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일 월요일

3월 학평 2.5등급 불안!(내신1.5~4등급 최저4~6급 IB33~9/GPA3.3~9)재학생 학종서 손해 볼까 두렵나? 왠만하면 정시에 재수생과 대결할려고 하지 말고 수시 6개 상중하로 지원하면 되지 않나?


재학생 학종서 손해볼까 두렵나?  왠만하면 정시에 재수생과 대결할려고 하지 말고 수시 6개, 상중하로 지원하면 되지 않나?

경희대 수시 학종 합격생 중 고3 재학생 비율이 94% ..정시 합격생 중 재수생 비율이 70% 내외(경희대 입학사정관 설명회내용)

일부 대학은 시간상 정보를 완전히 업그래이드가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스마트폰이 아닌 컴퓨터로 아래 해당 대학 클릭 인내심을 가지고 하단까지 검색하면 대학 간다!
학생부종합  특기자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민  농어촌학생특별전형  취업자(1년~3년 이상)직장인특별전형  전문계고 상공.정보고생특별전형  각 대학 별 합격가능분석과 합격비급공개 연관 대학 검색어 클릭=>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포항공대  한국외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천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서경대  한국항공대  국민대  덕성여대  인천대  동덕여대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서울여대  상명대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  그외 대학은 앞으로 계속 업그레이드 완성되면 첨부하겠습니다.    대학특별전형카페(다음)   대학특별전형카페(네이버)  트위터(twitter)입시  페이스북(facebook)대학입시  

학종 특별전형 내신 평균이 1~3등급인 학생이 65%나 됐지만, 4~5등급인 학생도 35%가량 있었다. 학종에 유리한 고교유형 따로 있다? 정말 일반고가 불리할까?

내신1~2등급은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승부하고  내신3~5등급대도 특정과목이 우수하고 학교활동이 자신있다면 과감하게 '학종' , 특별전형 지원하라! 

 '학종', 특별전형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말라. 1~2등급만 오지 않는다...합격자 평균은 내신1.5~4등급(최저4~5급 IB33~9/GPA3.3~9) 1단계 서류 평가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분포가 4~5등급대도 상당하고 심지어 6~7등급대도 있다.  학생부종합전형 101가지 이야기

어른들의 박수가 쏟아집니다. 아이들은 누가 먼저 결승점을 통과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1등보다 넘어진 친구에 대한 걱정이 훨씬 컸습니다.

협업능력 단톡클릭 미리 알고 대비하면 꼴찌도 서울권 대학을 갈 수 있는 방법 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생각하도록 돕는 게 부모가 할 일입니다.”  대입 원서를 쓸 때가 돼서야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님들은 거의 후회...평소에는 별 관심조차 없다가 수능 점수를 보고 난 다음 ‘적당한’ 학과를 ‘찍어’ 진학하도록 하다 보니 아이들도 자신의 진로 결정을 소홀히 하게 된다는 것이다...“평소 아이들과 대화하면서 장래 희망과 되고 싶은 이유도 듣고 그 직업의 장단점,이를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를 알려줘야 합니다.” 아이들이 재능과 끼는 발산 하도록 도와 주되 자라면서 스스로 진로를 결정하도록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백댄서가 되겠다는 자녀에게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하는데 겨우 백댄서냐.’라며 아이의 말을 묵살하기보다 백댄서가 되고 싶은 이유를 듣고 장단점 등을 설명해주면서 스스로 판단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고의 스팩은 협업능력이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어떤 학생이 학교 가정 사회에서 인정받는가? 
첫째, 학교 가정 사회에서 차별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특정과목 등 특기 특별활동에서 월등한자
둘째, 학교 가정 사회에서 어떤 난관에도 식지 않는 열정을 갖고 있다...실패를 두려워 하지 안는 학생  낙후 된 환경 극복  불리한 교과 성적 극복  수행평가(협업수업)
셋째, 학교 가정 사회에서 누구와도 함께 소통과 협업에 능하다...  학교임원  동아리활동   봉사 예체능활동

 미국 대학은 학문 간 장벽 허문 '혁신의 용광로' “협업에 가산점과 지원금”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
스탠퍼드대만 해도 ‘정교수 2000여 명 각자가 최고경영자(CEO)’라고 불릴 정도로 교수들의 자존심이 강하기로 유명하지만 그들 사이에서 통하는 대원칙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다’이다. 에이미 리 스탠퍼드대 국제협력부문 연구원은 “요즘엔 융합 연구가 워낙 활발하다 보니 교수들이 대학원생을 뽑을 때 다른 과 학생을 더 선호할 정도”라고 말했다.

