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22일 일요일

심각한'저출생'국립대를 서울대하나로 통합하여 지방대도 살리고 지방 활성화와 지방 인재 육성 차원에도 좋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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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학년도 ‘아빠가 써준 자소서’ 이제 끝…대학 수시 ‘찐실력’ 가린다

저출산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학도 치킨게임(생존게임) 쓰나미 곳 닥쳐 올 것이다.

"서울 학교도 문 닫기 시작"...더 외면할 수 없는 '저출생'

국립대 전체를 하나(서울대)로 통합하면 현재 보다 적은 등록금으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 가능 할 것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경희대  중앙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국대  한국외대  숭실대  서울과학기술대  가천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시립대  명지대  가톨릭대  성신여대  단국대  인하대  아주대  서경대  한국항공대  국민대  덕성여대  인천대  동덕여대  광운대  세종대  경기대  서울여대  상명대  총신대  삼육대  한성대  의치한교육사범대  포항공대 KAIST 한전공대 지스트 DGIST UNIST  대학선택 밴드모임 신청 클릭

 

"한국, 이대로 가다간 25년 뒤 소멸 위험"…섬뜩한 경고  줄어드는 인구, 소멸하는 한국 사라지는 고향

서울 도봉고등학교는 올해 신입생을 받지 않았습니다. 내년 폐교를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은 이곳 서울 화양초등학교는 얼마 전 마지막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지방소멸에서 지역소멸 시대로 진입했다…수도권 · 광역시도 위기

소멸우려지역에는 수도권인 경기 가평군·연천군, 인천 강화군을 비롯해 광역시인 부산 서구·영도구, 울산 동구 등도 포함됐습니다.

 

국립대 전체를 하나(서울대)로 통합하면 현재 보다 적은 등록금으로도 질 높은 교육 서비스 가능 할 것이다.  

일만 생기면 나라 곳간을 털어 해결하려는 재정 만능주의가 아닌 .. 이젠 대학도 혁신 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이후 대한민국의 국립대 전체를 하나(서울대)로 통합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방대도 살리고 지방 활성화와 지방 인재 육성 차원에도 좋은 것 같은데..

온라인교육, 원격수업을 병행하면 충분히 가능 할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우리 교육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코로나19와 정치권 변화로 새롭게 펼쳐질 원격교육 패러다임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교육… 사이버대 노하우 활용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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