 들어보고 과정을 설명해 보라고 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그 결과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묻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여러 번 반복해서 다면적 평가가 이뤄지도록 합니다."
◆외국어성적, 수상경력 기입란 삭제…스펙보다 직무역량
대입 인성평가, 어떤 질문 나왔나 2014학년도 수능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불합격한 이유가 인·적성면접의 변별력 때문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2015학년 대입 면접에서는 인성을 평가하기 위해 어떤 질문이 나왔을까? 부산교육청 '면접후기 자료집' 제작
인제대 의예과 △기차에서 아이가 울고 있다. 엄마에게 중년 남자가 조용히 좀 해 달라고 짜증을 낸다 △실험실에 들어가려다 튀어나온 나사못에 옷이 걸려 찢어졌다 △시험시간에 이번 시험에 통과를 못하면 낙제할 수 있는 친구가 커닝하는 걸 봤다 △의대에 다니면서 등록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이번에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유급 위기다 △대학 과제 보고서를 5개 제출해야 A+를 받는데, 4개만 냈는데 A+를 받았다 △여행을 계획했는데 일행 중 한 명이 취소를 했다. 환불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는데, 그 비용을 누가 처리해야 하나 등과 같은 상황도 있었다.
유니스트 경영계열 학업역량우수자전형△그룹과제에 열심히 참여하지 않은 팀원이 역량과 상관없이 점수를 받아간다고 생각한 팀 리더가 교수에게 개별 점수를 줄 것을 건의하는 메일을 보냈다 △나는 일을 열심히 해서 동기보다 급여를 많이 받는데, 회사가 어려워져서 내 급여를 낮추지 않으면 동기가 해고된다 등 제시문을 읽고 그에 대한 생각이나 선택을 묻는 방식이다.
부산대 의예과 첫 번째 방에서 자살자가 많은 다리에 어떤 자살 방지 문구를 적을지 물었다. 자살자를 줄이기 위한 다른 방법은 없는지, 눈앞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려고 한다면 어떻게 말릴지 등 추가 질문이 이어졌다. 나머지 3개 방에서는 △친구와 케이크를 가장 잘 나눠 먹는 방법 △노홍철의 음주운전에 대한 생각 △자신은 보스형인가 참모형인가 같은 즉석 질문이 나왔다. 첫 번째 방은 잠재적 역량 중 발전가능성(창의성·독창성·상상력과 현실감)을 평가하는 방이다. 나머지 방에서는 잠재적 역량 중 전공적합성(자기성장 노력·모집단위에 대한 관심과 열정), 사회적 역량 중 인성(도덕성·윤리성·긍정적 가치관)과 사회성(공동체 의식·의사소통 능력(배려심·리더십·협동심 등)을 평가한다.
고려대 △지원 분야에서 양심의 갈등이 발생하는 상황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묻는 공통질문을 두었다. 지원하는 모집단위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을 스스로 가정해 이야기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인성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다. 필요할 때 가져가고 다시 돌려주는 '양심우산'의 회수율을 높이는 방안을 묻는 질문도 같은 전형의 공통질문이었다.
서울대의 경우 자기소개서에 쓴 기본적인 개념이나 정의에 대해 질문을 받은 학생이 여럿 있었다. △자기소개서에 '자신감'이라는 말을 썼는데, 자신감이란 뭘까? 라든가 △'국제적인 인재'가 되고 싶다고 썼는데 학생이 생각하는 국제적인 인재란? 같은 질문이 예다.
서울대는 또 학교생활기록부의 장래 희망과 지원 학과가 다른 경우, 특정 과목의 성적이 급격하게 떨어졌던 경우 관련 질문이 나오는 빈도가 잦았다. 당황하지 말고 "부모님 뜻대로 외교관을 희망했는데, 외할아버지의 치매를 지켜보고, 어머니가 큰 수술을 받으면서 아픈 사람을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 부모님을 설득했다"는 식으로 스토리가 있는 답변을 하면 좋다. | ||||||||||||||||||||||||||||||||||||||||||||||||||||||||||||||||||||||||||||||||||
면접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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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면접 문제 -1. let me introduce yourself 2. Why did u apply to the department of e-business? 3. 삼성폰 이랑 아이폰중 어떤걸살것인가? 이유는? 4. What is 'big data'? 5. What is 'killing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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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2017학년도 아주대 외국어특기자 글로벌 우수인재 재외국민전형 아주ACE전형(일반) 수시합격점수 내신1~5등급(GPA3.6)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강의테스트 승부 가능...면접 강의테스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아주ACE전형(일반) 정치외교학과8명 영어영문학과12명 간호학과8명 의학과12명
외국어(TOEFL115 TOEIC985 TEPS930)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외국어특기자 승부 , 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글로벌 우수인재 아주ACE전형(일반)으로 승부
- 글로벌 우수인재전형 신설(39명)
? 학생부 종합전형 (1단계)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100 (2단계)1단계 50 + 면접50 ? 지원자격: 외국어 교과 23단위 이상 이수자
2015년 2월, 2016년 2월 국내 고교졸업자 및 2017년 2월 국내 고교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조기졸업(예정)자는 2학년 1학기까지) 외국어 교과 23단위 이상 이수자 ※ 외국어 교과: 학교생활기록부 편제상 교과 구분에서 영어, 외국어(영어), 외국어, 외국어에 관한 교과, 제2외국어로 편성된 과목이어야 하며, 별도의 교과 구분 기준을 따라 편성된 과목이거나 교과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본교의 별도 심의를 거쳐 교과를 구분하여 반영할 수 있음 ※ 한문 과목은 외국어 교과에서 제외함 ※ 국제에 관한 교과 중 영어, 외국어에 해당하는 과목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외국어 교과로 인정할 수 있음 ※ 별도의 교과 구분 기준을 따라 편성된 과목이거나 교과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본교의 별도 심의를 거쳐 교과를 구분하여 반영할 수 있음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실력+사교육+'운' 3박자 완성 합격? ‘외국어특기자전형’[TOEFL115 TOEIC985 TEPS930점 정도 합격 가능 예상] 영어영문학과8 명 불어불문학과5 명 (1단계)외국어성적 100 6배수 자기소개서, 공인어학성적(어학성적 증빙자료 포함) (2단계)1단계 50 + 면접50 .. 이 전형은 솔직히 말하면 사교육 전문가도 합격 장담하기가 어렵다!