미래에는 '협업하는 괴짜'가 성공한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한, 강력한 교육혁명

4차산업혁명   10대들 UN에 '고발'   알파고의 시대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   알파고의 시대 사람 중심 선발 고려대“20C 패러다임은 21C에 맞지 않는다""고려대 수시 확대 이유? 수능 1~2점보다 '고교생활 충실도'에 비중 둔 것"   최상위권 입시의 변곡점, 변혁의 고려대     고려대 김재욱 입학처장, “학생이 행복한 입시.. 입시보다 교육본질 보라”   결론은, 학생중심의 입시다. 학부모도 상관하지 않고, 고교명성을 높여주는 입시도 하지 않겠다. 철저히 학생이 공정한 기회를 갖고 대학을 볼 수 있고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

 [신간도서] ‘미래를 읽는 부모는 아이를 창업가로 키운다’     어려움 닥쳤을 때 헤쳐나가는 힘 키워주세요
지금 초등학생들은 '자살송'을 흥얼거리면서 자살 위험에 노출되어.. 현실에는 언제나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중요한 것은 문제에 대응하는 삶의 태도입니다. 삶의 태도는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아이가 스스로 터득하는 것..  스카이(SKY)에 진학시킨 학생 수를 자랑스러워하던 20년 차 입시강사가 있었다. 하지만 정작 그가 명문대에 보낸 학생들은 "할 줄 아는 게 없다.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여태까지 해온 입시지도에 의구심이 드는 순간이었다.해답은 스탠퍼드대학에서 찾았다. 

"나는 한국에서 49등 하던 꼴찌"..코리안 구글러를 만나다    내가 정말 뭘 하고 싶지, 내가 뭘 잘하지?'난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렇게 얘기하는… 그니까 요즘에도 되게 도전이에요..구글이 되게 잘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실패를 굉장히 박수쳐주는 문화..네가 이거를 정말 새로운 거, 누구나 하고 싶지 않았던 거를 네가 시도 했을 때 실패했어 네가 우리한테 큰 레슨을 줬어, 우리가 거기서 정말 많이 배웠어, 다시 한번 해보자..그 동안 저희 손들고 정답을 얘기 해야 되는 그런 (한국의) 교육 문화? 그런 것들이 많이 바뀌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아무런 철학과 이념이 없는 것 “학교에서 무얼 가르쳐야 하는지, 어떤 인간을 만들어야 하는지 방향성이 없다” 예를 들어 일본은 가정부터 학교까지 일관되게 ‘남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 미국은 ‘거짓말하지 않는 것과 법질서를 지키는 것’, 영국은 ‘명예를 잃지 않는 것처럼 교육 철학이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 우리나라 교육제도에는 그런 뿌리가 없기 때문에 교육정책이 정권의 입맛에 따라 바뀌어 왔다는 것이다.     그럼 앞으로 대한민국 교육철학과 이념은 '협업'하는 것으로 하면 어떨까요.


"학종시대, 서류로 대학간다... 입시 DNA를 바꿔라" '점수'는 설 자리를 잃었고, '학교생활기록부'가 중심이 됐다는 의미다.  "점수로 줄을 세워 뽑는 입시는 끝이 났다는 것을 상징한다"    한국 인재 경쟁력 또 떨어져 세계 39위..중국과 간발의 차   인공지능! 대결’ 투입했더니 판매원 ‘제로’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시대는 지금 같은 암기 위주나 실수 안하기 위주의 공부방식으로는 미래가 없다.  염재호 고려대 총장 “도전정신 키워야… '3무 정책'  수능 만점을 받기 위한 테크닉만 훈련된 학생을 배제하려 한다..  전례 없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사회에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 

알파고의 시대  4차산업혁명  '최순실사건'  '딸 입시에 대학원생 제자 동원'…교육부, 성균관대 교수 '파면' 요구   대한항공 갑질 파문 ..권력형 성범죄로 인한  대학 기업 사회 모두가 급속도로 변화  학업 성적보다는 인품(사람 중심)전공적합성 위주로 선발

