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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울대는 더 이상 1등학교가 아닙니다. 최상위권 학생들은 의대를 진학하고자 합니다. 서울대 진학실적 집계가 더 이상 의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50년전 , 20년전 서울대 합격자를 보니
포스트 코로나(불균형 불안전이 인생의 본질이라 받아 드리고 적극적으로 도전하라)메가 대학 등장 등 교육 쓰나미 야기할 것 이제는 대학 자체의 브랜드가 아닌 학습 콘텐츠에 더욱 신경 써야.. 포스트 코로나(미래는 받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
포스트 코로나(불균형 불안전이 인생의 본질)위기의 대학"벚꽃 피는 순서대로 망한다고?…전국 동시다발로 망할 것" 신입생 확보 '생존게임'
인하대·성신여대,수원대,추계예술대,군산대,총신대도 재정지원 탈락.."부실대학 낙인 우려"
서울대 입학자 10명 중 4명 '특목고·자사고' 출신 고대 1325명(29.1%) 연대 1260명(28.4%) 성대 1169명(29.4%) 한대 1003명(27.8%)
4차교육혁명 정해진 답을 잘 외우는 것 만으로는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창의성과 협업능력이 미래교육의 핵심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4차교육혁명 학제개편 “현재 6-3-3제를 5-5-2제로 유치원 2년, 초등학교 5년, 중학교 5년을 의무 교육=>진로탐색학교(일반고/학점제)2년 또는 직업학교(실업 전문계고/학점제)2년=>대학진학(17세) 혹은 산업체(17세)취업(일정 기간 일하면 수능을 보지 않고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자격을 주자)
=>협업(신뢰·협력)+인성 중요.. 소통 능력, 창의력, 정보 선별 능력도 협업이 전제될 때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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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고1 대입 학종 자소서 폐지..지방 의·약대 40% 지역인재 의무 선발
면접 100% 적중 문제와 최고의 교재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그리고 사회관심이다. ‘비대면 면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대 의학박사’ 땀 범벅 의료복… 누리꾼 “최고로 잘한 일” 안철수 딸 안설희씨, 코로나 인체 침투 '열쇠' 논문 제1저자 등재 딸 '코로나 업적' 숨긴 안철수.."부모가 자식 자랑하면 안돼"
"마포대교 무지개 찍으세요" 버스 세운 기사님[아살세] 어떻게 생각하세요? 게임 셧다운제 10년만에 폐지..시간 선택제로 일원화
병진:
전 국민이 100%에 가깝게 백신 접종을 완료하면 이제 마스크를 벗고, 팬데믹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수철:
당연하지. 난 해외 여행 계획도 잔뜩 세워 두었어.
병진:
국가마다 백신 접종률이 다른데 해외 여행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을까? 더구나 어떤
지역에서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말이야. 사람과 물자가 계속
이동해야 하는 상황에서 세계 모든 국가가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수철:
그런가? 하지만 백신접종률이 곧 100%에 육박하는 국가들이 있을 테고, 벌써 사회적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제를 철회한 국가도 있지 않아?
병진:
글쎄. 국가별로 경제적 문제나 정치적 상황 때문에 규제 완화 조치를 서두르는 경우도
많아. 각 국가에서 발표하는 감염자 수나 백신접종률 관련 통계 자료도 같은 조건에서
만들어지는 게 아니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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