재외국민전형 강의테스트와 심층면접으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전년도 요강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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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교(내신포함)활동이 좋다면 수시 과학우수인재전형 아주ACE전형(일반)을, 논술 실력이 뛰어나다면 수시 일반전형1(논술) 내신1.7~4.3등급에 비교과영역1~3개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 통과가 최우선 과제로 최후에 면접 논술로 뒤집기가 가능... 면접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내신 평균은... 인문계 1.8등급, 자연계 2.3등급◆논술 변별력 평가 비중이 높은 의학과... 논술점수는 세부 문항별로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논술의 변별력이 상당히 크다. 전년도 합격자 논술평균점수는 인문계 70점, 자연계 40점, 의과대학 80∼90점, 전년도 합격자 학생부 평균등급은 인문계 2.96등급, 자연계 3.14등급, 의과대학 2.12등급...-일반전형에서 논술비중... “내신 1등급과 4등급 사이 10점 기준으로 봤을 때 내신반영 성적이 0.5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논술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다는 뜻이다. 지난해에도 내신 2~3등급 차는 충분히 논술성적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최종 등록자들의 내신 평균선은 인문계는 2.96, 자연계는 3.14등급을 기록했다. ”
서류평가에서는 제출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교과 관련 성취도와 전공적합성, 학교생활 충실도, 활동 경력, 자기주도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서는 면접관 2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서류의 진실성과 전공적합성,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목은 인문계 모집단위(금융공학과 제외)의 경우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전과목이고, 자연계 모집단위와 금융공학과는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 전과목이다. 학생부 위주로 선발하는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학생부 교과 성적이 반영 교과 전체를 기준으로 평균이 대략 2.3등급 이내는 되어야 한다.
한편, 일반 전형1(논술)의 경우 논술고사에 자신이 있다면 학생부 교과 성적이 4, 5, 6등급이 되어도 지원이 가능하다.
과학우수인재전형 (1단계)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100 4배수 (2단계)1단계 50 + 면접50 ..2015년 2월, 2016년 2월 국내 고교졸업자 및 2016년 2월 국내 고교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조기졸업(예정)자는 2학년 1학기까지) 과학 교과 27단위 이상 이수자 ※ 학교생활기록부 편제상 교과 구분에서 ‘과학’으로 편성된 과목이어야 하며, 별도의 교과 구분 기준을 따라 편성된 과목이거나 교과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본교의 별도 심의를 거쳐 교과를 구분하여 반영할 수 있음
아주ACE전형(일반)
2015년 2월, 2018년 2월 고교졸업자 및 2017년 2월 고교졸업예정자[조기졸업자포함]로서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자 가. 국내 일반고, 자율고, 특수목적고(과학(영재)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만 포함), 특성화고등학교, 인가 대안학교 졸업(예정)자[조기졸업(예정)자는 2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자] 나. 초중등교육법(2조, 4장 6절) 및 동법 시행령(4장 5절)에 규정된 특수학교, 각종학교, 외국인학교, 산업체부설고등학교,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비인가 대안학교, 검정고시 출신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요건 해당자는 지원할 수 없음
최저학력기준 없음 의학과만 적용 의학과: 국어A, 수학B, 영어, 탐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 이내
아주ACE 전형 인문계 3.38, 자연계 3.32등급 이상<=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내신 4등급부터 점수차 커져 유의해야 수능최저학력 기준 문턱 크게 낮춰 경쟁률 오를 듯 2015학년도 아주대 학교생활우수자 전형(학생부교과 80%+학생부비교과 20%)은 지난해에 비해 교과성적 반영 비중이 증가했다.
의학과를 포함하는 일반전형1은 반영률이 지난해보다 논술은 줄고, 학생부는 늘어나 학생부교과 60%+논술 40%로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아주대에 따르면 2014학년도 수시 아주ACE 전형에 최종 등록한 수험생의 학생부 교과성적 학과별 평균은 인문계는 2.05~3.38등급, 자연계는 2.23~3.32등급이었다. 2014학년도 학생부교과(학교생활우수자) 전형에선 학과별로 인문계는 1.49~2.28등급을, 자연계는 1.81~2.6등급을 각각 나타냈다. 논술 전형인 일반전형1에선 의학과(1.37 등급)가 가장 높았으며, 자연계는 1.37~4.11등급대를, 인문계는 3.21~3.67등급대를 형성했다. 2015학년도 학교생활우수자 전형과 일반전형1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보다 크게 낮아져 다양한 수능 성적대의 수험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학생부 비중이 늘었다지만 학생부 등급 간 점수 차이가 매우 작아 변별력이 높지 않다. 따라서 일반전형1은 논술 성적이 당락을 좌우하게 된다. 또한 의학과는 분리돼 수리논술+의학(자연과학)논술을 별도 시행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일반전형1(논술)논술고사는 계열별로 출제하는데, 인문계(금융공학과 제외)는 인문·사회 분야 통합논술로 요약형 및 비교·대조형 문제(800자 내외)와 통합형 한 문제(800자 내외)로 출제하고, 자연계와 금융공학과는 수리논술 2문제로 출제한다.
논술고사일은 자연계 모집단위와 금융공학과는 11월 21일이고, 나머지 인문계 모집단위는 11월 22일이다.