[문재인 당선] 수능·고교 내신 완전 절대평가제로…입시정책 확 바뀔 듯...대학입시를 학생부 교과, 학생부 종합, 수능 전형 세 가지로 단순화하고 논술이나 특기자 전형(영어, 수학, 과학) 등 사교육을 유발하는 전형은 대폭 축소 또는 폐지하겠다고 밝혔다...문 당선인 측은 고교 내신 역시 "절대평가로 전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장기적으로는 수능을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을 비중 있게 검토.. 앞으로 대한민국 입시는 공교육이 답이다.. 외고·자사고 폐지 가능성 커..이에 따라 선발 시기에 따라 전기고, 후기고로 나뉘던 현행 제도 대신 일반고와 자사고, 특목고를 같은 시기에 뽑는 방향으로 정책이 조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2019,20학년도 대학 배치표  <=기사원문보기클릭(저작권 관계)=>2019,20학년도 대학 배치표

이제부터는 인성+소통+배려+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수행평가+협업능력이다..학교(공교육)활동 강자가 유리!

'SKY캐슬'과 관련해  "학생의 잠재성을 보겠다고 뽑는 것인데 정형화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으니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근거가 있든 없든 상당한 불신이 있으니 투명성을 높여야만 신뢰를 얻을 것"  


서울대  연세대  예측 가능 분석     수능 최저가(지역균형or일부 학과 제외) 없다!  "학생의 잠재성을 보겠다고 뽑는 것인데 정형화된 사람을 뽑을 수밖에 없으니 교과 내신 최상위가 우선 순위로 학생의 잠재성은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고 자사고 변수로 작용.

 고려대  예측 가능 분석    수능 최저가 있다!   "정형화된 사람보다는 학생의 잠재성 위주 선발 가능성이 더 높아 교과 내신 최상위가 아니어도 수능은 자격고사라 생각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미래 잠재성을 확신하면 개천 龍 가능할수도 있을 것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모의평가 1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지역균형,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모의평가 1.4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국민대 숭실대 단국대 숙명여대 모의평가 2등급 이하 수시고려해야..수시합격분석 학생부종합,일반,논술,,  신글로벌외국어특기자   재외국인  각종 특별전형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 카이스트 지방수도권의치약한의대학<<=수능 올 1등급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이화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교육대 및 특수대학<=수능 1등급(3개영역) 2등급(1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중상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경희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한국외대 동국대<=수능 1등급(2개영역) 2등급(2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중위권 학생들의 지원 예상 6개 대학=>숙명여대 홍익대 인하대 지방 국립대<=수능1등급(1개영역/인문:외국어,자연:수리가형) 2등급(3개영역)이 자신 없다면 수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Q.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대학인포Q&A내용)
 A. 한양대의 경우 간단하고 단순하게 보이나 속으로는 좀 복잡하다. 학생부 교과 성적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전혀 반영하지 않습니다.  추천서 자기소개서도 없습니다.  면접도 없습니다.  온리 생기부로만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럼 본인이 입학사정관이라면..?  그래서 한양대 학종 질문에 대한 답변은 좀 그래요..   그래도 답변하라고 한다면 믿거나 말거나..   학생의 잠재성은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특목고 자사고 변수로 작용..
Q. 그럼 대부분 특목고 외고 과고생들이라는거죠?   학종에 유리한 고교유형 따로 있다? “정말 일반고가 불리할까?”
서울대에서 발표한 자료와 같이 서울시립대 역시 일반고 학생들의 지원 및 합격 비율이 높다.  고교유형별 2019학년도 합격자 분석 자료를 살펴보면 일반고 인문계열의 경우 1등급부터 4등급 후반까지 자사고는 1점 후반대 성적부터 4점 초반, 특목고는 2점 후반대 성적부터 5등급 후반까지 등록자가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 나름 학교 프로그램 우수성 Profile 자신하는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 자사고도 상당히 많습니다...몇몇 일반고(학종 집중형 고교)는 교육과정을 학종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상위권 학생들만이 아니라 전교생의 학생부를 계획성 있고 성실하게 관리해 수시에서 대박을 터뜨리는 학교도 많아요.
 A.  먼저 본인 고교 딤임선생님께  지난 3년간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 합격생을 확인하여 보세요...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대부분의 일반고에서 수시 학종 대비는 800여개 이내 고교의 상위 1~2등급과 특목고, 자사고만의 전유물이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일반고 3~4등급 학생들도 학종 준비를 시작하고 있고, 학종 준비의 필요성을 인식해 학생부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학교도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Q. 
A.  고로 믿거나 말거나 그냥 평범한 일반고생이 내신1등급대라 해도 서울연고대서성한 서울시립대 학종 장담은 어려울수도 있을 것입니다...내신이 상위라 생각하면 차라리 학생부교과가 더 바람직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학생부교과 전형 합격자 평균 내신은 1.3~1.6 등급)
 A.  한 예로 수년전 합격자 아래 실예를 참고하여 보세요.  


인문계 수능 2.5~3등급대 성적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수능 2.5등급대 정시 지원 가능한 대학 숭실대 하위권인 학과 정도..

자연계 수능 2.5~2.8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수능 2.5등급대 정시 지원 가능한 경희대 건국대 하위권인 학과 정도..
동국대, 숭실대, 숙대 합격선 상위권 학과 2.4~2.5등급대... 2등급 후반 숙명여대 숭실대 동국대 나노물리 기계공 식품생명 ..등 지원 가능..  

학생부교과전형 광운대 명지대 인하대 인문계 합격선 1등급 후반~ 2등급 초반

학생부종합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건국대 KU자기추천 3,4등급대 학생들도 합격자가 제법 배출되나 학교 프로그램이 우수한 경우 비교과 활동 경쟁력이 높이 평가되어 정성종합평가에서 내신의 불리함을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하다는 면도 감안하고 수시 선택시 고려 할 필요가 있다.

논술전형
특별전형
특기자전형
-학업역량
-전공적합도
-인성
-성장 가능성
-인성+소통+배려+수행평가/협업수업+전공적합성+창의력+발표 교과와 비교과활동 모두 중요
학생부종합이 대세라지만 내신을 1~2점대 초반으로 챙기면서 일명 자동봉진(자율활동·동아리·봉사·진로활동)이라 불리는 비교과 활동까지 완벽하게 메꿔낼 수 있는 학생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런 이유로 시간이 지날수록 학생부종합을 포기하고 대신 논술과 정시로 방향을 트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학생부종합 경쟁률이 아무리 높아도 10~20:1 정도인 반면, 논술 경쟁률은 아무리 낮아도 40~50:1, 웬만하면 100:1이 넘어가는 배경이다. 

사람 중심 선발 전형 대표 학생부종합전형(각종 특기자&특별전형 포함)의 경우  각 대학 별로 약간의 차이가 있으나 거의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으로 자기주도적 학습능력과 학교생활 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도전 해 볼만 할 것이다." 
김 입학처장은 “지원하는 학생이 전공과 본인의 특성을 반드시 연결하는 활동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며 “대학에서는 이름만 거창한 활동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김 입학처장은 “오히려 입학 후 학문을 습득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과 기본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운은 준비된 자에 ‘따르는’것.. 혹독하게 갖춰주겠다”  교과전형에서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내신이 괜찮으면서 수능에 신경을 쓸 수 있는 학생들은 교과전형을 생각해볼 수 있다. 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것에 대해 내부에서 얘기들도 많았지만, 전형을 설계하면서 정말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게 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정말 우리가 모든 것을 잘하는 학생들만을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재고해보자고 방향이 나왔다.