2015년 2월, 2016년 2월 고교졸업자 및 2016년 2월 고교졸업예정자[조기졸업자 포함] 또는 2014년 1월 1일 이후 검정고시 합격자
최저학력기준 자연계열: 국어A, 수학B, 영어, 탐구(과탐) 중 2개영역 등급합 7 이내(단, 수학B과목 3등급 이내 필수) 인문계열: 국어B, 수학A, 영어, 탐구(사탐) 중 2개영역 등급합 6 이내(단, 영어과목 3등급 이내 필수) 소프트웨어융합학과/금융공학과: 수학B, 영어 2개영역 등급합 5 이내
■ “비교과의 경우 학교생활의 충실도를 판단하기 위해 출결사항과 특별활동사항(동아리, 리더십 활동 등), 독서활동사항이 주 평가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에 비해 선발인원이 확대된 일반전형1(논술)에서는 559명을 선발한다. 논술(50)과 학생부(50) 성적을 합산하는 일반전형과 논술(70)과 학생부(30)를 합산해 전형하는 우선선발(상위 30%)로 나눠진다. 한 입학처장은 “학생부가 10점 만점에 1등급에서 4등급까지의 점수 차가 0.5점으로, 우선선발에서는 1등급과 4등급의 점수 차가 1.5점 밖에는 나지 않는다. 반면 논술은 0점부터 70점까지 있기 때문에 논술 성적이 당락을 좌우한다”고 설명했다.
논술고사는 자연계열의 경우 수리논술 문제가 출제된다. 영어지문도 없고, 과학과 연계도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인문계열은 언어와 사회분야의 범교과 과정에서 출제되는 통합논술 형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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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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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시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수능 평균2.7등급 이상 수능100%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이며, 2017년 2월 고교졸업예정자로서 아래 가의 조건에 해당하고, 나 및 다 항목에 결함이 없는 자 가. 중ㆍ고등학교 6년과정 이수자(부ㆍ모ㆍ지원자): 지방자치법 제3조에 정한 읍ㆍ면(광역시, 도, 도ㆍ농 통합시 관할구역에 두는 읍ㆍ면 포함) 또는 도서ㆍ벽지 교육진흥법 제2조에 따른 도서ㆍ벽지에 소재하는 중?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졸업예정자로서, 재학기간(중학교 개시일 ~ 고등학교 졸업일) 중 본인 및 부모(사망ㆍ이혼 및 기타사유에 해당하는 부모는 예외) 모두가 농어촌지역 또는 도서ㆍ벽지에서 거주한 자로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나. 적용기준 1) 2개 이상의 학교에 재학한 경우에는 해당 학교 모두가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 소재 학교이어야 함 2) 중?고등학교 재학 중 행정구역 개편으로 시(구·동) 지역으로 편입된 지역은 농어촌 또는 도서ㆍ벽지로 간주함 3) 부모와 학생의 거주지 또는 거주지와 학교 소재지가 동일한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가 아니라도 가능함 다. 지원 불가자 1) 거주 대상 기간 중 전부 또는 일부를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가 아닌 지역에 소재한 학교에서 재학한 자 2)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 소재 특수목적고 중 과학고ㆍ외국어고ㆍ국제고ㆍ예술고ㆍ체육고 등에서 재학한 자 3)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지역 마이스터고교 및 특성화고교(또는 일반계고 중 구(舊)종합고의 전문계학과) 출신자(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전형에만 지원 가능) 4) 거주 대상 기간 중 부ㆍ모ㆍ본인 중 일부가 농어촌 또는 도서ㆍ벽지지역이 아닌 곳에 1일이라도 거주지를 옮긴 기록이 있는 경우 ※ 거주 대상 기간 중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지역인 곳이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지역이 아닌 곳으로 행정구역 개편이 되었을 경우, 거주지를 옮기지 않고 해당 지역에 지속적으로 거주한 경우에는 읍ㆍ면 또는 도서ㆍ벽지지역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 5) 검정고시 합격자 및 신활력지역 출신자 6) 2016년 2월 졸업예정자(현재 고3)가 아닌 자 ※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선발하는 해당 모집단위의 모집군별 수능 반영영역의 성적이 없거나 지정한 유형과 다르게 응시한 경우 불합격처리함(예비순위 부여하지 않음) ※ 농어촌학생특별전형에서 간호학과는 해당 학과의 원래 계열인 자연계열 기준으로 모집함(수능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을 응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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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계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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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정시 전문계고교졸업자특별전형 수능100% 수능 평균2.8등급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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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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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수시 필승전략]아주대, 아주ACE전형 교내활동 많아야 유리<=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입학처장에게 묻는다/아주대]학교생활우수자ㆍ과학중점고 전형 신설] 아주대학교 입시 특징은
[입학사정관이 소개하는 합격자 사례]
지난해 경영학과 지원 사례를 살펴보면, 지원자 가운데 A학생은 학생부 성적이 2.74, B학생은 2.1 정도였다. A학생의 경우 스포츠 에이전트라는 구체적인 인생의 목표를 정하고 관련 교과목(영어, 사회과목 등)에서 높은 성취도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동아리 등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보여 전공적합성, 잠재력, 적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B학생은 비교과에서 간호학과에 대한 관심과 흥미, 적성을 보인 반면 자기소개서에서는 경영학과에 맞춰 장래희망을 CEO로 기재해 놓았다. B학생의 경우 교과 점수가 높아 면접까지 갔지만 결국 면접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불합격했다. 이 사례에서도 보듯이 입학사정관전형에서는 비교과 부분에서 전공과의 연계, 관심, 적합성, 잠재력 등을 충분히 보여줘야 합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공부가 술술~] 전년도 교과성적 100% 반영으로 동일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선발했던 학생부우수자전형의 최종 등록자 평균은 인문 2·3등급, 자연 2·8등급이었다. 올해는 비교과가 반영되고, 선택형 수능의 실시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어려워져 이보다 낮은 성적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류와 면접을 반영하는 아주ACE전형은 지원학과의 특성을 잘 이해해야 한다. 해당 학과와 연관된 교과의 성적, 적성·흥미, 장래희망, 비교과 활동 등에서 일관성이 드러나야 한다. 체험이나 동아리 활동 같은 학교생활의 충실도와 기본적인 인성도 균형적인 인재 선발을 위해 반영되는 요소다. 면접은 전공 관련 기초문제를 프레젠테이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년도 ‘나’군 최종 등록자 백분위 평균은 93.0∼95.0%를 형성했다. ‘가·다’군 전년도 최종 등록자 백분위 평균은 인문 90.00∼94.60%, 자연 87.00∼99.10%로 나타났다. ‘가’군 건축, 미디어, 간호학과는 자연계열이지만 반영 영역을 국어B, 수학A, 영어B로 제한했다는 점에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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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2017학년도 아주대 외국어특기자 글로벌 우수인재 재외국민전형 아주ACE전형(일반) 수시합격점수 내신1~5등급(GPA3.6) 고교활동우수자 비교과서류평가에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진실된 스토리가 가장 중요하고 지원학과의 연관성이 가미된 고교별교육프로그램 등 진실된 고교활동(연구보고서, 교내수상 및 활동경력, 발표된 창의적 아이디어 스토리)이 최우선 과제로 면접 강의테스트 승부 가능...면접 강의테스트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란 얘기다.
아주ACE전형(일반) 정치외교학과8명 영어영문학과12명 간호학과8명 의학과12명
외국어(TOEFL115 TOEIC985 TEPS930)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외국어특기자 승부 , 학교(내신포함)활동과 면접이 자신 있다면 글로벌 우수인재 아주ACE전형(일반)으로 승부
- 글로벌 우수인재전형 신설(39명)
? 학생부 종합전형 (1단계)서류평가(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100 (2단계)1단계 50 + 면접50 ? 지원자격: 외국어 교과 23단위 이상 이수자
2015년 2월, 2016년 2월 국내 고교졸업자 및 2017년 2월 국내 고교졸업예정자로서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조기졸업(예정)자는 2학년 1학기까지) 외국어 교과 23단위 이상 이수자 ※ 외국어 교과: 학교생활기록부 편제상 교과 구분에서 영어, 외국어(영어), 외국어, 외국어에 관한 교과, 제2외국어로 편성된 과목이어야 하며, 별도의 교과 구분 기준을 따라 편성된 과목이거나 교과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본교의 별도 심의를 거쳐 교과를 구분하여 반영할 수 있음 ※ 한문 과목은 외국어 교과에서 제외함 ※ 국제에 관한 교과 중 영어, 외국어에 해당하는 과목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외국어 교과로 인정할 수 있음 ※ 별도의 교과 구분 기준을 따라 편성된 과목이거나 교과 구분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 본교의 별도 심의를 거쳐 교과를 구분하여 반영할 수 있음
주요 외국어 관련 학교 활동(글로벌 국제 세계화 관련 동아리,외국어 에세이 스피치 경시대회,봉사활동,기타 다양한 외국어 활동)
실력+사교육+'운' 3박자 완성 합격? ‘외국어특기자전형’[TOEFL115 TOEIC985 TEPS930점 정도 합격 가능 예상] 영어영문학과8 명 불어불문학과5 명 (1단계)외국어성적 100 6배수 자기소개서, 공인어학성적(어학성적 증빙자료 포함) (2단계)1단계 50 + 면접50 .. 이 전형은 솔직히 말하면 사교육 전문가도 합격 장담하기가 어렵다!
재외국민전형 강의테스트와 심층면접으로 선발 그외 자격 요건은 전년도 요강 참조
복수의 면접위원이 1인 또는 복수의 지원자에 대하여 면접을 진행, 외국어와 한국어를 병행하여 진행. 지원자의 외국어능력, 전공 적합성, 인성 및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전공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을 판단할 수 있는 질문이 주를 이룬다.전년도 1단계 합격자의 어학성적은 토플(TOEFL IBT)은 110점, 토익(TOEIC)은 970점이었다.
*자기소개서 작성해야 함
가. 2015년 2월, 2016년 2월 고교졸업자 및 2017년 2월 고교졸업예정자[조기졸업자 포함] 또는 2014년 1월 1일 이후 검정고시 합격자로서 아래의 모집단위별 자격요건을 만족하는 자(단, 외국고등학교 출신자는 2014년 6월 ~ 2015년 1월 졸업자도 인정) 나. 모집단위별 자격요건 영어영문학과: 본교가 지정한 영어 공인성적 소지자[2014년 9월 15일 ~ 2016년 8월 9일 기간 중에 응시한 시험성적만 인정] 불어불문학과: 국내외 프랑스어 공인성적(자격증) 소지자 또는 고등학교 재학 중 국내외 프랑스어 관련 전국 규모 대회 수상실적이 있는 자
2015년 2월, 2016년 2월 고교졸업자 및 2017년 2월 고교졸업예정자[조기졸업자포함]로서 아래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자 가. 국내 일반고, 자율고, 특수목적고(과학(영재)고, 외국어고, 국제고, 예술고, 체육고만 포함), 특성화고등학교, 인가 대안학교 졸업(예정)자[조기졸업(예정)자는 2학년 1학기까지 이수한 자] 나. 초중등교육법(2조, 4장 6절) 및 동법 시행령(4장 5절)에 규정된 특수학교, 각종학교, 외국인학교, 산업체부설고등학교, 산업수요맞춤형고등학교(마이스터고), 비인가 대안학교, 검정고시 출신자 및 고등학교 졸업학력 인정요건 해당자는 지원할 수 없음
최저학력기준 없음 의학과만 적용 의학과: 국어A, 수학B, 영어, 탐구(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 이내
SH (2011-12-19 19:53:26, Hit : 31, Vote : 0)
975 건대 국민대 아주대 카톨릭대 경원대합격 원장님의 정보와 전략 덕분에 면접 보러간 7군대중에 5군대 합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믿으세요 여러분 그럼 이루어 집니다~!