-최상위권에서는 선발대학이 많지 않음
-교과100%+수능최저적용이 일반적임
-수능 최저에 따라 지원 가능점의 차이가 커짐
-추가합격까지 보고 지원전략 수립
▷수능 최저 충족하고 학종·교과에서 길 찾아야 
‘충원율’과 ‘추합률’을 알면 제대로 된 대응이 가능할까? 
“예를 들어보죠. 중앙대에 에너지시스템공학과라고 있습니다. 중앙대 특성화학과로 전 학생에게 4년 장학금을 주는 것은 물론 취업도 보장된 과입니다. 이 학과의 지난해 학생부교과 경쟁률이 10.6:1이고 학교에서 발표한 합격 내신은 1.5였습니다. 그런데 중앙대 학생부교과는 수능 최저를 맞추는 게 중요합니다. 1단계에서 내신순으로 자르는 게 아니고,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 중 순서대로 뽑는 거죠. 경쟁률은 10.6 대 1이었지만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만 놓고 본 실질 경쟁률은 4.3 대 1로 내려왔습니다. 거기다 충원율이 무려 225%였어요. 10명을 뽑는다면 추합을 돌고 돌아 33번째 학생까지 합격했다는 의미인 거죠. 다시 계산해보죠. 10명을 뽑을 경우 실질 경쟁률이 4.3 대 1이면 수능 최저를 맞춘 학생이 총 43명인 겁니다. 그중 33명이 추합까지로 합격한 거예요. 내신이 아무리 낮아도 수능 최저만 맞췄다면 합격이 어려운 게 아니라는 얘기지요. 지난해 중앙대 이과의 수능 최저는 ‘두 개 등급 합 4(2과목 등급의 합이 4라는 의미, 1과목 1등급 1과목 3등급이거나 2과목 모두 2등급이면 충족됨)’ 로 그리 높은 편도 아니었습니다. 반면 같은 과의 논술전형은 경쟁률이 68.6:1, 충원율은 15%에 불과했습니다. 논술은 ‘하늘의 별 따기’ 전형이라 등록을 포기하는 학생이 별로 없어 충원율도 낮아요. 자, 학생 입장에서 어느 전형에 도전하는 게 합격 확률이 높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모든 변수를 감안했을 때 내신이 3~4, 심지어 6등급이어도 수능 공부 열심히 해서 수능 최저를 기반으로 교과, 학종전형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교와 학과가 꽤 많습니다. 이런 이유로 ‘나보다 내신이 낮은데 어떻게 대학은 더 잘 갔지?’ 하는 사례들이 생겨나는 겁니다.” 
-내신보다는 논술과 수능최저의 영향력이 큼
-대학 수는 증가했지만 모집인원 감소

▶100:1 경쟁 논술전형은 ‘하늘의 별 따기’ 

‘내신이 좋지 않은 학생은 논술과 정시밖에 길이 없다’는 건 입시계에서 지금까지 상식으로 통했다. 그런 상식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말이 안 된다니?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대학과 입시기관들도 문제입니다. 대학은 각 전형별 합격 내신을 발표하는데 합격자 중 상위 60% 정도의 평균이라는 게 입시업계 정설입니다. 이건 의미가 없습니다. 전형별로 몇 차례 추가 합격자(추합)를 발표하는데 요즘은 5차까지 가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추가 합격자 비율이 얼마인가를 의미하는 ‘추합률’과 그래서 총 몇 명이 충원됐는가를 보여주는 ‘충원율’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무도 그걸 제대로 보여주지도, 분석하지도 않아요. 그러니 제대로 된 방향을 일러주지 못하는 거지요.” 

“100 대 1이 넘어가는 경쟁률에서는 합격하는 게 신기한 겁니다. 지금처럼 학생들을 다 논술로 내몰면 안돼요. 정시는 어떤가요? 수시로 중경외시(중앙대·경희대·외대·시립대) 갈 수 있는 실력의 학생이 정시에서는 건동홍숙(건대·동국대·홍대·숙명여대)도 쉽지 않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다들 천편일률적으로 ‘너는 내신이 안 좋으니 6논술이나 해라, 그냥 정시에만 집중해라’ 이럽니다. 이게 뭡니까?” 

 “내신 성적을 신라시대 계급제도인 골품에 비유하면 1.4까지는 성골, 1.9까지는 진골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골은 수시 원서 6장 넣으면 대부분 다 합격합니다. 진골도 절반쯤은 붙지요. 이런 학생들은 그냥 그렇게 합격한 대학에 가면 됩니다. 문제는 그다음이에요. 나는 2니까 좀 낫겠지? 천만에요. 입시 전문가 눈으로 볼 때 2부터 6까지는 모두 똑같은 ‘6두품’입니다. 2랑 6이랑 어떻게 같냐고요? 똑같이 6논술(수시 원서 6장을 교과나 학생부종합이 아닌 논술에만 모두 쓰는 것) 지원해 똑같이 다 떨어지는데, 2나 6이나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직장인,만학도