2013아주대 면접
2개 pq 3개aq 1. let me introduce yourself 2. Why did u apply to the department of e-business? 3. 삼성폰 이랑 아이폰중 어떤걸살것인가? 이유는? 4. What is 'big data'? 5. What is 'killing app'? | |||||||||||||||||||||||||||||||||||||||||||||||||||||||||||||||||||||||||||||||||||
재외국민전형 강의테스트와 심층면접으로 선발
hero (2010-11-10 19:37:16, Hit : 103, Vote : 19)
토익965점 유학생으로 중앙대 아주대 합격.. 숙대 경희대 숭실대 가톨릭대 탈락.. 숙대 경희대 숭실대 가톨릭대 탈락과 중앙대 아주대는 합격 참 무어라 설명하기가 좀 그렇네요 요번 입시 정말 카오스네요 정보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는 한해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소 (2010-01-21 14:43:36, Hit : 2, Vote : 0) 토익 935, 일반고 내신7.2 중앙대 건국대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 아주대 합격
저는 강남유명00와 00학원을 다니다가 이 학원을 오게?는데, 학원이 케이피나 세한처럼 그렇게 막 화려하고 애들이 많은게 아니어서 약간 불안했지만 케이피나 세한은 토플 토익 고득점자 애들이 많기 때문에 나는 끝났다 생각하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21세기 원장 선생님을 찾았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는 제가 토익 고득점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인서울 중위권대학을 합격시켜 주시려고 모든 정보를 총 동원해주셨습니다. 원장선생님 덕분에 저는 토익 고득점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6개나 붙었습니다.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이 학원을 오고 사기인가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여러분, 제발 겉만보고 판단하지말아주시고 원장 선생님을 끝까지 믿고 따라주면 끝에는 좋은소식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여러분, 이제 한국대학을 드러가기 위해선 공부실력보다는 정보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
의학과, 논술 아닌 학생부종합 선발… 학생부전형 143명 확대"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
Q 2016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을 설명한다면?
A ‘학생부 위주 전형 강화’를 꼽을 수 있다. 우선, 학생부교과전형인 학교생활우수자(276명)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없애고 선발인원을 늘렸다. 학교 생활에 충실하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이 실제 대학에 진학해서도 잘한다는 경향을 오랜 기간 지켜본 결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 또한 확대됐다. 단적인 예로 의학과에서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논술 대신 아주 ACE전형(1단계 서류 100%, 2단계 서류 50%+면접 50%)으로만 8명을 선발하며(단 수능 최저학력기준 국어A, 수학B, 영어, 과탐 중 3개영역 등급합 4 이내), 공군 계약학과인 국방디지털융합학과에서도 올해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10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1(논술)은 381명 모집으로 지난해보다 73명 축소됐다. Q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 지난해와 달라진 점이 있나? A 학생부종합은 △아주ACE전형(일반, 고른기회) △과학우수인재전형 △단원고특별전형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 △국방IT우수인재전형1 등 5개로 운영된다. 아주ACE전형의 모집인원은 작년대비 39명 증가한 326명으로 전체 모집인원(2006명·정원 내)의 약 17.1%를 차지한다. 아주ACE전형(일반) 267명, 아주ACE전형(고른기회) 59명으로 분할 선발하며 ‘지원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의식을 가지고, 학교생활 중 공동체 의식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제출 서류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이며, 수험생 부담의 경감을 위해 교사추천서 등을 따로 받지 않는다. 1단계는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 1단계 50%와 면접50%의 2단계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의학과를 제외하고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과학우수인재전형은 기존의 과학특기자, 과학중점고 연계 전형을 통합하고 지원 자격 범위를 넓혀 과학적 소양을 지닌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전형으로, 총 50명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 과학 교과 27단위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과학 관련 교과 및 비교과 활동에 폭넓게 관심을 가져온 학생들의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아주대는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엘리트 장교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공군과 계약을 맺고 국방디지털융합학과를 신설했다. 수시10명, 정시10명으로 나눠 총 20명을 선발하는데, 수시모집의 경우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진행한다. 다른 학생부종합전형과 마찬가지로 1단계 서류평가 100%(모집인원의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면접 50%로 사정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합격자 전원에게 등록금과 전액 장학금 지원, 기숙사 입사보장, 교환학생 및 해외연수 프로그램 지원 시 가산점 부여 등 혜택이 주어진다는 점도 국방디지털융합학과만의 장점이다. 재학 중 별도의 군사훈련 없이 졸업과 동시에 공군 소위 임관의 특전이 주어진다는 점도 꼽을 수 있다. ICT 분야의 정예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성별 구분 없이 입학과 동시에 확실한 미래 보장을 원하는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예상되는 모집단위다. Q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보름 남짓 앞두고 지원자들에게 조언할 말이 있다면? A 수시 원서접수 기간이 다가올수록 수험생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요즘 온라인에 공개되는 입시 결과나 등급 예상컷은 사설 입시 기관 혹은 컨설팅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자료라 기관별 편차가 큰 편이다. 수험생들이 정보 부족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이러한 수험생, 학부모, 진학지도 교사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아주대에서는 대학입학전형 안내 및 상담시스템 ‘A JOU READY?’를 오픈했다. 본교 홈페이지에 탑재된 본 시스템을 통해 모의진단과 함께 전년도 합격자의 전체 내신성적 결과, 반영 교과별 성적을 포함한 최근 2년간 입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에서는 수험생이 내신성적과 서류평가항목 세부내용, 자기소개서 작성내용을 시스템에 올리면 입학사정관이 직접 평가영역에 따라 상담내용을 작성하기 때문에 원서접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주대학교 대학입학전형 안내 및 상담시스템은 입학처 홈페이지의 ‘시스템 바로가기’나 ‘http://consult.ajou.ac.kr’ 에 접속하면 접근할 수 있다. Q 자기소개서는 어떤 식으로 작성하면 좋은가? 마지막 점검 팁을 알려 달라. A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읽기 쉽도록 명확하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쓰는 것이 핵심이다. 간결한 글과 진솔함이 중요하다. 작성 전 ‘나’ 와 ‘나의 노력’ ‘나의 생각’ 등을 돌아보고 자기 자신의 장점을 표현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각 항목에 맞춰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고 구체적 역할, 결과, 느낀 점을 제시해 지원 학과와 관련된 자신의 관심과 열정을 잘 기술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입학사정관은 지원자가 학교생활에 얼마만큼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활동을 했는지 평가하고자 한다. 수시 원서접수 전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잘 나타내는 자기소개서를 여러 번 작성하고 첨삭해 본인이 지원한 학과에 대한 관심과 역량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Q 아주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A 스스로 노력하고 늘 변화하며 끝없이 도전하는 학생들을 선발하고자 한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동시에 남을 귀하게 여기는 학생,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가 뚜렷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학생, 세계로 나아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학생을 찾고 있다. ‘다산(茶山)형 인재’로서, 탄탄한 실력에 매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아주대에서 융합학문을 선도할 학생으로서 도약할 수 있다. 용기 있게 도전하며, 실패를 통해서도 배울 수 있는 학생이라면 아주대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할 수 있을 것이고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인재일 것이다. Q 아주대 지원자들에게 당부할 말이 있다면. A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는 날씨에 입시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늘어가는 요즘이겠지만, 이러한 시기일수록 힘을 내 자신이 쌓아온 학업 역량과 다양한 경험들을 잘 정리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신이 희망하던 대학에 진학해 꿈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아주대는 꿈을 위해 도전하는 학생,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그것을 발판 삼아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하는 학생들이 입학해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이 아주대에 용기 있게 도전하고, 아주대에서 그 꿈을 마음껏 펼치길 소망한다. | |||||||||||||||||||||||||||||||||||||||||||||||||||||||||||||||||||||||||||||||||||
“전공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세요”
‘아주ACE 전형’은 지원자의 활동경력, 전공적합성, 교과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아주대의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전형방법은 총 2단계다. 1단계에서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평가해 정원의 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면접시험(80%)과 1단계 성적(20%)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지난해 이 전형으로 전자공학부에 합격한 박경서 씨.
그의 어떤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는지 고지영 아주대 입학사정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Q 박 씨는 어떤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나?
박 씨와 같은 자연계열 학생을 평가할 때에는 전공적합성, 즉 지원하는 전공에 지원자의 적성 및 기초 능력이 얼마나 적합한지를 우선 살핀다.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학업능력이 있어야 대학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박 씨는 전공적합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자공학부에서는 수학과 물리의 이해가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박 씨는 이 두 과목의 내신 성적을 항상 1등급으로 유지했고 교내 수학·과학 경시대회에서도 수상하는 등 지원전공에 적합한 인재라는 사실을 보여줬다.
수학과 물리를 제외한 박 씨의 다른 과목 성적은 그다지 높지 않다. 다른 과목의 성적은 다소 떨어져도 지원전공과 관련된 과목에서 우수한 교과성적을 자랑하는 학생이라면 아주ACE 전형에 도전해보길.
인문계열 학생의 경우는 희망 진로와 관련된 교내활동에 얼마나 충실했는지를 주로 살핀다.
Q 구체적인 평가 항목과 방식은?
1단계 서류평가에서는 추천서와 포트폴리오 없이 오직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로만 평가한다. 그만큼 자기소개서 작성이 중요하다.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는 먼저 자신이 해온 활동을 ‘밴드 동아리’ ‘교내 수학 경시대회’ ‘또래 상담부’처럼 키워드로 정리한 뒤 그 중 가장 자랑할 만한 단어를 선택해 관련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
지원자가 선택한 전형으로 합격한 선배들의 합격수기를 읽으면서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파악하는 노력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합격생들의 공통점과 자신이 가진 장점 중 유사한 면을 찾아내보자.
면접평가는 총 25분여간 발표면접과 개인면접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진행되는 발표면접은 제시된 문제를 면접관 앞에서 풀면서 프레젠테이션 하는 방식. 전공적합성을 평가하는 문제가 주어진다. 개인면접에서는 지원자의 활동에 대한 세부사항을 질문한다.
Q 올해 이 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꼭 기억할 점은?
올해는 인성평가를 강화할 예정이다. 자기소개서 문항에도 인성평가에 대한 질문을 추가했다. 학교생활 중 봉사, 협력, 나눔, 배려의 경험이 있는지를 알아본다.
협력, 나눔, 배려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길 바란다.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다른 친구들에게 가르쳐주며 함께 공부한 경험도 나눔을 실천한 사례가 될 수 있다. 학급 내에서 스터디그룹을 조직해 친구들에게 물리를 가르쳐주며 함께 공부한 박 씨의 경험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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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스펙 어떠세요?] 아주대 입학사정관에게 물어보니
[중앙일보 최석호.김경록] 아주대 '러프다이아몬드' 전형은 특정 분야와 관련한 학업이나 비교과 활동을 얼마나 꾸준히, 일관되게 해왔는지가 가장 중요한 평가요소다. 반면, 올해 신설된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활동 경험은 많지 않아도 특정 분야에서 성취감을 맛본 경험이 있고, 그 경험을 대학 생활에서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학생에게 높은 점수를 준다. '아주리더십' 전형은 고교 시절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는지를 평가한다. 13일 수원 조원고 학생 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모의면접에서 사정관들은 “전형별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전형을 고르는 게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이날 면접에는 김경희(45) 선임사정관과 김민영(30)·박상희(26) 사정관이 참여했다. 글=최석호 기자 사진=김경록 기자 서지영양은 응용화학공학부에서 반영하는 영어와 과학 내신성적이 3등급이다. 1학년 때는 두 과목 모두 2등급이었지만, 2학년이 되면서 생물Ⅰ(2등급)을 제외한 영어·과학 성적이 3~4등급대로 떨어졌다. 김경희 선임사정관은 “아주대에서는 객관적 수치뿐 아니라 성적 추이도 중요한 평가요소로 활용한다”며 “3학년 영어·과학 성적을 2등급대로 끌어올리지 못한다면 1단계 통과를 장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지난해 아주리더십 전형 전체 합격생의 내신 평균은 2~3등급대였지만, 의학·약학전문대학원 진학과 연관이 있는 응용화학공학부는 합격생들의 내신 평균이 2등급 전후였다. 사정관들은 서양에게 “1단계에서 내신의 불리함을 극복하려면 활동경력보고서 등의 제출 서류에서 고교 재학 시절 리더십 경험을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1단계만 통과한다면 최종 합격 가능성은 충분하다. 1학년 때부터 학급회장과 전교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꾸준한 리더십 활동이 돋보여서다. “리더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뭐냐”는 사정관들의 질문에 서양은 “학생들의 의견을 취합해 의무적으로 착용했던 교복을 생활복으로 바꾸고, 모양과 색상까지 전교생들과 의논해 결정했다”고 답했다. 김민영 사정관은 “실제 면접에서도 학생회 임원을 지내면서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활동한 경험을 구체적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그 과정에서 힘들었던 점과 극복과정을 강조하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이 전형 합격생(자연과학부) 중에는 내신성적은 4등급대였지만, 전교학생회장을 지내면서 교문 지도와 축제 진행은 물론, 교내 밴드를 조직해 공연을 하는 등 다양한 리더십 경험으로 합격한 사례가 있었다.