적성검사전형
-교과형적성이 대세
-한성대평택대 등 실시 대학 증가


 건국대   KU학교추천전형 학생부교과 점수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 자연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교과를 석차등급에 따라 정량평가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의 반영 비율이다. 1등급은 10점, 2등급은 9.97점, 3등급은 9.94점, 4등급은 9.9점, 5등급은 9.86점, 6등급은 9.8점 등으로 등급간 격차가 적은 편이나, 9등급에는 0점을 부여함


[학생부종합전형 필승전략]동국대, 도덕적 창조적 진취적 인재 높은 점수  학생부의 영향력도 낮췄다.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고진호 입학처장은 “학생부 4등급 이내의 학생이라면 동국대 지원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부 위주 전형의 부담을 줄이고 문턱을 낮추어 도전해 볼 만한 전형으로 바꾸었다. 2단계 면접비율을 학생부 위주 종합전형의 경우 60%에서 40%로, 학생부 위주 교과전형의 경우 40%에서 20%로 각각 20%포인트 낮췄다. Do Dream 전형의 면접도 단과대별 심층면접에서 쉬운 일반면접으로 바꾸었다. 


고려대   고교추천Ⅰ전형   학생부 교과 성적 원점수·평균·표준편차·석차등급이 기재된 전교과목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40%로 산출, 교과목별 등급 점수1등급 18.0점, 2등급 17.8점, 3등급 17.6점, 4등급 17.2점, 5등급 16.8점, 6등급 15.6점, 7등급 13.2점, 8등급 8.4점, 9등급 0점


 서강대   문과 3등급, 이과 3.5등급까지 만점을 부여..  한양대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 교과(내신)는 관련계열 교과 이수확인만 실시하고 반영하지 않는다.적성, 인성 및 잠재력을 50%씩 반영   동국대 학생부 1등급과 4등급 학생의 점수차는 10점 만점에 0.4점밖에 되지 않는다.    가천대 학생부 교과 영역은 1등급이 100점으로 4등급까지 구간별 0.5점씩 감점해 반영

-과거와 같이 본인의 특기에 대한 정량적 평가와 함께 학생부 종합전형의 형태로 선발



 고려대  입학처장은 고로 앞으로 신어학특기자 글로벌 국제화전형의 경우  "영어 성적은 지원기준으로 생각하고 지원하라"  현 학교활동(내신포함)이 좀 부족해도 최대한 학교활동에 치중하는게 바람직..영어공인시험 IBT 토플에서 120점 만점을 받고자 1,2 점을 위해 시간을 할애하기 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요소을 갖추는데 시간을 투자하십시오.  공식적으로는 외국어 점수 1,2점 차이로 학생의 당락을 가르지 않습니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 기재 사항 중심으로 학생들을 평가합니다. 비교과 영역도 학생부 내용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부 기재 사항을 그대로 반복하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절대로 작성하지 마세요.  
     자기소개서와 추천서는 학생부에 없는 내용이나 학생부 내용을 추가, 보완하는 자료로 활용하십시오.