소연양은 1학년 때부터 자연과학부에서 반영하는 수학·영어·과학 관련 과목 내신성적을 1 등급대로 관리했다. 1·2학년 때는 수학 교과우수상을 수상하고, 전국연합평가에서도 수학 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교내상을 받는 등 지원 학과와 관련한 학업 능력이 뛰어나다. 지난해 이 전형 합격생들의 내신성적 평균이 3~4등급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유양의 내신성적은 합격 가능선이다. 김 선임사정관은 “교과성적뿐 아니라 지역공동영재학급을 수료하고, 대학에서 과학 관련 실습을 하는 등 관련 분야 활동 내역이 있기 때문에 '자연과학부에 맞는 학생'이다. 다양한 활동 경험이 있어 러프다이아몬드 전형에도 적합하다”며 “활동경력보고서에서 자신이 활동한 내역을 '수학교사가 되겠다'는 진로계획과 연관시켜 정리할 수 있고, 영재학급을 수료하면서 냈던 결과물 등 활동 경험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할 수 있다면 1단계 통과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양은 사정관들로부터 “심층면접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주대 수학과를 지원한 이유가 뭐냐”는 질문에 유양이 “성적에 맞춰 지원했다”고 답했기 때문. 박상희 사정관은 “아무리 내신성적이 좋고 활동 경험이 뛰어나도 대학이나 학과 지원 동기가 분명하지 않다면 합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발전 가능성”이라며 “아주대 수학과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했고, 입학 후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떻게 공부해 나갈 것인지를 강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면접을 끝낸 사정관들은 “서류와 면접에서 부각시킬 만한 강점을 찾아내 스스로 말과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아주대는 올해 기존 러프다이아몬드 전형(40명)과 아주리더십 전형(70명) 외에 커리어로드맵 전형(45명)을 추가했다.
기존 자유전공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변경한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1학년 때 전공 선택 없이 기초교육대학의 교양과목 수업을 들은 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이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는데, 잠재력을 중요하게 평가한다. 아주대 입학사정관들은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이라면 성적이 4~5등급이라도 합격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전 과목 평균보다는 전공 관련 과목 성적이 중요하고, 성적 향상도도 중요한 평가요소다. 2단계에서는 개인면접, 프레젠테이션면접, 집단토론면접, 전공적합성면접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면접이 실시된다. 특히 전공적합성면접에는 전공 교수가 직접 참여해 전공에 대한 열정과 관련된 학업 능력까지 평가하기 때문에 지원학과를 빨리 정해 집중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아주대 입학사정관이 제시하는 사정관전형 합격 전략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나의 꿈은 무엇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뒤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당장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둘째, 학교생활에 충실하라. 기초적인 학업 능력도 중요한 평가요소이기 때문이다. 수업 이외의 다양한 활동도 중요하다. 또 자신이 활동한 사항은 반드시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 활동결과물(수료증, 자격증, 상장, 독후감 등)도 빠지지 않고 보관하자.
셋째, 자신에게 맞는 전형에 지원하라. 전형별로 인재상이 다르고 평가요소가 다르다. 러프다이아몬드 전형에서는 자기주도적 계발 능력과 그것을 입증하는 활동 경력이 중요하고, 아주리더십 전형에서는 리더로서의 자질이 중요하다.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성취 경험이 있고 발전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호하기 때문에 화려한 경력이 없더라도 단계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되면 합격 가능성이 있다. | |||||||||||||||||||||||||||||||||||||||||||||||||||||||||||||||||||||||||||||||||||
[대입 입학사정관제 뛰어넘기]아주대학교-리더십·성장 잠재력 평가지속적 능력 계발자 유리
아주대학교의 2011학년도 입학사정관전형에는 수시 1차에 러프다이아몬드전형, 아주리더십전형, 커리어로드맵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선발전형이 있다. 또 정시에는 기회균형선발전형, 전문계고교 특별전형이 있다. 2011학년도에는 다양한 전형을 개발해 각계각층의 학생들에 기회를 제공하고, 수시는 물론 정시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모집인원도 105명에서 263명으로 2.5배 이상 늘렸다.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을 중심으로 하는 전형방법은 큰 변화가 없으나 1단계 합격자를 3배수 이내로, 2단계에서는 심층면접 100%를 서류평가 20%와 심층면접 80%로 반영 비율을 조정했다.