2015학년도 고려대 경희대 수시합격 후기
윤모군  (2014-11-05 01:11:28, Hit : 53, Vote : 3) 
해외고출신, 2015학년도 고려대학교 경희대 수시모집 최초발표에서 최종합격!
특히 올해가 영어로 대학가는게 너무 어려웠다는 수시,
남들이 말하던      SAT/토익/토플 만점, GPA 4.0, 등등 그런거 없이
저는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과 학과에, 자소서와 면접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발표당일, '합격'이라는 글자가 보였을 때 느낌은 4년동안 미국에서 혼자 너무나도 외로운 생활을 하며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학생들만이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지 미국이 아니어도)
말할 수 없었던 고민들을 혼자서 짊어지고 온갖 실패와 후회와 실망을 거쳐가도
언제 울었냐는 듯 끊임없이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런 저를 변함없이 너무 사랑해주셨고 일으켜주셨던 제 가족이었습니다
과거의 저를 용서하고 미래를 두려워않고 살아 숨쉬고 있는 바로 지금, 1분1초를 무엇보다도 소중한 저 자신을 위해 쓰려고 노력하였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지만 이와 같은 시련이 또 한번 왔을 때 무난히 견더낼 수 있는 멋진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라면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멋있는 청년이 되어 더 큰 세계로 나가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한 사람이 될려고 합니다,
입시라는 긴 여정을 같이 해준 모든분께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면접 100% 적중 문제,최근시사문제
 성범죄자의 신상공개는 정당한 정책인가     홍길동은 영웅인가? 도둑인가?   장기매매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사형제도를 폐지 해야하는가?   미투운동, 성폭력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는가     안락사 이대로 좋은가?   배아는 인간과 동일한 도덕적 지위를 가지는가    초등학생 화장에 대하여     결혼제도 필요한가?   각종 약물이나 화장품 동물 실험    인류의 달 착륙은 거짓인가      원자력 발전소의 득과 실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 필요한가     친구의 별명을 부르는 것?    주취감형(술을 마시면 형벌 감형) 폐지 필요한가?     학교에서 핸드폰을 사용해도 되는가?    소년 범죄 처벌을 강화해야 하는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유튜브, 어린이 등장하는 영상 댓글 차단한다는데…    인간 복제 찬성, 반대   [초등 아고라] 유튜브 댓글 규제, 우리 생각은요?      대마초를 합법화해야 하는가?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선의의 거짓말은 윤리적인가   인간의 본성은 본래 선한것인가    통제를 거부한 캡틴아메리카의 선택은 옳은가 ? 캡틴아메리카:시빌워    구글에 정밀지도 반출을 허용해야하는가   This House supports Good Samaritan Law should be established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제정되어야 하나   선의의 목적은 불법적 수단을 정당하게 만드는가 ? 다크나이트    This House would legalise Prostitution   창조론은 세상의 기원을 설명할 수 있는가   부정확한 선거여론조사, 필요한가   간통죄 폐지는 올바른 결정이었는가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규제는 필요한가   메갈리아 논쟁은 성평등에 기여하였는가   노인 연령 기준 상향해야하나    This house believes that the Internet is interfering with social development   의무투표제는 필요한 정책인가   온라인 게임셧다운제도는 폐지되어야 하나   동물원은 필요한 시설인가   모병제, 도입해야 하나   자살은 개인의 선택으로 존중되어야 하나   인간에게 종교는 필요한가   청년수당 지급정책은 시행되어야 하는가    불효자방지법, 제정되어야 하나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부과해야 하는가    형사 미성년자 연령, 낮추어야 하는가    This house believes that Wartime Operational Control must be transferred as planned   한일위안부합의는 지켜져야 하는가   This house would allow the development of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흥선대원군의 쇄국정책은 옳았나   재판 중계, 허용되어야 하는가



4,노인 4고(苦)는 우리 모두의 문제   고령화 사회에서의 독거노인문제와 그해결방안   
9,유튜브에 빠진 초등학생  유튜브에 빠진 초등생, "안보면 말 안 통해요"    
14,초등학교 빈 교실 어린이집 활용
15,청소년 게임문화

수학시간에 계산기 사용을 허용해야 하는가    청년실업 개인의 책임인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되어야 하는가   성매매의 합법화는 필요한가    고용허가제는 외국인노동자 문제해결의 최선책인가    남북통일, 우리에게 필수적인 문제인가.    잊혀질 권리, 법적으로 보장받아야 하는가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폐지해야 하는가    한국적 서열 문화, 존중받아야 하는가     개고기 합법화해야 하는가    인터넷은 사회의 발전을 저해하는 도구인가    This house would allow human cloning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 올바른 변화인가.    This house Believes that Euthanasia should be allowed   인성교육진흥법은 효과적이고 타당한 법안인가  This house would allow same-sex couples to marry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해줘야 하나.    This house think that usage of animal testing is right choice    기본소득제는 시행되어야 하는가    This House believe that The world needs ‘Anonymous Group’    어나니머스는 필요한 집단인가   This house supports the death penalty    전면무상급식, 계속 추진해야 하는가   선거연령 하향은 합리적인 결정인가   한의학은 검증된 과학인가  인간복제로 향하는 길, 허용되어야 하는가   의료투자활성화정책(의료민영화)은 올바른 정책인가   안락사는 과연 합리적인 선택인가   군가산점제도는 군복무자를 위해 부활해야 하는가   동성결혼, 합법화 되어야 하는가   인공임신중절(낙태)은 허용되어야 하는가   우리사회, 개천에서 용나는 사회인가   백신거부는 정당한 권리인가



 


입시 방향은 대표적인 모범 사례로 고려대 가 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