러프다이아몬드전형으로 2010학년도에는 20명을 선발했으나, 2011학년도에는 두 배인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전형의 목적은 자기주도적 계발력이 강하고 자신의 분명한 비전을 품고 학업과 활동을 일관성 있게 꾸준히 수행한 학생을 선발하는 데 있다. 따라서 이 전형은 조기에 자신의 능력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자신만의 역량을 계발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입학 전부터 전공학부를 결정하는 특성도 있다. 국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 특성화고, 전문계 고교 중 교육청 지정 특성화학교(학과), 대안학교(인가 및 비인가 학교 포함) 출신자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아주리더십전형은 리더로서의 다양한 활동경험이 있고, 아주대에서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전형은 2009년 2월 이후 고교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로 전교 총학생회 회장·부회장, 학년회장·부회장, 학급반장·부반장(1학기 이상)으로 제한한다. 2011학년도에 신설될 커리어로드맵전형에서는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창의력과 성취능력을 지니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 45명을 선발한다. 이 전형은 성취 적성 및 열정과 구체적 계획을 주로 평가한다. 따라서 이 전형은 능력과 다양한 끼가 있음에도 이를 조기에 펼치지 못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다. 입학 후 1~2년 동안 개인별 맞춤형 상담과 대학생활 경험을 통한 진로 설정 결과에 따라 원하는 학부나 전공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아주대만의 특별한 입학사정관전형이다. 이 전형은 2009년 2월 이후 국내 일반고, 자율고, 특목고(과학고, 외고, 국제고) 졸업(예정)자(조기졸업자 포함)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을 극복하고 학교생활을 성실히 수행한 학생 중에서 발전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전문계 고교전형은 고등학교 전공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써 자신의 역량을 개발한 학생을 선발한다. 이외에도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문에 대한 높은 의지를 갖고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수교육대상자 전형도 개발했다. 아주대학교의 입학사정관제는 기존 입시에 대한 창조적인 도전이자 실험으로 접근하고 있다. 단순히 학생 선발 방법을 바꾸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준에 의해 선발된 학생의 잠재력을 최대한 계발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입학 후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장기적으로 학사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도 준비해 나가고 있다.<김경희 입학사정관>경향신문 | |||||||||||||||||||||||||||||||||||||||||||||||||||||||||||||||||||||||||||||||||||
공학계열-전자공학부 아주대 ‘아주ACE’ 전형으로 전자공학부에 합격한 박경서 씨
탄소 원자로 이루어진 신소재 ‘그래핀’을 전자 분야에 응용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박경서 씨(18·사진). 올해 경북 성의고를 졸업한 박 씨는 아주대 입학사정관 전형인 ‘아주ACE’ 전형으로 전자공학부 12학번이 됐다. 물리 과목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면서 학교생활에 충실했던 박 씨.
그는 어떤 점을 어필해 입학사정관 전형에 최종 합격할 수 있었을까? ▶ 글 사진 오승주 기자 cantare@donga.com
기적의 신소재 ‘그래핀’ 개발을 꿈꾸다
고1 때 학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과학월간지 ‘과학동아’를 보게 된 박 씨.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로 가득한 잡지에서 박 씨는 눈을 뗄 수 없었다.이후 잡지를 정기구독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다.
‘그래핀’도 고2 때 본 과학동아 기사에서 처음 접했다. 0.2nm(나노미터·1nm는 10억분의 1m)의 얇은 두께에도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구부려도 전기 전도성이 유지되는 그래핀. 박 씨는 앞으로 이 그래핀을 연구하는 과학자가 되고 싶다.
자연계열 학생이라고 해서 독서를 멀리했을 것이란 생각은 큰 오산이다. 박 씨는 중학생 때부터 공상과학(SF) 소설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과학자의 꿈을 키웠다.
“상상력을 일으키는 소설을 좋아했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파피용’, 허버트 조지 웰스의 ‘우주전쟁’, 줄리오 레오니의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을 읽으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어요.”(박 씨)
암기? No~ 실험을 통해 물리 성적 쑥!
박 씨의 수학, 물리 내신 성적은 줄곧 1등급이었다.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학에 대한 끊임없는 흥미와 관심 덕분이었다.학교 물리 수업시간의 역할이 컸다.
물리 수업에는 실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다. 이해도 되지 않는 어려운 물리 공식을 암기만하며 문제를 풀진 않았다. 자유 낙하 운동을 배우기 위해 직접 물체를 떨어뜨리면서 공식을 유도해갔고, 레일에 서로 다른 질량의 구슬을 굴려가며 힘과 질량에 따른 가속도의 변화를 공부했다.
실험을 통해 과학에 더 큰 매력을 느낀 박 씨. 그의 노력은 계속돼 고2 때 열린 교내 ‘성의 창의력 경시대회’ 수학·과학 영역에서 1등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고3 때에는 학교 대표로 ‘경상북도 중고등학생 과학경시대회’에 출전하기도 했다.
‘재능 나눔’ 실천은 작은 것에서부터!
박 씨는 고3 때 학급 안에 스터디 그룹을 만들었다. 중간·기말고사를 치르기 2주 전, 반 친구들 8명이 함께 물리를 공부하는 모임이었다. 그룹의 장이었던 박 씨는 다른 친구들에게 물리 공식을 유도하는 방법과 문제 풀이 과정을 설명했다.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공부를 하니 물리 개념이 머리에 더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았어요.(웃음) 친구들에게 설명해주기 위해 제 자신이 더 열심히 공부해야 했기 때문에 저도 실력을 쌓을 수 있었고요. 실제로 친구들의 물리 성적이 상승하는 걸 보면서 굉장히 뿌듯했답니다.”(박 씨)
‘물리’와 ‘밴드’의 만남
박 씨는 고교시절 교내 밴드 동아리에서 신시사이저 연주를 맡았다. 건반 연주는 초등학생 때부터 계속해온 박 씨의 취미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전자 악기를 많이 접하게 된 박 씨는 값비싼 전자 악기에는 ‘진공관’이라는 소리 증폭기가 장착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박 씨는 진공관이 악기의 소리를 어떻게 증폭시키는지, 전자악기는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물리 과목과 연계해 연구했다. 전자공학에 대한 흥미 그리고 취미생활까지도 모두 재밌게 발전시킬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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